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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희 명예교수·백일웅 동문·강민구 동문 기부자에 감사패
2018.10.19 - 조회수 330
최경희 명예교수를 비롯한 3명의 기부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지난 16일 오후 열렸다.기부자 감사패 전달식에는 최경희 소프트웨어학과 명예교수와 백일웅 동문(경영 83), 강민구 동문(화공 85)이 참석했다. 박형주 총장과 최정주 기획처장, 조재형 학생처장, 박은덕 화학공학과 교수가 함께 자리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경희 명예교수는 지난 1학기를 마지막으로 정년퇴임하며 우리 학교에 자유기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최 명예교수는 37년 동안 재직하면서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기금과 유쾌한 반란 기금 등으로 총 1억36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백일웅 동문(경영 83, ㈜태웅라인 대표이사)은 지난 2013년부터 1-1-1 캠페인에 참여, 매달 20만원씩을 납입해왔다. 5년 누적 기부액이 1160만원 상당이다.강민구 동문(화공 85, ㈜이케이씨 대표이사)은 화학공학과 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 화학공학과 85학번 동문들은 총 1억원 기부를 목표로 매년 1000만원씩을 기부하는 릴레이 기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강 동문의 기부는 세 번째로 앞서 2016년에는 강원구 동문, 2017년에는 김정우 동문이 1000만원씩을 기부한 바 있다. 내년에는 권회정 동문이 기부 릴레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경희 명예교수와 박형주 총장><1-1-1캠페인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백일웅 동문(사진 왼쪽)><화학공학과 85학번 기부 릴레이, 올해의 주인공 강민구 동문(사진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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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함께 원천리천 환경정화 봉사 활동
2018.10.16 - 조회수 673
우리 학교와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원천리천 수변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벌였다. 우리 학교 학생과 교직원, 삼성전자 임직원 130여명은 지난 12일 오전 원천리천에 모여 환경 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지역 내 중요 하천인 원천리천(삼성교 ~ 백년교 약 1.5km 구간)의 맑고 깨끗한 환경을 위해 참가자들은 쓰레기와 오물을 직접 수거했다. 수원의 4대 하천으로 손꼽히는 원천리천은 아주대학과 오랜 인연을 간직한 하천으로 머내생태공원, 매미 어린이공원 등 지역 주민과 아이들을 위한 생태계 학습처 역할을 하고 있다. 원천리천 수변은 호수공원과 이어지는 둘레길이 조성되어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산책로이기도 하다.이번 봉사활동은 우리 학교 사회봉사센터와 사회봉사단(AVSC), LINC+사업단과 삼성전자 Global EHS센터의 주관으로 실시됐다. 앞으로는 아주대 학생들로 구성된 사회봉사단(AVSC)이 주축이 되어 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우리 학교는 학생, 교직원 및 지역 산업체와 지역 주민을 비롯한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개방형 산학협력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지난 4일 산·학·관으로 구성된 ‘지역사회 봉사활동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한 바 있다. 현재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과 공동으로 ‘도시재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와 같은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 아주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지역 현안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참여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오영태 아주대 산학부총장 겸 LINC+사업단장은 “이번 봉사활동과 같이 대학과 지역 주체들 간의 유기적 협력에 기반을 둔 다양한 지역 사회 활동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아주대학교는 지역 산업체, 지역 주민 등과 협력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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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권 교수팀, 탁월한 성능의 광전기소자 개발
2018.10.10 - 조회수 641
우리 학교 김유권 교수가 참여한 연구팀이 2차원 물질의 성장 제어를 통해 대면적 적용이 가능한 탁월한 성능의 광전기소자(Photoelectric device)를 개발했다. 이에 향후 고감도 센서와 투명 태양 전지 등에 널리 활용될 전망이다.김유권 교수(화학과, 사진)와 인천대 김준동 교수(전기공학과)팀의 관련 성과는 지난 4일 유명 저널<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표제 논문으로 실렸다. 연구팀은 ‘세상을 바꿀 10대 기술’의 하나로 꼽히고 있는 2차원 물질(원자층 두께의 얇은 막)의 성장 방식을 규명해냈다. 이를 바탕으로 2차원 상용화의 난제인 ‘대면적 생산’ 기술을 확보해냈다.김유권 교수는 “이 기술은 화학 반응 제어를 이용해 고품격의 2D 물질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인천대 김준동 교수는 “이번에 개발된 2D 기반 광전기 소자기술은 대면적 공정을 기반으로 해 기존의 성능을 크게 능가하는 상용화 접근”이라며 “향후 광대역 고감도 센서, 투명한 태양전지 등 다양한 전기 소자 및 에너지 분야로의 파급이 매우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연구지원(기초연구사업 및 해외신진연구자)을 받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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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로스쿨의 힘'.. 입학 경쟁률 수도권 1위
2018.10.08 - 조회수 1187
우리 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2019학년도 입학 원서접수 결과 개원 이래 가장 높은 8.8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수도권 법학전문대학원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은 지난 5일 2019학년도 입학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50명 모집에 443명이 지원, 최종 경쟁률 8.86대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은 전국 25개 로스쿨의 평균 경쟁률은 4.71대1을 기록, 전년 5.68대1 보다 소폭 하락했다. 우리 학교와 고려대, 경희대를 비롯한 7개 로스쿨의 경쟁률만이 상승했고 나머지 18곳의 경쟁률은 하락했거나 전년과 동일했다.  우리 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경기 유일의 로스쿨로 지난 2009년 개원했다. 로스쿨은 탄탄한 커리큘럼과 구성원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왔다. 제1회~제7회 변호사 시험 누적 합격률 91.9%를 기록해, 전국 25개 로스쿨 가운데 4위에 해당하는 성적을 냈다. 법무부는 지난 4월 법학전문대학원별 변호사 시험 합격률을 공개한 바 있다. 우리 학교 로스쿨은 지난 2012년 첫 변호사 시험에서 100%의 합격률을 기록했고, 제2회 시험에서 2위(88.64%), 제3회 시험에서 2위(87.23%)의 성적을 낸 바 있다. 이후 제4회 시험(87.72%)과 제5회 시험(86.21%)에서는 전체 로스쿨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아주대 계간 소식지 <Ajouinsight> 로스쿨 특집 기사 보기 - '함께하는 힘'으로 4大 로스쿨 된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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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직접 '히든챔피언' 기업 선정..발표회 열려
2018.10.08 - 조회수 530
우리 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아주 히든챔피언 학생발굴단 선정기업 발표회‘를 열었다. 우리 학교는 지난 2014년부터 히든챔피언 학생발굴단을 운영해오고 있다.발표회는 4일 성호관 소극장에서 마련됐다. 학생들은 지난 7월부터 3개월 동안 히든챔피언 학생발굴단 활동을 통해 여러 산업과 업종에 대해 알아보고, 우수 중견 기업을 직접 발굴하는 기회를 가졌다. 11개팀 5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학생들은 팀별로 3개 이상의 기업을 선정해 기술력, 매출액, 복지 수준 등에 대해 조사했다. 학생들은 기업 분석에 대한 교육을 받고 준비과정을 거쳐 직접 기업을 방문, 시설 탐방과 담당자 인터뷰 등을 진행했다. 이렇게 총 35개의 ‘히든 챔피언’을 추려, 이 중 23개 기업을 방문했고 최종적으로 11개 기업을 선정해 최종 보고서를 작성했다.히든챔피언 학생발굴단이 이번에 최종 선정한 ‘히든 챔피언’ 기업은 ▲파크시스템스(현미경 제조) ▲엠디뮨(바이오) ▲세츠(반도체 장비) ▲위드 이노베이션(O2O 서비스) ▲지누스(매트리스 제조) ▲ENF테크놀로지(솔루션)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반도체) ▲셀메이트(솔루션) ▲애드쿠아 인터렉티브(광고 대행) ▲더가든오브내추럴솔루션(화장품 원료) ▲마크애니(보안)다.발표회에는 10개팀이 참여해 조사기업에 대해 발표했다. 산학협력 교수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현장 심사를 거쳐 수상팀을 가렸다. 대상은 잼스톤(김도연, 조국서, 정의현, 이동근, 최홍서)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현미경 제조사 파크시스템스를 히든 챔피언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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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교수팀, 식물 개화시기 결정 핵심 유전자 조절 원리 규명
2018.10.05 - 조회수 432
우리 학교 송영훈 교수가 참여한 국제 공동 연구팀이 자연 환경 조건에서 식물의 개화시기를 결정하는 핵심 유전자의 조절 원리를 규명해냈다. 이를 통해 실제 재배 환경에 가까운, 보다 현실적 조건이 반영된 환경에서 식물 연구가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송영훈 교수(생명과학과)는 자연환경에서 식물의 개화시기를 결정하는 핵심 유전자의 활성 조절 메커니즘을 규명, 관련 논문을 식물 연구 분야 유명 저널인 <네이처 플랜츠(Nature Plants)> 10월호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논문의 제목은 ‘애기장대가 자연 장일 조건에서 개화하는 분자적 기초(Molecular basis of flowering under natural long-day conditions in Arabidopsis)’다. 이 논문은 <네이처 플랜츠> 10월호의 대표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이번 연구에는 송 교수가 공동 제1저자 및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했고 우리 학교 박사과정 황대연씨가 공저자로 참여했다. 미국 워싱턴대학, 영국 에딘버러대학, 스위스 취리히대학의 연구진이 함께 참여했다.공동 연구팀은 그동안 전세계 식물 과학자들이 사용해온 단순화된 실험실 조건이 실제 현장의 식물 생장 조건과는 달라, 개화시기 조절 구조를 이해하는 데 과연 충분한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이번 연구를 시작했다. 개화(開花)는 작물 및 과일의 생산량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중요한 형질이며 수분(受粉) 매개자들을 유혹하고 곤충과 동물들을 위한 먹이를 제공하기도 한다. 때문에 개화시기를 이해하고 조정하는 것은 작물 연구에 있어 핵심적인 부분이다. 이번에 공동 연구팀은 실제 자연 환경에서 개화를 조절하는 신호전달 과정을 규명해냈고, 식물의 생리 반응에 중요한 환경 요인들 또한 밝혀냈다. 연구진은 우선 애기장대(학명 Arabidopsis thaliana)라는 모델식물을 이용해 개화시기를 측정, 실험실 조건에 비해 야외 조건에서 개화가 빨리 일어남을 확인했다. 그 후 세계 여러 도시의 야외에서 애기장대를 재배한 후 4시간 간격으로 샘플을 채집, 유전자 발현을 조사했다. 연구진은 이를 통해 야외 조건과 실험실 조건에서 애기장대가 서로 다른 메커니즘을 사용해 개화를 조절하고 있음을 밝혀냈다. 이 실험을 통해 그동안 알려진 것과는 달리 하지 무렵 야외에서 재배된 애기장대에서 개화 유도 단백질 호르몬(플로리젠, florigen)을 암호화하는 FT 유전자(FLOWERING LOCUS T)가 아침에 보다 높게 발현됨을 발견한 것. 그동안의 실험실 연구에서는 FT 유전자가 낮의 길이에 반응하며 저녁에 매우 높게 발현해 개화를 촉진한다고 알려진 바 있다. 연구팀은 또 실제 자연환경에서의 FT 유전자 발현 패턴과 개화시기를 실내에서 재현할 수 있는 결정적 요인이 하루 주기로 실제 대기 온도 변화를 적용하는 것과 태양과 유사하게 적색광·원적색광 비율을 조절하는 것임을 규명해 냈다.송영훈 교수는 “식물들은 낮과 밤의 길이 변화를 구분할 수 있는 분자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며 “많은 식물들이 낮과 밤의 상대적 길이 변화를 인식, 번식에 적합한 계절을 선택하여 개화한다”고 설명했다.송 교수는 이어 “올해의 기록적 폭염과 같은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식물 재배에 적합한 계절에 개화와 수확 시기를 제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실제 자연환경과 유사한 실내 재배 조건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 정교한 개화 및 수확 시기 제어 기술 개발과 같은 성과를 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 차세대바이오그린21사업 시스템합성농생명공학사업단 및 한국연구재단 기본연구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송영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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