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학기제

[수상작] 아주대학교 개교 50주년 기념 전시 – 대학가 상권 아카이브

작품개요

뮤세움은 ‘museum’과 ‘세우다’의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는 이름으로, 작은 전시를 세워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내년으로 다가오는 아주대학교의 개교 50주년을 기념해, 학생들의 이야기를 전시로 선보이고자 합니다.

따라서 대학가에서 오랫동안 가게를 운영하신 사장님들을 찾아뵀습니다.

학생들에 대한 기억과 이야기를 모았고, 이를 영상 전시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저희는 ‘아주대학교 학생’에 집중했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이야기에 여러분이 공감하며, 대학생활의 좋은 기억을 떠올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최종 성과 발표회

중간교류회

팀명

[파일럿상]MU:SEUM (뮤세움)

팀장

팀원

지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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