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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디지털융합학과 '첫 졸업생' 탄생
2019.02.19 - 조회수 694
      우리 학교 국방디지털융합학과 첫 졸업생이 탄생했다. 국방디지털융합학과는 19일 종합관 대강당에서 <1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1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학위수여식은 임재성 학과장의 졸업생 현황 및 학위수여 보고를 시작으로 ▲시상(공군참모총장상 이주형, 정보통신대학장상 이지예) ▲학위증 수여 ▲졸업생들의 이야기 시청 ▲축사 ▲졸업생 대표 답사 ▲축하 공연 및 재학생들의 축하 ▲축하연 등으로 진행됐다. 국방디지털융합학과는 지난 2014년 우리 학교와 대한민국 공군이 협정을 체결한 이후 군에 특화된 정보통신 전문인재 육성을 목표로 2015년에 신설됐다. 국방디지털융합학과 학생들은 공군으로부터 4년 간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임재성 국방디지털융합학과장은 "국방 ICT분야에 특화된 교육을 위해 정보통신대학의 소프트웨어학과, 사이버보안학과, 전자공학과, 미디어학과를 비롯해 전 부서에서 함께 힘써주셨기에 첫 졸업생을 배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류기열 정보통신대학장은 졸업생들에게 "어느 누구도 여러분과 같은 길을 이전에 걸어간 적이 없고 우리는 여러분과 같은 사람을 개척자 또는 선구자라고 부른다"며 "어려운 길이고 또 그 과정이 매우 힘들겠지만 그 과정을 완수하였을 때, 보람 또한 매우 클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답사에서 임창대 1기 졸업생은 "여러분의 결정 그리고 선택은 항상 옳고 자기 자신을 의심하지 말라"며 "그 누구보다도 멋있고 사랑스러운 사람들이다"고 후배들에게 전했다.국방디지털융합학과는 공군과 우리 학교의 계약학과로 2015년 신설됐다. 국방디지털융합학과는 일반 ICT 기술, 공군 특화 ICT 기술, 그리고 군사작전을 융합하는 특성화 학과다. 네트워크 중심전 전장 환경 구축 및 운용을 책임질 최정예 엘리트 기술장교 양성이 학과의 목표다. 국방디지털융합학과 학생들은 공군으로부터 4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원 받으며 졸업 후 공군 장교로 임관, 7년간의 의무복무를 수행해야 한다. 의무복무를 마치면 군에 남거나 방위 산업체, 국방 관련 연구소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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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나만의 대학’ 파란학기 개막
2019.02.19 - 조회수 292
2019년 1학기 ‘파란학기제-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파란학기제는 학생들이 스스로 설계해 학점을 받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6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올 1학기에 파란학기제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은 지난 18일 오후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올 1학기에는 총 20개팀 64명의 학생들이 파란학기를 통해 도전에 나선다. 학생들의 도전 과제는 ▲인공지능(AI) 기반 물체인식 기능이 탑재된 의료용 드론 제작 ▲환경을 위한 프로젝트 - 플라스틱 대용품 제작 ▲특허소송 데이터를 이용한 정보제공 플랫폼 구축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전 및 수익창출 등이다. 학생들은 올 1학기 동안 자신들이 설계한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파란학기 참가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오리엔테이션에 함께 한 박형주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식의 유효기간이 짧고, 대학은 더 이상 단순 지식 전수 기관이 아닌 시대”라며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팀을 꾸려 실행해가는 파란학기 경험이 인생과 진로의 방향 찾기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 총장은 “파란학기를 통해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선택의 폭을 열어 탐색해가는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며 “훌륭한 실패 사례가 많이 나오기를, 그 실패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고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파란학기제 – 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설계해 학점까지 받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6학년도 1학기부터 시행된 파란학기제는 7학기 째 이어져왔고, 그동안 총 717명이 참여했다. 파란학기제는 학생이 스스로 제안하는 학생설계 프로그램이 중심이 되며, 이를 성실히 잘 수행한 경우 3~18학점의 정규 학점을 받게 된다. 학생들은 인문, 문화·예술, 봉사, 국제화, 산학협력 등 모든 분야에서 제한 없이 도전과제를 설계하고 학교나 교수가 제안한 프로그램을 선택하거나 이를 수정해 신청할 수 있다.* 아주대 소식지 - 파란학기 참가학생 후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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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운 교수팀, 투명·유연한 고성능 수소 센서 개발
2019.02.18 - 조회수 438
우리 학교 이상운 교수팀이 박막형 기능성 산화물 이종접합을 통해 투명하면서도 유연한 고성능 수소 센서를 개발했다. 이는 수소 에너지 시대에 주목받을 수 있는 기술로 센서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상운 교수(물리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사진 위) 팀은 원자층 증착 공정(atomic layer deposition)을 이용하여 박막형의 기능성 산화물 이종접합을 통해 2차원 전자층을 구현하고 이를 고성능 수소 센서로 활용했다. 논문 제목은 “High-performance, Transparent Thin Film Hydrogen Gas Sensor using 2D Electron Gas at Interface of Oxide Thin Film Heterostructure Grown by Atomic Layer Deposition’”이다. 관련 성과는 2월14일 재료과학 분야의 권위 있는 저널인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표지 논문(Inside Front Cover)으로 게재됐다. 우리 학교에서는 김성민·김혜주 학생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고 정해준 학생·박지용 교수(물리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도 공동 저자로 함께 했다.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의 좌용호 교수·박태주 교수팀도 공동 연구팀에 참여했다.연구팀은 절연체인 두 산화물 이종접합의 계면에 많은 수의 자유 전자를 속박시키고 이러한 전자층을 통해 미량의 수소 가스를 매우 민감하게 검출할 수 있는 소자를 개발했다. 10 nm (나노미터) 정도의 매우 얇은 산화물을 사용하여 소자가 투명할 뿐만 아니라 휘어져도 동작이 가능하며, 상온에서도 민감하게 동작하는 고성능 수소 센서 소자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센서는 수소가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시대에 필수적인 센서이다. 이상운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센서는 원자레벨에서 물질을 조절할 수 있는 원자층 증착 공정을 사용하여 구현했다”며 “이는 DRAM 등의 양산 공정에 적용된 반도체 기술을 이용하여 일구어 낸 결과로 센서 산업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에 참여한 김성민·김혜주 학생><저널 표지- Wiley-VCH Verlag GmbH & Co. KGa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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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과 학생팀, <디지털 오픈 이노베이션> 동상 수상
2019.02.14 - 조회수 639
 우리 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학생들이 <제3회 화이자 디지털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주최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지난 13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됐다. 우리 학교 김경수, 김재원, 최문영, 유영석, 이선민, 정록헌 등 5명(화학과)은 한 팀을 이뤄 '손동작 인식을 통한 스마트폰 연동 금연 밴드'를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흡연 동작을 분석해 누적된 흡연의 유해정보를 전달하고 흡연자들에게 금연을 유도하게 된다.  올해 3회째 진행된 <화이자 디지털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은 디지털 기술과 플랫폼을 기반으로 건강 관리 및 의료 서비스 환경을 모색하고, 혁신적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해 건강한 한국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로는 우리 주변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건강문제를 디지털과 결합해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이 주어졌다. 한국화이자제약은 1, 2차 심사과정을 통해 ▲아이디어의 혁신성(40%) ▲사회적 기여도(30%) ▲시행 가능성(30%) 등의 기준으로 150개 참가팀 가운데 5개 팀을 선정해 각각 ▲대상 ▲금상 ▲은상 ▲동상(2팀) 등을 수여했다.김재원 학생은 "전공이 아닌 ICT계통 프로젝트여서 힘들었지만 서로 힘을 합쳐 비전공자도 열심히 팀워크를 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많은 자연대 학생들이 관련 전공이 아니더라도 기죽지 말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도전하는 자세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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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법학전문대학원 학위수여식 열려
2019.02.13 - 조회수 1108
 제8회 법학전문대학원 학위수여식이 지난 12일 오후 2시 종합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학위수여식에는 박형주 총장과 구재군 법학전문대학원장을 비롯해 윤준 수원지방법원장, 차경환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 이정호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회장, 졸업생 가족 및 재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43명의 졸업생들에게 학위가 주어졌다.   학위수여식은 1부에서 ▲학사보고 ▲학위수여식사 ▲축사 및 격려사▲학생대표 학위수여 ▲시상식 등을 시작으로 2, 3부에서  ▲전원 학위수여 ▲송사 및 답사 ▲기념촬영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총장상 박새벽 ▲수원지방법원장상 현준우 ▲수원지방검찰청검사장상 전정우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장상 한윤미 ▲원장상에 권대근 ▲공로상에 권대근, 김민수 등이 각각 수상했다. 박형주 총장은 학위수여식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우리 법학전문대학원은 아주대학교의 자랑이었고, 법무부의 변호사시험 합격률 누적 전국 4위라는 우수한 성적이 발표됐다"며 "‘함께’ 좋은 결과를 만들어가자는 분위기, 어렵고 긴 공부일수록 ‘함께’ 해나가야 한다는 서로간의 격려, 교수진과 교직원 그리고 학생들이 한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협력의 지성이 우리의 힘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 총장은 "동료와 선후배들이 서로 사례를 공유하고 연구하며,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졸업생들에게 당부했다. 구재군 법학대학원장은 "우리 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경기도 유일의 법학전문대학원으로서 2009년 개원한 이래 많은 분들과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성장했다"며 "법조인으로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아낌없이 축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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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창업 지원 위한 '2018 아주창업캠프' 개최
2019.02.12 - 조회수 586
 우리 학교 창업지원단 창업선도대학과 LINC+사업단이 함께 <2018 아주창업캠프>를 개최했다.<2018 아주창업캠프>는 창업지원팀과 창업교육센터가 주관한 캠프로, 창업 아이디어 발굴에서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사업화 지원까지 단계별 교육을 통해 창업 모델 개발을 유도하고 교내 창업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2018 아주창업캠프>에서 지난해 소양교육 워크숍을 통해 기초소양교육을 진행한 이후 1, 2, 3차 오디션을 통해 최종 3개 팀이 선정됐다. 시상 결과 ▲대상 안현기(기계공학과) 학생 외 3명(아이를 위한 미세먼지 정보 서비스) ▲우수상 1조 김연제(기계공학과) 외 3명(자기유도 충전방식을 활용한 효율적인 무선 충전기) ▲장려상 8조 김하영(기계공학과) 외 2명(숙면을 위한 실시간 최적 온도 유지 냉온매트) 등이 수상했다.심사위원단은 참가자들의 ▲창의성(아이템의 독창성) ▲기술성(기술의 실현가능성 및 한계점) ▲완성도(상품화 가능성,시장 타당성) 등을 검토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심사는 김경호 교수(경영학과), 정기현 교수(전자공학과), 인묘환 SnC경영컨설팅㈜ 대표이사가 맡았다.우리 학교는 수상팀에게 창업지원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실제 창업 지원 및 <2019 KIC Start Mass Challenge> 참가자 선발을 위한 서류제출 기회 부여하는 등 살전창업역량 배양을 위해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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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창업기업 쎄쥬씨, 경기상상캠퍼스에서 본격 사업화
2019.02.11 - 조회수 1235
 우리 학교 불어불문학과 학부생들이 창업한 <쎄쥬씨>가 경기상상캠퍼스의 올해 신규입주단체 '그루버'로 선정됐다. 우리 학교 이예은(4학년), 오자은(2학년), 양수민(2학년) 등 3인으로 구성된 <쎄쥬씨>는 서아프리카 고유의 왁스파뉴(Wax pagne)천으로 에코백 등의 패션 소품을 제작하고 판매하는 학생 창업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지난해 2학기 우리 학교 파란학기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시작한 이후 성과발표회에서 '시선집중상'을 받았다.  <쎄쥬씨>는 당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초 사업자등록을 끝내고 본격적인 사업을 준비중이다. 이예은 학생은 "CK-II 특성화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코트디부아르 현지파견교육을 다녀오면서 왁스파뉴 천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었고, 파란학기 활동을 통해 꿈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이번 입주단체 선정을 계기로 서아프리카 전통 문양의 아름다움과 함께 아프리카 문화를 알리는 활동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그루버(Groover)란 숲 속에서 함께 모여 즐기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상상캠퍼스 숲 속 코워킹스페이스에 입주하는 단체를 가리킨다. <그루버>는 경기문화재단 산하의 경기상상캠퍼스 창업창직 분야로, 문화예술이나 융복합 산업을 기반으로 창업하고자 하는 개인 및 단체를 지원하고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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