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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ou News

NEW 화공 85학번 동문, ‘릴레이 기부’ 10년 이어져- 누적 1억원 쾌척

  •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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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화학공학과 85학번 동문 7인의 기부금 전달식이 열렸다. 화학공학과 85학번 동문들은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총 1억원을 쾌척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26일 열렸다. '화공85 릴레이 기부'의 주인공인 아주대 화학공학과 85학번 ▲강원구 ㈜EP 글로벌 대표 ▲강민구 ㈜이케이씨 대표 ▲권회정 ㈜페인트월마트 대표 ▲김정성 한미정밀화학 상무 ▲김정우 ㈜이노필텍 대표 ▲김형석 ㈜케이디이앤씨 대표 ▲권순호 ㈜레이스타 대표의 기부로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 학교에서는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최기주 총장과 조경숙 대학발전본부장이 함께 자리했다. 


우리 학교 화학공학과 85학번 동문들은 지난 2016년 강원구 동문의 첫 기부를 시작으로 거의 매년 1000만원씩의 릴레이 기부를 이어왔다. 2017년에는 김정우 동문이 바통을 이어받았고, 2018년에는 강민구 동문, 2019년에는 권회정 동문이 동참했다. 이후 2020년에는 권순호 동문이, 2021년에는 김정성 동문이, 2023년에는 권회정 동문이 그 뜻을 이어 기부에 나섰다. 2024년 김형석 동문과 2025년 강민구강〮원구 동문에 이어 올해에는 김정우 동문이 또 한번 기부를 실천했다. 


'화공85 릴레이 기부'는 같은 학과 졸업생들의 이러한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조성, 나눔의 뜻을 널리 알리고 학교 발전에 힘을 보태왔다. 


아울러 김정우 동문(㈜이노필텍 대표)의 개인 누적 기부액은 1억원을 넘어섰다. 김정우 동문은 지난 2017년부터 ‘AU50 첨단 융복합관 건립기금’과 ‘보건 안전 물품 기부’ 등을 통해 모교와 후배들을 지원해왔다. 


최기주 총장은 “같은 학과 동기들이 큰 뜻과 마음을 모아 모교 발전에 힘을 보태 주심에 학교를 대표해 감사를 전한다”며 “동문들께 아주대가 ‘항상 자랑스러운 모교’가 될 수 있도록 학교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최기주 총장과 김정우 ㈜이노필텍 대표

최기주 총장과 강원구 ㈜EP 글로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