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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ou News

NEW 전윤수 교수, ‘2026 강원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 당선

  •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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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전윤수 교수가 ‘2026 강원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당선됐다. 당선작은 <강릉 96>으로, 전쟁 이후에도 계속되는 개인의 삶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강원일보는 2일 ‘2026 강원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을 발표했다. 희곡과 단편소설, 시(시조), 동화, 동시 부문 공모에 총 4000여편의 작품이 접수됐고 각 1편씩 당선됐다. 


전윤수 교수(문화콘텐츠학과)는 희곡 부문에 <강릉 96>이라는 작품으로 당선됐다. 당선자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전 교수는 <강릉 96>에서 과거에 머물지 않고 현재 속에 반복되는 ‘전쟁’과 그 안의 삶을 이야기로 풀어냈다. 국가에 충성했지만 버림받은 인물과, 적이었으나 체제 안에서 살아남은 인물을 통해 전쟁의 또 다른 얼굴을 그려낸 것.


전윤수 교수는 수상 소감을 통해 “두 인물의 만남은 화해를 위한 장치 라기보다, 승자 없는 전쟁의 결과를 직시하기 위한 과정이었다”라며 “일상의 공간을 무대로 삼은 것은 전쟁이 과거에 머물지 않고 현재 속에서 반복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번 신춘문예 희곡 부문 심사를 맡은 김혁수·진남수 평론가는 <강릉 96>에 대해 스토리와 등장인물의 관계를 연극적으로 잘 풀어냈다고 평가했다.


전윤수 교수(문화콘텐츠학과)는 영화 <쉬리> 조감독을 시작으로, <베사메무쵸>와 <파랑주의보>, <식객>, <미인도>, <미안해사랑해고마워> 등 영화의 각본과 감독을 맡았다. 아주대에서는 스토리텔링과 영상연출 분야를 맡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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