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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ou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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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카이스트 연구팀, 빛 제어할 수 있는 고효율 광학 소재 개발
2018.05.25 - 조회수 657
권오필 교수 공동 연구팀이 물질 내에서의 빛의 속도와 특성을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타입의 비선형 광학 결정 소재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에 빛의 성질을 조절해 활용해야 하는 초고속 광통신과 레이저, 테라헤르츠 발생기 등에 널리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우리 학교 권오필 교수(응용화학생명공학과·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사진 오른쪽)와 이상민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물리학과, 사진 왼쪽)는 다양한 광변환 소자에 적용할 수 있는 유기 비선형광학 결정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소재 분야 저명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옵티컬 매터리얼즈(Advanced Optical Materials)> 5월22일자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논문 제목은 “고효율 비선형광학 특성과 테라헤르츠 발생 효율을 나타내는 수소결합 양이온-음이온 조립 기반의 단결정(Single Crystals Based on Hydrogen‐Bonding Mediated Cation–Anion Assembly with Extremely Large Optical Nonlinearity and Their Application for Intense THz Wave Generation)” 이다.유기 비선형광학 결정은 물질 내의 빛의 파장이나 굴절율과 같은 빛의 성질을 조절할 수 있는 광변환 소재로 최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비선형광학 결정 소재를 이용하면 높은 구동안정성을 기반으로 초고속 광통신 소자, 레이저, 테라헤르츠 발생기 등에 쓰이는 고효율 광변환 소자를 구현할 수 있다. 광변환 소자는 전기적 신호를 빛의 신호로 바꾸어 전기적 정보를 광통신 케이블을 통해 송수신할 수 있으며, 빛의 파장을 바꾸거나 선택적으로 추출하여 다양한 광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동안 고효율의 광변환 소자를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무기 결정이 활용되어 왔지만, 낮은 비선형광학 특성으로 효율이 떨어져 상업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고분자 기반의 비선형광학 소재는 높은 비선형광학 특성을 나타냈지만, 장시간 사용 시 비선형광학 특성이 없어지는 문제점이 발생하여 구동 안정성에 한계를 보여 왔다. 기존에 개발된 유기 비선형광학 결정들의 경우, 다양한 광변환 소자에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대부분의 고효율 비선형광학 결정이 주로 양이온-음이온 병렬 구조로 배향되어 있었기 때문. 다른 화학구조로 이루어진 여러 유기결정이 만일 유사한 배열구조를 가지게 되면, 다른 물질임에도 불구하고 유사한 광학 특성 및 물질 특성이 나타난다. 따라서 양이온-음이온 병렬 구조를 가지는 광학 소재만으로는 각기 다른 광변환 소자들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광학 특성 및 물질 특성을 충족할 수 없었다. 이에 연구팀은 양이온과 음이온 사이가 수소 결합으로 연결된 직렬 구조를 도입하면 높은 비선형 광학 특성에서 기인하는 높은 광변환 특성을 나타낼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실제로 양이온-음이온 직렬 구조 기반의 새로운 유기 비선형광학 결정은 지금까지 보고된 대부분의 양이온-음이온 병렬구조 기반 유기 결정보다 높은 비선형 광학 특성을 나타냈다. 테라헤르츠 발생에 실제 적용했을 때 효율이 높아, 약한 빛으로도 센 강원을 만들 수 있었던 것. 연구팀은 “기존의 유기 비선형광학 결정은 주로 양이온-음이온 병렬구조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다양한 광변환 소자로의 적용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에 개발된 양이온-음이온 직렬구조 기반의 새로운 유기 비선형광학 결정은 기존 결정과는 다른 광학적 특성을 지니고 있어 여러 광변환 소자에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이온-음이온 직렬구조의 광변환 유기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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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과정 권성문 학생, 과기부 '창의인재' 우수상
2018.05.25 - 조회수 523
우리 학교 대학원 컴퓨터공학과에 재학 중인 권성문 학생(사진)이 창의인재 평가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산자원부가 후원하는 ‘월드IT쇼(World IT Show, WIS) 2018’ 행사의 일환이다.‘월드IT쇼 2018’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ICT 전시회로 지난 23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는 <IT’s SMART>를 주제로 우리 삶과 산업을 변화시킬 ICT 제품과 서비스가 공개됐다. 국내외 ICT 대표 기업과 연구기관,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전시회로 국내외 최신 기술과 제품, 서비스 등을 소개하는 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 시상은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우리 학교 권성문 학생은 창의인재 평가부문 우수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상은 ICT고급인력 양성사업을 수행하는 대학과 학생, 참여 기업을 격려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권성문 학생은 지난 2016년부터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보호 기술 연구> 과제에 참여하여 핀테크 금융 서비스의 보안성 향상을 위한 네트워크 보안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년 반 동안 SCI급 논문 2건과 국내 특허 출원 1건, 국내 학술 발표 1건, 소프트웨어 등록 1건을 진행했다. 현재 SCI급 논문 1건이 추가로 진행 중이다.  권성문 학생은 금융 사고 사후 분석과 대응을 위한 디지털 포렌식 연구에도 참여해 여러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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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수원시민의 숲’ 조성에 아주가족 참여
2018.05.23 - 조회수 532
우리 학교 구성원들이 몽골에서 열린 ‘수원시민의 숲’ 조성 행사에 참여했다. ‘수원시민의 숲’ 조성은 몽골 사막 확산을 방지하고 황사를 줄이기 위해 2011년부터 수원시가 주축이 되어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행사는 지난 달 17일부터 21일까지 몽골 에르덴 솜 지역에서 열렸다. 수원시 관계자와 몽골 날리이흐시 관계자, 현지 주민들과 우리 학교 김흥식 공공정책대학원장을 비롯한 아주대학교 관계자 70명이 참여했다. 우리 학교에서는 이선이 입학처장, 이상신 국어국문학과 교수, 공유식 사회학과 교수, 김종식 사학과 교수와 공공정책대학원과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재학생들이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소나무 500그루를 함께 심고 식목행사에 참여했다. 수원시는 ‘수원시민의 숲’ 조성 행사를 통해 매년 1만 그루씩의 나무를 10년 간 심어 10만 그루의 나무가 자라는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체계적 조림지 관리를 위해 관수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수원시의 몽골 숲 조성 작업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됐다. 황사 발원지로 지목된 몽골 사막에 숲을 조성하기 위해 맺은 몽골 정부와의 협약이 기반이 됐다.한편 우리 학교 관계자들은 몽골 국제울란바토르대학을 방문해 학용품을 기증하고 양교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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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필·김종현 교수, 차세대 태양전지 효율 높여줄 소재 개발
2018.05.18 - 조회수 705
권오필·김종현 교수팀이 차세대 태양전지의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소재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권오필·김종현 아주대 교수(응용화학생명공학과·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와 임상혁 고려대학교 교수(화학공학과)는 페로브스카이트(perovskite) 태양전지용 유기 전자 수송 물질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소재 분야 저명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매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5월16일자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논문 제목은 “고안정성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위한 비-풀러렌 나프탈렌 다이이미드 기반의 단분자 전자 수송 물질 (Non-Fullerene Electron Transporting Material Based on Naphthalene Diimide Small Molecule for Highly Stable Perovskite Solar Cells with Efficiency Exceeding 20%)” 이다.페로브스카이트는 최근 각광 받고 있는 태양전지 소재로 대부분 가시광 영역의 빛을 높은 효율로 흡수하고, 전하의 이동도가 우수하여 학계 뿐 아니라 상업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소재다. 페로브스카이트를 이용하면 용액 공정을 통해 낮은 가격으로 태양전지 제작이 가능하고, 유연하고 구부러지는 태양전지 구현도 가능하다. 그동안 고효율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개발을 위해 다양한 종류의 전자 수송 소재(전자를 잘 전달할 수 있는 반도체 소재)가 개발되어 왔지만 대부분 합성과 정제가 까다로워 단가가 비싸고, 고온에서의 구동 안정성이 낮아 어려움이 많았다.이에 연구팀은 우수한 전자 수송 능력을 가지면서도 합성이 용이한 나프탈렌 다이이미드(전자 수송 능력이 뛰어난 유기물 반도체 소재 중의 하나)의 유도체 구조에 주목했다. 연구팀은 나프탈렌 다이이미드에 유연성과 견고성을 동시에 가지는 화학그룹을 도입함으로써 저온 용액 공정이 가능하고, 고온에서의 구동 안정성 역시 뛰어난 새로운 유기 전자 수송 소재를 개발했다. 저온 용액 공정이 가능한 소재를 개발함으로써 낮은 가격으로 태양전지 같은 대면적 플렉시블 소자를 만들 수 있게 된 것. 연구팀은 이렇게 개발한 신소재를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에 도입, 기존 소재보다 우수한 태양전지 광전변환 효율(20.2%)을 확인했다. 더불어 기존 태양전지의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고온에서의 구동 안정성 역시 큰 폭 개선됐다.연구팀은 “현재 용액 공정이 가능한 태양전지는 효율과 구동 안정성이 낮고, 이때 사용되는 전자 수송 소재도 단가가 비싸 상업화의 걸림돌이 되어 왔다”며 “이번에 개발한 전자수송 소재를 사용할 경우, 20% 이상의 고효율을 내는 태양전지를 저가로 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번에 개발한 소재 설계 기술은 용액 공정을 더욱 용이하게 할 뿐 아니라 소재의 안정성 또한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 앞으로 여러 광전자 소재에 적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사진 1-다양한 응용이 가능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소자    <사진 왼쪽부터 권오필 교수, 김종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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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디지털융합학과, 공군사관학교 생도들과 교류의 시간
2018.05.17 - 조회수 1172
우리 학교 국방디지털융합학과 학생들이 공군사관학교 학생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졸업 후 공군 장교로 임관할 국방디지털융합학과 학생들에게 앞으로의 계획과 진로를 미리 구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공군사관학교 생도 16명은 지난 16일 우리 학교를 방문했다. 이영건 소령의 인솔 하에 우리 학교를 찾은 공사 학생들은 공군사관학교 전자통신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다. 공사 생도들과 우리 학교 국방디지털융합학과 학생들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두 학교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기회도 가졌다. 우리 학교 국방디지털융합학과 학생회장을 맡고 있는 김동휘 학생은 “앞으로 임관하면 함께 생활하게 될 공사 생도들을 만나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이러한 기회가 자주 마련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국방디지털융합학과는 공군과 우리 학교의 계약학과로 2015년 신설됐다. 국방디지털융합학과 학생들은 공군으로부터 4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원 받으며 졸업 후 공군 장교로 임관, 7년간의 의무복무를 수행해야 한다. 의무복무를 마치면 군에 남거나 방위 산업체, 국방 관련 연구소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한편 이날 오전 공사 생도들은 우리 학교 구형일 교수(전자공학과)의 컴퓨터비전 연구실, 홍영대 교수(전자공학과)의 휴먼로보틱스 연구실과 함께 세미나에 참여했다. 연구실 소속 대학원생들이 ▲머신러닝과 컴퓨터비전 ▲휴머노이드 로봇을 주제로 발표했다. 공사 생도들과의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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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교수님, 감사합니다' 여러 행사 열려
2018.05.15 - 조회수 1077
스승의 날을 맞아 교내에서 여러 행사가 열렸다. 15일 성호관 앞 잔디밭에서는 ‘교수님과의 문화 산책’을 통해 교수와 학생이 소통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문화 산책은 교수와 학생들이 캠퍼스를 거닐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학생들의 사전 신청을 통해 진행된다. 이 행사는 올해로 11번째 열리고 있다.문화 산책 신청자에게는 우리 학교 학생처에서 준비한 카네이션과 문화상품권, 간단한 다과가 제공된다. 학생들은 이날 성호관 앞에 마련된 부스를 찾아 교수들께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학생처는 참가자들에게 기념으로 즉석 사진을 촬영해 선물했다.한편 앞서 이날 오전에는 총학생회 학생들이 총장실을 찾아 꽃다발을 전달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호 총학생회장(건축 13)을 비롯한 총학생회 학생들이 참여했다. 박형주 총장은 학생들과 대화 시간을 갖고 격려했다. 이어 16일에는 총동문회가 개최한 스승의 날 기념 오찬 행사가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범재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총동문회 주요 관계자들과 박형주 총장과 오영태 산학부총장을 비롯한 교수진이 함께 했다. 이성호 총학생회장과  우리 학교 명예동문들도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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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8명 재학생에 장학금
2018.05.11 - 조회수 952
제7기 이종철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이 11일 오전 율곡관에서 열렸다. 총 8명의 우리 학교 재학생이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장학증서를 받았다.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이종철 기부자와 장학생 8명, 박형주 총장과 각 대학 학장을 비롯한 우리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올 1학기에는 약학과 서정미 학생을 비롯해 8명의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장학생들에게는 각각 250만원씩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이 주어졌다.이종철 기부자(백광금속 회장)는 우리 학교 경영대학원 최고위과정 43기 졸업생으로 앞서 장학금 4억원을 기부, ‘이종철 장학금’으로 학생들을 지원해왔다. 이종철 기부자는 ‘이종철 장학금’ 이외에도 아경장학금과 우리 학교 “AFTER YOU 프로그램”에도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왔다. 특히 올 1학기부터는 경영대학원 동문들이 주축이 된 아경장학재단의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해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 서고 있다.이종철 기부자는 격려사를 통해 “매번 장학금 수여식에서 학생들을 만날 때 마다 가슴이 두근두근 떨린다”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우리 학생들이 앞으로 받은 만큼 돌려줄 줄 아는 아주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장학금 수여식에 함께 자리한 박형주 총장은 축사를 통해 “귀한 장학금을 출연해주신 이종철 기부자께 감사드리고, 오늘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우리 학생들은 이 인연을 소중히 여기면서, 열정을 성취로 바꾸어 내는 그런 사람들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제7기 이종철 장학생 명단>*신소재공학과 정병주 / 권혁신*의학과 김나영 / 강희서*간호학과 김승연 / 강동혁 *약학과 권민정 / 서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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