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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인칼럼

[칼럼] 혁신과 규제의 숙명

NEW [칼럼] 혁신과 규제의 숙명

  • 이솔
  • 2016-01-20
  • 15480

영화 ‘인턴’에서 여주인공 앤 해서웨이가 술을 곁들인 식사를 마치고는 자신의 운전을 맡은 로버트 드니로에게 운전 걱정을 하지 말라며 말한다. “나 오늘 우버할 거예요.”(I am ubering tonight) 회사 이름이 동사로 쓰일 만큼 사회 신드롬이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