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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욱씨, 해외공동연구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발
2004.09.22 - 조회수 28660
박동욱(분자과학기술학과 박사학위취득)씨가 한국 과학재단에서 지원하는 ‘해외공동연구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자로 선발되었다. ‘인간 생식생리 및 여성암’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는 박동욱씨는 우리학교 생명과학과에서 학사와 석사과정을 밟고, 올 2월 분자과학기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동욱씨는 자궁내막세포를 3차원적으로 배양하여 자궁내막조직의 분화기전 및 암세포의 침윤기전을 각종 학회지에 보고하고, 박사과정동안 국내외 학술지 26편에 발표를 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또, 지난 1999년에는 대한불임학회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고 2003년에는 세계적 온라인 학술지중 하나인 obygyn.net에 헤드라인 뉴스로 소개되기도 했다. 지난 97년부터 올 8월까지 의료원 산부인과 체외수정실 연구원으로 재직했던 박동욱씨는 이번 학기부터 캐나다의 UBC(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의 의과대학 산부인과 생식의학연구실에서 ‘난소암의 발병기전’에 대해 박사후 과정에서 연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3월에도 신용삼(의과대학 석사과정 졸업)씨와 강효정(의과대학 석사과정 졸업)씨도 같은 프로그램의 지원대상자로 선발되어 미국에서 연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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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사멸조절 신약 개발센터, KRRC 선정
2004.09.21 - 조회수 28655
우리학교 『세포사멸조절 신약 개발센터』가 지난 15일 경기도가 주관한 「경기도지역협력연구센터육성사업(KRRC: Kyeonggi Regional Research Center)」 생명공학분야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로써 우리학교는 경기도로부터 최대 9년간 매년 4억여원 정도를 지원받게 된다. 「경기도지역협력연구센터육성사업」은 경기도내 이공계 대학원이 설치된  대학교 및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경기도 지역특화산업의 기술력 제고와 우수인력 양성 뿐만 아니라 장기적 측면에서의 연구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산업 및 경제발전을 이루기 위한 사업이다. 『세포사멸조절 신약 개발센터』는 세포사멸기전의 이해를 바탕으로 이를 조절하는 약물을 탐색함으로써 이와 관련된 퇴행성 질환을 극복할 수 있는 의약품의 개발기술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와 같은 기술기반을 바탕으로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여 신약개발에 기여함을 최종 연구목표로 밝히고 있다. 이 개발센터에서는 의과대학 및 공과대학 교수 16명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해양미생물 대사체를 이용한 세포사멸조절 바이오신약개발」,「인간 항체를 이용한 세포사멸조절 바이오 신약개발」을 비롯한 총 7개 과제(특화과제에서 2개 총괄과제와 5개 세부과제, 산업화과제에서 2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다음은 『세포사멸조절 신약 개발센터』에서 추진하게 될 연구과제 및 참여교수이다. ※ <특화과제>  제1총괄: 해양미생물 대사체를 이용한 세포사멸조절 바이오신약 개발             - 이영돈(해부학교실)   1) Tau단백질 변형억제를 통한 치매 치료제 개발       - 이영돈(해부학교실), 공동연구원: 손성향(의과학연구소)   2) 염증반응제어를 통한 뇌졸중 예방 및 치료제 개발       - 이수환(생리학교실), 공동연구원: 이필휴(신경과학교실)   3) 감각신경세포의 세포사멸을 억제하는 생체활성물질 개발연구       - 김준현(이비인후과학교실), 공동연구원: 안재홍(안과학교실) 제2총괄: 인간 항체를 이용한 세포사멸조절 바이오 신약개발             - 김용성(공과대학 생명분자공학부)   1) 신경종양 세포에 특이적으로 세포사멸을 촉진하는 인간항체 신약개발       - 김용성(생명분자공학부), 공동연구원: 권명희(미생물학교실), 장영          주(의과학연구소)   2) 고분자를 이용한 고효율 인간 항체 전달 시스템 개발       - 박기동(생명분자공학부), 공동연구원: 조도연(생명분자공학부) <산업화과제>  제1과제: 혈관세포와 insulin생산-베타세포의 사멸억제를 통한 신약개발 연구       - 이관우(내분비학교실), 공동연구원: 강엽(의과학연구소), 정윤석(내          분비학교실)  제2과제: 세포사 조절을 통한 색소질환 치료제 개발       - 강희영(피부과학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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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인턴십간담회 가져
2004.09.20 - 조회수 29670
-참여 학생 인턴십프로그램 만족 우리학교 공과대학에서 2004학년도 2학기부터 실시하고 있는 ‘공학인턴십간담회’가 지난 9월14일 구내식당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공대 학장을 비롯하여 지도교수들과 공학인턴십 참여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인턴십 과정의 현황과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공학인턴십은 공과대학내 전공별 11명의 교수로 구성된 산학협력위원회(위원장 김광섭교수)가 지난 학기동안 학생들이 인턴을 할 수 있는 기업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이번 학기에 처음으로 성사된 것이다. 공학인턴십 참여 학생은 공대 3,4학년생을 대상으로 평점 3.0, 토플 700점 이상의 희망자를 지원 받아, 해당 기업의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되었다. 이런 과정을 거쳐 현재 11명의 학생이 삼보컴퓨터, 삼성전자, 삼정전기, CJ-GLS, 금호전기 등 5개 기업체에서 이번 학기동안 관련 전공 인턴십을 받고 있다. 공학인턴십 과정은 9~12학점이 인정되며, 참여 학생들은 노동부와 해당기업으로부터 80만원 가량의 보수를 받고 있다. 이 날 간담회에서 참여 학생들은 해당 기업의 인턴십과정 프로그램에 대해 상당한 만족감을 표시하면서 애로점으로는 현재 4학년생의 경우는 학교 내에서 이루어지는 캠퍼스리쿠르트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을 꼽았다. 김광섭교수는 학생들에게 “공과대학에서 처음 실시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선구자적인 역할을 인지할 것”을 당부하며 학생들의 취업준비에 대한 학교지원책을 검토하기로 했다. 산업정보시스템공학전공 지도교수인 임석철교수는 “인턴십프로그램을 통해 각 기업이 일손을 더는 차원이 아니라 전공과 관련된 현장 교육이 이루어져, 향후 졸업과 동시에 현장 투입이 가능한 실용적 인재 육성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고 전제하면서 이를 위해 “학생들이 인턴십 과정 중에 지도교수와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며, 지도교수는 이를 토대로 기업과 의견교환을 통해 인턴십프로그램을 조율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     한편 우리학교에서는 공과대학 외에도 이번 학기에 정보통신대학에서 10명의 학생이 삼성전자에서 인턴십 과정을 밟고 있고, 경영대학에서도 12명의 학생이 코엑스,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유통물류진흥원 등 5개 회사에서 인턴십과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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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부, APUFC 우승
2004.09.14 - 조회수 30356
우리학교 축구부가 ‘제1회 아시아태평양대학축구대회(APUFC)’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5일부터 중국 선양에서 일주일간 열린 이 대회는 10개 참가 대학팀이 두 조로 나뉘어 리그전 방식으로 펼쳐졌다. 우리학교는 조리그전에서 중국 대학 3개팀과 호주 대학 1개팀을 만나, 전승으로 조 1위로 결승전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만난 중국 둥베이 대학과는 연장전까지 0대0 무승부로 접전을 벌이다가 승부차기에서 7대6으로 승리를 안게 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 대학 5개팀, 한국 대학 2개팀, 싱가포르 대학1팀과 호주 대학 2개팀 등 10개팀이 참가해 축구실력을 겨루는 것은 물론 친목을 다지는 자리이기도 했다. 축구부주장인 최명성 학생은 "언어소통이 자유롭지 않아도 친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서 "중국, 싱가포르, 호주라는 나라에 대해 많이 알게 됐다"면서 유익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또 랴오닝대학의 무다이교수는 "아주대 학생들은 축구만 잘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잘 지키는 등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우리학교 학생들을 칭찬했다.  한편, 제2회 APUFC는 2006년 호주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설명:축구부가 총장실에서 우승보고식을 가졌다. 좌로부터 송현호 학생처장, 총장, 최찬성학생, 손민 축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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