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신희택 변호사, 5백만원 기부
신희택 변호사, 5백만원 기부
신희택(김&장법률사무소) 변호사가 법과대학 발전기금으로 5백 만원을 기부했다.
학교법인 대우학원의 이사이기도 한 신 변호사는 “아주대가 법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경기도에서 법학전문대학원 설립 유치 가능성이 가장 높은 대학인 만큼 기대가 크다”고 기부 목적을 밝히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국가에 공헌할 수 있는 명문대학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법과대학은 지난해 6월 단과대학으로 승격하여 법학전문대학원 유치를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발전기금을 적극적으로 모금하고 있다.
발전기금 문의: 법과대학 교학팀 219-2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