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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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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우주정거장과 확률 조회수 481
[박형주 총장] 중국 최초의 우주정거장 톈궁 1호의 지구 추락이 임박했다고 한다. 9t 가까운 거대한 구조물이 떨어지는 것인 데다 4월 1일 전후로 추정되는 추락 가능 지점에 우리나라도 포함돼 있어서 더는 남의 일이 아니다. 그동안 경쟁적으로 위성을 쏘아 올리기만 했던 것에 비교하면 앞으로는 국제 논의를 통한 위성 운용 계획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      (하략)   2018년 3월27일 서울신문 기사 원문보기
[칼럼] 낮의 길이 조회수 492
[김홍표 교수, 약학과] 만물이 소생(蘇生)한다는 봄이다. 작년의 잎을 아직 매달고 있는 단풍나무도 새로이 자줏빛 잎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활짝 기지개를 펴는 식물과 달리 어떤 사람들은 봄에 아지랑이처럼 다소 무기력해진다. 우리는 이런 현상을 춘곤증이라고 부르고 거기서 벗어나려 애쓴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춘분을 시나브로 지나 밤의 길이가 11시간 반보다 줄어들면 우리 뇌는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적게 만들어낸다. 밤의 길이가 긴 겨울에 멜라토닌을 더 많이 만들어낸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겨울잠을 자는 동물처럼 인간도 겨울에는 잠을 더 자는 게 생물학적으로 맞는 것 같다.     (하략)   2018년 4월11일 경향신문 기사 원문보기
[칼럼] 개인정보, 더이상 '개인의 정보' 아니다 조회수 483
[박춘식 교수, 사이버보안학과] 최근 페이스북이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유용된 개인정보 유출 규모가 8700만 명 이상일 수 있다고 자체 조사 결과를 스스로 밝혔다.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직원이자 이번 스캔들을 처음 폭로한 크리스토퍼 와일리가 "솔직히 말해 그 이상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처럼 이는 빙산의 일각일 뿐, 전 세계 20억명에 달하는 이용자 대부분의 개인정보가 유출됐거나 이용됐을 가능성도 우려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하략)     2018년 4월11일 디지털타임스 기사 원문보기  
[칼럼] “나도 저렇게 성공해야지” 조회수 582
[김경일 교수, 심리학과] 심리학에서는 예측 가능성을 조직 내 인간 행동을 설명하는 데 매우 중요한 변인으로 사용한다. 일의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조직, 리더의 다음 반응이 어떨지를 몰라 전전긍긍하는 부하들 모두 예측가능성이 극히 작은 상황에 놓여 있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예측가능성이 떨어질수록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통제감이 떨어진다.      (하략)   2018년 3월30일 매일경제신문 기사 원문보기
[칼럼] 보편요금제와 알뜰폰 시장 조회수 602
[김성환 교수, 경제학과] 새정부 출범과 함께 시작된 가계통신비를 둘러싼 논란은 진행형이다. 여러 방안들이 논의됐지만 정부가 현재 가장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은 ‘보편요금제’다. 작년에 입법예고된 법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음성 200분, 데이터 1GB를 월 2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 출시가 의무화된다. 소량 이용자들의 요금부담을 우선적으로 줄이고 다른 요금제들의 인하도 간접적으로 유도하겠다는 것이 취지다.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여러가지 우려되는 바가 없지 않다.     (하략)   2018년 3월26일 머니투데이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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