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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노동시간 단축 `켈로그` 성공이 주는 시사점 조회수 914
[김용기 교수, 경영학과] 주당 최대 노동시간을 52시간으로 제한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의 통과를 접하면서 근로시간 단축의 어려움을 다시금 실감하게 된다. 주당 최대 52시간 노동은 이미 2004년 개정된 근로기준법의 정신이었다. 당시 개정된 근로기준법은 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를 통해 주당 40시간을 법정 근로시간으로 규정했고, 여기에 노사 합의 하에 주당 12시간의 연장근로를 허용했다.    (하략)   2018년 3월13일 디지털타임스 기사 원문보기
[칼럼] 생체모방학과 인류의 생물학적 겸손함 조회수 1000
[김홍표 교수, 약학과]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는 상어와의 경기에서 두 번 졌다. 결과론적으로 그렇다는 말이다. 직선 주로를 따라 먹잇감을 쫓는 상어는 펠프스보다 100m를 더 빠르게 헤엄쳤다. 두 번째 패배는 간접적이었다. 지난 2009년 펠프스가 상어의 피부를 본뜬 수영복을 입은 독일의 파울 비더만에게 뒤졌기 때문이다. 비더만이 입었던 수영복은 선수의 몸에 찰싹 달라붙어 마찰을 줄이고 물과 공기의 저항을 최소화했다. 또 수영을 전혀 못하는 사람도 물에 뜰 수 있을 정도로 부력을 높이기도 했다.   (하략)   2018년 3월12일 서울경제신문 기사 원문보기
[칼럼] ‘시 황제’의 정치적 리스크 대비해야 조회수 959
[이왕휘 교수, 정치외교학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집권 2기가 공식 출범하는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1차 회의가 지난 5일 개막되었다. 작년 10월 제19차 공산당대회에서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習近平新時代中國特色社會主義思想)이 당장(黨章)에 삽입되었으며, 이번 전인대에서는 중국 헌법 제79조 3항의 ‘국가주석과 부주석의 임기를 2연임 이상 초과할 수 없다’는 조항을 삭제하는 헌법 개정안이 통과될 것이 확실시된다. 이런 제도 변경을 통해 시 주석은 현 임기가 끝나는 2022년 이후 5~10년 이상 더 집권할 수 있는 합법적인 기회를 확보하였다.    (하략)   2018년 3월10일 경향신문 기사 원문보기
[칼럼] 작은 보상 여러번 하면 동기부여에 더 효과적 조회수 956
[김경일 교수, 심리학과] 심리학사(史)에서 가장 유명한 장면을 꼽으라고 하면 반드시 열 손가락 안에 꼽히는 것이 바로 인지부조화(cognitive dissonance) 현상과 이를 연구한 레온 페스팅거(Leon Festinger)다. 200회를 훌쩍 넘긴 이 칼럼에서 그의 이름을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음을 깨닫고 필자 역시 놀랐다.      (하략)   2018년 3월9일 매일경제신문 기사 원문보기 
[칼럼] 억세게 운좋은 금메달은 없다 조회수 997
[김경일 교수, 심리학과] 얼마 전 가깝게 지내는 어떤 CEO(최고경영자) 한 분이 이런 고민을 필자에게 털어놓으신 적이 있다. "우리 조직의 문제는 나태도, 부정도 아니고 자신감 결여입니다. 심지어 꽤 괜찮은 성과를 만들어 놓고도 '이번 성공은 우연이었어. 우리에게 다시금 이런 행운은 오지 않을 거야'라는 식의 의기소침한 분위기가 팽배합니다." 사실 이는 꽤 많은 리더의 걱정이기도 하다.(하략)2018년 3월2일 매일경제신문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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