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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ou News

NEW 이왕희·채상윤 박사, '2026 세종과학펠로우십' 선정

  •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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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에서 2명의 신진 연구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주관 ‘2026년도 세종과학펠로우십’에 선정됐다. 


‘2026년도 세종과학펠로우십’에 선정된 우리 학교 연구자는 첨단바이오융합연구소의 이왕희 박사(사진 왼쪽)와 차세대에너지과학연구소의 채상윤 박사(사진 오른쪽)다. 두 연구자는 앞으로 5년간 총 6억500만원 상당의 연구비 지원을 받게 됐다. 


‘세종과학펠로우십’은 젊은 과학자가 원하는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핵심 과학 기술 인재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국가 연구지원 사업이다. 박사학위 취득 후 7년 이내 또는 만 39세 이하의 젊은 과학자 가운데 정부·민간 기관에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비정규 연구자가 지원 대상이다.  


첨단바이오융합대학 산하 첨단바이오융합연구소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이왕희 박사는 앞으로 ‘차세대 비만 치료 물질 발굴’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현존하는 비만 치료제의 한계로 지적되어 온 근육량 감소나 약물 의존성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전략에 대한 연구다. 


이왕희 박사는 우리 학교 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일리노이시카고대학(University of Chiocago at Illinois)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연구하다 우리 학교에 다시 합류, 첨단바이오융합대학 김욱 교수 연구실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차세대에너지과학연구소에서 광전기화학 분야를 연구하고 있는 채상윤 박사는 고려대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연구를 진행하다 2020년 우리 학교에 합류했다. 채 박사는 우리 대학이 참여하고 있는 대학기초연구소(G-LAMP) 지원사업의 일원으로, 유성주·박은덕 교수와 함께 태양광을 활용한 인공광합성 및 탄소 전환 기술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채상윤 박사는 세종과학펠로우십 지원을 통해 태양 빛을 이용해 이산화탄소를 유용한 화학물질로 전환하는 새로운 인공광합성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해수와 태양광이라는 풍부한 자연 자원을 활용해 친환경적 화학 생산 기술을 개발하고, 주로 수소 생산에 집중되어 있던 기존 연구들을 넘어 고부가가치 화학물 생산으로 연구 영역을 확장해간다는 포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