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제7회 사례기반 학습분석 컨퍼런스’ 개최
아주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는 2월 6일 연암관 대강당에서 ‘제7회 사례기반 학습분석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AI 시대 수업과 학습 데이터를 둘러싼 현장의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교수자와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컨퍼런스는 총 4개의 발표로 구성됐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충북대학교 유선영 주무관이 ‘AI 기반 개인 맞춤형 학습지원 시스템 운영체제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발표에서는 학습 데이터를 활용한 개인화 학습 지원 구조, 시스템 구축 과정, 실제 운영 현황과 성과를 중심으로 대학 차원의 학습지원 체계 구축 사례가 다뤄졌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아주대학교 황영아 교수가 AI 기반 영어회화 학습플랫폼을 활용한 비교과 및 교과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해당 발표에서는 적응형 학습 개념을 적용한 영어회화 학습플랫폼의 활용 방식과, 비교과 프로그램 및 정규 교과에 적용한 운영 구조와 학습 관리 방법이 소개됐다.
세 번째 발표에서는 건국대학교 박지희 교수가 신입생 세미나 수업을 기반으로 한 학습 데이터 분석과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신입생 대상 교과에서 수집된 학습 활동 데이터를 분석해 수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업 개선 방안을 도출한 사례가 공유됐다.
마지막 발표에서는 아주대학교 최재원 교수가 자기조절학습 기반 학습자 대시보드 운영과 학습 행동 분석 사례를 소개했다. 학습자의 학습 과정과 행동 데이터를 시각화한 대시보드 운영 사례를 통해 학습 상태를 점검하고 학습 지원에 활용하는 방법이 제시됐다.
아주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AI와 학습분석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학습 데이터 기반 교육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