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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깬 ‘미스 페루’ 대회…신체 사이즈 대신 ‘여성 폭력 피해’ 소개
작성자 황진아 등록일 2017-12-01 조회수 13

<앵커 멘트>

미인 선발대회는 보통 자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자리로 알려져 있죠.

하지만, 남미 페루에서 열린 미인 선발대회는 여성들이 겪고 있는 폭력의 실태를 알리는 무대가 됐습니다.

상파울루에서 이재환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선 여성들.

'미스 페루' 선발 대회에 각 지역을 대표하는 최종 결승 진출자 23명입니다.

이름과 출신 지역, 그리고 신체 사이즈를 소개하는 순서.

<인터뷰> 카밀라 카니코바(대회 참가자) : "제 사이즈는 2,202입니다. 지난 9년간 우리나라에서 살해된 여성의 수입니다."

몸매를 자랑하는 대신, 수많은 페루의 폭력 피해 여성을 대변합니다.

<인터뷰> 멜로디 칼데(대회 참가자) : "제 사이즈는 81퍼센트입니다. 폭행당하는 5살 이하 소녀 가운데 81퍼센트가 친인척에 의해 이뤄집니다."

관객들이 숙연해진 사이 가정 폭력과 길거리 성희롱 범죄 등 여성 범죄 수치가 잇따라 공개됩니다.

<인터뷰> 후아나 아세베도(대회 참가자) : "제 사이즈는... 우리나라 70% 이상의 여성이 길거리 성희롱의 피해자입니다."

무대 배경에는 납치 살해된 모델 등 폭력 피해 여성의 사진이 걸렸습니다.

주최측은 미인대회 우승자는 모든 여성을 대변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기획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대회 참가자들은 수도 리마에서 이달 중에 여성 폭력 근절을 촉구하는 행진을 할 예정입니다.

상파울루에서 KBS 뉴스 이재환입니다. 

이재환기자 (happyjhl@kbs.co.kr)

 

기사입력 2017-11-02 06:5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6&aid=0010517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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