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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단, '탐라창업캠프' 개최
2020.01.17 - 조회수 306
우리 학교 창업지원단과 제주대 창업지원단이 공동으로 <2019년 탐라창업캠프>를 개최했다. 두 대학의 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업 교육과 워크숍이 마련됐다.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린 탐라창업캠프는 우리 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이주연 산업공학과 교수)이 주관한 캠프다. 창업에 대한 단계별 교육을 통해 창업 모델 개발을 유도하고 교내 창업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들은 함께 제주 대표 기업을 방문하고 ▲제주 스타트업 창업스토리(전현석 별밤사진관 대표) ▲창업 프로세스 및 아이템 발굴 성공 사례(김영록 스타트업베이 대표) ▲비주얼씽킹을 이용한 아이디어 발전(비주얼씽킹 김현희 강사) 등 창업 소양 관련 강의를 들었다.조별로 발굴한 아이디어를 겨루는 미니 아이디어 경진대회도 마련됐다. 수상의 영광은 3팀에게 돌아갔다. ‘세균 오염 확인이 가능한 습윤밴드’ 아이템으로 서강현(경영) 외 4명이 수상했고 우수상은 ‘사인펜과 색연필을 하나로 합친 팡팡펜’ 아이디어를 내놓은 유민우(전자) 외 5명의 학생이 받았다. 장려상은 ‘공동구매 중개’에 대한 아이디어를 펼친 전태현(심리) 외 5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심사위원단은 참가자들의 ▲창의성-고객 문제파악 및 해결능력 ▲구체성-아이디어의 독창성 및 구체성 ▲사업성-아이디어의 시장성 및 타당성 분석 등을 검토해 최종 수상자를 뽑았다. 이주연 창업지원단장은 “아주대 창업지원단은 학생들이 창업에 나서고 성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여러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탐라창업캠프에 참가한 여러분이 이전 보다 한층 넓어진 창업 생태계에서 보다 강화된 역량을 펼쳐가리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우리 학교는 이번 대회 수상팀들이 실전 창업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창업지원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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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영 교수팀, 특정 효소 기반 친환경 바이오 기술 개발
2020.01.16 - 조회수 480
우리 학교 최권영 교수 연구팀이 특정 효소를 이용해 친환경 바이오 공정에 활용될 수 있는 바이오 생산 기술을 개발했다. 최권영 교수(환경안전공학과, 사진 왼쪽) 연구팀은 시토크롬 P450(CYP)이라는 특정 효소에 대한 친환경 바이오 및 염료 생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관련 연구는 ‘Cytochrome P450 수산화 효소를 이용한 지속 가능한 바이오 자원의 생촉매 전환 기술(Whole-cell biocatalysis using cytochrome P450 monooxygenases for biotransformation of sustainable bioresources(fatty acids, fatty alkanes, and aromatic amino acids))’이라는 논문으로 1월8일자 <바이오 테크놀로지 어드밴스드(Biotechnology Advances), 논문인용지수 (IF)=12.831>에 게재됐다. 논문의 제1저자로 우리 학교 박현아(환경공학과 박사과정, 사진 오른쪽) 학생이 참여했다. 이 논문은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가 발표하는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논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최권영 교수 연구팀은 산화 반응을 통해 독소배출(detoxification)에 관여하는 CYP 라는 효소를 이용해 지방산, 아미노산과 같은 바이오 매스로부터 폴리에스터나 폴리아마이드 같은 고분자 바이오를 생산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CYP(cytochrome P450 monooxygenases)는 산소와 NAD(P)H로 부터 전자를 공급받아 기질의 산화 반응을 매개하는 효소로 산업적 응용 가치가 높다. 이번 논문에서 연구팀은 CYP 효소를 이용, 다양한 바이오 매스 자원을 활용하여 현재 상용화된 고분자 단량체를 친환경 공정으로 개발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 과정에서 CYP 효소를 생촉매로 활용할 경우 효소 공학 및 대사 공학을 이용한 다양한 공학적 엔지니어링을 통해 산업적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친환경 공정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CYP는 친환경 바이오 공정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효소로 여러 가지 화학물질과의 합성을 통해 고분자 바이오 생산 기술에 활용될 수 있다. 하지만 산업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바이오 화학 제품의 실용화 단계까지 이르기에는 ▲NAD(P)H 재활용 ▲전자 전달 단백질(redox protein)의 공급 ▲heme 전구체 투입의 경제성 문제 등이 한계로 지적되어 왔다. 연구팀은 이번 논문을 통해 현재 바이오 화학 산업에서의 CYP 효소 생촉매 전환 공정 수준을 분석하고, 앞으로 극복해야 하는 다양한 공학적 난제들에 대해 설명했다.최권영 교수 연구팀은 CYP 효소를 이용해 생분해 고분자를 생산하는 방안을 연구, 환경 관련 현안으로 떠오른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관련된 복수의 연구 논문이 섬유 공학 분야 최상위 저널 <Dyes and Pigments>에 게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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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취업률 발표, 졸업생 취업률 72%로 우수
2020.01.15 - 조회수 670
교육부가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한 ‘2018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 통계조사’에 따르면 우리 학교 졸업생들의 취업률이 71.6%를 기록해 전년 대비 3.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의 질을 나타내는 지표인 유지 취업률 또한 88.9%를 기록해 전년 대비 0.4% 상승했다. 우리 학교가 기록한 취업률과 유지 취업률은 모두 졸업생 2000명 이상 규모의 4년제 대학 58곳 중 4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4년제 일반 대학들의 평균 취업률은 64.2%로 집계됐다. 중앙일보 대학평가 기준 상위 30개 대학의 평균 취업률은 66.0%로, 우리 학교 취업률 71.6%에 비해 5.6%포인트 밑도는 것으로 집계됐다.우리 학교는 지난 2015년 10월 대학일자리센터 지원사업 시범대학에 선정되어 체계적인 진로·취업 지도 시스템을 운영해왔다. ▲전문 상담사와 함께 하는 1:1 상담 서비스 ▲업종별 직무별 선배들을 초청하는 유쾌한 취업 간담회 ▲학생들이 직접 중견 기업을 발굴해 발표하는 아주히든챔피언 학생발굴단이 대표 프로그램이다. 졸업자와 졸업을 연기한 학생들을 위해서는 맞춤형 프로그램 네오챌린지를 마련,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네오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역량 진단–특강–개별 컨설팅으로 이어지는 집중 케어를 받는다. 아주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들에게도 진로 및 취업 상담 프로그램을 개방, 지역 사회 청년들을 위한 거점대학의 역할을 하고 있다. 유정훈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고용복지센터, 일자리 재단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함께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것”이라며 “아주대학교가 운영 중인 학생경력개발시스템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양질의 취업 정보를 얻고 구체적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통계는 대학 알리미를 통해 공시된 2018년 말 기준의 데이터로 2017년 8월, 2018년 2월 졸업자를 대상으로 조사됐다. 최종 유지 취업률은 기준 월 직장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대졸자 취업 여부를 확인한 이후, 1년간 건강보험 가입자격이 계속 유지되는지 알아보는 방식으로 집계한다.# 아주대 대학일자리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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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임상대학원, 신약 개발 전문기업과 업무협약
2020.01.07 - 조회수 664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이 신약 개발 공동 연구를 위해 신약 개발 전문회사인 아리바이오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원장 김수동)은 지난 12월30일 아리바이오(대표이사 정재준)와 전략적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 측은 앞으로 ▲치매, 감염 및 대사질환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및 논문 발표 ▲공동 연구를 위한 인력 및 장비 활용 ▲아주대 종합실험동 건립 시 R&D 센터 입주지원 ▲전략적 연구지원 및 연구결과 상업화에 대해 우선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의 임상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활용, 아리바이오 치매치료제 파이프라인의 중국 및 기타 국가에 대한 글로벌 임상 개발 및 상업화를 추진키로 했다.김수동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글로벌 신약 개발의 성공을 통해 제약사와 대학 간 협력의 대표사례를 만들겠다”며 “다른 국내 기업과 기관들에게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는 “아주대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과의 협력으로 현재 개발 중인 치매신약 뿐만 아니라 차세대 퇴행성 뇌질환 관련 파이프라인의 개발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리바이오는 신약개발 전문회사로 글로벌 치매 치료제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치매신약(AR1001)으로 미국에서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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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 맞아 아주가족 신년 인사회
2020.01.02 - 조회수 1264
2020년 새해를 맞아 아주가족이 함께 하는 신년 인사회가 마련됐다. 2일 오전 연암관 강당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는 아주대학교와 아주대학교병원, 학교법인 대우학원의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덕담을 주고받으며 새해 인사를 나눴다.행사는 박형주 총장의 신년사로 시작됐다. 이어 유희석 의무부총장, 임재성 산학부총장, 김상배 교수회 의장, 김현빈 총학생회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박형주 총장은 “지난 한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 온 아주 가족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교육 ▲연구 ▲캠퍼스 문화 등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박 총장은 “활동·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늘리고 파란학기제를 강화하는 등 학생들이 ‘생각의 힘’을 기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연구 측면에서는 ‘연결된 연구’를 구현하기 위한 정책을 더 힘 있게 밀고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현빈 총학생회장은 “어떻게 해야 학생들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을지에 대해 질문하고 답을 구하고자 한다”며 “쉽지 않은 일이지만 분명한 것은 아주가족 모두가 지혜와 힘을 모아줘야 한다는 것이고, 학생들의 밝은 내일이 아주대의 미래라는 점”이라고 전했다.  구성원 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떡케이크 커팅과 감사인사·새해덕담 추첨과 상품 증정 시간이 이어졌다. # 박형주 아주대 총장 2020년 신년사 바로가기<왼쪽부터 김현빈 총학생회장, 한상욱 아주대학교병원장, 유희석 의무부총장, 박형주 총장, 임재성 산학부총장, 김상배 교수회 의장, 이상민 신입직원, 행사를 준비한 총무팀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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