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교통·모빌리티대학원 강철지 동문(32기), 초정밀 RTK-LTE 통합 위치정보 단말기 개발
- 2026-07-22
- 144

'통합형 초정밀 위치 정보 단말기(IPR-412RTK)'.
무선통신·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아이피로드(대표 강철지)는 고가의 초정밀 ㎝급 실시간 이동측위(RTK) 단말과 롱텀 에볼루션(LTE) 라우터를 하나로 통합해 현장 도입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춘 '통합형 초정밀 위치 정보 단말기(IPR-412RTK)'를 개발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자율주행 차량, 로봇, 드론 등 ㎝ 단위의 정밀한 위치 데이터가 필수적인 미래 모빌리티 산업뿐만 아니라 버스정보시스템(BIS), 택시 관제, 물류·딜리버리 시스템 등 고도화된 위치 기반 서비스가 필요한 다양한 산업군에 폭넓게 적용할 전망이다.
그동안 산업 현장에서 초정밀 위치 정보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RTK 수신기뿐만 아니라 보정 데이터를 송수신하기 위한 LTE 라우터를 각각 별도로 구매해 연동해야 했다. 이는 장비 구입 비용 부담은 물론, 현장 설치 및 유지보수의 복잡성을 야기하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아이피로드는 이러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두 장비를 하나의 단말기로 통합하는 데 성공했다. 여러 RTK업체 모듈들이 호환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플러그인방식의 모듈을 개발했다. 기업들이 초정밀 위치 정보 시스템을 도입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현장 단말 구축 비용을 최소화하며 경제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제품의 신뢰성과 글로벌 확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 대형 고정밀 위치 정보 플랫폼 회사인 H사는 물론 글로벌 초정밀 측위 분야의 선두 주자인 미국의 스위프트 내비게이션·포인트 원 내비게이션사와의 연동 테스트를 모두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재는 국내 주요 이동통신사의 공식 단말 인증을 완료했다.
기존 고정밀 위치 정보 서비스 시장에서는 플랫폼 업체와 이동통신망 간의 기술적 소통 및 데이터 연동 문제로 인해 단말기 관리가 유기적으로 이뤄지지 못해 서비스의 연속성이나 품질(QoS)이 저하되는 고질적인 문제가 존재했다.
아이피로드는 보유한 강력한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M-TMS) 기술력을 바탕으로 단말 통합관제시스템(NMS)를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완벽히 해결했다. 플랫폼 업체가 복잡한 통신망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일관성 있고 안정적인 고품질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다.
강철지 대표는 “통합형 RTK-LTE 단말기는 고객의 요구하는 정밀도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도록 3가지 옵션을 선택해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율주행과 드론 등 첨단 산업의 대중화를 앞당길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비용 절감이라는 경제적 이점은 물론, 당사만의 독보적인 NMS API 기술을 통해 기존 시장의 서비스 품질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사들에게 가장 안정적이고 정확한 위치 정보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