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검색 열기
통합검색
모바일 메뉴 열기
 
 
 

Ajou News

NEW 국문과 장두영 교수, 평론집 <공감의 서사학> 출간

  • 2026-07-02
  • 94


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장두영 교수가 신간 <공감의 서사학>을 펴냈다. 이 책은 70명의 소설가들이 발표한 단편소설을 읽어낸 평론집이다.


장두영 교수의 신간 <공감의 서사학(도화, 2026)>은 유금호의 <시간에 관한 임상연구 사례 하나>, 김인배의 <핑계>, 윤원일의 〈영도 가는 길>, 김성달의 <낙타의 시간〉, 류서재의 <한없이 부풀어 오르는 말들에 관하여〉 등 70편의 단편소설을 통해 오늘날 한국 소설이 보여주는 여러 삶의 풍경과 인간 존재에 대해 탐색한다. 


작가는 이 책에서 각 작품 안에 담긴 시련과 고통, 사랑, 소외 그리고 연대의 풍경을 짚어낸다. 더불어 우리 시대의 문학이 천착해 온 ▲불안과 고독 ▲가족과 공동체의 해체 ▲사회적 상처와 인간성 회복 등의 문제를 다룬다. 이를 통해 작가는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공감의 장'으로 소설을 바라보며, ‘서사’의 가치를 새롭게 묻는다.     


국어국문학과 장두영 교수는 지난 2009년 <문학사상> 신인상 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한 평론가다. 저서로 <경계의 텍스트들>, <짧고 깊은 눈부심>, <누군가의 사연>, <애도의 시간>, <염상섭 소설의 내적 형식과 탈식민성>, <소통의 상상력> 등이 있다. 


장두영 교수는 지난 2020년 1학기부터 아주대에 임용되어 ▲한국 현대소설 ▲한국 현대비평 ▲문학평론 ▲문예창작 ▲소설 교육 ▲독서 교육 ▲아동문학 ▲서사학 분야를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