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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사업단, <AJOU Valley Festa> 개최
2018.12.13 - 조회수 578
우리 대학 LINC+사업단이 <2018 AJOU Valley Festa>을 열고 올 한해 산학협력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AJOU Valley>는 대학과 지역, 기업의 경계를 허물고 연결해 더 넓은 세상에서의 경험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우리 대학의 글로컬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를 뜻한다.행사는 ‘산학협력, 당신의 미래에 +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10일부터 11일, 양일간 종합관 1층에서 열렸다.이번 <AJOU Valley Festa>에는 ‘산학협력 STAR 기업’의 소개와 ‘산학협력 STAR 학생’의 성장사례를 포함해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산학공동기술개발, ALL-SET기업지원, 창업동아리, 도시재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각 산학협력 분야에서의 우수성과들이 전시됐다. 또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모듈 ‘대학원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입시홍보관, 3D프린팅 시연관, 창업 및 캡스톤 아이디어 발표회도 진행됐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에는 산학협력을 통해 성장한 학생과 기업에게 ‘산학협력 STAR상’을 수여하고, 현장실습과 캡스톤디자인, 창업 분야에서 우수한 활동을 보인 학생들에 대한 부문별 시상을 진행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창업동아리 ‘밤부네트워크’팀(아주대 정다빈, 송윤근, 경희대 전용무)에게 교육부장관 명의의 ‘창업유망팀 인증서’가 전달됐다. 그 외 부문에서의 주요 수상자(작)는 ▲현장실습수기공모전 대상=미디어학과 정주현(현장실습 기업: 린노)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공술지(팀장: 구영석/아이디어명: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식기세척기 랙) ▲캡스톤디자인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로켓레인저(팀장: 김재윤/아이디어명: 로켓슐린-인슐린 주사보조장치)다.LINC+사업의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낸 가족회사에게 주는 ‘산학협력 STAR상(기업)'은 ‘그래메디스(주)’, ‘(주)셀트라존’, ‘(주)엘오티베큠’, ‘(주)젠센’ 등이 수상했다.박형주 총장은 “많이 배운 사람보다 잘 배우는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학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더 잘 배우는 학생을 위한 LINC+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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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홍 中 일조시장 일행, 우리 학교 방문해 협력 방안 모색
2018.12.12 - 조회수 524
 아주대 국제대학원 졸업생인 이영홍 중국 일조시 시장이 우리 학교를 방문해 교류 방안을 모색했다.이영홍 중국 일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지난달 29일 우리 학교를 방문했다. 이 시장 일행은 우리 학교 박형주 총장과 만나 중국 일조시의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가능한 여러 협력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방문에는 바이원후이 산둥외국어대학 이사장을 비롯해 두린 산둥외국어대학 부총장, 스펑 일조시 인민병원 부원장 등이 함께해 다각적인 측면에서 논의가 이뤄졌다. 유희석 아주대학교의료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했다.일조(日照)시는 중국 산동성 남동부에 위치한 도시로, 면적은 경기도 면적의 절반에 달하는 5300km²다. 일조시 인구는 300만명이다. 이영홍 일조시장은 일조시 당위원회 부서기를 겸하고 있다.  이영홍 시장은 지난 2002년 우리 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수학, 국제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당시 맺은 인연으로 이 시장은 지속적으로 우리 학교에 관심을 가져왔다.방문 행사는 ▲아주대 소개 ▲아주대병원 소개 ▲일조시 소개 ▲캠퍼스·의료원 투어 ▲실무미팅 등으로 진행됐다.  중국인 유학생을 비롯한 여러 국가의 유학생들이 주최한 환영식도 마련됐다. 이 시장은 타지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고 격려했다.이날 학교는 이영홍 시장에게 <아주 월드 리더십 어워드(Ajou World Leadership Award)>가 수여했다. 이 상은 우리 대학 동문 가운데 탁월한 리더십으로 우리 대학의 위상을 높인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영홍 시장은 과거 산동성의 다양한 부문에서 경제분야 혁신을 이끌었을 뿐 아니라,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외국기업 유치와 주민생활 발전에 공헌했다. 박형주 총장은 "오늘 만남이 일조시와 아주대학교의 협력 사업 추진에 의미 있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향후 서로에게 필요한 분야에서의 협력과 연결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영홍 시장은 우리 학교 재학 시절 지도교수였던 은사와의 깜짝 만남을 가졌다. 이창환 교수(경영학과)와 만난  이 시장은 졸업 앨범에 찍힌 서로의 모습을 확인하고 안부를 묻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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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디지털융합학과, 공군사관학교와 합동 학술 세미나 교류
2018.12.12 - 조회수 708
우리 학교 국방디지털융합학과와 공군사관학교가 합동 학술세미나를 진행하고 친목도모를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우리 학교 국방디지털융합학과 4학년 재학생과 교직원 등 총 25명은 공군사관학교 전자정보과학과와 전자통신학과와의 학술세미나를 위해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공군사관학교를 지난 30일 방문했다. 우리 대학과 대한민국 공군은 지난 2014년 5월 협정을 체결하고 국방디지털융합학과를 신설하였으며 국방 ICT분야에 특화된 우리 대학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공군 ICT 기술 장교를 양성중이다.이날 ▲아주대 국방디지털융합학과 이주형 학생의 ‘레이더주파수 대역공유를 위한 기지국 그룹핑 기반 협력 스펙트럼 센싱 연구’ ▲ 아주대 국방디지털융합학과 이지예 학생의 ‘분산 다기능 레이더의 새로운 협력 지원관리 알고리즘 연구’ ▲공군사관학교 전자통신학과 이다정 생도의 ‘초저해상도 영상을 위한 얼굴 인식 알고리즘 연구’ ▲공군사관학교 전산정보과학과 이병현 생도의 ‘반복적 아놀드맵/텐트맵을 이용한 이미지 암호화 기법 연구’등 논문 발표와 자유토론이 이뤄졌다. 국방디지털융합학과는 이번 학술세미나를 통해 우리 대학 국방디지털융합학과와 공군사관학교의 학술교류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앞으로 공동연구 및 협력관계가 더욱 긴밀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국방디지털융합학과는 일반 ICT기술, 공군 특화 ICT기술 그리고 군사작전을 융합하는 특성화 학과로서 공군의 NCW(네트워크중심전 : Network Centric Warfare) 전장 환경 구축 및 운용과 NCW기반 사이버전을 책임질 최정예 엘리트 기술장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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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시스템공학과 한만엽 교수, 제52대 대한토목학회장 선출
2018.12.11 - 조회수 279
우리 학교 한만엽 교수(건설시스템공학과, 사진)가 제52대 대한토목학회장에 선출됐다. 대한토목학회는 지난 7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개최한 지명위원회에서 한만엽 교수가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0년 1월1일부터 1년이며, 2019년에는 차기 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한만엽 교수는 서울대 토목공학과와 동대학원을 거쳐 미국 텍사스 A&M대학교에서 콘크리트 구조 분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한토목학회 이사, 토목의 날 준비위원장, 콘크리트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공공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한 교수는 2014년부터 한국공학한림원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2015∼2016년에는 아시아콘크리트연맹의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한만엽 교수는 “건설 산업이 침체에 빠진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건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시키는 데 노력하고자 한다”며 “해외 건설 중흥 방안, 통일 대비 건설 전략, 하이퍼루프, 지하 도시, 스마트 시티 등의 미래형 건설 신산업을 대한토목학회가 주도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대한토목학회는 우리나라 건설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로, 1951년 창립 이후 회원 2만6000여명의 대형 학회로 성장했다. 학회는 9개의 지회, 71개의 위원회로 구성된 조직을 통해 다양한 학술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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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파란학기 마무리, '인터루드' 훌륭한 뱃사공상
2018.12.10 - 조회수 645
2018학년도 2학기 '파란학기제-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이 마무리됐다. 파란학기는 지난  2016년 우리 대학이 처음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도전과제를 설계하고 실천해 학점을 받는 프로그램이다.2학기 파란학기제 성과발표회는 지난 7일 오후 우리 학교 종합관 로비에서 박형주 총장과 파란학기제 지도교수, 참가 학생들이 자리한 가운데 열렸다. 시상식에 앞서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진행한 파란학기 도전과제에 대한 전시가 마련됐다.파란학기제는 지난 2016년 1학기부터 지금까지 6학기째 진행중이다. 이번 학기에는 총 35개팀, 117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참가팀들은 상권을 홍보하는 웹사이트를 만들거나, 설치 미술 작품을 만들어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수업을 통해 배울 수 없는 다양한 주제들로 파란학기를 채웠다.올해 최고상인 <훌륭한 뱃사공상>에는 제1회 아주대학교 광고제를 개최한 인터루드팀이 선정됐다. 장학금으로 100만원이 주어졌다.그 외 수상팀은 ▲내일의 주인공상(아주좋은거리/ 상권홍보 웹제작) ▲Zero to One상(블루프린트/ 자동 프린터 관리시스템) ▲황금실패상(FRAME/ 설치미술을 활용한 인지심리 리서치) ▲터닝포인트상(소프트콘/콘텐츠를 통해 유기견 문제 재고, Jenius/수강신청 데이터 활용 유튜브 영상 추천 기법, 주바코/유도 관련 영상 제작을 통한 비인기 스포츠 활성화) ▲파일럿상(AuBe/자율주행자동차 검증 플랫폼 제작, 인디리스트/인디 뮤지션·인디음악 리스너들을 위한 플랫폼 어플 개발, Weavers/게임 트레일러 제작· 제작물을 통한 업계 홍보), Ajou Miner/교환학생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구축, 블로썸2/아이템 사업화) ▲이노베이터상(심플케어, 피티빵빵, SF, FOREX, purepoll, One P1ctures, SOON) 등이다. 수상팀들에게는 총 6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특히 황금실패상의 경우 목표는 일부 달성하지 못했지만 뜨거운 열정과 노력을 보여준 팀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도전에 나선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황금실패상을 받은 이아영 학생은 "1년동안 정말 준비를 많이 했고, 아무도 해보지 않은 도전을 해보고자 노력했다"며 "대학생이니까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해보자고 처음에 5명이 모였었는데, 그 결과를 전시하게 되고 후배들에게도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뻤다"고 말했다.뱃사공상 수상자팀 인터루드는 “우리 대학 곳곳에서 학생들에게 파란학기제를 비롯해 많은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점을 이번 기회를 통해 알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조금만 더 의지를 가지고 기회를 찾는다면 학교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느꼈다"고 말했다.시상에 나선 박형주 총장은 "자기가 왜 성공했고 왜 실패했는지를 설명할 수 있다면, 그 과정 자체가 여러분 스스로의 브랜드가 되는 것"이라며 "우리 아주인 여러분이 파란학기를 통해 실패를 두려워말고 멋지게 도전하는 내일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파란학기제란, 아주대의 상징색인 '파란'색에서 따온 이름으로 알(자신의 틀)을 깬다는 '파란(破卵)'과 이런 시도를 통해 사회에 신선한 '파란(波瀾)'을 일으키자는 뜻이 담겨 있다. 파란학기제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스스로 도전과제를 설계할 수 있고, 교수나 학교가 제안하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인문, 문화·예술, 봉사, 국제화, 산학협력 등 모든 분야에서 제한 없이 도전과제를 설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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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시스템공학과 학생팀, <2018 한국BIM학회 경진대회> 대상 수상
2018.12.07 - 조회수 671
우리 학교 건설시스템공학과의 윤수로, 정하정, 배윤정 학생팀이 지난 1일 <2018 한국BIM학회 대학(원)생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LH상을 수상했다.해당 대회는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기반으로 다양한 시설물의 정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가능성>을 주제로 열렸다. 수상자는 출전팀들이 제작한 판넬과 영상 및 발표를 평가해 선정됐다. BIM이란 3차원 정보 모델을 기반으로 시설물의 형상, 속성 등을 정보로 표현한 디지털 모형을 뜻한다. BIM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 건설을 선도하는 기술 중 하나이다. 우리 학생들은 <BIM을 통한 교량VE>라는 제목으로 경북 김천시에 위치한 대룡철교의 BIM 정보를 활용해 VE(Value Engineering)를 진행했다. VE는 가치공학으로서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일련의 기능을 최저 비용으로 실현하기 위해 구조물에 요구되는 품질, 내구성, 미관 등을 분석한 뒤 실현 수단을 개선시키는 활동을 말한다. 이들은 이번 대회에서 Midas IT사의 CIM(Civil Information Management) 프로그램으로 3차원 시공 시뮬레이션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크레인의 바람직한 진출입경로를 확인하고 공정관리와 경제성을 고려한 최적 시공방법을 제안했다. 정하정 학생은 “BIM을 활용한 VE는 점점 대형화, 복잡화, 정밀화, 자동화 되어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경쟁력 확보를 위한 대안으로 그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한편 윤수로, 정하정, 배윤정 학생은 지난 11월 빌딩스마트협회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공동주최한 <2018 BIM Awards>에서 BIM 기법을 활용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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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북클럽> 김경일 교수 초청 저자와의 대화로
2018.12.07 - 조회수 490
올해 마지막 총장 북클럽이 6일 우리 학교 도서관 북카페에서 열렸다. 이번 북 클럽은  <어쩌면 우리가 거꾸로 해왔던 것들>을 쓴 우리 학교 김경일 교수(심리학과)와 함께 하는 저자와의 만남으로 구성됐다.정오부터 1시간 30분가량 진행된 이날 북클럽에는 우리 학교 학생과 교수, 직원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했다. 박형주 총장과 김경일 교수가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어쩌면 우리가 거꾸로 해왔던 것들>은 김 교수가 인지심리학자로서 우리의 일상 속 생각과 행동에 대해 분석한 책이다. ▲선택과 판단 ▲창의와 혁신 ▲자존감과 칭찬 등에 대해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하던 것이 어쩌면 ‘거꾸로’였을 수도 있다는 착안에서 쓰여 졌다.이날 북 클럽에서 김경일 교수는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 받았을 때 마음을 다잡으면 된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사실은 마음이 아니라 몸을 편안하게 해주어야 한다"며 "먼저 신체적 편안함이라는 진통제를 투여해주어야 그 후 상처나 고통을 본격적으로 치유하거나 봉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김 교수는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람들을 추적한 ‘심리적 부검’ 결과를 설명하면서, 그들 중 대부분이 '절망' 보다는 '무망'인 상태였다고 전했다. 무망(無望)은 희망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상황을 말한다. 김경일 교수는 "소소하고도 다양하게 ‘좋아하는 것’을 많이 가진 사람들이 희망의 끈을 놓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며 ”여러 곳을 다니고 보고 들으며 스스로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찾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경일 교수와 박형주 총장은 ▲심리학과 생물학을 비롯한 여러 학문 간의 연결 ▲멀티테스킹과 일의 효율 ▲실패의 경험과 사회 문화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박형주 총장은 최근 기업 인사 담당자들과의 만남을 소개하며 "놀랍게도 많은 수의 인사 담당자들이 지원자들의 ‘실패 경험’에 관심이 높았다"며 "우리 학생들이 ‘얼마나 장렬하게 실패했나’를 지원서와 면접에서 자기의 이야기로 풀어낸다면 분명히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날 북 클럽은 아주인과 지역 시민들의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도서관은 참여 신청 선착순 30명에게 김경일 교수의 저서 <어쩌면 우리가 거꾸로 해왔던 것들>을 선물했다. 참석자 모두에게는 커피와 간식을 제공했다. 학기 중 매 달 개최되는 총장 북 클럽은 총장과 학생들이 한 권의 책을 미리 읽고, 정해진 날에 간단한 식사를 함께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이다. 이번 학기에는 <펜의 힘>, <모두 거짓말을 한다>를 함께 읽었다.한편 지난 1학기 총장 북 클럽에서는 <세상물정의 사회학>, <혼자 산다는 것에 대하여> 등의 책을 펴낸 노명우 아주대 사회학과 교수를 초청해 부모님의 일생을 다룬 책 <인생극장>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우리 학교는 앞으로도 매 학기 1번씩 총장 북 클럽을 저자와의 대화로 구성하고, 인근 지역 시민들을 초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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