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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대학 화학과/프런티어 학부, 미국 텍사스 주립대 (UTRGV)와 ‘글로벌 실험 교류 워크숍’ 성공적 개최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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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자연과학대학 화학과에서는 지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미국 텍사스 대학교 리오 그란데 밸리(UTRGV)와 공동으로 ‘아주대학교-UTRGV 글로벌 실험 교류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UTRGV의 Clara Choi 교수와 Gyu Leem 교수의 지도 아래, 최종 선발된 양교 재학생 12명 (아주대 6명, UTRGV 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글로벌 융합 팀을 구성하여 전공 학술 실험과 창의적 문제 해결 세션을 아우르는 강도 높은 일정을 소화했다.

바이오 연료 실험부터 3D 프린팅 구현까지, ‘Green Chemistry’실천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 학생들은 식량 위기를 유발하지 않는 비 식용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섬유소계 에탄올 생산 발효실험’과 친환경 생분해성 플라스틱(PLA) 합성 공정을 수행했다. 이어 진행된 통합적 디자인 씽킹 세션에서는 사용자 중심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3D프린터로 직접 실물화하는 시제품 제작 과정을 거치며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길렀다.

맛집 탐방으로 다진 국경 없는 우정, 글로벌 인재로 도약


학술 활동 외에도 양국 학생들은 캠퍼스 앞 맛집 탐방을 하며 한국의 식문화를 공유하는 등 끈끈한 글로벌 네트워킹을 쌓았다. 워크숍에 참여한 아주대 학생은 “친환경 에너지 실험과 3D 프린팅 실물화 협업을 통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배운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기초과학연구소 ‘대학중점연구소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자연과학대학 화학과에서는 앞으로도 해외 유수 대학들과의 지속적인 공동 워크숍 및 학술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재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