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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2018 아시아 혁신대학 평가' 3년 연속 韓 10위권
2018.06.05 - 조회수 1559
우리 학교가 로이터 선정 ‘2018 아시아 혁신대학 평가’에서 3년 연속 국내 순위 10위권을 유지했다. 평가 대상 아시아 대학 가운데서는 30위 이내의 성적이다.5일 로이터는 ‘2018 아시아 혁신대학 평가(Asia’s Most Innovative Universities)’ 결과를 발표했다. 로이터는 세계 100대 혁신대학 평가와 함께 아시아 75개 혁신대학을 발표해왔다.우리 학교는 올해 국내 대학 가운데 10위, 아시아 대학 가운데 27위에 올랐다. 2017년 9위(21위) - 2016년 9위(22위)에 이어 3년 연속 국내 대학 10위, 아시아 대학 30위 이내의 성적을 거둔 것.로이터는 ▲특허 수 ▲특허 성공률 ▲특허 영향력과 ▲기업에서 보는 논문 영향력 ▲산학협력을 통해 발표된 논문 비율 ▲전체 논문 수 등을 기준으로 대학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올해 아시아 혁신대학 순위에서는 우리나라 카이스트(KAIST)가 1위를 차지했고, 도쿄대와 포항공대, 서울대, 칭화대가 뒤를 이었다. 순위에 이름을 올린 75개 대학 중 한국 대학은 20곳으로 아주대학교는 20개 한국 대학 중 10위에 해당하는 성적을 기록했다.로이터는 “지난해 22개 한국 대학이 순위에 올랐던 것과 비교해 올해에는 그 수가 줄었다”며 “중국의 중국광업대, 산둥대, 샤먼대가 새로 75위 안에 진입했으나 유럽 및 북미 지역 혁신대학 평가와 달리 아시아에서는 새로 순위에 진입한 대학이 극히 적었다”고 밝혔다. <2018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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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박지용 교수팀, 생체조직과 유사한 '전자 피부' 구현
2018.06.05 - 조회수 873
김성환·박지용 교수 연구팀이 누에고치에서 추출한 실크 단백질을 활용해 실제 피부와 비슷한 특성을 가지는 바이오 소재 기반 전자 피부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김성환·박지용 아주대 교수(물리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와 민경택 한국산업기술대 교수(나노광공학과)는 실제 피부처럼 역학적 변형이 가능하고 수분도 머금을 수 있는 실크 단백질 기반 전자 소자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나노과학기술 분야 저명 학술지인 <ACS 나노(ACS Nano)> 5월24일자에 온라인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생체조직과 유사한 단백질 기반 전자 피부(Protein-Based Electronic Skin Akin to Biological Tissues)”다.신체 조직에 부착할 수 있는 전자·광학 소자에 대한 연구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매우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작은 크기의 전자·광학 소자를 이용해 인간의 생체 신호를 직접 읽어 분석할 수 있기에 차세대 헬스케어 소자로 주목 받고 있는 것. 이러한 소자를 구현해내기 위해서는 실제 인간 생체 조직처럼 유연하며 늘릴 수 있는 전자 소자의 구현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에 전세계 연구자들은 유연 기판에 전극과 전자 소자를 집적, 다양한 인체 신호를 읽고 분석하는 소자들을 개발해왔다. 이러한 소자는 피부를 인공적으로 모방한 전자 소자로 ‘전자 피부’라 불리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의 전자 피부 연구는 생체 조직과의 접합력이나 적합성, 수분 투습성 등에서 한계를 보여 왔다. 기존의 전자피부가 주로 고무나 PDMS와 같이 탄성을 지닌 합성 고분자 기판을 활용해 만들어져 왔기 때문. 이러한 이유로 기존의 전자 피부는 생체 조직과의 완벽한 인터페이스를 만들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합성 고분자 기판은 실제 인체에 부착했을 때 이질감을 느끼기 쉽고, 특수한 화학 처리 없이는 생체 조직에 잘 접합되지 않아서다. 산소·수분 투과도가 낮아 오랜 시간 인체에 부착하는 경우 땀이 차거나 염증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다. 때문에 기존 기판 소재들은 땀과 같은 체액 속 생리 활성 물질이 전자 피부의 전자 소자에 도달할 수 있게 하는 통로 역할을 하기 어렵다.아주대·한국산업기술대 연구팀은 생체 조직를 구성하는 성분 중 하나인 단백질, 그 중에서도 자연에서 구할 수 있는 실크 단백질에 주목했다. 실크 단백질은 누에고치에서 추출할 수 있으며 높은 인장력과 탄성을 지니고 있다. 연구팀은 실크 단백질의 물성을 더욱 개선하기 위해  칼슘 이온과 글리세롤을 도입하여 투명하고 늘릴 수 있는 수화젤 필름을 구현했다.  이렇게 구현된 투명 실크 필름은 피부와의 접합력이 매우 높았다. 또 실제 피부에 부착한 상태에서 피부의 역학적 변형에 따라 동일하게 변형되었다. 더불어 실제 생체 조직과 같이 많은 수분을 머금을 수도, 확산을 통해 수분이 투과될 수도 있음이 확인됐다.연구팀은 이에 더해 나노와이어 전극을 집적하여 전류가 흐를 수 있는 전자 회로를 구현하였고, 이 회로는 역학적 변형이나 수분 침투에도 안정적으로 구동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전자 회로에는 LED나 RF안테나 같은 다양한 전자 소자의 집적이 가능하다.김성환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실크 기판에서 도파민 수용액의 도파민과 물이 기판을 투과, 전극에 반응하는 것을 확인했다”며 “센서의 개념을 성공적으로 구현해 낸 것으로, 실제 인체의 피부에서 외부 자극이 피부층을 통해 내부의 신경에 전달되는 것과 같은 원리”라고 전했다. 도파민은 뇌신경 세포의 흥분 전달 작용을 하는 신경전달 물질이다. 이번에 개발된 소재 기술은 앞으로 다양한 헬스케어 소자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 교수는 “전자 피부 연구가 유연 전자 소자 집적에 있어 많은 진전을 이뤄왔지만 생체 적합성, 그리고 생체 조직과의 인터페이스 문제는 상대적으로 간과되어 왔다”며 “이번 연구로 생체 구성 성분인 단백질을 통해 전자 피부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이를 활용해 생체 조직과 전자 소자 사이의 물성 차를 극복해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1 - 왼쪽부터 김성환 교수, 박지용 교수, 민경택 교수*사진2 - 단백질 기반의 전자 피부. 투명하고 잘 늘어나 피부의 변형에 따라 함께 움직이며, 접합력도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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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시스템·글로벌경영 재학생을 위한 청야 멘토링 행사 열려
2018.05.29 - 조회수 523
우리 학교 융합시스템공학과·글로벌경영학과 재학생들을 위한 멘토링 행사가 열렸다. 김동연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청야 회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과 대화를 나눴다.지난 19일 오후 다산관 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융합시스템공학과·글로벌경영학과 재학생들과 교수진이 참석했다. 두 학과는 재직자 전형으로 운영되고 있는 학과로, 특성화고를 졸업한 뒤 3년 이상 직장생활을 한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이날 멘토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야간 고등학교·야간 대학을 마치고 자신의 길을 만들어간 사람들의 모임인 청야 회원들이 자리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전 아주대학교 총장)와 강동헌 코메론 대표,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권점주 득심경영연구원 원장, 박계신 다이아텍코리아 회장, 박시형 쌤앤파커스 고문, 송기진 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 조성일 한국NSK 대표가 참석했다. 우리 학교 박형주 총장도 함께 했다.청야 모임의 회원들은 김동연 전 총장 재임 시에도 “AFTER YOU 프로그램 – 아주 글로벌 캠퍼스” 멘토링 프로그램에 꾸준히 함께 하는 등 우리 학교 학생들과 소통을 이어왔다.멘토들과 학생들은 간담회를 통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이어 피자파티도 마련됐다. 우리 학교의 재직자 학과인 공과대학 융합시스템공학과·경영대학 글로벌경영학과는 각각 2017년, 2018년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 융합시스템공학과에 90명의 학생이,  글로벌경영학과에는 51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김동연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청야 회원들의 멘토링>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의 자기 소개 및 질의 응답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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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카이스트 연구팀, 빛 제어할 수 있는 고효율 광학 소재 개발
2018.05.25 - 조회수 1251
권오필 교수 공동 연구팀이 물질 내에서의 빛의 속도와 특성을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타입의 비선형 광학 결정 소재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에 빛의 성질을 조절해 활용해야 하는 초고속 광통신과 레이저, 테라헤르츠 발생기 등에 널리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우리 학교 권오필 교수(응용화학생명공학과·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사진 오른쪽)와 이상민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물리학과, 사진 왼쪽)는 다양한 광변환 소자에 적용할 수 있는 유기 비선형광학 결정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소재 분야 저명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옵티컬 매터리얼즈(Advanced Optical Materials)> 5월22일자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논문 제목은 “고효율 비선형광학 특성과 테라헤르츠 발생 효율을 나타내는 수소결합 양이온-음이온 조립 기반의 단결정(Single Crystals Based on Hydrogen‐Bonding Mediated Cation–Anion Assembly with Extremely Large Optical Nonlinearity and Their Application for Intense THz Wave Generation)” 이다.유기 비선형광학 결정은 물질 내의 빛의 파장이나 굴절율과 같은 빛의 성질을 조절할 수 있는 광변환 소재로 최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비선형광학 결정 소재를 이용하면 높은 구동안정성을 기반으로 초고속 광통신 소자, 레이저, 테라헤르츠 발생기 등에 쓰이는 고효율 광변환 소자를 구현할 수 있다. 광변환 소자는 전기적 신호를 빛의 신호로 바꾸어 전기적 정보를 광통신 케이블을 통해 송수신할 수 있으며, 빛의 파장을 바꾸거나 선택적으로 추출하여 다양한 광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동안 고효율의 광변환 소자를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무기 결정이 활용되어 왔지만, 낮은 비선형광학 특성으로 효율이 떨어져 상업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고분자 기반의 비선형광학 소재는 높은 비선형광학 특성을 나타냈지만, 장시간 사용 시 비선형광학 특성이 없어지는 문제점이 발생하여 구동 안정성에 한계를 보여 왔다. 기존에 개발된 유기 비선형광학 결정들의 경우, 다양한 광변환 소자에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대부분의 고효율 비선형광학 결정이 주로 양이온-음이온 병렬 구조로 배향되어 있었기 때문. 다른 화학구조로 이루어진 여러 유기결정이 만일 유사한 배열구조를 가지게 되면, 다른 물질임에도 불구하고 유사한 광학 특성 및 물질 특성이 나타난다. 따라서 양이온-음이온 병렬 구조를 가지는 광학 소재만으로는 각기 다른 광변환 소자들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광학 특성 및 물질 특성을 충족할 수 없었다. 이에 연구팀은 양이온과 음이온 사이가 수소 결합으로 연결된 직렬 구조를 도입하면 높은 비선형 광학 특성에서 기인하는 높은 광변환 특성을 나타낼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실제로 양이온-음이온 직렬 구조 기반의 새로운 유기 비선형광학 결정은 지금까지 보고된 대부분의 양이온-음이온 병렬구조 기반 유기 결정보다 높은 비선형 광학 특성을 나타냈다. 테라헤르츠 발생에 실제 적용했을 때 효율이 높아, 약한 빛으로도 센 강원을 만들 수 있었던 것. 연구팀은 “기존의 유기 비선형광학 결정은 주로 양이온-음이온 병렬구조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다양한 광변환 소자로의 적용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에 개발된 양이온-음이온 직렬구조 기반의 새로운 유기 비선형광학 결정은 기존 결정과는 다른 광학적 특성을 지니고 있어 여러 광변환 소자에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이온-음이온 직렬구조의 광변환 유기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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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과정 권성문 학생, 과기부 '창의인재' 우수상
2018.05.25 - 조회수 915
우리 학교 대학원 컴퓨터공학과에 재학 중인 권성문 학생(사진)이 창의인재 평가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산자원부가 후원하는 ‘월드IT쇼(World IT Show, WIS) 2018’ 행사의 일환이다.‘월드IT쇼 2018’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ICT 전시회로 지난 23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는 <IT’s SMART>를 주제로 우리 삶과 산업을 변화시킬 ICT 제품과 서비스가 공개됐다. 국내외 ICT 대표 기업과 연구기관,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전시회로 국내외 최신 기술과 제품, 서비스 등을 소개하는 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 시상은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우리 학교 권성문 학생은 창의인재 평가부문 우수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상은 ICT고급인력 양성사업을 수행하는 대학과 학생, 참여 기업을 격려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권성문 학생은 지난 2016년부터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보호 기술 연구> 과제에 참여하여 핀테크 금융 서비스의 보안성 향상을 위한 네트워크 보안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년 반 동안 SCI급 논문 2건과 국내 특허 출원 1건, 국내 학술 발표 1건, 소프트웨어 등록 1건을 진행했다. 현재 SCI급 논문 1건이 추가로 진행 중이다.  권성문 학생은 금융 사고 사후 분석과 대응을 위한 디지털 포렌식 연구에도 참여해 여러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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