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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ou News

NEW 아주대·교토대·저장대, 국제 학술교류 10주년 공동 심포지엄 개최

  •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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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은 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와 함께 아주대·교토대·저장대 국제 학술교류 10주년을 맞아 1월 15일부터 17일, 3일간 일본 교토에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중일 3개 대학은 에너지 저장, 탄소 저감, 수소 생산 등 에너지 전환과 기후 대응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아주대학교, 교토대학교, 저장대학교, 저장공업대학교가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차세대 에너지 저장 기술, 고성능 배터리 소재, 기능성 나노소재, 수소 및 합성가스 생산, 저에너지 탄소포집 및 저장(CCUS), 이산화탄소 전환 기술, 환경 오염 저감 공정 등 에너지·환경 분야 연구가 발표되었다. 또한 바이오매스 기반 에너지 소재, 전기화학적 이산화탄소 환원, 촉매 기반 탄소 포집, 데이터와 머신러닝을 활용한 소재 설계 등 다양한 연구 내용도 소개되었다.


젊은 연구자와 학생 세션에서는 에너지 저장 소재 설계, 전극 구조 최적화, 가스 센서, 환경 분석, 폐자원 재활용 공정 관련 연구가 발표되었다. 포스터 세션에서는 태양전지, 수전해 촉매, 이온선택 분리막, 고엔트로피 합금, 환경 정화 기술 등 여러 분야 연구 결과가 공유되었으며, 참가자 간 토론도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참여 대학 간 공동 연구 성과를 확인하고, 학생과 연구자들의 학술 교류를 확대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아주대와 교토대, 저장대의 학술 교류는 교토대와 16년, 저장대와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교토대와의 협력은 2008년 BK 사업을 계기로 시작되어 2010년 첫 공동 심포지엄으로 이어졌으며, 2016년 저장대학교가 참여하면서 세 대학 간 협력이 확대되었다. G-램프(LAMP)사업단은 2025년 5월 미국 SUNY-ESF에 글로벌 협력연구센터를 개소했으며, 교토대에도 협력연구센터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세 대학은 앞으로도 에너지 과학과 탄소중립 기술 분야 연구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