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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ou News

NEW 에너지 정책 분야 지산학 협력 협의체 개소

  •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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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에너지 정책 분야 지산학 협력 협의체가 개소 행사를 개최했다. 이는 학교가 추진 중인 <경기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산업체-대학 간의 교류와 소통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아주대 사회과학대학·사회과학연구소·미래안전정책연구소는 지난 6일 우리 학교에서 ‘아고라 폴라리스 랩(AGORA POLARIS LAB)’ 개소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우리 학교 김서용 사회과학대학학장을 비롯한 연구진과 호주 퀸즐랜드대학의 정재훈 교수, 탄소중립교육원의 박희원 대표가 함께 자리했다. 경기도 탄소중립지원센터·수원시 탄소중립지원센터·화성시연구원 탄소중립지원센터·용인시정연구원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용인특례시의회·수지환경교육센터·이음환경교육연구소 등에서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협의체는 앞으로 탄소중립과 기후 위기, 에너지 전환 등과 관련해 산업계와 지역 사회가 직면한 복합적 정책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한 협력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고라 폴라리스 랩(AGORA POLARIS LAB)’의 설립 목적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탄소중립과 지역 혁신을 위한 대학의 역할 및 지산학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의 복합적 정책 문제를 체계적으로 진단하는 방법 ▲지역 혁신 의제의 발굴과 우선순위 설정 ▲대학과 정책연구기관 간 공동 연구 및 정책 자문 ▲미래 산업과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분석·평가 협력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앞으로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을 비롯한 정책연구기관과의 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혁신 정책 연구 ▲정책 데이터 분석 ▲공동 세미나 ▲연구 인력 교류 및 지산학 공동 과제 기획 등으로 협력 범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서용 사회과학대학 학장은 “이번 ‘아고라 폴라리스 랩’ 개소는 대학의 연구 역량과 지역 현장의 경험을 연결해 탄소중립과 지역 혁신의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지산학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국내외 대학과 탄소중립지원센터, 정책연구기관, 지방정부, 지방의회 및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라고 밝혔다. 


아주대는 <경기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에 참여하면서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한 지자체-기업-대학 협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사업은 5년 동안 매년 40억원씩 총 20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는 대규모 정부지원 사업이다. 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아주대는 지산학 협력 혁신센터 ‘아고라(AGORA) 센터’를 운영 중이다. 


아고라(AGORA, Ajou Gyeonggi Open Research Alliance) 센터는 지산학 협력을 위한 소통 조직으로, 관련 산업체와 지자체 등의 관계자가 함께 참여한다. 아주대 아고라 센터 내에는 ▲바이오헬스 ▲신재생에너지 ▲첨단모빌리티 ▲AI빅데이터 ▲바이오헬스케어의 주요 분야 별로 아고라 랩(Lab) 9개가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