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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ou News

NEW 2025학년도 교육우수교수 시상식, 화공 이지영 교수 대상

  • 2026-05-26
  • 202



더 좋은 강의를 위해 고민하고 노력해온 교수들을 포상하기 위한 ‘2025학년도 교육우수교수 시상식’이 마련됐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우리 학교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윤태영 교무혁신처장의 사회로 개최됐다. 수상자들을 축하하기 위해 최기주 총장과 각 단과대학 학장을 비롯한 아주가족들이 함께 자리했다. 


교육우수교수 대상의 영예는 화학공학과 이지영 교수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500만원이 주어졌다. 


우수상은 ▲이재영 교수(환경안전) ▲이학준 교수(전자) ▲김장현 교수(전자) ▲임준원 교수(물리) ▲김진학 교수(경영) ▲백현아 교수(영어영문) ▲한상우 교수(사학) ▲박현준 교수(심리) ▲신수영 교수(약학) ▲최영미 교수(다산학부대학) ▲김용석 교수(국제학부)가 받았다.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300만원이 수여됐다.   


아주대학교는 학생들의 더 큰 배움을 위해 고민하고 교육 혁신을 위해 노력해온 교수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매년 ‘교육우수교수’를 선정하고 있다. 수상자는 ▲교육 발전 기여도 ▲교육 방법의 혁신성 ▲교육에 대한 열정을 기준으로 각 단과대학의 추천을 받아 학사운영 및 교육과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결정한다. 수상자들의 노하우와 교수법 등은 우리 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를 통해 여러 콘텐츠로 제작되어 아주 구성원들에게 공유되고 있다.


최기주 총장은 “오늘 수상하신 모든 교수님들께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라며 “학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서고, 더욱 재미있는, 만족도 높은 수업을 위해 수상자들께서 고민하고 실천해 오신 바를 널리 공유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대상을 받은 이지영 교수(화학공학과)는 무대에 올라 본인의 경험과 노력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이지영 교수는 “교육자의 역할은 학생들에게 단순히 전공지식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성장을 지원하고 이끌어주는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피드백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그 내용을 반영해 개선하려고 노력해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학생들에게 맞춤형 개별 피드백을 제공하고, 강의 자료는 더욱 충실하게, 과제 예시는 더욱 구체적으로 주려고 애쎴다”라며 “앞으로 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기업과 글로벌 단위의 실질적 문제를 해결해 보는 경험을 쌓고, 이를 통해 특허나 논문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3회째 시상해온 ‘교과목 CQI 보고서 우수사례’ 부문에서는 ▲이승환 교수(경영) ▲박정수 교수(심리) ▲이진희 교수(다산학부대학) ▲안수현 교수(수학) ▲박현준 교수(심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70만원이 수여된다. 


‘교과목 CQI 보고서’는 매 학기 종료 후 교수자가 작성하는 보고서로, 교과목 운영에 대한 성찰과 다음 수업에 대한 계선 계획을 담고 있다. 이 부문 시상은 수업을 계획하고 운영한 후에 미비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반영하는 ‘교육과정 환류 체계(Continuous Quality Improvement, CQI)’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상을 받은 이지영 교수가 수상자를 대표하여 학생 교육을 위한 자신의 고민과 노력에 대해 발표했다


수상자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하는 최기주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