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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과 학생팀, '비즈니스 아이디어 콘테스트' 금상
2018.08.27 - 조회수 464
우리 학교 일반대학원 약학과에 재학 중인 인규리 학생팀이 '바이오 분야 대학생 비즈니스 아이디어(BI) 콘테스트'에서 금상을 차지했다.이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대학·정부 출연 연구기관의 바이오 분야 기술을 실제 활용해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화를 희망하는 공공 연구기관이 기술을 제시하고, 참가자가 활용 분야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리 학교 약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인규리 학생과 학부 약학과의 송진주 학생(지도 정이숙 교수)은 천연물을 활용한 근육 감소 예방 및 개선용 제품 개발을 위해 ‘파워근모닝 하루한포’라는 아이디어를 제시, 금상을 수상했다. 섭취가 편한 건강기능식품 아이템으로 최근 성장하고 있는 실버푸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청년희망재단과 손잡고 진행한 이번 콘테스트에는 총 13개 대학의 23개팀이 참여하여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와 팀을 대상으로 실험실 창업 추진을 먼저 협의하고, 창업을 준비하는 팀에는 해당 기술 보유 연구자와의 기술이전 협의, 투자사 연계, 법인설립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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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교수팀, 그래핀 전극 액정배열 원리 규명
2018.08.24 - 조회수 643
우리 학교 이재현 교수가 참여한 연구팀이 그래핀 전극 위에서 액정 분자 배열 방향이 결정되는 원리를 규명해냈다. 이 기술은 앞으로 액정 디스플레이(LCD) 공정에 적용, 고품질 고효율의 제품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재현 교수(신소재공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사진)와 성균관대 송장근·황동목 교수팀이 공동으로 참여한 연구의 이번 성과는  ‘Selectivity of Threefold Symmetry in Epitaxial Alignment of Liquid Crystal Molecules on Macroscale Single-Crystal Graphene’라는 논문으로 지난 2일자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Advanced Materials)>에 실렸다.‘꿈의 나노 물질’로 불리는 그래핀은 투명하고 유연하며 전기전도성도 뛰어나다. 이에 그래핀 전극을 액정 디스플레이(LCD)에 적용하려는 시도가 활발하다. 하지만 그래핀 위에 액정을 코팅하면 막대 모양의 액정 분자들이 한 방형으로만 배열되는 특징이 있다고 알려져왔다. 액정을 씻어내고 다시 코팅해도 여전히 같은 방향으로만 배열된다. 이론상 액정 배열은 3가지 방향으로 될 수 있는데, 실제로는 그 중 한 방향으로만 배열됐고, 액정을 코팅해보기 전에 액정 배열 방향을 예측할 수 없으므로 응용기술 개발도 이루어지기 어려웠다. 이재현 교수 연구팀은 액정 배열 방향이 액정과 그래핀 표면이 최초로 만나는 순간의 액정 분자 방향에 의해 결정됨을 밝혀냈다. 기존 한 방향으로만 배열되는 실험 결과들은 그래핀 표면의 이물질에 의한 오류였다는 것. 청결도가 매우 높은 순수 그래핀 위에서는 3가지 방향으로 액정 배열 확률이 동일함이 연구팀에 의해 증명됐다.이로써 액정 배열 상태를 통해 그래핀 표면의 청결도를 판단할 수도 있다. 그래핀에 붙는 이물질의 양이 극히 작아 일반적 방법으로는 그래핀 청결도를 측정할 수 없었던 문제까지 해결해 낸 것이다. 연구팀은 더불어 대면적 단결정 그래핀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균일한 액정 배열을 얻는 기술을 개발해 LCD 소자에 적용했다. 이 경우 그래핀 전극이 배향막 기능을 담당하므로 별도의 배향막에 의한 화질 저하 현상을 방지하고, 공정단계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연구팀은 “그래핀 위에서 액정의 배열 원리와 방향 결정의 원리를 명확히 규명해 냈다”며 “이를 바탕으로 잘 조절된 액정배향을 확보해 LCD 소자를 제작했고, 이는 액정배향을 조절해 만든 최초의 그래핀 전극 액정소자”라고 설명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 성과가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LCD산업의 경쟁력을 회복하는데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해외우수신진연구자유치사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대통령 포닥 펠로우십(교육부 소관), 삼성 미래기술육성센터 과제 등 지원으로 수행됐다.<청결한 그래핀 위에 나타나는 6개 도메인의 액정 배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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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교수팀, 페로브스카이트 디스플레이 소재 개발
2018.08.23 - 조회수 443
우리 학교 김상욱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광학 소재 페로브스카이트를 이용해 디스플레이 소재 및 필름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안정성이 높고 효율이 뛰어나 앞으로 LED를 비롯한 디스플레이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상욱 교수(응용화학생명공학과·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사진)는 차세대 광학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페로브스카이트를 활용해 디스플레이 소재 및 필름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 성과는 소재 분야 저명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옵티컬 머테리얼즈(Advanced Optical Materials)> 최근호의 표지 논문(Front Cover)으로 선정됐다. 논문 제목은‘높은 안정성과 넓은 색 영역을 갖는 혼합 양이온 CsxRb1-xPbX3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 및 필름 개발(Development of Mixed-Cation CsxRb1–xPbX3 Perovskite Quantum Dots and Their Full- Color Film with High Stability and Wide Color Gamut)’이다.김상욱 교수와 홍기하 한밭대학교 교수(신소재공학과), 임상혁 고려대학교 교수(화공생명공학부)가 함께 참여했다. 우리 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백승민, 김성훈 씨는 공동 제1저자로, 석사과정 노재영 씨는 제2저자로 참여했다. 페로브스카이트는 압력이 가해질 때 전기를 발생시키는 압전소재로 최근에는 실리콘을 대체할 수 있는 태양전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외부 에너지를 받아 기존 소재 대비 높은 효율의 빛을 낼 수 있는 덕에 발광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것. 페로브스카이트는 우수한 양자 효율과 좁은 파장 너비로 인해 기존의 광원 재료보다 뛰어난 색 재현율을 보인다. 즉 양자 효율이 우수해 입사된 빛의 양에 비해 발광하는 빛의 양이 많고, 파장 너비가 좁아 더 선명한 색을 구현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적색·녹색·청색의 3가지 원색을 혼합해 여러 색상을 표현하는데, 원색의 파장 너비가 좁으면 색을 더 선명하게 나타낼 수 있고 덕분에 훨씬 많은 색상을 구현할 수도 있다. 이러한 특성 덕에 페로브스카이트가 미래 디스플레이의 유망 소재로 떠오른 것. 하지만 기존의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은 빛과 열 그리고 수분에 매우 취약하여 소자화(application)하는 데 한계를 보여 왔다. 게다가 페로브스카이트의 ABX3결정은 매우 불안정하여 쉽게 상(phase)이 변하거나 분해되기 때문에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이에 김상욱 교수팀은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페로브스카이트의 구조에 변화를 주었다. 이미 알려진 기존의 무기 발광 페로브스카이트 구조(CsPbX3)에서 세슘(Cs) 이온보다 크기가 작은 루비듐(Rb) 이온을 세슘과 함께 사용함으로써 혼합 무기 페로브스카이트 구조를 만든 것. 연구팀은 이 구조의 물성을 측정해 우수한 양자 효율(파랑: 86%, 녹색: 93%)을 확인했다. 더불어 빛과 열에 대한 안정성 역시 기존 소재 대비 높은 것으로 증명됐다. 실험 결과 기존의 소재는 100℃ 오븐 안에서 1시간 안에 빛이 사라졌지만, 연구팀이 개발한 소재는 80% 이상 발광효율이 유지됐다. UV 안정성 실험에서도 기존 소재는 24시간 후 20% 수준으로 효율이 감소했지만 연구팀이 개발한 소재는 90% 이상의 효율을 유지했다.김상욱 교수팀은 이와 함께 광학적 성능이 뛰어나고 수분 투과율이 극히 적은 고분자 재료(cyclic olefin copolymer, COC)를 필름 소재로 도입, 물속에서도 안전한 디스플레이 필름을 제작하는 데 성공했다.연구진은 “세슘과 루비듐을 혼합함으로써 페로브스카이트 구조의 불안정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며 “페로브스카이트의 상업화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 및 기초연구사업의 지원을 받아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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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3명, 교육부 ‘글로벌 박사양성 사업’ 참가자로 선발
2018.08.22 - 조회수 913
우리 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 3명이 교육부 ‘글로벌 박사 양성 사업’ 참가자로 선정됐다. 컴퓨터공학과 석박사 통합과정에 재학 중인 안정모 학생과, 의생명과학과 석박사 통합과정 재학생 조찬미·김형순 학생이 그 주인공이다.교육부는 우수한 국내 대학원생들이 학문·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학술활동비와 등록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안정모(대학원 컴퓨터공학과 석박사 통합과정 3학기, 사진 위) 학생은 현재 지능형 임베디드 시스템 연구실(AEIS, 지도교수 고정길) 소속으로 임베디드 학습 시스템 개발을 위한 프레임 워크 설계를 연구하고 있다. 제1저자로 SCI 논문 2편, 공동 저자로 국제 학술대회 1편, 특허 출원 1개의 성과를 냈다.조찬미(대학원 의생명과학과 석박사 통합과정 3학기, 사진 아래) 학생은 현재 InterOrgan Crosstalk Research 연구실(IOCRL, 지도교수 양시영) 소속으로 퇴행성관절염 기인 노인성만성질환 유발 기전 규명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공동저자로 SCI 논문 2편, 제1 저자로 국제 학술대회 1편, 국내 특허 등록 2개, 미국 특허 출원 1개, 기술이전 1건의 성과를 냈다.김형순(대학원 의생명과학과 통합과정 3학기, 사진 아래) 학생은 신경재생 및 기능회복 연구실 소속(지도교수 김병곤)으로 중추신경계 신경재생을 촉진하는 염증신호인자를 연구하고 있다. 척수손상이나 뇌졸중 후 절단된 중추신경계 축삭 재생에 관여하는 염증인자를 연구하고 있으며, 기존 이론과는 차별화된 치료 타겟을 발굴하여 축삭재생의 새로운 개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학생들은 앞으로 최대 3년 동안 연 2000만원 내외의 생활비와 학술활동비, 그리고 1000만원 이내의 등록금을 포함해 연간 300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교육부 ‘글로벌 박사 양성 사업’은 국내 대학원의 학술·연구 역량을 높이고 세계적 수준의 박사급 연구 인력을 키우고자 2011년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올해에는 전국에서 1356명이 지원해 서면평가와 발표면접평가를 거쳐 257명이 최종 선발됐다. 안정모 학생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서 기쁘다”며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연구 활동에 정진하여 최종 연구 목표를 이루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왼쪽이 김형순, 오른쪽이 조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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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현 학생, 'KT 인공지능 소설 공모전' 우수상
2018.08.20 - 조회수 757
      우리 학교 대학원 컴퓨터공학과에 재학 중인 한승현 학생이 ‘KT 인공지능 소설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한승현 학생은 <비서와 CEO>라는 작품으로 응모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기선(서울대 의공학박사 과정) 씨와 김민정(크로센트) 씨가 함께 팀을 꾸려 참가했다. 부상으로 20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주어졌다. KT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 소설 창작 공모전으로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반으로 소설 창작이 가능한 개인이나 기업을 대상으로 열렸다.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2팀을 포함해 총 9팀에게 총 상금 1억원이 주어졌다. 한승현 학생은 응모작에 대해 “기존 소설의 모방 단위를 문장에서 문단으로 확장시켰고, 그 문단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장을 추출하는 단계를 거쳤다”며 “앞서 추출한 문단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핵심 문장을 추출, 이를 벡터로 보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생성했던 요약문과의 유사도를 계산, 이를 반영하는 작업을 거치고 마지막으로 사용자가 수정하는 과정을 거쳐 소설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한승현 학생은 우리 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09학번으로 복수전공으로 소프트웨어학과 ICT융합전공을 이수했다. 이후 우리 학교 대학원 컴퓨터공학과(지도교수 정태선)에 진학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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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대통령 영부인 ‘아주 월드 리더십 어워드’ 시상식·현판식
2018.08.16 - 조회수 1112
  아이샤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 영부인 일행이 우리 학교를 방문했다. 학교는 부하리 여사에게 ‘아주 월드 리더십 어워드’를 수여했다.아이샤 부하리(Aisha Buhari) 여사는 아동·여성 복지를 위해 NGO를 설립, 운영하고 UN 에이즈 감염 예방 대사로 활동하는 등 관련 행보를 이어왔다.시상식은 14일 오후 우리 학교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주한 나이지리아 대사관 관계자들과 박형주 총장을 비롯한 우리 학교 교수, 직원들이 참석했다. 나이지리아와 인근 국가에서 온 우리 학교 재학생들도 함께 자리했다. 아이샤 부하리 여사는 아동과 여성의 인권과 교육, 복지를 위해 NGO ‘퓨처 어셔드(Future Assured)’를 설립해 운영해왔다. 이러한 활동과 더불어 올 3월에는 UN의 에이즈 감염 예방 대사로 위촉되어 활동해왔다. 부하리 여사는 특히 모자 간 에이즈 감염을 막고, 에이즈에 감염된 어린이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힘을 보태왔다. 부하리 여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아주대학교에서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NGO 퓨처 어셔드의 아동과 여성의 인권과 교육, 복지 확대를 위한 노력에 지속적인 지지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형주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주대 전체 구성원을 대표해 의미있는 상을 수여할 수 있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아프리카 여성과 어린이들의 인권 신장에 크게 공헌하고 있는 부하리 여사의 세계적 리더십에 존경을 보낸다”라고 전했다.한편 이날 시상식 이후에는 강의실 현판식 행사가 이어졌다. 다산관 205A호 강의실이 ‘아이샤 부하리 홀’로 명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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