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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전국 5곳에 협력 거점 구축 - 아주대, 육군과 경기 판교 거점 운영 참여아주대학교가 국방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국방 AX 거점 군·산·학 협력센터 사업'의 경기 거점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앞으로 육군과 함께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의 개발과 실증을 담당하는 핵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국방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국방 AX 거점 군·산·학 협력센터 사업'을 추진, 국방 관련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AX)과 관련 기술 실증 및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에 전국 5곳에 이 사업을 추진할 협력 거점을 구축, 연구개발과 운영을 맡을 6개 대학을 선정했다. 아주대학교는 육군과 함께 경기(판교) 거점 운영을 담당한다. 판교 센터는 지능형 전장상황 인지·판단과 유·무인 복합체계(MUM-T) 등을 지원하는 피지컬 AI 기술의 개발과 실증을 담당하는 핵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AI·SW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된 판교테크노밸리의 산업 생태계를 활용해 군의 수요와 민간의 혁신 기술을 신속하게 연결하는 개방형 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국방부는 전국 5곳 거점의 공통 AI 인프라 구축 주관기관으로 한남대를, 부대별 센터 연구개발과 운영 주관 기관으로는 우리 학교와 고려대, KAIST, 서울대, UNIST를 선정했다. 서울 용산(합참 / 고려대), 판교·대전(육군 / 아주대·KAIST), 양재(공군 / 서울대), 부산(해군·해병대 / UNIST)의 전국 5개 지역에 군·산·학 협력센터를 구축하고, AI 인프라 구축과 연구개발 및 교육을 진행한다. 이 사업에는 올해 총 190억원이 투입된다. 국방부는 지난 18일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제2차 국방데이터 정책포럼>을 열고, '군·산·학 협력센터' 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군 관계자와 유관기관·대학 등에서 50여명이 참여했다. 아주대를 대표해 노병희 아주대 정보통신대학원장도 참석했다.사업 책임을 맡은 노병희 아주대 정보통신대학원장은 “국방 AX 거점은 단순한 연구시설이 아니라 군·산·학이 함께 참여해 교육, 연구, 실증, 사업화를 연결하는 통합 혁신 플랫폼”이라며 “판교의 우수한 AI 산업 생태계와 아주대의 국방 ICT·AI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결합해 대한민국 국방 AI 혁신을 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주대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교내에 ‘국방AI·AX연구센터’를 설립해 ▲국방 AI 정책 연구 ▲핵심기술 개발 ▲전문인력 양성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한국을 대표하는 국방 AI·AX 교육 및 연구기관으로 도약해 국가 안보와 국방 혁신에 기여하겠다”라고 덧붙였다.아주대학교는 지난 20여 년간 국방 ICT 융합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며 국방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연구개발 역량을 축적해 왔다. 특히 정보통신대학원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사물인터넷(IoT), 피지컬 AI, 국방 ICT 융합 분야의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학부의 공군 계약학과인 국방디지털융합학과와 국방특화연구센터, 국방특화연구실, 장위국방연구소 등의 부설기관을 통해 국방 AI·ICT 분야의 교육과 연구 및 산학협력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아주대는 다수의 국방부·방위사업청·육군 관련 연구개발(R&D) 사업을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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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2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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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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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의 3개 연구팀이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실사업에 신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기초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소규모 연구 그룹에 3년 동안 연 5억원 상당을 지원한다.이번에 기초연구실사업에 선정된 팀은 소프트웨어학과와 사이버보안학과 소속 3개팀으로 유종빈 교수·김상훈 교수와 곽진 교수가 연구 책임을 맡게 된다. 소프트웨어학과 유종빈 교수 연구팀에는 같은 과의 강기천·조현석·이상훈 교수가 참여하며, 멀티모달 월드모델 기초 연구를 진행한다. 최근 대두되고 있는 월드모델을 시각, 청각, 언어 등의 멀티모달 기반으로 능동적으로 학습하고 인과성을 추론할 수 있도록 하고, 개별 모달리티의 상이한 입력주기를 정렬함으로써 멀티모달 데이터의 효과적인 활용을 도모하겠다는 목표다.소프트웨어학과 김상훈 교수 연구팀에는 같은 과의 곽재헌·김영훈·오상윤 교수가 참여한다. 이 팀은 ‘스케일 아웃 컨텍스트 메모리 기반 고효율 초거대 LLM 추론 시스템’에 대한 연구에 착수한다. 이 팀은 대규모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s, LLM) 서비스에서 급증하는 컨텍스트(context)와 KV 캐시(cache)로 인해 발생하는 GPU 메모리 병목을 해결하기 위해 NVM, SSD, 원격 메모리 등 이형 메모리 자원을 통합 활용하는 대규모 컨텍스트 메모리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사이버보안학과 곽진 교수 연구팀은 아주대·가천대 연구진 3인과 함께 제로터치(Zero-Touch) 회복탄력성을 위한 신경-기호(Neuro-Symbolic) 기반 위험 인지형(Risk-Aware) AI의 보안 오케스트레이션 핵심 메커니즘 원천기술 연구를 진행한다. 초거대 인공지능(AI)의 신경-기호(Neuro-Symbolic) 추론을 활용해 기술적 위협 수준과 비즈니스 영향도를 통합 분석하고, 인적 개입이 없는 제로 터치(Zero-Touch) 자율 보안을 통해 사이버 회복탄력성을 확보하는 내용이다. 기초연구실사업(Basic Research Lab, BRL)은 특정한 연구 주제를 중심으로 소규모 기초연구 그룹을 지원, 국가 기초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진행해온 사업이다. 기초 연구실로 선정되면 3년 동안 연 5억원 이내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이번에 선정된 우리 학교 3개 연구팀은 오는 2029년 6월30일까지 연구비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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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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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첨단신소재공학과 연구팀이 방대한 데이터를 하나로 응축해 처리함으로써 데이터 병목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지능형 센싱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시스템 대비 속도는 100배 빠르고 에너지 효율은 20배 높아, 많은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해야 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과 보안·로봇 등의 분야에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첨단신소재공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의 서형탁·쿠마 모히트(Mohit Kumar) 교수 연구팀은 멤리스터 소자를 활용해 여러 센서 신호를 단일 아날로그 코드로 통합 처리하는 ‘전기적 프리즘(E-PRISM)’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통합 근접 센서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아날로그 멤리스터 기반 전기적 프리즘(Analogue Memristor Based Electrical PRISM for Unified Near Sensor Computing Applications)’이라는 제목으로 재료 분야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5월호에 게재됐다. 아주대 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의 쿠마 모히트(Mohit Kumar) 교수가 제1저자 및 공동 교신저자로, 박사과정 당현민·김아영 학생이 공저자로 참여했고, 서형탁 교수는 책임 교신저자로 이름을 올렸다.자율주행차나 스마트홈 기기와 같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정보를 분석해 적합한 행동을 수행하는 최근의 지능형 시스템(Intelligent System)과 피지컬 AI(Physical AI)에서 센서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인간의 감각기관처럼 외부의 정보를 수집해 시스템에 전달해야 하기 때문. 통상 지능형 시스템은 센서, AI와 알고리즘 같은 데이터 처리 장치 그리고 제어 장치로 구성된다. 지능형 시스템에서 이처럼 방대한 데이터를 생성하지만, 데이터를 처리 장치로 전송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에너지 소모와 시간 지연이 발생한다. 특히 데이터의 양이 늘어날수록 전송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데이터 병목 현상’은 빠르게 동작하는 실시간 AI(Real-time AI) 구동의 최대 걸림돌로 지목되어 왔다. 아주대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기적 프리즘(E-PRISM)’ 아키텍처를 고안했다. 이는 여러 빛을 하나의 백색광으로 합치는 광학 프리즘의 원리를 전기적으로 구현한 형태다. 연구팀은 산화아연(ZnO) 기반의 멤리스터(Memristor) 소자 10개를 일렬로 배열한 단일 칩 구조를 통해, 0과 1로 구성된 10개의 이진(Binary Input) 입력을 1024(2를 10번 곱한 값)의 고유한 아날로그 신호로 압축해 읽어내는 데 성공했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센서가 수집한 정보를 디지털로 변환해 일일이 전송할 필요 없이, 소자 자체의 물리적 특성을 이용해 즉각적인 데이터 요약과 판별이 가능하다. 아주대 연구팀이 개발한 E-프리즘 기반의 지능형 센서 신호처리 개념도개발한 소자의 성능을 검증한 결과, 연구팀은 새로운 소자가 기존에 활용되던 인공 신경망(MLP, Multi-Layer Perceptron) 방식 대비 속도와 효율 면에서 월등한 성능을 보임을 확인했다. 우선 소자 자체에서 데이터 요약과 판별이 가능해짐에 따라 데이터 전송의 대역폭이 약 10배 절감됐다. 이는 센서에서 작업 수행을 위해 전송해야 하는 데이터의 이동량이 기존 대비 10분의 1로 줄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에너지 소모량은 약 20배 절감되고 처리 속도는 100배 이상 향상될 수 있었다. 더불어 연구팀이 개발한 새로운 소자를 활용해 실제 지능형 센싱 작업을 수행했을 때 매우 높은 정밀도를 보임을 확인했다. 노이즈가 섞인 패턴 인식에서 95% 수준의 정확도를 보였고 2D 도형 분류에는 88% 수준의 정확도를, 이동 궤적 추적의 경우 99%의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 특히 3D 객체 인식 및 다중 파장 감지 등 고차원의 데이터 처리에서도 95% 이상의 정확도를 유지하며 범용성을 입증했다. 서형탁 교수는 “이번 연구는 센서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원데이터(Raw Data)를 현장에서 직접 압축하고 처리하는 ‘근접 센서 컴퓨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라며 “소재에 구애받지 않는 범용적인 설계 덕분에 기존 반도체 공정에 즉시 적용이 가능해,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직접 처리하는 초저전력·초고속 AI 엣지 디바이스(AI Edge Device)의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차세대지능형반도체기술개발사업과 중견 기초연구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차세대지능형반도체기술개발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부 주도하에 진행되는 사업으로 기존 반도체 미세화의 한계 극복을 위한 고성능 신소자 개발 및 AI 반도체 설계, 이를 위한 장비 및 공정 개발을 지원한다. 아주대 팀의 연구는 고성능·초저전력 연산 처리를 위한 신소자 구현을 목표로 하는 소자 분야 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위 사진 - 이번 연구에 참여한 아주대 연구진. 왼쪽부터 김아영·당현민 박사과정 학생, 쿠마 모히트(Mohit Kumar) 교수와 서형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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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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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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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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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0
- 작성자손예영
- 작성일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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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40주년 맞아 홈커밍데이도 - 캡스톤디자인 과목 성과 발표 및 시상아주대학교 건축학과가 학생 작품 전시회 '2026 아주건축전'을 개최했다. 올해로 제38회를 맞이한 아주건축전에는 건축학과 2~5학년 학생들의 작품이 전시됐다.이번 행사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비완;결"이라는 주제로 우리 학교 연암관과 율곡관에서 열렸다. 건축학과 건축공학 전공 학생들의 작품이 전시됐고 건축공학 컨퍼런스와 홈커밍데이가 함께 개최됐다. 첫 날 열린 ‘아주건축전’에는 건축학 전공 36명과 건축공학 전공 38명의 작품이 전시됐다. 학생들은 ‘완벽한 마침표 보다는 다음을 기약하는 매듭’의 의미를 담아 "비완;결"이라는 주제로 이번 건축전을 준비했다. 건축전에는 최기주 총장과 최진영 공과대학 학장, 조봉호 건축학과장을 비롯한 교내외 인사들이 함께 자리해 축하했다. 우수작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졌다. 함께 개최된 ‘2026 건축공학 컨퍼런스’는 건축공학 전공 학생들이 참여하는 캡스톤디자인 과목인 <건축공학종합설계 및 실습>의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다. 컨퍼런스에는 2인 1조로 총 19개팀이 참가해 자신들의 성과를 발표했고, 건축 및 건설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20여명의 졸업생이 함께 자리해 후배들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특히 졸업생 6인은 평가위원으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생생한 조언을 전했다. ‘2026 건축공학 컨퍼런스’ 최고상인 금상의 영예는 ‘피크 전력 절감을 위한 온습도 기반 에어컨 자동제어프로그램 개발’을 주제로 참여한 이채연·이창현 학생에게 돌아갔다. 건축전과 함께 건축학과 홈커밍데이도 개최됐다. 13일 연암관 대강당과 학생광장에서 개최된 이번 홈커밍데이에는 이재혁 건축학과 동문회장(시흥도시공사 도시개발실장)을 비롯해 졸업생과 재학생, 교수진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에서 후배들을 위해 졸업생 김제시(디에이건축 본부장, 건축 93), 조성준(텐세그리티자산운용 대표이사, 건축 96), 정영훈(wyzrs컨설턴트, 건축 14) 동문이 ESG디자인, 부동산금융, BIM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오는 8월 정년퇴임하는 김경래 교수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도 이어졌다. 김경래 교수는 “좋은 건축가는 이 건물이 누구를 위한 건물인가를 절대 잊지 않는다”며 “서로를 잊지 말고 함께 앞으로 나아가길 바라며, 언젠가 여러분이 설계한 건물을 지나며 뿌듯해 할 생각에 저는 이미 충분히 행복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연암관에서 열린 본 행사 이후 학생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다과를 나누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신동우 명예교수가 건축학과 40주년을 기념해 아주대 건축학과가 걸어온 길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전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아주대 건축학과는 1986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했다. 학과는 지난 2003년부터 건축학전공(5년)과 건축공학전공(4년)으로 교육과정을 분리해 운영하고 있다. 아주대 건축학과는 신입생을 단일 모집단위로 선발한 뒤 2학년 1학기까지 공통과정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전공 선택에 앞서 충분한 전공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2026-1 건축전 수상팀▣ 금상 : 김가현▣ 은상 : 이재문, 오지민, 홍성민▣ 동상 : 심상운, 김은수, 김예원, 김지원(21), 박찬홍▶2026-1 공학컨퍼런스 수상팀▣ 금상이채연·이창현 (피크 전력 절감을 위한 온습도 기반 에어컨 자동제어프로그램 개발)▣ 은상김세광·김민석 (국내 기후 조건 기반 수냉식 데이터센터 Free Cooling 입지 적합성 평가)최은성·장보근 (음향신호 분석과 ML을 활용한 타일 두들김 검사 및 시각화 자동화 장치 개발)유선재·지민준 (공공 데이터 기반 건물 고유 재실자 수 추정을 통한 에너지 성능평가 개선)▣ 동상임준호·김민상 (노후 상업시설의 내진 보강을 위한 설명가능한 AI모델 설계)김지환·류도훈 (유전 알고리즘 기반 내진 보강용 댐퍼 최적 배치 자동화 SW개발)이재원·이기준 (가설 안전물 사전 배치 및 알림 프로그램)배수환·이자현 (VR합성 데이터를 활용한 공동주택 공정 단계 인식 자동화)천용진·이다나 (한국형 초고층 모듈러 공동주택 최적안 설계)▣ 우수상최희찬·김민혁 (건설 현장 인력 대체를 위한 벽체 타일 시공 로봇 개발)김민기·박세빈 (희소계측환경에서 역학 기반 연산자를 활용한 구조물 전역 응답 복원 기술)이건영·송정훈 (모듈-구조 패널 하이브리드 시스템 및 설계 프로그램 개발)강지윤·안동훈 (몰드전용율 및 생산품질 제고를 위한 PC부재 제작도 설계 자동화 프로그램)박세호·정태홍 (데이터센터 폐열의 지역난방 활용을 위한 의사결정 모델 개발)건축학과 학생들의 전시작품오는 8월 정년퇴임하는 김경래 교수가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모습건축 공학 컨퍼런스 참가자들의 단체사진학생들의 작품이 전시된 건축전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아주건축전'에 방문한 최기주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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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8
- 작성자손예영
- 작성일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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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6
- 작성자손예영
- 작성일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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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물리학과 임준원 교수 연구팀이 중앙대 김건우 교수, 한양대 김선우 교수, 영국 케임브리지대 바르토메우 몬세라트(Bartomeu Monserrat) 교수, 일본 도쿄대 오창근 박사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전자의 무게와 상관없이 빛에 동일하게 반응하는 새로운 형태의 ‘보편적 광전도도 법칙’을 이론적으로 규명했다. 고체물리학계의 오랜 통념을 깬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인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에 게재됐다. (논문명: Mass-Invariant Universal Optical Conductivity from Quantum Geometry)기존 고체물리학에서는 물질에 빛을 비췄을 때 전류가 흐르는 세기(광전도도)가 전자의 ‘유효 질량(고체 내부에서 전자가 느끼는 겉보기 무게)’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았다. 전자가 무거우면 반응이 둔하고, 가벼우면 빠르게 반응한다는 것이 상식이었다.그러나 연구팀은 특정 2차원 반금속(포물선형 밴드 접촉 반금속) 시스템에서는 이러한 통념이 성립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시스템에서는 광전도도의 세기가 전자의 무게와 완전히 무관했으며, 오직 전자 파동함수들 사이의 거리인 ‘양자 기하학적 성질’에 의해서만 결정됐다.(그림설명) 전자가 가득 찬 밴드(파란색)에서 비어있는 밴드(주황색)로 빛을 흡수한 전자가 이동하면서 광전도 현상을 보인다. 연구팀은 광전도 특성이 전자의 질량이 아니라 전자 파동함수의 기하학적 성질인 양자거리(quantum distance)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을 밝혀내 전자가 무거울수록 전류가 잘 흐르지 못할 것이라는 통념이 성립하지 않음을 증명했다.연구팀은 물질 고유의 복잡한 밴드 구조나 전자 질량 정보는 완전히 사라지고, 오직 양자 상태 사이의 최대 거리(d_max)라는 순수 기하학적 성질만 남는 단순한 형태의 보편 수학 공식을 증명해 냈다. 특정 대칭 조건 하에서는 이 값이 상수로 정확히 고정되는(양자화) 현상도 규명했다. 연구팀은 이론 유도에 그치지 않고 컴퓨터 시뮬레이션(제일원리 계산)을 통해 실제 물질에서의 검증도 마쳤다. 전자의 질량이 서로 크게 다른 ‘이중층 그래핀’, ‘Bi 단층’, ‘Mg2C 단층’ 등 다양한 물질에서 동일한 보편 광전도도가 나타남을 증명했다. 특히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이중층 그래핀에서 그동안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던 독특한 광학 현상의 근본 원인이 사실은 양자기하학에 있었다는 새로운 해석도 내놓았다. 이번 연구는 차세대 양자 및 광전자 산업 전반에 큰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에는 물질의 양자기하학적 특성을 측정하기 위해 대단히 복잡하고 고차원적인 광학 실험이 필요했으나, 연구팀이 제시한 이론을 활용하면 비교적 단순한 빛 측정만으로도 물질 내부의 양자 정보 추출이 가능해진다.이는 향후 초저전력 광전자 소자, 초정밀 양자 센서, 차세대 광통신 기술, 양자 정보 플랫폼 등에 필요한 신물질을 설계할 때 핵심 원리로 활용될 수 있다. 최근 학계에서 주목받는 무아레 물질(무아레 격자가 형성되는 2차원 물질)이나 카고메 금속 등 양자기하학 효과가 강한 물질군의 특성을 분석하는 새로운 실험적 도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임준원 아주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전자의 질량이라는 기존 물성의 핵심 개념을 넘어, 양자 상태의 기하학적 구조 자체가 물질의 보편적 성질을 결정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결과”라며 “양자기하학이 실제 측정 가능한 보편 물리량으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학문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공동 연구에 참여한 김선우 한양대 교수는 “서로 전혀 다른 물질들이 동일한 양자기하학적 법칙 아래 놓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양자기하학이 개별 물질을 넘어 다양한 양자 현상을 관통하는 새로운 보편 언어가 될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견연구자지원사업과 대학기초연구소사업(G-램프) 등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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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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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1학기 파란학기제가 55개팀·195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이번 학기 파란학기 여정을 마무리하는 성과발표회는 11일 율곡관 로비와 강당에서 진행됐다. 한 학기 동안 스스로의 도전과제를 설계하고 운용해온 학생들의 노력과 고민, 그리고 성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파란학기 참가자들은 이날 하루 동안 팀별로 마련된 전시 부스에서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우수 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이번 학기 파란학기 지도를 맡았던 박재일(산업공학)·최재영(소프트웨어)·박재연(문화콘텐츠) 교수와 손정훈 교무부총장, 신종호 교무혁신처 부처장을 비롯한 우리 학교 교수진도 함께 자리했다. 최정택 스마트도시기술팀장을 비롯한 수원시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21번째 도전을 맞이한 이번 ‘파란학기제-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에는 총 55개팀, 19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RC카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 설계 및 구현 ▲학생 주도의 극단 창단과 외부 공연장 진출을 목표로 한 연극 제작 프로젝트 ▲CCTV 활용 중소제조 산재 분석 및 산재 예방 AI 모델 개발 ▲수어 읽기 학습 및 텍스트 기반 수어 표현 서비스 개발 ▲아동 참여형 다문화 메시지 굿즈 기반 사회적 기업 프로젝트 등의 도전과제를 수행했다. 최고상인 훌륭한뱃사공상의 영예는 MANFO(지도 최재영 교수)팀에게 돌아갔다. 이 팀은 미얀마 국적의 소프트웨어학과 학생 3인(SU SANDI KO, KAUNG HTET KO, SANDI JOHN)으로 구성되어, 재난 취약성이 높은 동남아시아 지역의 구조 대응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AI 기반 재난 제보 플랫폼(Scene2Seen)’ 개발에 나섰다. 이는 시민의 제보를 구조대와 지역사회에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재난 제보 플랫폼으로, 현재 실제 서비스화 단계까지 추진되어 앱스토어(App Store)에 출시되어 있다. 현장에 함께한 손정훈 교무부총장은 “아주대학교의 ‘파란학기제’는 알을 깬다는 뜻의 ‘파란(破卵)’의 의미도 담고 있다”라며 “이번 도전을 통해 알을 깨고 나온 여러분에게 아주 좋은 경험들이 축적되었을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쭉 잘해 나가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파란학기제-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은 스스로 제안한 도전과제를 수행하고 학점까지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우리 학교가 지난 2016년 도입했다. 2016년 1학기부터 2026년 1학기까지 21학기째 이어져 왔고 그동안 총 717개팀, 2782명의 학생들이 파란학기 도전에 참여했다. ‘파란학기’는 학교의 상징색인 파란(아주블루)색에서 따온 이름으로 알(자신의 틀)을 깬다라는 ‘파란(破卵)’과 이런 시도를 통해 사회에 신선한 ‘파란(波瀾)’을 일으키자는 뜻을 담았다.파란학기제는 학생이 스스로 제안하는 학생설계 프로그램이 중심이 되며 이를 성실히 잘 수행하는 경우 재학 중 18학점 이내에서 정규 학점을 받게 된다. 학생들은 인문, 문화·예술, 봉사, 국제화, 산학협력 등 모든 분야에서 제한 없이 도전과제를 설계할 수 있고 학교나 교수, 기업이 제안한 프로그램을 택하거나 이를 수정해 신청할 수도 있다. 세계적인 대학과 기업에서 제공하는 강의 중 학문적 가치가 높은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파란학기 MOOC, 글로벌 교내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파란학기 글로벌과, 도전과제 영역을 지역 사회 문제 해결까지 확장한 ▲파란학기 블루 익스트림 유형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2026-1 파란학기 수상팀▣ 훌륭한뱃사공상 : MANFO / SNS 정보를 기반으로 구조대의 재난대응 앱▣ 황금도전상 : Save the Heat / PCM축열난방 기반 겨울철 취약계층 주거 개선 기술▣ Zero to One상 : 이삿짐센터 / 사이버 위협 시뮬레이션 자동화▣ 내일의 주인공상 : 반그림자 / 그림자 기반 2D 잠입 액션·퍼즐 플랫포머 게임 개발▣ 터닝포인트상 : Be전공자 / 학생 주도의 극단 창단과 외부 공연장 진출을 목표로 한 연극 제작 프로젝트▣ 파일럿상 : PreStyle / CCTV 기반 산업현장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이노베이터상 : S.O.S / 온디바이스 AI를 활용한 프라이버시 보호형 금융 사기 방지 엣지 컴퓨팅 솔루션▣ 시선집중상(특별상)AI'm Speed / RC카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 설계 및 구현월드다이어리 / 아동 참여형 다문화 메시지 굿즈 기반 사회적 기업 프로젝트▣ 입상 WATSON / AI 기반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활용한 이미지〮문서 콘텐츠 인증 시스템 개발게섰거라 / 거대언어모형을 이용한 교통안전 의사결정 지원 체계 개발삼성자이언츠 / END TO END AI Agent 보안 가시화 기술 개발취빠이브 / 아주대학교 학생증 체크카드 개선 프로젝트핀앤피니 / 지도 기반 UX를 활용한 여행 기록형 커뮤니티 어플리케이션 개발▣ 수원시장 표창 : Save the Heat / PCM축열난방 기반 겨울철 취약계층 주거 개선 기술최고상인 훌륭한뱃사공상의 MANFO(지도 최재영 교수)팀. 소프트웨어학과 재학 미얀마 학생들로 구성되어, 글로벌 부문으로 참여했다파란학기 참여를 통해 나온 결과물을 선보이고 있는 학생들파란학기 도전과제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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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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