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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단, 에스피씨아이에 '1-옥텐 제조 촉매기술' 이전
2019.06.26 - 조회수 1039
 우리 학교가 '1-옥텐 및 1-헥센 제조 촉매기술'을 국내 촉매 대량생산 기업인 ㈜에스피씨아이에 기술이전했다. 우리 학교 산학협력단은 26일 이분열 교수(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가 개발한 '1-옥텐 및 1-헥센 제조 촉매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에스피씨아이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우리 학교는 에스피씨아이로부터 8억 6,000만원의 기술료와 총매출액의 3.5% 수준의 경상기술료를 지불받고, 에스피씨아이는 기존 위탁생산 위주의 사업 범주를 넘어 특허권 기반의 독점적 자체 촉매시장 개척에 나서게 된다. '1-옥텐'과 '1-헥센'은 폴리올레핀 중합체 제조시 다량으로 사용되는 화합물로, 국내에서 매년 10만톤 이상 사용되고 있지만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아주대에서 개발한 촉매는 에스피씨아이에서 양산해 해외 LAO(linear α-olefin :선형 알파-올레핀) 제조 업체에 납품하거나 국내업체의 LAO 생산 설비 신설을 촉발해 매년 50~100억원의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전량 수입에 의존중인 LAO를 자체 생산해 우리나라 석유화학 업계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술 발명자인 이분열 교수는 "이번에 기술 이전된 촉매 기술은 고가의 MAO(메틸알루미녹산)를 사용하지 않는 촉매로서, 촉매 단가를 10분의 1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낮췄을 뿐 아니라 고온 안전성을 확보하고 폴리에틸렌 부반응물 생성을 줄여 안정적 공정 운전을 담보한 기술"이라며 "선진 업체 및 학계에서 지난 15여년 동안 개발을 추진했지만 성공하지 못한 독자적인 촉매 시스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김선중 ㈜에스피씨아이 대표는 "이번 기술협약 조인식을 통해 아주대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지속하고 1-옥텐과 1-헥센 제조 촉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마케팅 및 촉매 양산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오성근 산학협력부총장은 "이분열 교수가 개발한 촉매 기술의 상용화가 대학기술 사업화의 대표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1-옥텐 제조 촉매 기술'은 C1가스 리파이너리 사업단, '1-헥센 촉매 기술 및 MAO-Free 촉매 개발 전략'은 과학기술일자리 진흥원의 도움을 받아 수립됐다. 기술이전을 위한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은 교육부의 BRIDGE+ 사업과 한국특허개발전략원의 제품단위 특허포트폴리오 구축 지원 사업의 도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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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학기 강의페어링 시상식 개최
2019.06.24 - 조회수 1269
올해 1학기 '강의페어링’을 수강한 학생들의 결과물을 공유하고 시상하는 자리가 지난 20일 마련됐다. 강의페어링은 2개 이상의 전공이나 교양수업에서 하나의 연구 주제를 선정해 과제를 해결하는 활동으로, 지난 2015년부터 9학기째 총 177명이 참여중인 학생 자발적 융합활동이다. 대학교육혁신원 산하 다산융복합교육센터에서 주관하고 있다.강의페어링 수업은 공모전을 비롯해 포스터 전시와 발표, 평가가 진행됐다. 공모전 우수상을 받은 연구 주제는 ▲페미니즘의 미러링은 지속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전략인가(사회학개론+외국의현대문학) ▲언어는 어떻게 인간을 지구의 정복자로 만들었나(서양지성사와철학+언어심리학) ▲게임을 통한 서양지성사 교육(서양지성사와철학+게임의이해) ▲웹소설 트렌드에 투영된 현대인의 내적 욕구 고찰(영어데이터분석기초+문화콘텐츠학입문) 등이다.그 외 장려상을 받은 연구 주제는 ▲3세대 유전자가위 사용의 규제와 허가(서양지성사와철학+미생물학) ▲수능 한국사 정답선지 분석을 통해 본 수능 한국사 문제의 출제방향 (한국사입문+컴퓨터와인간) ▲영화 편집 기법에 대한 변증법적 관찰(서양지성사와철학+영화의세계) ▲우리나라는 난민을 받아들여야 하는가(현대사회의윤리+동양고전철학) ▲게임이 시간 아깝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영상콘텐츠제작과실습+연극과문화사) ▲R을 통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분석(사:시대와정신+컴퓨터와인간)이 있다.정명윤 학생(우수상 수상)은 "지난 학기에 배웠던 기술을 주도적으로 사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다양한 분야를 연결시키는 법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이를 통해 얻은 결과가 흥미로워서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조수연 학생(우수상 수상)은 "내가 좋아하는 분야와 실제로 일을 했던 분야를 접목시켜 더 재밌게 할 수 있었고, 강의페어링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의 결과물을 가지고 친구들, 교수님 앞에서 이야기 하는 자리가 특히 좋았다"고 말했다.송하석 다산융복합교육센터장은 “강의페어링은 자기주도성과 융복합 사고력 함양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프로그램임에도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홍보의 부족 탓도 있지만 현실적인 지원도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며, "연결지성이라는 아주비전4.0의 실현을 위해서도 강의페어링에 대한 학교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강의페어링은 2017학년도 1학기부터 수강신청을 통해 수강할 수 있고, 교양선택 1학점과 공모전 참여에 따라 상장과 부상이 주어진다. 지난 2018학년도 1학기부터 허브형 융합교육프로그램의 확장을 위해 강의페어링에서 강의페어링1,2,3로 3개 교과목으로 변경됐고, 올해 2학기에도 수강신청 기간에 강의페어링1,2,3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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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중진공, '스마트공장' 인재양성 업무협약 체결
2019.06.18 - 조회수 1751
 우리 학교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과 손잡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스마트공장' 인재양성에 나선다. 우리 학교는 17일 종합관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스마트공장 인재양성 및 산학관협력 선도모델 창출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성근 아주대 산학부총장과 김형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일자리지원본부장, 양 기관 사업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은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68조에 근거해 지난 1979년에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이다.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스마트공장 배움터 구축 및 혁신선도 기술 인력양성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위한 정책·사업·학습·홍보 교류 ▲협의체 구성을 통한 양 기관 구성원들의 교류 ▲교육정보 및 시설 등 교육 인프라의 공동 활용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활동 등에 대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날 협약식에서는 'SOS(Save Our Small business) 지원 스마트공장 배움터' 현판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는 ‘지역 스마트공장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협업센터(RCC; Regional Cooperation Center)’로서, 이를 기반으로 긴밀한 협력체계 기반의 ‘중소기업 수요맞춤형 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나아가 지역 미래 전략산업 육성 지원 생태계 조성과 신성장산업의 동력원 마련, 산업클러스터 기반의 캠퍼스 혁신형 원스톱 맞춤형 기업지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오성근 산학부총장은 "아주대는 지역산업 클러스터 연계 산학공동사업 거점 구축을 통한 공공기관, 지자체 등과의 협력으로 지역인재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공장 인재양성은 물론 지역현안 등의 해결을 위한 대학-지역기관 협업모델 구축과 공간적 융합 환경 조성으로 교육-R&BD-취·창업이 연계되는 캠퍼스 혁신형 산학협력 모델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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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사업단, '2019 AJOU Valley Edu-Festa' 개최
2019.06.18 - 조회수 1313
 우리 학교 LINC+사업단이 지난 13일 팔달관 로비에서 산학협력 교육의 성과 공유와 확산을 위한 축제, ‘2019 AJOU Valley Edu-Festa’를 개최했다. 'AJOU Valley’는 대학과 지역, 기업의 경계를 허물고 연결해 더 넓은 세상에서의 경험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우리 대학의 글로컬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를 뜻한다.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1학기 산학협력교육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과 교수 등 교내 구성원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캡스톤디자인 및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최종발표를 비롯해 캡스톤디자인과 인문사회계열 캡스톤디자인, 현장실습 수기공모전 입상작 등 다양한 산학협력 교육 성과물을 포스터로 전시됐다.이날 행사에는 현장실습 수기공모전 및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우리 학교 LINC+사업단은 현장실습 인정학점 확대, 장기현장실습 장학 신설, 창업 학사제도 도입 등 산학협력 친화형 체질개선사업과 학생, 교수, 산업체,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사업 운영을 통해 ‘산학협력 생태계 AJOU Valley’를 조성중이다.주요 부문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현장실습수기공모전 대상▲건축학과 서경연 □현장실습수기공모전 최우수상▲금융공학과 허유진 ▲응용화학생명공학과 한성섭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대상▲GEARMAX(김영준, 박민규, 나선엽, 김상서) □캡스톤디자인 최우수상▲메카레인저(김준기, 진승표, 강문혁, 이동희, 오인욱) ▲올때소보루(최요셉, 김수진, 이지영, 김태훈)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맥사모(최소혜, 권태성)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최우수상▲기창경2조(김노을,최미리,오정혁,김지훈,장은학) ▲빌려써(장창근,조민경,김성아,박규리,안새미,전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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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군사 학술대회' 공동개최
2019.06.14 - 조회수 1224
 우리 학교가 제주도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군사 학술대회’를 군사과학기술학회, 국방과학연구소와 공동 개최했다.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종합학술대회'는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박형주 총장과 임재성 교수(국방디지털융합학과 학과장·미래전투체계네트워크기술 특화연구센터장), 국방디지털융합학과 교수와 학생, 장위국방연구원을 비롯해 군사과학기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학술대회에서 박형주 총장은 명예대회장, 임재성 교수는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국군사과학기술학술대회는 ▲군사과학기술에 관한 학문연구·개발·발전 도모 ▲국내외 관계기관과 학술교류·정보교환 ▲회원 상호간 전문지식 확장 ▲군과학화 통한 국방력 강화 기여 등을 목표로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학술발표 ▲방산기술전시회 ▲초청강연((LAND, Dr Shoubridge) ▲특별 심포지움(UAV 공중통신 기술동향) ▲특별세션 등으로 진행됐다. 특별세션으로는 ▲미래도전과 4차 산업혁명(고등기술원) ▲초고속비행체(KAIST) ▲The Smarter, The Safe(ADD 4th) ▲정보전자전(ADD 2nd) 등의 주제가 다뤄졌다. 박형주 총장은 "국방부에서 2019년 핵심국정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방위산업을 육성하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초연결성, 지능화, 융합성과 관련된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하고 강한 군대를 건설하고자 한다"며 "대한민국 국방전술네트워크 발전을 선도해 온 아주대학교는 2016년에 '미래전투체계 네트워크 기술 특화연구센터'를 유치해 강력한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학교는 지난 2015년 국방디지털융합학과를 공군과 계약학과로 신설했다. 국방디지털융합학과는 일반 ICT 기술, 공군 특화 ICT 기술, 그리고 군사작전을 융합하는 특성화 학과다. 네트워크 중심전 전장 환경 구축 및 운용을 책임질 최정예 엘리트 기술장교 양성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국방디지털융합학과 학생들은 공군으로부터 4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원 받으며 졸업 후 공군 장교로 임관, 7년간의 의무복무를 수행해야 한다. 의무복무를 마치면 군에 남거나 방위 산업체, 국방 관련 연구소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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