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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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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인칼럼 게시판
[칼럼] 1분위 소득과 분배지표가 악화된 이유 조회수 107
[김용기 교수, 경영학과] 고용은 다양한 사회경제적 변수의 영향을 받는다.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사용자의 대응 또한 생산성 제고, 근로시간 단축, 비용 확대 감수, 그리고 마지막 수단인 고용 감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간을 두고 이뤄진다. 최저임금 인상 3개월 만에 그것이 고용과 소득에 미친 영향을 분기별 가계동향조사 결과에서 구하는 것은 ‘우물에 가 숭늉 찾는’ 격이라 할 것이다.     (하략)   2018년 6월12일 한겨레신문 기사 원문보기
[칼럼] 北美정상회담이 우리에게 안겨줄 숙제 조회수 112
[김흥규 교수, 정치외교학과] 북미 정상회담이 목전에 다가왔다. 우여곡절도 많았다. 이 회담은 북미 정상이 마주 앉는 역사상 최초의 회담이고 결과는 향후 동북아시아 정세에 엄청난 변화를 일으킬 개연성을 가졌다. 북한은 ‘완전한 비핵화’라는 개념까지 의제에 올리고 있으며 미국은 그간의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북한의 안전을 보장하면서 경제적 번영을 이루게 해주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얼마 전까지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여전히 존재하는 많은 회의적인 시각에도 불구하고 이 회담의 성과를 기대하는 것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의지, 유엔 제재의 효과, 문재인 정부의 등장과 중재자 역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독특한 접근방법과 정치적 이해가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다   (하략)   2018년 6월11일 서울경제신문 기사 원문보기. 
[칼럼] 길가메시 프로젝트 조회수 156
[김홍표 교수, 약학과] 지난 4월21일 일본 남단인 가고시마현에 사는 한 노인이 별세했다. 그 사건이 전 세계의 이목을 끈 이유는 죽기 직전까지 그 노인이 지구에서 나이가 가장 많은 사람이었던 까닭이다. 19세기의 마지막 해인 1900년에 태어난 나비 다지마는 프랑스의 잔 칼망, 미국의 사라 나우스에 이어 인류 역사상 세 번째로 오래 살았던 사람이다. 말할 것도 없이 생몰 연도가 문서에 기록된 경우만 유효하다.       (하략)   2018년 6월6일 경향신문 기사 원문보기
[칼럼] 중국이 ‘패싱’을 피하려면 조회수 155
[이왕휘 교수, 정치외교학과] 지난 5월27일 문재인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 이후 남·북·미 3자 협상을 통해 종전선언을 하겠다는 방안을 밝힌 이후, 중국이 한반도 문제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차이나 패싱’ 논란이 재점화되었다. 이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중국은 정전협정의 서명국으로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계속 강조하는 한편 오는 8일 칭다오에서 개최되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서 북·중·러 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원하는 남·북·미·중 4자 협상이 즉각 실현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이 시진핑 주석을 두 번째 만난 이후 태도가 바뀌었다”고 지적하면서 북·미 정상회담의 연기를 선언했던 일 이후, 남북 모두 중국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하략)   2018년 6월6일 경향신문 기사 원문보기
[칼럼] 혁신을 만드는 인센티브, 개인 성향따라 달리 줘야 조회수 196
[김경일 교수, 심리학과] 정말 많은 분들이 하는 질문이다. 필자도 몇 번 언급한 적 있다. `좋은 인센티브란 무엇인가.` 일의 종류에 따라 인센티브 종류가 달라져야 한다고 얘기한 적 있다. 돈보다 더 효과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인센티브가 많다는 연구도 소개한 바 있다.   오늘은 조금 다른 얘기를 하려고 한다. 인센티브 자체가 아니라 이를 받는 사람에 대한 얘기다. 실제 어떤 인센티브에 사람들이 더 몰입하고 만족하는가는 의외로 그리 간단하게 결론 내릴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윗사람의 인정이나 칭찬에, 어떤 이들은 휴가와 같은 여유시간, 또 어떤 사람들은 `마스터`나 `장인`과 같은 명예로운 호칭, 더 나아가 주위 사람들의 존경과 같은 것에 크게 자극받는다. 물론 "다 필요 없고 돈"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하략)   2018년 6월1일 매일경제신문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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