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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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교육 강화·혁신 논의 시작..TF 출범해 첫발
2018.05.04 - 조회수 1847
 ‘기초교양 교육 혁신 TF’가 출범, 매주 금요일마다 회의를 이어가고 있다. TF는 기초교양 교육 강화를 목표로 국내외 대학의 사례를 분석하고, 우리 대학에 적합한 교양 교육 방안을 만들기 위해 조직됐다.강경란 교수(소프트웨어학과)가 수장을 맡은 기초교양 교육 혁신 TF는 11명의 교수와 직원으로 구성됐다. 다산학부대학 홍성기·송하석·홍성연 교수와 박구병 교수(사학과), 노명우 교수(사회학과), 김승환 교수(경영학과), 박상규 교수(생명과학과), 고호경 교수(교육대학원), 신종호 교수학습개발센터 센터장, 이은규 교무팀장, 김승권 대학교육혁신원 팀장이 함께 참여한다.TF는 지난 4월27일 첫 회의를 열고 ▲국내외 대학의 혁신 사례를 분석하고 ▲기초 교양 교육과 학부 교육 혁신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TF는 앞으로 매주 금요일 12시부터 2시까지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TF 첫 회의에서 박형주 총장은 “미래의 대학은 학과 간 칸막이를 공고하게 세우는 것보다는 문제해결형 조직의 형태로 변화해가야 한다”며 “기초 교육을 대학 기능의 핵심으로 격상하고, 지적 소양과 취업이라는 상이한 가치를 모두 담아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기초교양 교육 혁신 TF는 우리 학교 여러 구성원들의 의견을 널리 듣기 위해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TF의 운영계획과 회의 내용 뿐 아니라 각종 자료와 교육 과정 현황이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다. 교양 교육에 대한 제안도 할 수 있다.매주 금요일 정오부터 2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TF 회의에는 아주 구성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우리 학교 대학교육혁신원에 문의하면 된다.*기초교양 교육 혁신 TF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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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소학회 콘테스트 열려, 유레카·씨리얼 대상 영예
2018.05.04 - 조회수 2414
      ‘2018 동아리·소학회 콘테스트’가 열렸다. 동아리 부문에서 유레카가, 소학회 부문에서 씨리얼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콘테스트는 3일 오후 율곡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학생들과 지도 교수, 박형주 총장과 조재형 학생처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축하했다. ‘2018 동아리·소학회 콘테스트’는 지난 2004년부터 진행되어 온 행사다. 학생들이 여러 동아리와 소학회에서 활동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새로운 대학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에는 동아리 63개와 소학회 179개가 참가했고, 6명의 교수로 구성된 대학문화위원회에서 심사해 수상팀을 결정했다. 심사는 ▲창의성 ▲전문성 ▲진취성에 기준을 두고 진행됐다. 동아리 부문과 소학회 부문으로 나누어 각각 20팀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박형주 총장이 직접 시상하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동아리 부문에서는 유레카가 대상을 받았다. 발명·아이디어 동아리인 유레카(지도교수 조위덕)는 지난 1987년 설립되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소학회 부문에서는 심리학과 소속 씨리얼(지도교수 김경일)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씨리얼은 광고 및 소비자 심리에 대해 공부하고 활동하는 소학회다. 대상 팀에게는 상금 7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박형주 총장은 축사를 통해 “대학시절 아마추어천문회 서클에서 활동하면서 여러 추억을 쌓은 경험이 있다”며 “전공 공부와 같은 학업도 중요하지만 마음이 끌리는 일에 참여하면서 친구들과 유대를 쌓는 것도 대학시절의 아주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인생의 보석 같은 시기를 보내고 있는 여러분에게 대학에서의 동아리 활동은 분명 삶을 더 풍요롭게 해주는 하나의 경험이 될 것”이라며 “재미난 대학생활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동아리 부문 수상팀> 금상 :  PTP 호완 5분쉼표 은상 : 호우회 샘터야학 소금꽃 ATOM 동상 : GLEE AD,BRAIN 새봄 2.5G 카포 장려상 : BUT 아몽극회 드롭인 C.OB.E 산악부 늘사랑 아미   <소학회 부문 수상팀> 금상 : ABN 시숲 AFEC 은상 : 노루막이 A.N.S.I Whols 사회과학연구회 동상 : HaMer 샘N샘 A.P.C 범인 SAFARI 장려상 : 구사모 A-TRIZ M&S 아세콘 터지기 아프로 머스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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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수원 석사과정 프로그램, 유학생 2명에 장학금
2018.05.04 - 조회수 1644
국제대학원이 ‘2018학년도 상반기 아주-수원 석사과정 장학지원 프로그램(ASSM)’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아주-수원 석사과정은 수원시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13개국 16개 도시에서 우수한 인재를 유치,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 교류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장학 사업이다.2일 율곡관 제1회의실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는 우리 학교 임재익 국제대학원장, 수원시국제교류센터의 노만호 센터장과 예현진 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학금은 자매 도시의 추천을 받아 선발된 인도네시아 반둥 출신의 아드하잔 아크바(Adhadjan Akbar) 학생과 중국 지난시 출신의 리우 춘예(Liu Chunye) 학생에게 주어졌다.임재익 국제대학원장은 “아주대학교가 위치한 수원시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 유학생을 4년째 유치해 교육해오고 있다”며 “실질적인 관-학 협력 국제교류의 모범적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만호 수원시 국제교류센터장은 “자매 도시들의 아주-수원 장학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우수한 학생을 우리 시와 아주대학교에 유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한편 아주-수원 석사과장 장학지원 프로그램은 올 상반기 2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올해 총 4명의 장학생을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다. 현재 멕시코, 인도네시아, 러시아, 브라질, 중국 출신 학생 10명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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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경 장학금 수여식 및 이사장 이·취임식 개최
2018.05.03 - 조회수 1656
        아경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및 이사장 이·취임식이 2일 오후 다산관 강당에서 열렸다. 아경장학재단은 우리 학교 경영대학원 총동문회가 지난 2007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올 1학기 아경장학재단 장학금은 총 28명의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지급됐다. 이예찬(기계공학과) 학생을 비롯한 학부생 9명이 아경최고장학 장학금을 받았고, 경영대학원 고경아 학생을 비롯한 3명이 비전장학생으로 선정됐다. 글로벌장학은 일티팟(경영학과) 학생을 비롯한 14명의 경영대학 외국인 학생들에게 주어졌다. 그밖에도 대학원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남영화 학생과, 경영학과 이현수 학생이 각각 일반장학생과 박문회장학생으로 선정됐다. 김형균 아경장학재단 이사장이 직접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박형주 총장을 비롯한 학교 주요 관계자들도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아경장학재단 이사장의 이·취임식도 함께 개최됐다. 제3대 이사장을 맡았던 김형균 이사장이 물러나고, 이종철 제4대 이사장이 취임했다. 이종철 신임 이사장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김형균 이사장은 이임인사를 통해 “폭풍우를 견디지 못하면 무지개를 볼 수 없다 라는 중국 속담이 있다”며 “학생들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마침내 무지개를 볼 수 있도록, 우리 장학재단이 징검다리 역할을 하려고 노력했고 재임하며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그동안 도움을 준 모든 분들 덕에 임기를 잘 마쳤다”며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취임한 이종철 신임 이사장은 “올해로 아주대학교와의 인연이 10년째 되는 해로, 이러한 시점에 취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경장학재단이 앞으로 20년, 30년 이상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며, 이사장으로서 앞으로 열심히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아경장학재단은 경영대학원 동문과 교수,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2007년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재단은 학생 장학금 뿐 아니라 ▲아주대 인조잔디구장 설립 ▲이국종 교수 연구 지원 ▲법학전문대학원 체육시설 지원 등에도 꾸준히 지원해왔다. 지난 11년 동안 아경장학재단이 선발한 장학생은 400여명, 장학금을 포함한 총 지원금은 12억9000원만원에 달한다.     <김형균 제3대 이사장의 이임사>   <이종철 신임 이사장 취임사>   <신임 이종철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전임 김형균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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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유쾌한 취업 간담회..선후배 한자리에
2018.05.02 - 조회수 1546
우리 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2018 유쾌한 취업간담회’를 개최했다. 1일 오후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학일자리센터에서 주관하고 수원고용복지+센터 청년고용정책홍보팀, 수원시 일자리정책과, 수원일자리센터, 청년바람지대에서 함께 했다.간담회는 ▲업종·직무별 동문 초청 취업 멘토링 ▲퍼스널 컬러 진단 ▲면접 이미지 컨설팅으로 구성됐다. 동문 초청 취업 멘토링에는 각 기업에 재직 증인 졸업생 멘토 80명과 재학생 멘티 4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4시간에 걸쳐 ▲자동차 ▲전자 ▲IT ▲화학 ▲공기업 및 금융권 ▲마케팅 6개 업종 68개 회사에 재직 중인 멘토들을 찾아가 기업과 직무에 대해 궁금했던 내용을 자세히 상담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고용복지+센터 와 수원일자리센터를 비롯한 청년고용 정책 유관기관에서도 함께 참여했다. 각 기관에서는 개별 부스를 마련, 청년 실업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 정책과 청년 대상 서비스들을 알리고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재형 아주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취업 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게 바로 현직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이라며 “아주대 대학일자리센터에서 운영 중인 학생경력개발시스템(http://job.ajou.ac.kr)을 지역 청년들에게도 개방하여 서비스하고 있으며, 질 높은 취업 정보를 원하는 구직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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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관점 대학 평가, 전자공학과 최우수 선정
2018.05.02 - 조회수 1586
우리 학교 전자공학과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7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전자반도체 산업분야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산업계 관점 대학 평가’를 통해 산업계가 직접 분야별 직무 수행에 필요한 핵심 직무역량, 필수 교과목 등을 직접 제시하고 평가하여 대학교육의 질적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2017년에는 ▲소프트웨어 ▲전자 반도체 ▲정보통신 ▲정유석유화학 ▲화장품 5개 분야의 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 중 참여를 희망한 75개 대학 160개 학과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관련 기업 2027곳의 임직원이 평가에 참여했다. 우리 학교가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전자반도체 분야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의 임직원이 함께 했다. 전자반도체 분야에서는 우리 학교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12개 대학이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산업계 기반의 교육과정 설계(30%)·운영(50%)·성과(20%) 3개 영역에 대해 실시됐다. 평가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은 “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 산업 인력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은 응용 능력”이라며 “이를 위해 대학에서 산업계 현장과 밀접한 내용으로 교육 과정을 구현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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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연구자 한자리에..센터 설립 공청회
2018.04.27 - 조회수 2226
‘빅데이터 센터’ 설립을 위한 공청회가 26일 오후 성호관에서 열렸다. 공청회는 빅데이터 관련 연구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센터 설립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빅데이터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연구를 하고 있는 교수 70여명이 함께 자리했다. 전자공학과, 미디어학과, 소프트웨어학과 등 정보통신대학 교수진 뿐 아니라 경영대학, 약학대학, 의과대학 교수들도 참석했다. 박형주 총장과 오성근 연구정보처장을 비롯한 보직 교수들도 참여했다.행사는 연구정보처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참석자의 연구 주제 소개 ▲센터 설립에 대한 토론 순으로 이어졌다.토론자로는 대학원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신현준 학과장과 정재훈 교수, 이범진 약대 학장, 강주영 교수(경영학과), 박범 교수(산업공학과), 윤덕용 교수(의과대학)가 참여했다. 토론은 빅데이터 센터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번 공청회는 빅데이터 관련 연구자들을 한 자리에 모아 연구 활동과 관심 분야를 공유하고 시너지 창출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연구자와 학과 별로 분산되어 있는 데이터베이스 수집과 운영 작업을 어떻게 개선, 효율성을 갖춰갈 것인지 또 공동 연구나 융합 연구를 어떻게 활성화 할 수 있을지 논의의 물꼬를 트기 위해서다.박형주 총장은 “교수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비슷한 연구를 하고 있음에도 서로를 잘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다”며 “같은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연구자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다양한 규모, 다양한 단계의 협력이 가능하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박 총장은 “빅데이터를 시작으로 에너지, 블록체인 분야 등에서 교류의 장을 꾸준히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공동 연구에 대한 어려움이나 답답함이 있다면 언제든 총장실의 문을 두드려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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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선 교수팀, 태양광-수소 전극 소재 개발..상용화 가능성 ↑
2018.04.23 - 조회수 1763
우리 학교 조인선 교수(신소재공학과, 사진) 연구팀이 세계 최고 수준의 태양광-수소 전환 효율을 갖는 전극 소재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조인선 교수와 샤올린 쳉(Xiolin-Zheng) 미국 스탠포드대학 교수, 한현수 스탠포드대학 연구원이 포함된 공동 연구팀은 태양광으로 수소 에너지를 생산하는 전극 소재의 효율을 획기적으로 끌어 올렸다. 관련 연구 성과는 <에너지와 환경과학(Energy & Environmental Science)> 4월18일자에 게재됐다.  태양광-수소 기술은 반도체와 촉매를 이용해 태양광과 물에서 수소를 생산하는 친환경 에너지 기술이다. 신재생에너지가 주목받으면서 '꿈의 기술'로 각광 받아왔지만 기존의 광 전극 소자 기술로는 태양광-수소 전환 효율을 높이는 데 한계가 있었다.  태양광-수소 생산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10% 이상의 전환 효율이 필요하지만, 여러 걸림돌 탓에 높은 효율을 내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던 것. 조인선 교수 연구팀은 모든 소재가 결정구조의 방향에 따라 물리적 성질이 달라지는 비등방성을 나타낸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 원리를 기반으로 증착 온도를 비롯한 여러 변수를 조절, 기존에 무작위로 배치되던 촉매 결정들을 표면 에너지가 가장 낮은 면이 전극 기판과 평행하도록 우선 배향시켜 물질 고유의 특성을 조정하는 연구를 시작했다.결국 대표적 산화물 반도체인 비스무스 바나데이트(BiVO4)를 레이저 증착법으로 투명전극 위에 증착, 결정 구조가 특정 방향으로 우선 배향된 광 전극 소재를 성공적으로 제조하는 데 성공했다.  조 교수는 “이렇게 제조한 광 전극은 무작위로 배향된 기존 광 전극 소재에 비해 12배 이상 높은 전하 수송 효율과 3배 이상 높은 표면 촉매 반응 효율을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그 결과 태양광-수소 전환 효율이 16배 이상 향상되었고, 이는 이론상 효율 82% 정도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조인선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태양광-수소 생산 소자의 상용화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셈”이라며 “비단 광전극 소재 뿐 아니라 태양전지, 배터리, 반도체 소자와 같은 다양한 에너지 생산-저장 기술 소자의 소재 합성에 적용할 수 있어 그 응용 가능성도 매우 크다”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신진연구) 지원으로 수행됐다.C축으로 우선 배향된 비스무스 바나데이트(BiVO4) 광전극. 표면의 산소 발생 반응을 향상시키고 전자 수송도를 높이며, 투명전극 기판으로의 전자 수집을 용이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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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변호사 시험 합격률 92%..25개 로스쿨 중 4위
2018.04.23 - 조회수 3267
우리 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변호사 시험 누적 합격률 91.9%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 중 4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법무부는 지난 22일 제1~7회 변호사 시험 법학전문대학원별 합격률을 공개했다. 법무부가 공개한 자료에는 지난 2012년 치러진 제1회 변호사 시험부터 올해 있었던 제7회 변호사 시험까지 매회 학교별 응시자 수, 합격자 수, 합격률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우리 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총 졸업 인원 321명 중 295명이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91.9%의 누적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연세대(94.02%), 서울대(93.53%), 고려대(92.39%)에 이어 4번째로 높은 합격률이다. 90%를 상회하는 높은 누적 합격률을 기록한 법학전문대학원은 우리 학교와 연세대,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5곳뿐으로 나타났다. 25개 법학전문대학원의 평균 누적 합격률은 83.1%다.한편 올해 치러진 제7회 변호사 시험에서 우리 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합격률 68.12%를 기록했다. 올해 합격률 또한 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 이어 4번째로 높았다. 25개 법학전문대학원의 올해 평균 합격률은 49.35%로 50%를 밑돌았다. 이는 제1회 변호사 시험의 평균 합격률 87.1%에 비해 큰 폭 낮아진 수준이다. 이번 합격률 공개는 대한변호사협회가 지난해 법무부에 정보공개를 청구하고 이어진 소송에서 법원이 공개 판결을 내리면서 이뤄졌다.  2009년 3월 경기도 유일의 법학전문대학원으로 개원한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은 인근에 위치한 수원지방법원, 수원지방검찰청, 경기중앙변호사회 등과 긴밀히 협력, 여러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법원·검찰 실무 실습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법정 및 검사와의 대화 개최 ▲변호사 실무 실습 등에 학생들이 참여하면서 실질적인 실무 교육을 받고 있다. 이처럼 실무와 이론이 어우러진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리걸 마인드를 길러주고 학부에서 법학을 전공하지 않은 학생들의 학습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더불어 입학과 동시에 지도교수를 배정,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에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수업에서 꼼꼼한 첨삭 지도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이 위치한 종합관 전경>* 계간 소식지 <AJOUINSIGHT> 2017 가을호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 법학전문대학원 권건보 교수 기고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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