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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수원시민의 숲’ 조성에 아주가족 참여
2018.05.23 - 조회수 844
우리 학교 구성원들이 몽골에서 열린 ‘수원시민의 숲’ 조성 행사에 참여했다. ‘수원시민의 숲’ 조성은 몽골 사막 확산을 방지하고 황사를 줄이기 위해 2011년부터 수원시가 주축이 되어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행사는 지난 달 17일부터 21일까지 몽골 에르덴 솜 지역에서 열렸다. 수원시 관계자와 몽골 날리이흐시 관계자, 현지 주민들과 우리 학교 김흥식 공공정책대학원장을 비롯한 아주대학교 관계자 70명이 참여했다. 우리 학교에서는 이선이 입학처장, 이상신 국어국문학과 교수, 공유식 사회학과 교수, 김종식 사학과 교수와 공공정책대학원과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재학생들이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소나무 500그루를 함께 심고 식목행사에 참여했다. 수원시는 ‘수원시민의 숲’ 조성 행사를 통해 매년 1만 그루씩의 나무를 10년 간 심어 10만 그루의 나무가 자라는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체계적 조림지 관리를 위해 관수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수원시의 몽골 숲 조성 작업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됐다. 황사 발원지로 지목된 몽골 사막에 숲을 조성하기 위해 맺은 몽골 정부와의 협약이 기반이 됐다.한편 우리 학교 관계자들은 몽골 국제울란바토르대학을 방문해 학용품을 기증하고 양교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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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필·김종현 교수, 차세대 태양전지 효율 높여줄 소재 개발
2018.05.18 - 조회수 1057
권오필·김종현 교수팀이 차세대 태양전지의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소재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권오필·김종현 아주대 교수(응용화학생명공학과·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와 임상혁 고려대학교 교수(화학공학과)는 페로브스카이트(perovskite) 태양전지용 유기 전자 수송 물질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소재 분야 저명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매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5월16일자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논문 제목은 “고안정성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위한 비-풀러렌 나프탈렌 다이이미드 기반의 단분자 전자 수송 물질 (Non-Fullerene Electron Transporting Material Based on Naphthalene Diimide Small Molecule for Highly Stable Perovskite Solar Cells with Efficiency Exceeding 20%)” 이다.페로브스카이트는 최근 각광 받고 있는 태양전지 소재로 대부분 가시광 영역의 빛을 높은 효율로 흡수하고, 전하의 이동도가 우수하여 학계 뿐 아니라 상업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소재다. 페로브스카이트를 이용하면 용액 공정을 통해 낮은 가격으로 태양전지 제작이 가능하고, 유연하고 구부러지는 태양전지 구현도 가능하다. 그동안 고효율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개발을 위해 다양한 종류의 전자 수송 소재(전자를 잘 전달할 수 있는 반도체 소재)가 개발되어 왔지만 대부분 합성과 정제가 까다로워 단가가 비싸고, 고온에서의 구동 안정성이 낮아 어려움이 많았다.이에 연구팀은 우수한 전자 수송 능력을 가지면서도 합성이 용이한 나프탈렌 다이이미드(전자 수송 능력이 뛰어난 유기물 반도체 소재 중의 하나)의 유도체 구조에 주목했다. 연구팀은 나프탈렌 다이이미드에 유연성과 견고성을 동시에 가지는 화학그룹을 도입함으로써 저온 용액 공정이 가능하고, 고온에서의 구동 안정성 역시 뛰어난 새로운 유기 전자 수송 소재를 개발했다. 저온 용액 공정이 가능한 소재를 개발함으로써 낮은 가격으로 태양전지 같은 대면적 플렉시블 소자를 만들 수 있게 된 것. 연구팀은 이렇게 개발한 신소재를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에 도입, 기존 소재보다 우수한 태양전지 광전변환 효율(20.2%)을 확인했다. 더불어 기존 태양전지의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고온에서의 구동 안정성 역시 큰 폭 개선됐다.연구팀은 “현재 용액 공정이 가능한 태양전지는 효율과 구동 안정성이 낮고, 이때 사용되는 전자 수송 소재도 단가가 비싸 상업화의 걸림돌이 되어 왔다”며 “이번에 개발한 전자수송 소재를 사용할 경우, 20% 이상의 고효율을 내는 태양전지를 저가로 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번에 개발한 소재 설계 기술은 용액 공정을 더욱 용이하게 할 뿐 아니라 소재의 안정성 또한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 앞으로 여러 광전자 소재에 적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사진 1-다양한 응용이 가능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소자    <사진 왼쪽부터 권오필 교수, 김종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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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디지털융합학과, 공군사관학교 생도들과 교류의 시간
2018.05.17 - 조회수 1429
우리 학교 국방디지털융합학과 학생들이 공군사관학교 학생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졸업 후 공군 장교로 임관할 국방디지털융합학과 학생들에게 앞으로의 계획과 진로를 미리 구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공군사관학교 생도 16명은 지난 16일 우리 학교를 방문했다. 이영건 소령의 인솔 하에 우리 학교를 찾은 공사 학생들은 공군사관학교 전자통신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다. 공사 생도들과 우리 학교 국방디지털융합학과 학생들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두 학교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기회도 가졌다. 우리 학교 국방디지털융합학과 학생회장을 맡고 있는 김동휘 학생은 “앞으로 임관하면 함께 생활하게 될 공사 생도들을 만나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이러한 기회가 자주 마련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국방디지털융합학과는 공군과 우리 학교의 계약학과로 2015년 신설됐다. 국방디지털융합학과 학생들은 공군으로부터 4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원 받으며 졸업 후 공군 장교로 임관, 7년간의 의무복무를 수행해야 한다. 의무복무를 마치면 군에 남거나 방위 산업체, 국방 관련 연구소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한편 이날 오전 공사 생도들은 우리 학교 구형일 교수(전자공학과)의 컴퓨터비전 연구실, 홍영대 교수(전자공학과)의 휴먼로보틱스 연구실과 함께 세미나에 참여했다. 연구실 소속 대학원생들이 ▲머신러닝과 컴퓨터비전 ▲휴머노이드 로봇을 주제로 발표했다. 공사 생도들과의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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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교수님, 감사합니다' 여러 행사 열려
2018.05.15 - 조회수 1274
스승의 날을 맞아 교내에서 여러 행사가 열렸다. 15일 성호관 앞 잔디밭에서는 ‘교수님과의 문화 산책’을 통해 교수와 학생이 소통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문화 산책은 교수와 학생들이 캠퍼스를 거닐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학생들의 사전 신청을 통해 진행된다. 이 행사는 올해로 11번째 열리고 있다.문화 산책 신청자에게는 우리 학교 학생처에서 준비한 카네이션과 문화상품권, 간단한 다과가 제공된다. 학생들은 이날 성호관 앞에 마련된 부스를 찾아 교수들께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학생처는 참가자들에게 기념으로 즉석 사진을 촬영해 선물했다.한편 앞서 이날 오전에는 총학생회 학생들이 총장실을 찾아 꽃다발을 전달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호 총학생회장(건축 13)을 비롯한 총학생회 학생들이 참여했다. 박형주 총장은 학생들과 대화 시간을 갖고 격려했다. 이어 16일에는 총동문회가 개최한 스승의 날 기념 오찬 행사가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범재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총동문회 주요 관계자들과 박형주 총장과 오영태 산학부총장을 비롯한 교수진이 함께 했다. 이성호 총학생회장과  우리 학교 명예동문들도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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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8명 재학생에 장학금
2018.05.11 - 조회수 1113
제7기 이종철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이 11일 오전 율곡관에서 열렸다. 총 8명의 우리 학교 재학생이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장학증서를 받았다.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이종철 기부자와 장학생 8명, 박형주 총장과 각 대학 학장을 비롯한 우리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올 1학기에는 약학과 서정미 학생을 비롯해 8명의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장학생들에게는 각각 250만원씩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이 주어졌다.이종철 기부자(백광금속 회장)는 우리 학교 경영대학원 최고위과정 43기 졸업생으로 앞서 장학금 4억원을 기부, ‘이종철 장학금’으로 학생들을 지원해왔다. 이종철 기부자는 ‘이종철 장학금’ 이외에도 아경장학금과 우리 학교 “AFTER YOU 프로그램”에도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왔다. 특히 올 1학기부터는 경영대학원 동문들이 주축이 된 아경장학재단의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해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 서고 있다.이종철 기부자는 격려사를 통해 “매번 장학금 수여식에서 학생들을 만날 때 마다 가슴이 두근두근 떨린다”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우리 학생들이 앞으로 받은 만큼 돌려줄 줄 아는 아주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장학금 수여식에 함께 자리한 박형주 총장은 축사를 통해 “귀한 장학금을 출연해주신 이종철 기부자께 감사드리고, 오늘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우리 학생들은 이 인연을 소중히 여기면서, 열정을 성취로 바꾸어 내는 그런 사람들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제7기 이종철 장학생 명단>*신소재공학과 정병주 / 권혁신*의학과 김나영 / 강희서*간호학과 김승연 / 강동혁 *약학과 권민정 / 서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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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총장·학생들 <서울포럼 2018> 참여
2018.05.11 - 조회수 1157
박형주 총장과 우리 학교 학생들이 ‘Eduvolution for Next Generation(미래 한국 : 교육에서 길을 찾다)’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서울포럼 2018>에 참여했다. 서울포럼은 서울경제신문이 주최한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이다.  1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포럼에서 박형주 총장은 세 번째 세션의 패널로 나섰다. ‘새로운 인재 공급 체인 구축을 위한 대학 혁신’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 세션에는 ▲켄 로스 미네르바 프로젝트 아시아 총괄 디렉터와 ▲이현청 한양대 석좌교수 겸 고등교육연구소장이 발표자로 참여했고 우리 학교 박형주 총장은 유지수 국민대 총장, 김정호 카이스트 ICT 석좌교수와 함께 토론에 참여했다. 박형주 총장은 “지금의 대학은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산업에 기여하는 사람 보다, 이론을 만들고 학문에 기여하는 사람들에게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줄 아는 인재를 키우는 데에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대학이 가치 체계를 바꾸고 이를 학사 제도와 교수 평가 제도 속에 녹여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번 서울포럼에서는 ▲세션1 -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융합형 新인재 ▲세션2 - 소통·협동능력을 키우는 학습혁명 ▲세션3 - 새로운 인재공급 체인 구축을 위한 대학혁신 ▲세션4 - AI 시대 일자리의 변화와 평생학습시스템 구축 등의 주제가 논의 됐다. 한편 우리 학교 학생 100여명도 사전 신청을 통해 서울포럼에 참여, 여러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을 통해 미래 한국과 교육의 방향에 대해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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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사생회, 생활관 근무자들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 가져
2018.05.08 - 조회수 1772
      제42대 생활관 사생위원회 너나들이(회장 주승범, 부회장 유봉주)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40여명의 생활관 근무자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학생들은 생활관에서 안내, 미화, 기계관리, 세탁 등의 업무를 수행중인 근무자들에게 손수 준비한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으며 5개의 생활관 앞에 학생들의 마음을 표하는 현수막을 게시하였다. 사생회 회장 주승범 학생(불어불문학과 3학년)은 “힘든 환경에서도 학생들을 위해서 묵묵히 일해주시는 선생님들의 수고를 우리 사생들이 잘 알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생활관 선생님들께 전체 학생을 대표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광교관 미화반의 인정자 근무자는 “평소에도 생활관에서 일하며 자부심과 긍지를 느꼈는데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이런 행사를 개최했다고 하니 더욱 힘이 난다”면서 “앞으로 자식을 돌보듯이 애정을 가지고 일할 수 있겠다”며 학생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우리 학교 생활관 운영팀과 사생위원회에서는 생활관 사생들이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정기적인 인성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며, 매년 가을 생활관 근무자들을 위한 체육대회를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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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교육 강화·혁신 논의 시작..TF 출범해 첫발
2018.05.04 - 조회수 1044
 ‘기초교양 교육 혁신 TF’가 출범, 매주 금요일마다 회의를 이어가고 있다. TF는 기초교양 교육 강화를 목표로 국내외 대학의 사례를 분석하고, 우리 대학에 적합한 교양 교육 방안을 만들기 위해 조직됐다.강경란 교수(소프트웨어학과)가 수장을 맡은 기초교양 교육 혁신 TF는 11명의 교수와 직원으로 구성됐다. 다산학부대학 홍성기·송하석·홍성연 교수와 박구병 교수(사학과), 노명우 교수(사회학과), 김승환 교수(경영학과), 박상규 교수(생명과학과), 고호경 교수(교육대학원), 신종호 교수학습개발센터 센터장, 이은규 교무팀장, 김승권 대학교육혁신원 팀장이 함께 참여한다.TF는 지난 4월27일 첫 회의를 열고 ▲국내외 대학의 혁신 사례를 분석하고 ▲기초 교양 교육과 학부 교육 혁신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TF는 앞으로 매주 금요일 12시부터 2시까지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TF 첫 회의에서 박형주 총장은 “미래의 대학은 학과 간 칸막이를 공고하게 세우는 것보다는 문제해결형 조직의 형태로 변화해가야 한다”며 “기초 교육을 대학 기능의 핵심으로 격상하고, 지적 소양과 취업이라는 상이한 가치를 모두 담아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기초교양 교육 혁신 TF는 우리 학교 여러 구성원들의 의견을 널리 듣기 위해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TF의 운영계획과 회의 내용 뿐 아니라 각종 자료와 교육 과정 현황이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다. 교양 교육에 대한 제안도 할 수 있다.매주 금요일 정오부터 2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TF 회의에는 아주 구성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우리 학교 대학교육혁신원에 문의하면 된다.*기초교양 교육 혁신 TF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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