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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와 업무협약..글로벌 인턴십 기회 확대
2018.09.05 - 조회수 237
우리 학교와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학생들의 해외 인턴십과 취업 및 해외 기업 지원 사업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지난 4일 종합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우리 학교 오영태 산학부총장과 김철수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 회장이 협약서에 사인하고 이를 교환했다.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에서 박호선 수석부회장과 문제원 사무국 부장이 함께 자리했고, 우리 학교에서는 김현정 산학협력단 부단장 겸 LINC 사업단 지역혁신 부단장, 임군진 LINC사업팀장, 김재은 국제교류팀 과장이 참석했다.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는 전세계 52개국 90개 도시에 1500명 이상의 회원이 소속되어 있는 비즈니스 네트워크다. 국내외 한인 벤처기업인들 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인력 교류 및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연계를 통해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진행됐다. 우리 학교는 협약을 기반으로 해외 인턴십을 확대하고, 우리 학생들에게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해외 회원 기업 지원에 협력하고 기술이전을 활성화하며, 협의체를 구성해 양 기관 구성원 간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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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근속 교원에 표창장 수여
2018.09.03 - 조회수 983
장기 근속 교원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3일 오전 율곡관 제1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서는 우리 대학 강단에 선지 10년·20년·30년이 된 교원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진행됐다. 박형주 총장을 비롯한 보직 교수들이 참석해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에 표창 대상이 된 근속 교원은 총 41명이다. 김준한 행정학과 교수가 근속 30주년을 맞이 했고, 이재응 교수(건설시스템), 김장훈 교수(건축), 임재성 교수(소프트웨어), 김재훈 교수(사이버보안), 최영우 교수(수학)가 근속 20주년을 맞았다.근속 10년을 맞은 교원은 다음과 같다.<근속 10년 교원>▲권용진(산업공학) ▲최진영(산업공학) ▲김재훈(산업공학) ▲김주민(화학공학) ▲권오필(응용화학생명공학) ▲전유창(건축) ▲김성욱(건축) ▲이교범(전자공학) ▲권익진(전자공학) ▲오상윤(소프트웨어) ▲이윤진(미디어) ▲이기정(수학) ▲염동일(물리) ▲하나영(물리) ▲강혁(화학) ▲문혜원(국어국문) ▲박재연(국어국문) ▲박정식(영어영문) ▲손정훈(불어불문) ▲김종식(사학) ▲배상석(행정) ▲박성빈(행정) ▲한상돈(법학전문대학원) ▲구재군(법학전문대학원) ▲이승길(법학전문대학원) ▲이준섭(법학전문대학원) ▲한영수(법학전문대학원) ▲윤우일(법학전문대학원) ▲강헌(법학전문대학원) ▲최원(법학전문대학원) ▲이진국(법학전문대학원) ▲장정애(법학전문대학원) ▲류창호(법학전문대학원) ▲윤태영(법학전문대학원) ▲조지만(법학전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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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 교수팀, 새로운 비만 및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
2018.09.03 - 조회수 403
우리 학교 김욱 교수 연구팀이 새로운 비만 및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했다. 이 후보물질은 기존 치료제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치료 효과는 커 관련 질환 의약품 개발에 새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김욱 교수(응용화학생명공학과·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사진)는 새로운 비만 및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 AJ5018을 발굴해 비만 및 당뇨병 치료 가능성과 함께 지방 조직에서의 항염증 효과를 밝혀냈다.연구팀의 성과는 ‘비만 생쥐 모델에서 NLRP3 염증조절복합체를 통해 지방조직 염증을 완화시키는 말초조직 칸나비노이드1 수용체 억제제(Peripheral cannabinoid1 receptor blockade mitigates adipose tissue inflammation via NLRP3 inflammasome in mouse models of obesity)’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비만 및 당뇨병 분야의 저명 학술지인 <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 최신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아주대 분자과학기술연구센터 한지혜 박사, 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신한호 학생이 제1저자로 연구에 참여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후보물질 AJ5018은 인체 말초조직의 칸나비노이드 수용체(cannabinoid 1 receptor, CB1)만을 제어함으로써 비만 및 당뇨병 치료 효과를 가져 온다. CB1은 지질 조절제인 내인성 칸나비노이드와 결합하여 활성화 되는 수용체로, 주로 뇌에서 작용하며 활성화 될 경우 식욕과 몸무게를 증가시킨다. CB1은 뇌뿐 아니라 지방, 간, 근육, 췌장, 그리고 면역 세포와 같은 말초조직에도 분포하고 있으며 체중, 에너지 소비, 인슐린 민감성, 그리고 당 및 지질 대사 등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김 교수팀이 개발한 후보물질 AJ5018은 유럽의약청(EMA)에서 승인을 받았다가 퇴출된 제1세대 칸나비노이드1 수용체 억제제인 리모나반트의 구조변형을 통해 개발된 물질이다. 리모나반트는 뇌에 작용함으로써 발생하는 심각한 부작용으로 인해 제약 시장에서 퇴출됐다. 김 교수팀이 개발한 후보물질은 뇌로 침투되는 것을 최소화해 부작용을 줄이고 말초조직의 칸나비노이드1 수용체만을 제어한다.연구팀은 비만 및 당뇨병 생쥐 모델에 기존 약물인 리모나반트와 AJ5018을 각각 투여해 질병의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 AJ5018은 뇌에 작용하지 않기 때문에 리모나반트 투여에 의해 나타는 부작용은 확인되지 않았고, 말초조직에 작용하여 나타나는 비만 및 당뇨병의 치료 효과는 리모나반트와 유사하게 나타났다. 김욱 교수는 “말초조직에서의 칸나비노이드1 수용체 억제 방법이 만성염증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타깃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연구로 비만 및 당뇨병과 같은 만성염증 질환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김 교수팀은 후보물질 AJ5018을 이용하여 말초초직 칸나비노이드1 수용체 억제가 지방조직의 염증을 완화하는 것을 밝혀냈고, 이것은 NLRP3 염증조절복합체활성을 조절함으로써 일어난다는 것을 확인했다.김욱 교수는 “비만 및 당뇨병과 같이 만성염증을 동반하는 만성질환의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기존의 염증반응 부산물인 사이토카인 억제 방법으로는 부족하다”며 “사이토카인의 생성을 조절하는 NLRP3 염증조절복합체를 직접적으로 제어 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견연구자지원사업(전략)과 교육부 중점연구소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고 국내특허 출원이 완료됐다.                                                <WILEY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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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개강 맞아 '전체 교수 워크숍' 열려
2018.08.30 - 조회수 1137
2018학년도 2학기 개강을 앞두고 ‘전체 교수 워크숍’이 열렸다. 이 행사는 학교의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30일 오전 종합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워크숍에서는 ▲교내 현안 공유를 위한 발표와 ▲퇴직 교원 인사 ▲신임 교원 소개가 진행됐다.최정주 기획처장이 우리 대학 주요 추진 사업을 안내했고, 장우진 교무처장이 역량기반 교육혁신 추진의 경과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강경란 소프트웨어학과 교수는 기초·교양교육 TF 의 위원장으로서 우리 학교의 기초·교양교육 혁신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최정주 기획처장은 대학혁신위원회가 맡고 있는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의 배경과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기숙사와 종합실험동의 신축을 포함한 캠퍼스 마스터 플랜, 교육부의 대학 기본역량진단 평가 결과에 대해 소개했다.장우진 교무처장 겸 대학교육혁신원장은 우리 대학이 재정립한 인재상을 소개하고, 교육분야 중장기 발전계획과 지원체계 구축에 대해 발표했다.  장우진 교무처장은 “우리 대학은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해 역량기반 학부 교육의 정합성을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학생의 성공 즉 학생들이 대학에 정착하고, 만족스러운 학교생활을 하며,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수진의 관심과 애정,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강경란 기초·교양교육 TF 위원장(소프트웨어학과 교수)은 지난 4월부터 진행해온 TF의 활동을 소개하고, 기초·교양 교육의 변화 필요성 및 우리 학교의 관련 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TF는 11명의 교수와 직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4월 말부터 7월 말까지 기초·교양교육 혁신에 대해 논의를 이어왔다. 9월 중 아주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의견 수렴을 거쳐 혁신 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다(기초교양 교육 혁신 TF 홈페이지 바로가기).박형주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학기에 있었던 우리 대학의 성과와 ▲건물 신축 ▲인권센터 신설 ▲중장기 발전 계획 정비 ▲거대 연구 집단 구축 등의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박 총장은 “교수들께서 우리 학생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학교생활과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부 학생들을 위해 학교 차원의 뒷받침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 말미에는 올 1학기를 마지막으로 퇴임하는 교수진과 새로이 아주 가족이 된 교원들에 대한 소개도 진행됐다. 아주 강단을 떠나는 퇴직 교원은 9명으로, 조두진 물리학과 교수가 명예퇴직하고 최경희 소프트웨어학과 교수를 비롯한 8명의 교수는 정년퇴직한다. 이천우(화학과), 고광윤(화학과), 남석현(생명과학과), 송영균(경영학과), 성재영(금융공학과), 공유식(사회학과), 최정철(다산학부대학) 교수가 정년을 맞아 퇴임한다.신임 교원은 의과대학을 포함해 총 13명으로 이날 워크숍에서는 본교 소속 8명의 교수가 무대에 올라 인사했다. 김상훈(소프트웨어학과), 빈범호(생명과학과), 장지원(금융공학과), 한상준(사학과), 김지윤(심리학과), 이병호(사회학과), 신효정(교육대학원 상담심리), 천상욱(융합시스템공학과 비정년트랙) 교수가 새로이 아주가족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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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파란학기제 OT.. 박형주 총장 장학금 쾌척
2018.08.28 - 조회수 832
개강을 앞두고 2학기 파란학기제 참가자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파란학기제 – 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설계해 학점까지 받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6년 시작됐다.28일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는 2018학년도 2학기 파란학기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참석했다. 대학교육혁신원에서 참석자들을 위해 파란학기 진행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올 2학기에는 35개팀 121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박형주 총장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박형주 총장은 “파란학기 참여를 통해 여러분이 현장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며 깨달음을 얻었으면 한다”며 “그 깨달음이 다음 단계의 더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동인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박 총장은 이어 “프로젝트에 실패 하더라도 장렬하게, 멋지게 실패해 보라”며 “시도하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얻는 바가 많을 것이기에 실패를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라고 덧붙였다.한편 박형주 총장은 이번 학기 파란학기 참여자들을 위해 써 달라며 1000만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우리 학교 ‘파란학기제-도전학기 프로그램’은 지난 2016년 시작되어 6학기째 이어지고 있다. 파란학기는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도전 과제를 설계하고 실천해 학점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학교의 상징색인 파란(아주블루)색에서 따온 이름으로 알(자신의 틀)을 깬다라는 ‘파란(破卵)’과 이런 시도를 통해 사회에 신선한 ‘파란(波瀾)’을 일으키자는 뜻도 담았다.파란학기제는 학생이 스스로 제안하는 학생설계 프로그램이 중심이 되며 이를 성실히 잘 수행한 경우 3~18학점의 정규 학점을 받게 된다. 학생들은 인문, 문화·예술, 봉사, 국제화, 산학협력 등 모든 분야에서 제한 없이 도전과제를 설계할 수 있고 학교나 교수가 제안한 프로그램을 선택하거나 이를 수정해 신청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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