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소개

김동연 총장
'유쾌한 반란'의 전도사

김동연 총장은 ‘유쾌한 반란’의 전도사이다. 반란은 현실을 극복하고 변화시키려는 가장 적극적인 의지의 표현이라며 자신을 둘러싼 환경, 자기 자신, 그리고 우리 사회에 대해 건전한 반란을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남이 시켜서가 아니라 자기 스스로 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유쾌’하다는 메시지로 청년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한다.

3무인생 3유인생

김 총장의 이러한 생각은 어느 언론에서 표현했듯이 “돈, 학력, 인맥이 없는 3무(無) 인생이었지만 꿈과 열정, 사회를 변화시키려는 의지와 행동이 있는 3유(有) 인생”이란 그의 인생역정과 32년간 해온 공직생활에 그대로 나타나있다. 김 총장은 힘든 가정형편 때문에 청계천 무허가 판잣집, 그 집마저 철거된 뒤에는 천막 속에서 학창생활을 보내기도 했다. 어려운 형편 때문에 진학한 덕수상고를 졸업하기도 전에 직장생활을 시작했으며 일과 병행해서 야간대학인 국제대학을 다녔다. 대학을 졸업하던 해에 행정고시와 입법고시를 동시에 합격해 ‘고졸신화’로도 이름이 알려져 있다. 이후에도 자신에 대한 반란과 학업에 대한 도전은 멈추지 않았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에 이어 국비장학금과 미국 정부의 풀브라이트 장학금을 받아 미시간대학(University of Michigan)에서 정책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예산실장, 기획재정부 차관, 국무조정실장

경제기획원 사무관으로 시작한 공직생활 내내 ‘사회변화에 대한 기여’라는 철학을 가지고 사회에 대한 건전한 반란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자신을 정책결정론을 전공한 학도(學徒)로서 현실세계에 개업했다고 생각하고 우리 경제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결정과 집행에 소신을 다해왔다. 정부 최초의 국가장기 발전전략인 ‘비전 2030’을 수립했고, 글로벌 금융위기 때는 대통령 경제금융비서관으로 경제위기 극복에 기여하였다. 국가예산의 편성과 집행을 책임지는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차관을 지내면서 재정건전성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였다. 장관급인 국무조정실장으로 국정 전반과 전 부처를 조율하고 국무회의 전심(前審)인 차관회의 의장을 지냈다. 이런 공직생활 중 헌신으로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사회적 이동성(Social Mobility)

김 총장은 국제화, 사회적 이동성(social mobility), 문학과 문화 분야에도 깊은 이해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Johns Hopkins)대 국제대학원(SAIS) 방문교수와 세계은행(IBRD) 프로젝트 매니저 등을 역임하면서 국제협력사업과 연구에 적극 참여해 왔다. 소외계층의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계층이동의 사다리를 만들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강연과 봉사활동 등도 지속해 오고 있다. 동서양소설 등 고전완역판 읽기, 영화와 소극장에서의 연극∙뮤지컬 관람, 글쓰기를 즐기며 오랫동안 일간지에 고정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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