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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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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사람들 게시판
[칼럼] ‘아픈 사람’과 돌보는 사람의 서러움 조회수 12
병원에서 ‘아픈 사람’은 그들이 앓고 있는 ‘질환(disease)’으로 환원된다. 예를 들자면 ‘514호 암환자’는 흔히 사용되는 환원호칭이다. 의료진이 질환이 인격을 압도하는 환원호칭을 쓴다고 그들을 비난할 수는 없다. 병원은 인격을 돌보는 시설이 아니라 ‘질환’을 고치는 기관이며, 의료진은 병을 다루는 전문가이기 때문이다. 의료진은 ‘질환’을 관찰하고 감정에 흔들리지 않으면서 치료하도록 훈련받은 전문가이다.    질환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설명해주지 못한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질환이 있는 사람은 질환 덩어리가 아니라 질환을 겪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아픈 사람’이 된다는 것은 오래된 일상의 습관과 강제적으로 이별해야 함을 뜻한다. 직업활동이 정지되고, 사회관계는 축소된다. 자식에게 밥상을 차려주던 어머니가 ‘아픈 사람’이 되자마자, 자식이 차려주는 밥상을 받는 사람이 된다. 천성이 새침데기인 사람도 ‘아픈 사람’이 되면 가장 은밀한 행위인 배변 역시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되는 처지가 될 수도 있다. 이런 변화는 ‘아픈 사람’을 당혹스럽게 한다. 의학적으로 판명되는 혹은 측정되는 고통에 못지않게, 아니 그 고통 이상으로 ‘아픈 사람’은 돌연 변화한 일상에 어떻게 적응해야 할지 모른다.   (하략)   2017년 8월16일 경향신문 기사 원문보기    
[칼럼] 中企 스마트공장 성공 조건은 '상생' 조회수 45
일본 경제산업성은 일본이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는 혁신을 하지 않으면 2030년까지 약 570만명의 고용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스마트공장 구축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일자리와 경제를 지키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국내 일자리의 90%를 제공하고 있는 우리 중소기업들에 그 어느 때보다도 혁신이 강조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지만 중소기업 혼자 이런 혁신을 거두기는 힘들다. 다행히 정부에서는 우리 중소기업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대기업과 함께 기금을 조성하고 이들 기업 출신의 컨설턴트를 파견해 중소기업의 스마트 공장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2014년 227개사, 2015년 1013개사, 2016년 1560개사가 지원을 받았으며 2017년에는 모두 2200개사가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하략)   2017년 8월11일 매일경제신문 기사 원문보기
[칼럼] 밥먹을땐 개도 안 건드린다? 직원들 휴가땐 카톡도 말라 조회수 52
인간의 판단과 의사결정을 연구하는 심리학과 행동경제학 분야에서 자주 언급되는 지불 분리(payment decoupling)라는 용어가 있다. 관련 연구자들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지불 분리를 선호한다. 무슨 이야기냐? 특정한 물건을 사든 아니면 여행 상품을 고르든 간에 사람들은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구입의 즐거움을 '갉아먹는 것을' 줄이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놀이동산에서 자유이용권을 구입하지 않고 놀이기구를 탈 때마다 이용권을 구입해야 하면 사람들은 탈 때마다 이걸 탈까 말까 고민하게 된다.   (하략)   2017년 8월11일 매일경제신문 기사 원문보기
[칼럼] 안보외교, 조급해 말고 국제공조 유지해야 조회수 62
최근 `코리아 패싱`이니 `Korea Nothing`이니 하는 말이 자주 들린다. 북핵 위기 상황은 급속히 악화되고 있는데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존재감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는 우려를 담고 있다. 북핵문제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미·중 관계는 서로 전략적 소통이 부재한 가운데 협력보다는 경쟁이 강화되는 양상을 띠고 있다.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국은 지난 보수 정부에서도 주저하던 한·미·일 안보협력에 합의했다. 중국의 남중국해 문제에 대한 비판을 연상하는 `규범에 입각한 국제질서 수립`을 지지했다. 대중 외교 기조를 강경하게 전환한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하략)   2017년 8월8일 매일경제신문 기사 원문 바로가기
[칼럼] ‘학교 239’를 아시나요 조회수 62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방문 길에 소문난 천재 수학자 스미르노프 교수를 만났다. 자신이 1736년에 개교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며 안내를 자처했다. 안나 대제가 1736년에 세운 영재학교가 1918년에 다른 영재학교와 합병된 학교다. 수학 분야 최고의 상인 필즈상 수상자를 2명 배출한 고등학교는 전 세계에 이 학교 하나뿐이다. 은둔의 수학자 페렐만에 이어서 수학과 물리학을 넘나드는 스미르노프가 2010년에 수상했다.     (하략)   2017년 8월8일 서울신문 기사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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