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기술지주 이창준 실장,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KIPnet 분과위원 위촉
- KIPnet, 지식재산(IP) 활용 생태계 구축 위한 민관 협의체

아주대학교기술지주의 이창준 실장이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의 국가지식재산네트워크(KIPnet) 분과위원으로 위촉됐다. 국가지식재산네트워크는 지식재산(IP) 활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의체다.
이창준 실장은 올해 국가지식재산네트워크(Korea Intellectual Property network, KIPnet) IP 창업 분과의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식재산(IP) 기반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 이슈 발굴과 정책 연구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국가지식재산네트워크(KIPnet)는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이 공동 운영하는 지식재산(IP) 분야 민·관 협의체로,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지식재산(IP) 활용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활동한다. 특히 현장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해 ▲IP 창업 ▲IP 수익화 ▲IP 통상 분과에서 현장 수요 중심의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창준 실장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 지식재산(IP)이 실제 창업과 경제적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지식재산(Intellectual Property, IP)이란 창작자를 보호하기 위한 권리로 특허와 저작권, 상표권 등을 포괄한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국가 지식재산 전략의 컨트롤 타워로, 과학·기술 분야의 특허와 문화·예술·콘텐츠 분야의 저작권 등 여러 지식재산의 창출과 활용·보호를 위해 2011년 출범했다.
아주대학교는 대학 내 유망 지식재산(IP)과 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지난 2016년 국민대·단국대·서울과기대와 함께 엔포유대학연합기술지주회사를 설립했고, 이어 2021년에는 아주대학교기술지주를 출범했다. 대학 연구진의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가 대학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신속한 사업화를 통해 우리 사회와 기업들의 기술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아주대의 연합형·단독형 기술지주사는 대학 내 우수 기술의 실용화 검증과 자회사 설립, 창업 투자 및 지분 매각 등 기술사업화의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교원 창업 기업 등 총 108개의 자회사를 설립, 대학 기술사업화 및 스타트업 육성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