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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데이터 활용 노하우 공유..‘사례기반 학습 분석 컨퍼런스’ 열려
2018.02.13 - 조회수 1936
<제1회 사례기반 학습 분석 컨퍼런스>가 지난 9일 오후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는 대학 교육 현장에서의 교육 데이터 분석 및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아주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와 성균관대학교 대학교육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아주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가 주관하여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사례기반 학습 분석(Learning Analytics)’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전국 대학의 교수학습개발센터 및 성과관리센터의  교수, 직원 등 대학 관계자 100여명이 자리했다.컨퍼런스에서는 실제 대학 교육 현장에서 교육 데이터를 분석, 그 결과를 적용한 사례를 공유했다. 우리 학교를 비롯한 4개 대학에서 ▲데이터 기반 교육의 질 관리(성균관대) ▲IR 지원실 성과와 다양한 실시간 데이터 분석 기법(한동대) ▲고등 교육의 효과성 증진을 위한 대학기관 연구소의 역할(충북대) ▲교수학습 분석 시스템(ATLAS) 구축과 활용사례(아주대)를 주제로 발표했다. 한편 우리 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는 2014학년부터 정보시스템팀과 협력하여 데이터를 활용한 교육 질 관리를 시도하고 있다. ATLAS(Ajou Teaching & Learning Analytics System) 체제하에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교수자용 대시보드 개발 ▲학습부진 학생 지원 ▲취업 프로그램 분석 등 교육 개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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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박형주 총장 취임식
2018.02.08 - 조회수 3896
우리 학교 박형주 수학과 석좌교수가 제16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식은 학생들과 교직원, 학교법인 대우학원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일 오후 2시 종합관 강당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학사행렬 입장으로 시작해 ▲추호석 학교법인 대우학원 이사장의 식사 ▲총장 약력 소개 ▲총장 취임사 ▲축사로 이어졌다.박형주 신임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교육의 목표가 달라져야 한다”며 “단순한 문제를 잘 해결하는 사람을 길러내는 것에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는 ‘생각의 힘’을 갖춘 작은 리더들을 길러내는 것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식 창출의 속도가 매우 빠르고 일자리의 탄생·소멸이 빈번한 세상에서 필요할 때 배울 수 있는 능력은 생존의 필수 조건”이라며 “이제 교육의 최대 가치는 ‘배우고 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가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추호석 학교법인 대우학원 이사장은 “중요한 시기에 무거운 책무를 안고 취임하는 박형주 신임 총장에게 따뜻한 격려와 성원의 마음을 보내달라”며 “각자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한다면 올해가 아주대학교의 새로운 역사를 여는 첫 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제15대 아주대 총장을 지낸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여러 의욕적 일들을 해 나가기 위해 아주대 구성원들이 스스로에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이런 일에 함께 하기 위해 취임한 박형주 총장을 아주인 모두가 힘을 합쳐 돕고 격려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주대를 떠나도 아주인으로 남겠다는 말씀을 드린 바 있는데, 앞으로도 아주대의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돕겠다”고 덧붙였다.김동연 경제부총리에 이어 박광온 국회의원과 박경미 국회의원의 축사도 이어졌다. 이기형 인터파크홀딩스 회장도 축사에 나섰다.이기형 회장은 “박형주 신임 총장은 대학시절부터 학업에 탁월할 뿐 아니라 자신을 넘어 주변과 사회에 대해 공감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열정이 넘치는 사람이었다”며 “앞으로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딪치고 도전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범재 아주대 총동문회장은 “박형주 신임 총장이 탁월한 능력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아주대학교를 혁신의 으뜸이 되는 대학으로 이끌어주기를 기대한다”며 “동문들 또한 모교 발전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형주 총장은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오클랜드대·KAIST고등과학원·포항공대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2015년 수학과 석좌교수로 우리 학교에 합류했다. 지난해 7월까지는 국가수리과학연구소장을 역임했다. 박형주 신임 총장의 임기는 2018년 2월1일부터 2022년 1월31일까지 4년이다. <제16대 박형주 총장 취임식> <축사하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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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필 교수 공동연구팀, 새로운 형광 점도 센서 개발
2018.02.06 - 조회수 2078
우리 학교 권오필 교수 연구팀이 살아있는 세포와 미세유체의 미세 점도를 영상화할 수 있는 형광 점도 센서를 개발했다. 관련 논문은 지난해 12월5일 화학분야 저명 학술지 <케미스트리 어 유러피언 저널(Chemistry-A European Journal)>에 표지 논문으로 실렸다. 논문의 제목은 ‘두 개의 회전체를 이용한 형광 효율-형광 대비비가 최적화된 분자 점도 센서(Molecular Viscosity Sensors with Two Rotators for Optimizing the Fluorescence Intensity-Contrast Trade-off)’다.우리 학교 권오필 교수(응용화학생명공학과·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사진)와 광주과학기술원(GIST) 고등광기술연구소 이창열 박사, 한국과학기술원(KIST) 김세훈 박사가 참여한 공동 연구팀은 미세유체(Micro fluidic)의 점도를 측정할 수 있는 형광 점도 센서 분자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물질의 점도 변화는 의료, 생명, 소재 분야의 기초 연구와 응용에 있어 매우 중요한 물질이 특성이다. 혈액이나 세포 내의 점도 변화는 질병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플라스틱 제조 공정에서도 소재의 점도 변화는 기계적 특성의 변이점 등과 관련이 크다. 이에 고효율의 형광 점도 센서는 여러 영역에서 활용이 가능할 전망이다.그동안 형광 점도 센서를 개발함에 있어 형광 효율과 형광 대비비가 최적화되지 못해 어려움을 겪어 왔다. 미세유체에 대한 형광 점도 센서는 점도의 변화에 따라 형광 효율과 형광 대비비가 높아야 한다. 하지만 단일 회전체를 사용하는 기존의 형광 점도 센서에서는 높은 회전 자유도를 가지는 회전체를 도입한 경우 형광 대비비는 높으나 형광 효율이 낮아지는 단점이 있었다. 반대로 회전 자유도가 낮은 회전체를 도입한 경우 형광 효율은 높은 반면 형광 대비비가 낮아지는 단점을 보여왔다.공동 연구팀은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두 개의 회전체를 도입, 높은 형광 효율과 높은 형광 대비비를 동시에 가지는 형광 점도 센서 분자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권오필 교수는 “두 개의 회전체를 도입한 분자 형광 점도 센서는 기존의 물리적 방법으로는 측정이 어려웠던 마이크로 미세유체의 점도 연구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두 개의 회전체를 도입하는 디자인 방법은 형광 점도 센서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자 회전체 연구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 지원사업, 선도연구센터, 중점연구소 지원사업과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바이오이미징센터 지원사업 및 GIST 개발과제(광과학기술 특성화연구)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높은 점도를 갖는 세포 내 소기관에 대한 선택적 영상. 살아 있는 세포 내의 형광 점도 센서 분자가 센서 내부 점도에 따라 제어된 형광 강도를 방출한다. 이에 높은 점도를 갖는 미토콘드리아와 라이소좀을 선택적으로 가시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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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학과 부은성 학생, 한국통신학회 최우수논문상
2018.02.02 - 조회수 2209
 부은성 학생(소프트웨어학과 4학년)이 ‘2018년 한국통신학회(KICS) 동계종합학술 발표회’에서 학부 우수 논문 부문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논문의 제목은 <적은 Data Set에서의 뇌파를 이용한 영상 흥미도 분류>다. 고정길 교수(소프트웨어학과)가 논문 지도를 맡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우리 학교 학생들의 수상이 특히 많았다. 장진우 학생(전자공학과 4학년)이 우수상을 받았고 고보원 학생(소프트웨어학과 4학년), 김기홍 학생(소프트웨어학과 4학년), 윤대영 학생(전자공학과 4학년)이 장려상을 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장진우 학생의 논문은 <Convolutional Neural Networks(CNN)를 이용한 실내 위치 측정 시스템>이다. 장려상을 받은 논문은 고보원 학생 <제 2형 당뇨병 진단 정확도 향상을 위한 인공 신경망 모델 구축>, 김기홍 학생 <기계학습 및 소셜미디어 이미지 기반 우울증 분석 모델 개발>, 윤대영 학생 <Dolph-Chebyshev Array Factor를 이용한 직렬 급전 배열 안테나 설계>다.한국통신학회의 ‘2018년 동계종합학술 발표회’는 1월17일부터 2박3일 동안 하이원리조트에서 개최됐다. 그 중 18일 열린 학부 우수 논문 시상식에서는 우리 학교 5팀을 포함해 총 14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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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우 교수, 아들이 쓴 부모님 자서전… <인생극장> 출간
2018.02.01 - 조회수 2274
우리 학교 노명우 교수(사회학과)가 부모님의 일생을 담은 책 <인생극장>을 펴냈다. 이 책은 사회학자인 아들이 대신 쓴 아버지와 어머니의 자서전이다. 노명우 교수는 <인생극장>에서 1924년 태어나 2015년 돌아가신 아버지와 1936년에 태어나 2016년 돌아가신 어머니의 삶을 복원했다. 일제 식민지배와 한국 전쟁, 군부 독재와 산업화 등 한국 근현대사의 큰 흐름이 배경이 됐다.특히 <인생극장>에는 전후 미군 기지촌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가 비중 있게 등장한다. 강제 징용되어 전쟁에 나갔고 전쟁이 끝난 뒤에는 미군기지 근처에 정착했던 아버지와 전쟁 막바지 결혼해 파주 미군기지 근처에서 미장원을 열었던 어머니의 삶을 통해서다. 가난한 집 막내로 태어나 초등학교도 마치지 못하고 전쟁통에 고아가 된 어머니는 미용실을 열어 돈을 벌며 자식 교육에 온 힘을 다했다.노 교수는 부모님의 유년과 청년기를 상상하기 위해 당시 제작된 영상물을 다수 참고했다. 1920~1930년 농촌의 모습이 담긴 다큐멘터리 <고요한 아침의 나라(1925)>, 식민지 초등학교의 풍경이 그려진 선전영화 <병정님(1944)> 등이다.노명우 교수는 “아들이 대신 쓰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자서전에서 그 시대를 살았던 무수히 많은 보통 사람들의 삶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평범한 삶의 다른 뜻은 보편적 삶”이라고 전했다. 노명우 교수는 2001년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2006년부터 우리 학교 강단에 서왔다. 저서로는 <세상물정의 사회학>, <혼자 산다는 것에 대하여>, <텔레비전, 또 하나의 가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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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무원 교육과정 제4기 입학식 열려
2018.01.29 - 조회수 2121
수원시 중견 공무원 교육과정은 ‘수원시 핵심리더 양성과정’ 제4기 입학식이 26일 우리 학교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수원시 소속 6급 공무원 30명이 교육 과정에 참여한다.이날 행사에는 ‘수원시 핵심리더 양성과정’에 참여하는 수원시 공무원들과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리 학교에서는 유희석 총장직무대행과 김흥식 원장을 비롯한 공공정책대학원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선발된 수원시 중견 공무원들은 앞으로 11개월 동안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 내용은 ▲행정환경 변화와 미래의 지방행정 ▲올바른 공직관 ▲직무법규 ▲정보화 교육 등 19개 교과목으로 구성됐다. '수원시 핵심리더 양성과정'은 지난 2015년 제1기를 시작으로 4회째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염태영 수원시장은 “이 과정에 참여하는 수원시 공직자들이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의 알찬 커리큘럼을 잘 활용해 시정에 있어 최고의 경쟁력을 발휘하기를 바란다”며 “소중한 교육 기회를 통해 더욱 발전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유희석 아주대 총장직무대행은 “핵심리더 양성과정에 참여하신 여러분을 환영하고 축하한다”며 “여러분의 혁신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아주 가족을 대표해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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