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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ou News

NEW 최진구 팀장, 기술사업화 기여 공로 '한국환경보전원장 표창'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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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RISE협력추진팀 최진구 팀장이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에서 기술사업화와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환경보전원장 표창을 받았다. 


환경산업기술 유공자 표창 수여식은 20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ENVEX2026)>은 20일부터 22일까지 한국환경보전원(KECI)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대기, 수질, 자원순환 등 환경산업과 탄소포집, 친환경차, 태양광과 수소 에너지 등 탄소중립 분야의 전시회로 관련 기업과 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우리 학교 최진구 팀장(RISE협력추진팀, 위 사진 제일 오른쪽)은 환경산업 분야의 기술사업화와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환경보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환경산업 분야의 우수 기술을 발굴하고, 대학의 연구성과가 기업 수요와 연계된 실질적 기술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와 협력 기반을 마련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주대는 기술사업화 중심의 찾아가는 발명인터뷰(Ajou-Pro)를 도입하고 제도화해, 연구자의 발명 신고 단계부터 기술완성도 제고 방안과 사업화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체계를 구축해왔다. 학교 내의 변리사와 기술거래사, TLO(Technology License Office), 대학기술지주회사 소속 사업화 전문가가 참여하는 그룹 인터뷰를 통해 우수 기술이 기업 수요에 맞추어 조기에 발굴·마케팅될 수 있도록 시스템화하기 위해서다. 


더불어  발굴된 우수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ENVEX와 같은 대외 전시회와 현장 기술상담을 적극 활용해 왔다. 특히 2022년 ENVEX 행사에서는 아주대 주도로 전국 15개 대학 공동관인 U-COx(University COexistence)를 최초 운영, 환경 분야 신기술 연구성과를 공동 전시했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 한국환경보전원과 연계한 수요기업 상담과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 대학에서 개발된 기술이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최진구 팀장은 “이번 수상은 대학의 우수 기술이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온 아주 구성원들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환경산업 및 그린에너지 분야의 우수기술 발굴과 기술사업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기업과 지역 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지산학 협력 성과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