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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학과 학생팀, 구글해커톤대회 대상 수상
2018.04.13 - 조회수 1643
우리 학교 소프트웨어학과 학생들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해커톤 2018(Goolge Cloud Platform Hackerton 2018)>에서 대상을 받았다.소프트웨어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김범근·박명진·김희연·김지선 학생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대회는 구글 클라우드 클랫폼과 퍼블릭데이터를 활용하여 창의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해커톤 대회(마라톤처럼 일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다. 대회는 지난 3월30일 저녁 8시부터 이튿날인 31일 저녁 8시까지 24시간 동안 진행됐다. 우리 학교 학생들이 개발한 프로그램 ‘Air Bonobono’는 AirBnB에서 숙소를 예약할 때 ▲최저가와 ▲시설 정보 외에도 ▲지역 내의 범죄빈도 정보를 제공해서 치안을 함께 고려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구글 BigQuery에서 제공하는 시카고 범죄 데이터와 AirBnb에 등록된 숙소 데이터를 활용하여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한 서버로 가동되도록 했다. 김범근 학생은 “여행자들이 여행지에서 숙소를 고려할 때 치안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하지만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치안 데이터가 AirBnb같은 숙소 제공 서비스에서는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여행자들의 숙소 선택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개발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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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꿈꾸는 젊음 위한 공간 - ‘메이커 스페이스’ 오픈
2018.04.11 - 조회수 1282
창업 지원을 위한 ‘메이커 스페이스’ 개소식이 11일 오후 캠퍼스플라자에서 개최됐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된 특별한 공간이다.메이커 스페이스는 캠퍼스플라자 3층에 마련된 총 340.1㎡의 공간으로 3D프린터를 비롯해 시제품 제작 장비 50종을 갖추고 있다. 시제품 설계에 필요한 2D와 3D 설계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시제품 제작을 위한 3D프린터와 3D스캐너, 레이저커터와 진공성형기를 비롯한 기계 가공장비들도 들어와 있다. 이용자들을 위해 각종 공구와 작업대, 팀 미팅 공간도 마련됐다.우리 학교 학생들과 타 대학 학생들, 일반인들도 이용 가능한 공간인 메이커 스페이스는 여러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유쾌한 4차산업 기술 특강’으로 ▲3D프린터 활용 시제품 제작 실습 ▲아두이노 활용 사물인터넷 체험 ▲아두이노와 드론 융합이 마련된다. 또 장비 사용과 관련해 ‘메이커 서포터즈’를 운영, 학부생 멘토가 메이커 스페이스에 상주하면서 1대1 멘토링을 돕는다. 그밖에 여러 교육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더불어 창업 아이템의 실제 사업화를 돕기 위해 예비 창업자를 모집해 최대 1억원 한도에서 자금을 지원하고 맞춤형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운영할 계획이다.아주대학교 메이커 스페이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주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http://changup.ajou.ac.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형주 총장과 홍만표 창업지원단 단장을 비롯한 우리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축하했다. 박철균 창업지원단 부단장은 참석자들에게 ‘메이커 스페이스’ 조성 경과와 현황을 발표했다.박형주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키아로 대표되던 나라 핀란드가 이제 전투적 창업 국가로 변모하는 모습을 인상적으로 보고 있다”며 “결국 사람들의 마인드가 바뀌는 것이 제일 중요한 부분이며, 우리에게도 변화의 기회가 남아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박 총장은 “우리 학생들이 아주대 메이커 스페이스에서 아이디어를 갈고 닦아 성공한 창업가가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면서 학교가 도울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물심양면 성의껏 돕겠다”라고 덧붙였다.우리 학교는 지난 2016년 중소기업청 주관 ‘크리에이티브 팩토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뽑혀 학생들의 창업 지원에 나서고 있다. <메이커 스페이스에서 열린 3D프린팅 교육> <3D프린터가 시제품을 제작중인 모습><학생들의 작업 모습>'메이커 스페이스'를 이용하고 싶다면?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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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담은 강의.. ‘교육 우수 교수’ 6인 선정
2018.04.11 - 조회수 1560
‘2017학년도 교육 우수 교수 시상식(Teaching Award)’이 11일 율곡관 총장실에서 열렸다. 경영학과 Troy Benjamin Felver 교수를 비롯해 학생 교육에 힘써온 6명의 교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교육 우수 교수’는 각 단과대학의 추천을 받아 학사운영 및 교육과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확정된다. 위원회 심사에서는 교육발전에 대한 기여도와 교육방법의 혁신성, 교육에 대한 열정을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2017학년도 교육 우수 교수’ 대상은  Troy Benjamin Felver 교수(경영학과, 위 사진 왼쪽)가 수상했다. Benjamin 교수는 노력과 열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지도한 점을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경영윤리>와 <현대 자본주의의 이해>, <상법 1,2>, <이문화 관리> 등 다양한 과목을 강의해 온 그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여러 교수법을 도입해 활용해왔다. 토론에 참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는 ‘질문자’ 역할을 부여, 자연스럽게 토론에 참여하며 경쟁력을 갖추도록 했고 최신 이론과 이슈를 소개하기 위해 인터뷰와 언론 자료, 학술 자료 등을 적극 발굴해왔다. 이에 흥미가 유발되고 학업 성취도가 높아졌다는 학생들의 피드백이 많았다. Benjamin 교수는 또한 학기 중반 학생들에게 수업 내용에 대한 평가와 제안 사항 등을 받아 이를 적극 반영해왔다.우수상은 ▲곽진 교수(사이버보안학과) ▲백호기 강의교수(국방디지털융합학과) ▲안성혁 교수(물리학과) ▲박재연 교수(국어국문학과) ▲김성환 교수(경제학과)가 받았다.박형주 총장이 수상자들에게 직접 상장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오영태 산학부총장과 장우진 교무처장을 비롯한 보직 교수들도 함께 자리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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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용 교수, 배터리 필요없는 무선 ‘초소형 피부 센서’ 개발
2018.04.06 - 조회수 1881
우리 학교 한승용 교수(기계공학과, 사진)가 배터리 없이 무선 통신으로 구동할 수 있는 초소형 피부 센서를 개발했다. 이 센서는 인체 곳곳의 체온과 피부 압력을 측정할 수 있어 앞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에 널리 활용될 전망이다. 한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피부 센서는 배터리를 필요로 하지 않고 무선 통신 기술(near-field communication, NFC)을 활용해 작동할 수 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과학 및 의학 분야 저명 학술지인 <사이언스 중개 의학(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JCR: 1.1%> 4월4일자 온라인판에 게재 되었다. 논문 제목은 <배터리 없이 무선 통신 가능한 센서를 통한 몸 전체의 생체 신호 측정(Battery-free, wireless sensors for full-body pressure and temperature mapping)>이다. 이 연구는 광운대학교 김정현 교수팀(전자융합공학과)과 함께 진행했다. 공동 연구팀이 개발한 센서는 기존 방식에 비해 이용이 쉽고, 크기가 작은데다 정확도도 향상됐다. 그동안 개발되어온 생체 신호 수집을 위한 센서들은 동시에 여러 개 신호를 처리하거나 보다 정확하게 신호를 측정하기 위해 유선 통신 기술을 사용했는데, 이 경우 전선들이 복잡하게 엉키고 사용자의 움직임에 제약을 주는 한계점을 가졌다. 그러나 공동 연구팀이 개발한 피부 센서는 무선 통신 방식을 이용해 사용자의 편의를 개선했다. 또한 기존의 센서들은 배터리를 포함하고 있어 사용자의 피부에 강하게 접착시키기 어렵고 크기와 두께가 커 착용이 불편했다. 한 교수팀은 배터리를 포함하지 않아도 되는 피부 센서를 개발, 센서의 두께를 얇게 만들었다. 연구팀이 개발한 피부 센서의 두께는 500µm(마이크로미터) 이하로 머리카락 5개를 겹쳐놓은 정도다. 덕분에 착용하고 있어도 사용자가 이물감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수준이다. 또 얇은 두께 덕에 피부의 주름에 강하게 접착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정확한 생체 신호를 얻을 수 있다.     연구팀이 개발한 센서는 구동에 필요한 전력을 안테나의 전자기파에서 받는 구조다. 이에 휴대폰을 소지하고 있기만 하면 언제 어디에서나 본인의 몸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센서가 휴대폰 안테나에서 발생하는 전자기파를 받아들여 이를 구동 에너지로 이용하는 것. 휴대폰은 센서가 보내온 신호를 확인하는 측정 장비가 된다. 기존의 센서들은 고가의 무거운 측정 장비들을 필요로 했다. 한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센서는 아주 낮은 전력으로도 구동할 수 있기에 인체에 무해하다. 연구팀은 인체 전부를 커버할 수 있는 큰 사이즈의 대(大)면적 안테나를 이용해 수십 개에서 수백 개의 센서 신호를 동시에 인식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를 활용해 몸 전체의 상태를 보여주는 생체 신호 지도를 그려내는 데까지 성공했다. 연구팀은 미국 종합병원(Northwestern Prosthetic Center, Carl Hospital)과의 협업을 통해 상이군인과 장애인, 노인을 비롯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여러 임상실험에 센서를 적용해 그 성능을 확인했다. 연구팀의 센서는 ▲환자가 잠을 자는 동안의 체온 변화와 ▲압력으로 인한 피부 궤양 ▲인공 의족 및 의수 내부의 환경 관찰 등의 용도로 활용됐다. 한승용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피부 센서는 헬스케어 분야 원천 기술 확보 뿐 아니라 기존에 유선 방식을 적용하여 사용 중인 여러 센서를 모두 무선화 시킬 수 있는 플랫폼으로 공학, 보안, 환경 등의 분야에서 널리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한승용 교수는 “스마트 헬스 케어 분야 기술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기술로 원천 기술 확보의 기반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연구 성과”라며 “의료계를 넘어 다양한 공학 기반 센서로도 응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 교수는 이어 “NFC 무선 통신이 가지는 짧은 통신 거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차기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피부 센서에 휴대전화를 가까이 하면 전자기파에 의해 작동하고, 측정값을 휴대전화에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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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장학재단, 단과대학 수석 38명에게 장학증서 전달
2018.04.04 - 조회수 3545
<추호석 대우학원 이사장은 장학증서를 수여중이다>2018학년도 대우장학 수여식이 4일 오전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각 단과대학 수석들에게 등록금 전액을 수여하는 대우장학은 199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5째를 맞았다. 대우장학은 지금까지 총 1849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금액은 총 60억원에 달한다. 수여식에는 38명의 장학생들을 비롯해 추호석 대우학원 이사장과 대학장학재단 이사진, 박형주 총장 그리고 각 대학 학장, 처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조재형 학생처장의 대우장학 현황보고를 시작으로 대우장학 기념영상 시청, 장학증서전달, 장학생 대표선서와 감사인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승현(인문대, 3학년) 학생은 장학생들 대표로 나서 대우장학재단과 관계자들에게 미리 준비한 글을 낭독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대우장학생으로서 인간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아주인이 되겠다”고 다짐을 하기도 했다. 추호석 이사장은 ‘인생은 점들의 연속’이라는 스티브 잡스의 말을 인용하며 “우리가 매일 찍는 점들이 어떻게든 연결이 된다. 오늘 장학수여식이 더 큰 미래, 원대한 꿈 실현을 위해 나아가는 변화의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형주 총장도 장학생들을 축하하면서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않는 개척자 정신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유연한 사고로 대처할 수 있는 아주인이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장학생 명단>▲ 공과대학     곽준(1학년), 윤정현(2학년), 김광덕(3학년), 양창현(4학년)▲ 정보통신대학     임준혁(1학년), 윤석진(2학년), 최서연(3학년), 황의권(4학년)▲ 자연과학대학    고명호(1학년), 윤현지(2학년), 김혜인(3학년), 이건(4학년)▲ 경영대학    서장원(1학년), 송태우(2학년), 신문기(3학년), 박정후(4학년)▲ 인문대학    김현탁(1학년), 우수민(2학년), 한승현(3학년), 이태경(4학년)▲ 사회과학대학    김현일(1학년), 임호준(2학년), 김태남(3학년), 최동현(4학년)▲ 약학대학    김은아(1학년), 정태석(2학년), 이정은(3학년), 조윤교(4학년)▲ 의과대학    강준구(1학년), 박현호(2학년), 최현일(3학년), 이현승(4학년), 박효경(5학년), 김민지(6학년)▲ 간호대학    이승민(1학년), 한동민(2학년), 문지호(3학년), 이소연(4학년)<한승현 학생은 대우장학재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글을 장학생 대표로 낭독했다><추호석 이사장이 장학증서 전달식 참석자들에게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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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총장 북클럽.. <라틴어 수업> 함께 읽어
2018.03.27 - 조회수 2264
2018학년도 첫 번째 <총장 북클럽>이 27일 중앙도서관 1층 커뮤니티 라운지에서 열렸다. 박형주 총장과 학생들이 함께 모여 <라틴어 수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참여를 원한 교수와 직원들도 함께 자리했다. <라틴어 수업>은 한국인 최초로 바티칸 대법원 로타 로마나(Rota Romana) 변호사가 된 한동일 신부가 서강대학교에서 진행했던 ‘초급·중급 라틴어 수업’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에는 라틴어를 매개로 유럽의 언어와 문화, 인간관계와 공부, 인생에 대한 이야기가 두루 녹아 있다.박 총장과 학생들은 준비된 샌드위치와 음료를 나누어 먹으며, 이 책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과 본인의 경험·생각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총장 북클럽>은 이번 학기 3번 열릴 예정으로, 참가를 원하는 경우 학교 홈페이지 – 총장실 – Book Club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주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그밖에도 박형주 총장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아주 가족은 매주 월요일 마다 마련되는 티타임에 함께 하면 된다. 티타임은 매주 월요일 12시45분부터 30분 동안 도서관 1층 카페(027 라운지)에서 열린다. 지난 2월1일 취임한 박형주 총장은 2월 한 달 동안 직원들과 만남을 가졌고, 3월부터는 단과 대학별 교수 간담회를 통해 교내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에는 총장실 문을 개방해 함께 차를 마시는 오픈 하우스(14:30~15:30)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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