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정보
입학
교육
연구/산학
학사지원
대학생활
아주광장
개교 50주년 기념 홈페이지
NEW [칼럼] 최고의 설득도구 `시간`
여기에 중고 사전 두 개가 있다. 사전 A는 수록된 단어가 1만2000개지만 표지가 꽤 낡았다. 반면 사전 B는 수록된 단어가 1만개로 적지만 표지가 상당히 새것에 가깝다. 두 사전을 동시에 보여주고 사람들에게 물어본다. 어느 것을 구입하겠느냐고 말이다.
이전글
[칼럼] 중국의 ‘샤오미’, 한국 기업의 타산지석
다음글
[칼럼] 우리가 남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