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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축구부 후원회 후원회장에 김흥환 동문 취임
2019.03.25 - 조회수 251
 우리학교 제3대 축구부 후원회 후원회장에 김흥환 동문(경영대학원 석사 59기 회장, 엘에이티 대표이사)이 임명됐다. 김흥환 회장은 올해부터 내년 12월까지 2년을 임기로 축구부 후원회를 책임지게 된다. 취임식은 지난 18일 율곡관에서 박형주 총장을 비롯해 신임 및 이임 축구부 후원회 회장과 이사, 축구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신임 회장 취임식과 함께 이삼구 축구부 후원회 2대 회장(해동산전 대표)의 이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삼구 전임 회장에게는 우리학교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축구부 발전을 위해 후원회장을 역임한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공로패가 전달됐다. 행사는 축구부 후원회 현황보고를 시작으로 ▲이임 축구부 후원회장 공로패 수여 ▲이임사 ▲신임 축구부 후원회장 임명 ▲축구부 발전기금 전달 ▲취임사 ▲축구부 발전기금 전달 ▲감사패 수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우리학교 축구부는 지난 1982년 창단했다. 그 이후 3년만인 1984년 제65회 전국체전 우승을 시작으로 수 년간 전국대회 우승과 준우승을 한 차례도 놓치지 않고 단기간에 대학축구 강자로 부상했을 뿐 아니라 수많은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했다. 현재는 지난 2010년 정식 출범한 U리그에서 항시 수도권 1, 2위를 다투는 축구 명문으로 재도약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박형주 총장은 "우리학교 축구부의 발전 뒤에는 2004년 동문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축구부 후원회가 있었다"며 "자발적으로 축구부 후원회를 창립해 축구부 선수들이 마음껏 운동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주시고자 하는 후원회 이사 여러분들의 열의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총장은 "올 한해 우리 축구부도 유기적인 팀워크로 대학축구의 막강한 강자가 됐으면 한다"며 "모든 선수가 부상없이 건강하게 경기를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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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교육우수 교수 시상식 개최
2019.03.22 - 조회수 1120
 우리 학교는 교수들의 강의 개선을 도모하고 우수강의와 교수법 혁신을 이룬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2018학년도 교육우수 교수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22일 율곡관에서 박형주 총장을 비롯해 각 대학 학장 및 학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우수교육교수 시상 ▲총장 축사 ▲교육 발전 방향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우수교수 시상식은 매 학기말 ▲우수강의 ▲교수법혁신 총 2개 분야에서 평가기준인 ▲교육발전 기여도 ▲교육방법 혁신성 ▲교육에 대한 열정 등의 따라 교육우수 교원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먼저 교육대상에는 ▲송근영 교수(불어불문학과)가 수상했다. 송근영 교수는 문법 수업에 전통적 강의 방식이 아닌 '플립러닝 방식'을 적용해 학생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수업으로 전환하고, 이를 위해 매주 강의 콘텐츠를 직접 녹음 제작해 혁신적 교수법을 도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시사프랑스어독해 수업에서 다양한 시사 이슈를 선택해 번역,영상자막 제작, 인터뷰 역할극, 영상 제작 등 학생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수업활동을 개발했다.우수강의 부문 교육우수상은 ▲김상완(전자공학과) ▲신현준(미디어학과) ▲이기정(수학과)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김상완 교수의 경우 학업 성취도 증진을 위해 250건 이상의 개별 면대면 상담을 진행했을뿐 아니라 '학부 반도체실험 및 대학원 반도체특론2' 교과목을 개선했다. 신현준 교수는 지난 2017년 대학교육혁신위원회 활동과 2018년 전공 융복합 교육 TF로 활동하면서 학교 교육의 혁신과 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받았다. 그 외 이기정 교수는 수업을 통해 중요한 개념의 이해에 많은 시간을 쓰고 기술적인 지식들은 과감하게 수업에서 줄여 표창받았다. 교수법혁신 부분 교육우수상은 ▲송영훈(생명과학과) ▲황은경(다산학부대학) 교수가 받았다. 송영훈 교수는 플립드 러닝 등 학습자 중심 수업방법을 적용한 것을 비롯해 수업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황은경 교수는 지난 2016년 2학기부터 2017년 1학기에 걸쳐 화학실험 시범 동영상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지난해 동계 계절학기 화학 강의에서는 강의, 실험, 글쓰기를 모듈화해 새로운 형태의 강의를 시도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형주 총장은 "교육우수교수 표창은 학생 교육에 열의와 성의를 다해 우수한 성과를 낸 교수님께 드리는 영예로운 상"이라며 "오늘 교육우수교수로 선정된 여섯 분의 교수는 다양한 교수방법 및 교재 개발뿐 아니라, 학생 교육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보여주신 분들로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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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선 교수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용 신소재 전극기술 개발
2019.03.21 - 조회수 546
우리 학교 조인선 교수팀이 효율과 안정성이 높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용 신소재 전극 기술을 개발했다. 이에 친환경 에너지 기술인 태양전지의 핵심소재 원천기술 개발과 국산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조인선 교수(신소재공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사진) 연구팀은 소자의 효율과 내구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용 신소재 복합산화물 전극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관련 연구 성과는 ‘Energy-level engineering of the electron transporting layer for improving open-circuit voltage in dye and perovskite-based solar cells’라는 제목으로 <에너지 & 환경 공학(Energy & Environmental Science> 3월1일자에 실렸다.태양전지는 무한한 청정 태양 에너지로부터 전기와 같은 유용한 에너지원을 뽑아 낼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기술이다. 현재 태양전지 시장에서 90% 이상을 차지하는 실리콘 태양전지는 효율이 높지만 공정이 복잡하고 가격이 비싸다. 이에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처럼 용액공정을 이용한 저가의 차세대 에너지 개발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2012년경부터 본격 연구되기 시작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저가의 용액공정을 통해 21% 이상의 높은 효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25% 수준)에 근접한 수준으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가 짧은 연구 역사에도 불구하고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이 된 이유다.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보통 전자 수송층(electron transporting layer, ETL)과 페로브스카이트 광흡수체(perovskite light absorber), 정공 수송층(hole transporting layer, HTL)으로 구성되어 있다. 태양광을 쬐면 광흡수체에서 발생한 전자와 정공들이 각각 전자 수송층과 정곡 수송층으로 전달·포집되어 광전류와 전압 차이를 발생시키게 된다. 일반적으로 전자 수송층 전극으로 TiO2소재가 사용되고 있으며 전자 수송과 포집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TiO2소재는 산화물 반도체로 전자 이동도가 매우 낮기 때문에 전기적 특성 향상이 제한적이며 빛에 반응하여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광촉매 특성이 우수하다. 이같은 특징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효율과 내구성을 저하시키는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이 그동안 한계로 남아 있었다. <(왼쪽) Sr치환을 통한 페로브스카이트 구조를 가지는 BaSnO3 전극소재의 에너지 밴드 구조 제어 (Band Engineering). (오른쪽)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PSC) 및 염료감응형 태양전지(DSSC) 적용결과 광전류-전압 도표 및 효율>조인선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전자 수송층용 광전극 소재가 연구되어 왔지만 신규 소재들의 효율과 안정성이 매우 낮았다”며 “연구팀은 광전극으로 새로운 소재를 도입하여 이러한 문제를 푸는데 성공했다”고 말했다.연구팀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광전극으로 TiO2소재 대신 ‘스트론툼(Sr)이 치환된 바륨주석산화물(Ba1-xSrxSnO3)’을 도입했다. 이 물질은 전기적·광학적 특징이 매우 우수해 기존의 TiO2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유력 후보군으로 주목받아 왔다. 그러나 소재의 에너지 구조가 태양전지에 적합하지 못해 전압 손실과 광전변환 효율을 감소시킨다는 한계를 보여 왔다.조인선 교수는 “소재의 에너지 구조를 자유롭게 조절해 태양전지에 최적화된 에너지 구조를 만들었다”며 “그 결과 개방 전압 손실을 최소화하고 21% 이상의 광전변환효율, 초기 효율 대비 96% 이상의 효율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개발한 소재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조기 상용화를 위한 기반기술로의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라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뿐 아니라 다른 형태의 태양전지, 배터리, 반도체 소자와 같은 다양한 에너지 생산·저장 기술 소자에 적용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에는 조인선 아주대 교수와 석상일 울산과학기술원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고 신성식 한국화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제1저자로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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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재교육원 입학식 개최, 초중생 162명 입학
2019.03.18 - 조회수 1064
우리 학교 산하 과학영재교육원의 2019학년도 입학식이 지난 16일 우리 학교 율곡관 강당에서 열렸다.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까지 총 162명의 학생이 올해 영재교육원에 입학했다. 이날 입학식은 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수와 담임교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최수영 과학영재교육원장(수학과 교수)의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신입생 대표의 입학선서 ▲신입생 입학허가 선언 ▲장관상 수여 ▲박형주 총장의 특강 ▲유미현 교수의 환영사 순서로 진행됐다.우리 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소속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은 학생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올 초 <2018년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사사과정 연구성과 발표대회>에 출전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은 ICT 융합 및 화학 분야 수료생들에 대해 최수영 원장이 시상했다.        박형주 총장은 입학식에 직접 참석해 ‘글로벌 영재를 기다리며’라는 주제로 과학영재교육원에 입학한 신입생들에게 의미 있는 강연을 선사했다. 박 총장은 여러 천재들의 사례를 소개하며 “앞으로의 시대에 필요한 건 지식의 양이 아니라 생각하는 능력”이라며 “이질적으로 보이는 분야 간 연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한편 입학식 이후에는 2019학년도 과학영재교육원의 전체 교육일정에 대한 입학생 및 학부모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최수영 원장의 ‘세상의 변화를 이끄는 수학의 힘’ 특강도 마련됐다.우리 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정부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 지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초등부는 ▲수학 ▲정보과학 ▲과학 부문에서 중등부는 ▲수학 ▲정보과학 ▲물리학 ▲화학 ▲생물학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매해 16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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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탁 교수팀, 수소 생성 '고효율 태양광촉매 전극' 개발
2019.03.13 - 조회수 914
우리 학교 서형탁(신소재공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교수 연구팀이 '고효율 태양광촉매 전극'을 개발했다. 태양광으로 물을 분해하여 수소를 얻는 '광 전극'의 효율성과 내구성을 높이고 제작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게 될 전망이다.서형탁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물질의 정식 명칭은 ‘구리-바나디움 나노 결정 산화물 기반의 고효율 태양광촉매 전극’이다. 공동연구원으로는 우리 학교 샨카라 칼라누르 교수(Shankara S. Kalanur, 신소재공학과)가 참여했다.이번 개발은 태양광 에너지 분야에서 주목받는 소재인 '구리'를 활용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구리산화물은 태양광을 효율적으로 흡수하고 지표면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금속이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있지만, 실제 태양광 흡수 이후 형성되는 전하이동효율이 떨어져 최종 효율이 낮아지는 한계가 있었다.서 교수 연구팀은 광 전극이 용액합성으로 구리 원소를 바나디움 원소와 나노구조형상의 합금화를 통해 개발했고, 이로써 최적의 태양광 ‘입사광자변환효율’을 얻었다. 이 과정에서 합금 조성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이 사용됐다. 서형탁 교수는 "세 가지 다른 조성으로 개발된 나노 합금은 비록 같은 원소 구성 성분의 합금이더라도 각 원소의 조성비에 따라 태양광을 흡수하는 광학적 특성과 전하분리에 관여하는 전자구조에는 큰 차이를 보임을 전자구조 분석을 통해 규명했다"며 "이것이 태양광변환효율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인자"라고 설명했다. 서 교수 연구팀은 정밀 조성 및 전자구조 제어를 통해 광 변환 효율을 합금 간 최대 200% 이상 개선시켰고, 본 구리기반 산화물 합금 결과에서는 기존 연구의 3% 수준과 비교해 6배 가량 개선된 약 18%의 양자효율을 얻었다. 서형탁 교수는 “저가·비 희귀 금속인 구리 복합 산화물을 기반으로 고효율 나노구조 광 전극을 얻는 정밀 합성법과 전자 구조 분석법을 개발한 것이 이번 연구의 주요 성과"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화학촉매 분야 저명 국제학술지인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인바이런멘탈’ (Applied Catalysis B: Environmental, 논문인용지수(IF)=11.698, JCR 저널랭킹 상위 1%) 2월 26일자 온라인 판에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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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유희석·안창준·김호섭 등 기부자 감사패 전달식 열려
2019.03.11 - 조회수 887
    우리 학교 발전에 기여하고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흔쾌히 기부금을 내어준 기부자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감사패 전달식은 8일 율곡관 총장실에서 지난해 12월부터 2월까지 기부자인 ▲이진우 동문(최고62기, 서해정밀 대표) ▲유희석 의무부총장(의료원장) ▲안창준 총동문회장(기계80, 시제이지 대표) ▲김호섭 명예교수(행정학과)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진우 동문은 지난 학기부터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학하면서 우리 학교와 연을 맺고 10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이진우 동문은 추후 1000만원을 더해 총 2000만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하는 등 일찍이 학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희석 의무부총장과 안창준 동문은 각각 1000만원씩을 '아침든든 아주' 프로그램에 기부해 학생들의 건강을 챙기는데 도움을 주기로 했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아침든든 아주'는 아침식사를 습관적으로 거르는 학생들이 단돈 1000원으로 아침식사를 할 수 있도록 추진중인 프로그램이다. 후원자들의 기부금을 통해 재원을 보조받고 있다. 김호섭 명예교수는 지난 2월 정년퇴임하면서 오랜 기간 몸 담은 행정학과에 100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기부했다. 김호섭 교수는 아주팝스오케스트라 지휘자로도 활동하며 음악을 통해 그동안 학생들과 교감해 왔다. 기부자 감사패 전달식에는 박형주 총장과 박호환 경영대학원장, 이선이 사회대학장, 조재형 학생처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해 고마움을 전했다.     ▲이진우 동문(최고62기, 서해정밀 대표)     ▲유희석 의무부총장(의료원장)     ▲안창준 총동문회장(기계80, 시제이지 대표)     ▲김호섭 명예교수(행정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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