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학기제

고요한 시간을 재해석하는 매거진 프로젝트

작품개요

세상은 빠르게 돌아가고

우리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어느샌가부터 바쁘게 사는 것에는 익숙하지만,

쉬어가는 것에는 오히려 어색함을 느끼는 우리.

하지만 우리는 분명 ‘잘’ 쉬어갈 줄도 알아야 한다.

수영할 때 얼굴을 수면 위로 들어

숨을 계속 쉬어주어야만 앞으로 힘차게 헤엄쳐 나아갈 수 있듯

바쁜 일의 틈 사이

나를 숨쉬게 하고 편안함을 느끼는 순간이 있다면

쉬어가며 '잘' 살고있다 말할 수 있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이 하루 중 비어있는 시간을 더 ‘편하게’ 마주하고

그 순간 안에 온전히 쉬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goyo 매거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최종 성과 발표회

중간교류회

팀명

goyo

팀장

팀원

지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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