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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내가 만난 名문장...부패한 힘 조회수 64
[김홍표 교수, 약학대] “우리의 베이컨적 관습은 예측하고 조절하는 위력을 가진 과학을 찬양한다. 그러나 그것은 동시에 우리가 세속적으로 경외와 존경의 마음을 잃도록 하지 않았는가? 우리가 정말로 자연을 소유해서 명령하고 조절할 수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멸시하는 사치도 당연히 누릴 것이다. 결국 힘은 부패한다.” ―스튜어트 코프먼, ‘혼돈의 가장자리’   올해는 유례없이 더웠다. 인류가 기후변화와의 전쟁에서 졌다는 절망적 진단마저 나왔다. 이러한 기상 이변이 올해로만 그치지는 않을 것 같다.       (하략)   2018년 8월27일 동아닷컴 기사 원문보기
[칼럼] 기계적으로 춤추지만 인간적으로 다가오는…‘마음의 탑’을 쌓는 BTS 조회수 68
[주철환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1960∼1970년대 쇼 진행자들은 “방금 동남아 순회공연을 마치고 돌아온…”이라는 소개말을 즐겨 썼다. 재미 삼아 했으니 시비 거는 이도 없었다. 대중가수의 인기에 대한 정량평가는 신청곡 엽서와 방송 횟수, 음반 판매량이 전부였다. 1980∼1990년대 음악시장에서는 ‘백라일티’라는 말이 유행했다. 백번 라디오 나가는 것보다 한 번 TV에 얼굴을 비치는 게 낫다는 뜻이었다. 미국 MTV의 개국(1981년)을 알린 첫 뮤직비디오가 영국 팝그룹 버글스의 ‘비디오 킬 더 라디오 스타’(Video kill the radio star)였던 사실과도 무관치 않다.        (하략)   2018년 8월23일 문화일보 기사 원문보기
[칼럼] 이념과 기득권 넘어선 에너지 구조 합의를 조회수 66
[최기련 명예교수] 114년 만의 폭염과 ‘전기료 폭탄’ 우려에서 도드라진 탈(脫)원전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탈원전 논란은 2030년까지 신재생 전력을 세 배쯤 늘리고 원전 역할을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에서 비롯됐다. 신재생 기술의 장기 혁신능력을 활용해 원전 사고와 핵폐기물 우려를 경감하고 장기 에너지·환경복지를 증진하겠다는 것이었다. 이는 원전 집적 지역인 부산·울산·포항의 지진 대책과 맥을 같이한다.     (하략)   2018년 8월22일 한국경제 기사 원문보기
[칼럼] 미중 무역전쟁의 본질은 기술민족주의와 디지털 보호주의 조회수 74
[이왕휘 교수, 정치외교학과] 관세보복을 주고받던 미국과 중국이 이번 주 무역협상을 재개한다.  양측이 서로 체면을 세우는 선에서 이번 협상을 마무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양국이 돌파구를 마련하더라도 무역전쟁이 사라질 것이라는 기대를 하기는 너무 이르다. 왜냐하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무역전쟁의 성격과 내용이 완전히 변했기 때문이다. 이제 무역전쟁의 핵심 전선은 무역적자의 규모가 아니라 첨단기술의 개발과 보호로 이전되었다. 미국은 중국처럼 기술 민족주의(techno-nationalism)와 디지털 보호주의(digital protectionism)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였다. 따라서 마이클 필스버리 허드슨연구소 중국전략연구센터 소장이 예고한 양국 사이의 '백 년의 마라톤' 경쟁은 더욱 격화될 수밖에 없다.   (하략)   2018년 8월20일 아주경제 기사 원문보기
[칼럼] 한반도24시 더 길고 깊게 북핵 협상과정 대비하자 조회수 76
[김흥규 교수, 정치외교학과] 북한 비핵화의 성패를 가늠할 역사적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9월9일 북한의 건국 기념일과 9월 말 유엔 총회까지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으면 북 비핵화 회담은 그 추동력을 상실할 것 같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더 이상 북핵 회담의 성과를 미국의 중간선거에 이용할 수 없을 것이고 선거 이후에 급격히 관심사가 떨어질 수 있다. 오랜 교섭에 입각한 타결이 아닌 최고 지도자들 간의 강한 정치적 의지로 추진된 북한 비핵화 협상은 지도자들이 그 추진의 의지를 잃는 순간 공전하게 된다. 2019년 말 미국이 대선 국면에 접어들면 역으로 북한을 더 강하게 압박하면서 북미 간 극한 대립으로 돌변할 개연성도 부정할 수 없다.     (하략)   2018년 8월19일 서울경제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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