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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혁신하고 실천하다’12월 26일, 제6기 최고관리자 인문학과정이 13주간의 여정을 끝내고 수료를 맞이했다.제6기 최고관리자 인문학과정은 ‘혁신과 실천’을 주제로 공사기업의 최고경영자, 정부 인사, 금융·법조·의료 등 전문직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공통 테마가 있는 강의 △나를 찾는 고전텍스트 공부 △인문 경영능력 함양 등의 교육 과정을 진행하였다.이번 수료식에는 6기 최고과정 원우 13명을 비롯하여 1~5기 원우 5명과 박만규 인문학아카데미아원장, 이성엽 평생교육원장, 박구병 사학과 교수 등 관계자가 수료식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수료식은 박만규 인문학아카데미아원장의 격려사, 이성엽 평생교육원장의 축사, 수강 소감 발표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6기 원우 20명이 수료하였다. 또한 부단히 6기 원우회를 이끌어준 홍순만 회장, 김기범, 김희선 부회장 및 반용달 총무가 공로상을 수상하였으며, 성실히 수업에 참석하여 타의 모범이 되어준 윤영선 최고과정 원우가 특별상을 수상하였다.신풍건설중기 대표이사이자 이번 6기 회장인 홍순만 원우는 “6기 최고관리자 인문학과정 원우들이 오늘 이 자리를 기점으로 동문회의 구심점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이 좋은 과정에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고 수강소감을 밝혔다.제7기 최고관리자 인문학과정은 17년 3월에 개강하며 자세한 사항은 아주대학교 인문대학(031-219-2801), 평생교육원(031-219-156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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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작성자김성우
- 작성일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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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작성자김은주
- 작성일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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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작성자송아영
- 작성일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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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작성자전보람
- 작성일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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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와 국민대학교, 단국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4개 대학이 공동 출자하여 설립한 기술지주회사인㈜엔포유대학연합기술지주회사(이하 ㈜엔포유기술지주)의 현판식이 12월 7일 종합관 11층에서 개최되었다. ㈜엔포유기술지주는 2016년 7월 교육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46호 기술지주회사로 현재까지 BT분야 3개, BT/IT융합분야 1개, IT분야 1개, 인문사회분야 1개의 자회사를 연구개발특구법에 따른 연구소기업으로 설립하였다.특히 1호 자회사 나인비는 2016년 8월 회사설립 후 현재까지 8억원 이상의 정부연구개발비를 수주하는 등 사업화 성공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며, 다른 자회사 또한 지주회사와 협력하여 기술사업화를 위해 필요한 연구비를 확보하기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당일 6개 자회사에 대한 연구소기업 등록증 수여식 및 지주회사 이사회도 함께 진행되었다. ㈜엔포유기술지주는 참여 대학 내 창업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2017년 상반기까지 5개 이상의 자회사를 추가로 설립할 계획이고, 미국에 진출하는 자회사를 통한 투자금 조기 회수 방안도 계획하고 있으며, 신규 설립한 자회사에 대해서는 미래부, 산업부, 교육부의 지원프로그램을 이용한 창업성장지원을 또한 계획하고 있다. 한편, ㈜엔포유기술지주의 대표이사인 최경희 산학부총장은 내실있는 지주회사 경영 및 적시의 자회사 지원을 참여대학 및 자회사 대표에게 약속하였으며, 대학 내 창업지원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밝혔다. 최경희 아주대 산학부총장, 박성완 단국대 산학협력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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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전보람
- 작성일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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