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자연대, 학부생 대상 '프런티어 데이터 사이언스 워크숍' 열어

아주대 자연과학대학이 소속 학부생을 대상으로 '프런티어 데이터 사이언스(Frontier Data Science)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9일 원천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자연과학대학 소속 교수진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과학 분야에서의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사이언스 활용과 학업 ·진로 탐색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안영환 자연과학대학 학장의 인사말에 이어, 교수 4인이 강연을 통해 각 전공 분야에서의 최신 연구 동향과 AI 기술 접목 방향성 등을 설명했다. 수학과 권순선 교수가 ▲AI는 답하고, 인간은 묻는다를 주제로 강연했고 ▲윤종희 교수(물리) : 자연과학 연구의 새로운 도구, Agentic AI의 이해와 활용 ▲유지웅 교수(화학) : AI 인형사와 원자 마리오네트 ▲박지환 교수(생명과학) : 바이오 빅데이터와 AI의 강연도 이어졌다.
이후 학생들과 함께 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AI와 데이터 사이언스가 자연과학 연구와 산업 현장에 가져올 변화, 자연과학 전공 학생들이 갖출 수 있는 경쟁력과 진로 가능성 등을 소재로 심도 있는 대화가 이루어졌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서 <FDA(Future Data-science & AI) in 자연과학>을 주제로 진행된 학부생 영상 공모전의 시상식도 진행됐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상금 5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강은서(생명과학)·임종령(화학) 학생이 <Predict Before it Begins>로 출품해 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