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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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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가수는 노래가 잊혀야 죽어… 조동진, 오래오래 살아 있을 것 조회수 71
[주철환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언어에도 궁합이 있다. 소원하게 지내던 단어들이 인연을 맺으면 아름다운 시어가 된다. ‘인사하는 나무/너그러운 바다’. 채널을 돌리는데 갑자기 컬러가 흑백으로 전환된다. 소란스럽던 TV 화면이 명상노트로 변한다. KBS ‘국민의 마음’ 캠페인이다. 마침표, 물음표로 가득했던 세상이 쉼표, 말없음표로 바뀌는 순간이다. 순박한 미소, 낮은 목소리의 내레이터는 ‘효리네 민박’에서 불과 5분 거리에 사는 ‘노래하는 사람’ 장필순이다. 이효리와 장필순. 불일치의 요소가 많을 듯싶은데 고스란히 편견이었다. 부르는 노래가 다를 뿐 자유로운 영혼을 지녔고, 자연 친화적 삶을 동경한다.    (하략)   2018년 8월16일 문화일보 기사 원문보기
[칼럼] "터를 떠난 사람들" 조회수 65
[노명우 교수, 사회학과] 누구에게나 터가 필요하다. 경제적 뉘앙스를 풍기는 부동산이나, 행정용어 같은 거주지라는 단어와 달리 터는 인간의 근원을 건드리는 느낌을 준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능력을 지녔음을 증명해주는 문명의 출현도 인간이 한곳에 터를 닦고서야 비로소 가능했다. 터는 인간다운 생활을 위한 기반이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터가 필요하다.    (하략)   2018년 8월14일 경향신문 기사 원문보기
[칼럼] 수평적 소통 위해선…직원들간 비교 통한 칭찬은 금물 조회수 71
[김경일 교수, 심리학과] 현대사회는 어떻게든 능력을 잘 발휘해야 리더 위치에 올라갈 수 있다. 발휘된 능력을 흔히 `업적(業績)`이라고 부른다. 업적은 어떤 사업이나 연구에서 세운 공적을 뜻한다. 대학교수의 능력을 평가할 때는 `교수연구업적평가`라고 한다.   어디에 초점을 맞추는가에 따라 평가 대상자를 나르시시즘(narcissism·자기애)에 빠지게 할 수도 있고 자기존중감이 높은, 자부심이 있는 사람으로 만들 수도 있다. 전자는 부정적이고 후자는 긍정적인 인간상이라 할 수 있는데, 왜, 어떤 과정을 거쳐 이런 차이가 만들어질까.      (하략)   2018년 8월17일 매일경제 기사 원문보기
[칼럼] "끝” 함부로 말하지 말자 조회수 150
[주철환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풍악도 풍문도 무성한 게 음악동네다. 지난주에는 ‘1990년대 인기아이돌 도박 소동’이 검색창을 달궜다. 당사자는 자백했고, 애먼 혐의자는 누명을 벗었다. 누리꾼들은 ‘오죽하면’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이에서 갑론을박했다. 사고는 방심에서 비롯된다. 욕망과 유혹으로부터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욕을 하는 사람’은 대체로 ‘요구를 하는 사람’이다. 그들의 요구가 무엇인지 헤아린다면 ‘욕바가지’의 무게가 조금은 가벼워질 것이다.    (하략)   2018년 8월9일 문화일보 기사 원문보기
[칼럼] 통신요금과 원가공개는 관련없다 조회수 191
[김성환 교수, 경제학과] 현 정부 출범 이후 가장 주목받는 통신정책 이슈는 '통신비'일 것이다. 정부가 마련한 보편요금제 법안은 논란 속에서도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국회로 제출된 상황이다. 지난 4월에는 대법원이 이동통신 원가정보의 공개를 요구한 시민단체의 손을 들어줌으로써 새 논쟁을 촉발했다.      (하략)   2018년 8월8일 파이낸셜뉴스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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