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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9) 아주대, ㈜포스코ICT와 AI 전문인력 양성‧산학연 파트너십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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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총장 최기주)와 ㈜포스코ICT가 AI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연구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AI 분야에서 산학연 협력 선도 모델을 만들어가기로 했다.협약식은 7일 아주대 율곡관에서 진행됐다. 김상인 아주대 산학협력단장 겸 LINC 3.0 사업단장과 정상경 ㈜포스코ICT 경영지원실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전문 인력 양성과 채용을 위한 교육생 추천 및 선발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교육 △AI 분야 산학 공동 연구 및 기술이전·사업화 지원 △기업협업센터(ICC) 연계 기업 맞춤형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산학협력 협의체 구성 및 운영을 통한 참여인력 교류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아울러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ICT는 아주대 대학원 인공지능학과에 재학 중인 우수 인재들이 AI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교수 추천을 통해 선발되는 학생에게는 매월 장학금과 포스코ICT AI 전문가와의 1:1 멘토링을 지원하는 한편 각종 기술 교육‧ 세미나 참석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최종적으로 채용으로까지 연계할 계획이다.두 기관은 또 현장실습과 인턴십을 비롯한 산학협력 교육과 아주대 기업협업센터(ICC)와 연계한 AI 분야 공동 R&D 활동을 추진하는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김상인 아주대 산학협력단장 겸 LINC 3.0 사업단장은 “아주대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 양성과 기업 지원 등의 긴밀한 산학 협력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낌없이 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 실질적이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아주대 LINC 3.0사업단은 대학의 4대 특화분야(바이오·헬스케어, 스마트 모빌리티, 신재생에너지, AI·빅데이터)별 산학협력 클러스터인 기업협업센터(ICC)를 운영, 인력양성과 기업협업 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며 ‘미래산업 창출 산학연 상생 생태계 AJOU TECH-VERSE 구현’에 힘쓰고 있다.<출처>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9243
42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2-06-09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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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Goal 9) 한국교통연구원과 MOU, 교통 분야 연구∙교육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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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와 한국교통연구원이 교통 분야 연구 및 교육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7일 오후 우리 학교 율곡관에서 개최됐다. 우리 학교 최기주 총장(위 사진 오른쪽)과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장(위 사진 왼쪽)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이를 교환했다. 교통시스템공학과 이철기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교통연구원에 재직 중인 우리 학교 출신 연구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두 기관은 미래 모빌리티∙교통 계획과 운영에 대한 공동 연구를 함께 수행하기로 했다. ▲데이터∙시스템 등 교육 및 연구 자원의 공동 활용 ▲대학(원)생의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등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우리 학교 최기주 총장은 ”이번 MOU를 통해 우리나라 대표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과 아주대가 협력하여, 교통에서 모빌리티로 전환되는 현 시점의 국가 정책 방향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장은 “오늘 협약 체결을 기반으로 상호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실무단을 구성하겠다”며 “공동 연구·세미나 등을 통해 국가 교통 및 모빌리티 아젠다를 창출하고 실현시켜 나가자”고 제안했다. 한국교통연구원(KOTI)은 지난 1985년 설립된 국가 교통 분야 싱크탱크로 교통∙물류 정책과 기술에 관한 종합적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교통 정보 및 데이터를 수집∙분석∙제공하고 있다. <관련 내용>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00033&article.offset=0&articleLimit=12
40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2-06-08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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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Goal 9) 아주대학교의료원, AI 기반 디지털 의료분야 기업들과 연이어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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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의료원이 최근 ㈜나노엑스(대표이사 김일웅), ㈜스윙크(대표이사 양희세)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디지털 의료분야에서 혁신적 의학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는 기업들과 공동연구를 위한 것으로 학술교류, 공동 연구개발, 성과 사업화, 산학협력 동반 성과 창출 등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나노엑스는 AI 기반 고효율 의료영상기기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반도체 기반 의료영상 기기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아주대학교병원 연구중심병원 사업에 참여해 의료영상 장비에 대한 실증연구를 진행할 예정으로 의미 있는 성과물 창출이 기대된다. ㈜스윙크는 노인 정신건강 관련 디지털 치료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으로, 정신건강의학과 홍창형 교수와 연구중심병원 사업 관련 연구를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박해심 의료원장은 “아주대학교병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중심병원으로서 글로벌 기업인 ㈜나노엑스 등 첨단·신기술개발로 주목받고 있는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연구·사업화 활성화를 선도함으로써 첨단의료산업 육성에 더욱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http://www.ajoumc.or.kr/Community/NewsView.aspx?ai=10289&cp=1&sid=
38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2-06-03
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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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Goal 9) 김용성 교수팀, 체내 항바이러스 면역 세포 활용한 항암 백신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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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김용성 교수팀이 암 환자의 몸에 이미 존재하는 항바이러스 면역 세포를 암세포 살상용으로 이용하는 항암 백신 기술을 개발했다. 이에 많은 환자에 적용할 수 있는 확장성 높은 치료용 항암 백신으로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28일 김용성 교수(응용화학생명공학과·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는 항바이러스 면역 세포를 종양살상세포로 활용하는 범용 항암 백신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관련 논문은 ‘항체를 이용해 표적 암세포의 세포질 내로 바이러스 항원 에피톱을 전달하는 면역 항암요법(Antibody-mediated delivery of a viral MHC-I epitope into the cytosol of target tumor cells repurposes virus-specifc CD8+ T cells for cancer immunotherapy)’으로 암 분야 저명 학술지 <분자암(Molecular Cancer), 영향력지수(IF) 27.401, 상위 1%이내> 4월22일자에 게재됐다. 의과대학 김철호 교수가 함께 연구에 참여했다.아주대 연구팀은 ‘체내에 이미 형성된 항바이러스 면역 세포를 이용해 암을 치료할 방법이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이번 연구를 시작했다. 항바이러스 면역 세포는 살면서 흔하게 감염되거나 혹은 어린 시절 백신을 맞아 체내에 생성되는데, 그 용도를 바꾸어 종양 세포를 살상하는데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실제 우리가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influenza) 바이러스 혹은 거대세포 바이러스(cytomegalovirus, CMV)에 감염되더라도 큰 문제 없이 건강을 유지하며 살 수 있는 것은 체내에서 바이러스 특이적 세포독성 T세포(cytotoxic CD8+ T cell, CTL)가 활성화되어 감염된 세포를 제거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항바이러스 CTL은 인체 내에 기억 T세포로 다수 존재하는데, 암세포의 경우에는 인식을 하지 못해 제거가 불가능하다. 항바이러스 면역 세포를 이용해 암세포를 제거하려면 마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처럼 바이러스 항원을 암세포 표면에 제시, 바이러스 특이적 CTL로 하여금 암세포를 바이러스 감염세포로 인식하여 제거하도록 해야 한다. 그러려면 바이러스 항원 CTL 에피톱을 표적 종양세포의 세포질에 전달하여 암세포 표면에 제시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아주대 연구팀은 지난 수년 간 연구해온 ‘세포 침투 항체’ 기술에 바이러스 항원 CTL 에피톱을 융합한 항암 백신 융합 항체를 개발했다. 표적 암세포 표면에 바이러스 항원을 제시할 수 있는 길을 연 것.연구팀은 거대세포 바이러스(cytomegalovirus, CMV) 유래 항원을 항암 백신으로 개발하고자 시도했다. 전 세계 인구의 60~90%가 거대세포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CMV-특이적 CTL이 활성화된 기억세포로 체내에 높은 빈도로 존재, 파급력이 크기 때문이다. 거대세포 바이러스란 헤르페스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대부분 성인이 많이 감염된다. 면역 결핍 또는 면역이 약화된 사람이 아닌, 건강한 사람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조차 모를 정도로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연구팀은 CMV 항원을 탑재한 세포질 침투 항체가 특이적으로 타깃 암세포 표면에만 CMV 항원을 제시하고, 표지된 암세포가 건강한 인간의 혈액에서 유래한 CMV-특이적 CTL에 의해 인식되고 살상되는 것을 규명하였다. 더불어 마우스의 인간 종양 이식모델에서도 이 융합 항체가 종양 성장 억제를 효과적으로 유도함을 확인했다. 현재 사용되는 치료용 항암 백신 기술은 환자 개인별 맞춤형 암특이 신항원을 규명해야 한다는 점에서 비용이 높고 확장성이 떨어진다. 그러나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된 기술은 환자의 항바이러스 면역 세포 존재 여부만을 빠르게 진단한 뒤, 많은 환자에게 범용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확장성이 큰 치료용 항암 백신 기술로 볼 수 있다.김용성 교수는 “거대세포 바이러스 이외에도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 등 백신을 맞아 항바이러스 면역세포가 체내에 존재하는 여러 바이러스 항원을 암세포에 제시, 다양한 종양에 적용할 수 있는 치료용 항암 백신 플랫폼 기술을 개발할 수 있다”며 “기존의 환자맞춤형 항암 백신 기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로 다른 면역 항암 요법과 병용 치료도 가능해, 암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혁신적 기술로의 개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삼성전자가 지원하는 삼성미래기술육성센터 지원사업으로 수행됐다. <관련기사>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197072&article.offset=12&articleLimit=12
36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2-06-03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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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Goal 9) LINC 3.0 사업 선정,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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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에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대학의 산학연 협력을 지원하는 대표적 대학재정지원사업으로 총 302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교육부는 28일 ‘3단계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우리 학교는 ‘수요맞춤 성장형’ 부문에 선정되어 앞으로 6년 동안 매년 40억원 이상 최대 28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LINC 3.0은 기존 LINC+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대학별 특성과 역량에 따라 ▲기술혁신 선도형 ▲수요맞춤 성장형 ▲협력기반 구축형의 3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수요맞춤 성장형’ 참여 대학은 권역별(수도권, 충청권, 호남제주권, 대경강원권, 동남권) 평가 및 탈락 대학 간 전국 단위 재평가를 통해 결정됐으며, 아주대는 1단계 권역 단위 평가에서 우선 선정됐다. 수도권에서는 우리 학교를 포함해 기존 LINC+사업을 수행해왔던 대학들과 신규 진입 대학을 포함하여 총 12개 대학이 최종 선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우리 학교는 지난 2014년 LINC사업 참여 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LINC+사업을 연이어 수행하며 지난 해 ▲중앙일보 대학평가 현장실습 참여 학생 비율 전국 2위 ▲학생 창업 지원 및 성과 전국 9위 ▲기술이전수익 52억원(6년 연속 상승, 전국 5위 수준)을 달성하는 등 산학협력 각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왔다. 이번 LINC 3.0 사업에서 우리 학교는 기존의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를 확장한 ‘미래산업 창출 산학연 상생 생태계 AJOU TECH-VERSE 구현’을 목표로 정했다. ▲산학연 연계 교육과정 혁신 ▲신산업 기반 융복합 교육과정 운영 ▲특화 분야 기업협업센터(ICC)를 통한 브랜드 창출 ▲공유 협업 플랫폼 구축 등 대학과 산업계가 상생 발전하는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상인 아주대 산학협력단장 겸 LINC 3.0 사업단장은 “우리 학교의 경우 중장기 발전계획에 기반을 두고 대학 자원을 개방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 ▲공유‧협력을 통해 산업 맞춤형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첨단 산업과 특화 분야에서 기술 중심의 고부가가치 성과를 창출해온 것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상인 단장은 이어 “이번 사업 선정을 기반으로 대학의 역량을 더욱 집중시켜 산업계 수요 기반 교육과정 및 융‧복합 교육을 활성화하겠다”며 “이를 통해 신산업‧신기술 분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산학연 협력을 통해 공동연구‧기술사업화‧기술창업 성과를 창출, 산학연 협력을 주도하는 대학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학교는 LINC 3.0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해 ▲LINC 3.0 사업단 조직의 산학협력단 내재화형 직제 개편 ▲부문별 전문역량 강화 체계 마련 ▲사업 참여 학과와의 실질적 연계 강화 체계 구축 ▲대내외 협력 체계 재점검 및 공유‧협업 네트워크 강화‧구축 ▲성과 창출형 사업계획 공동 수립 연계망 실현 등을 우선 수행해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국내‧외 공유 및 협업 체계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학연 협력 혁신 생태계를 만들고, 나아가 기업가형 대학으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다. <관련기사>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197199&article.offset=12&articleLimit=12
34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2-06-03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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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Goal 9) 아주대병원 산부인과 곽동욱 교수 연구팀, 출산시 태아 체중 및 임신으로 인한 합병증 예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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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한 경우 임신 초기 태아의 크기로 출산시 예상 체중이나 임신 관련 합병증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아주대병원 산부인과 곽동욱 교수 연구팀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한 960명의 산모를 대상으로, 11~14주 사이 초음파 검사를 통해 태아의 머리엉덩길이를 측정해 분포표를 만들었다.연구팀은 임신 주수를 기준으로 태아의 크기를 백분위로 10퍼센타일 미만 10~90퍼센타일 90퍼센타일 이상 총 3개 그룹으로 나눠 출생 체중 및 조산이나 임신성 당뇨와 같은 임신 관련 합병증을 비교 분석했다.연구 결과, 3개 그룹의 출생시 신생아의 평균 체중이 각각 3059gm, 3198gm, 3449gm으로 실제로 각 그룹 간에 의미있는 차이가 있었다.임신 초기 태아의 크기가 10퍼센타일 미만일 경우, 정상 크기 태아에 비해 부당경량아(제태기간에 비해 작게 태어난 신생아)일 가능성이 2.79배, 34주 미만의 조산 빈도가 6.48배 더 높았다.반면 태아의 크기가 90퍼센타일 이상으로 큰 경우, 4㎏ 이상 거대아일 가능성이 2.1배, 부당중량아(제태기간에 비해 크게 태어난 신생아)일 가능성이 3.67배 더 높았다.임신 초기 태아의 크기가 큰 경우 산모가 임신성 당뇨에 덜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 환자에서 임신 초기 태아의 크기가 작다는 이전 연구결과와 일치한다.연구팀에 따르면, 태아의 크기가 작은 원인은 다양하지만 많은 경우 태반의 기능 저하와 관련이 있다. 태반의 기능 저하가 임신 초기부터 태아의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조산이나 부당경량아의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 태아가 클 경우 분만시 손상이나 제왕절개술의 빈도가 증가하며 소아 비만이나 당뇨 등으로 진행할 수 있다.이번 연구 결과는 SCI 국제 학술지 Journal of ultrasound in medicine에 ‘Prediction of Adverse Pregnancy Outcomes Using Crown-Rump Length at 11 to 13 + 6 Weeks of Gestation(임신 11~13+6주에서의 머리엉덩길이를 이용한 임신 결과 예측)이란 제목으로 지난달 게재됐다.출처 : https://health.chosun.com/news/dailynews_view.jsp?mn_idx=462239 출처 : https://health.chosun.com/news/dailynews_
32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2-06-03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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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Goal 9) 2022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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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2022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에 신규 선정됐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6년이며 지원금액은 첫해 10억원, 이듬해부터 연 20억원씩 총 110억원에 달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 교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총 9개의 대학을 참여 대학으로 최종 선정했다. 우리 학교는 소프트웨어 입학정원 100명 이상의 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 트랙에 지원해 최종 선정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총 26개 대학이 신청, 아주대, 카이스트, 국민대를 비롯한 총 7개 대학이 선정됐다. 과기정통부는 소프트웨어 교육 혁신을 중소규모 대학으로도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일반 트랙 이외에 특화 트랙을 신설, 올해 2개 대학을 신규 선정했다. 이번 사업에 선정을 계기로 우리 학교는 ‘SW융합교육원’을 신설하여 교육체계를 혁신하고 관련 전공 및 융합 교육을 강화해갈 계획이다. 산업체와 공동 개발한 실전형 교육 콘텐츠를 다른 대학과 공유하고, 재학생 교육봉사 동아리를 중심으로 초중고 방문형 SW·AI 교육을 이어가는 등 교육 성과 확산에도 적극 나선다. 소프트웨어 전공 교육 강화를 위해서는 우선 교육과정혁신위원회를 구성, 산업체 전문가를 초빙해 신기술에 대한 산업계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갈 예정이다. ▲마이크로 교육과정 신설(인공지능, AIoT, 블록체인, 지능형 보안, 메타버스 기획, 디지털 휴먼) ▲신기술 맞춤형 실습 환경 구축(인공지능서버, 비대면 인공지능실습, DevOps 실습, AI컴퓨팅 라운지, AIx메타버스 실습실)과 실전 교육을 인턴십 및 산학 프로젝트와 연계해 운영하고, 전주기적 코딩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체계적인 소프트웨어 융합 교육을 위해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과별 특성에 부합하는 소프트웨어 기초교육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인공지능융합학과, 국방디지털융합학과, 금융공학과, e비즈니스학과, 인문대 등의 학과간 융합 교육을 적극 지원하며 참여 학생들의 성공적인 커리큘럼 이수를 위한 지도교수 코칭 및 학생 간 네트워킹 강화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이 사업의 총괄 책임을 맡은 강경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장은 “소프트웨어 교육의 관련 성과를 지역 및 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며 “관련 기업의 전문가들과 함께 개발한 실전형 교육 콘텐츠를 다른 대학들과 공유하고, 재학생 교육봉사 동아리가 중심이 되어 인근 초중고 학생 대상 SW·AI 교육도 이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그 밖에도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을 교내 창업지원단, 단독 기술지주회사 등과 연계해 창업 교육과 준비, 실전 창업까지로 이어지는 전주기적 창업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우리 학교는 지난 2015년 처음 소프트웨어중심대학으로 선정되어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이원화된 교육 트랙 운영 ▲학부 인공지능융합학과 신설 ▲BK21 4단계 선정에 따른 대학원 인공지능학과 신설 등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관련 기사>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197283&article.offset=12&articleLimit=12
30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2-06-02
468
동영상
동영상
29
(Goal 9) 공학대학원 재학생·동문, 시스템엔지니어링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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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공학대학원 산업시스템공학과·환경안전공학과 재학생 및 동문들이 ‘2021년 추계 시스템엔지니어링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공학대학원 산업시스템공학과 김세현·이형욱·조주현, 환경안전공학과 배준 학생과 산업시스템공학과 황상훈 동문이 참여한 이번 대회 시상식은 지난 3일 제주도에서 개최된 ‘시스템엔지니어링 2022년 춘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황상훈 동문이 대표로 참가하였다.논문 제목은 ‘고압가스 사용 증가에 따른 사고방지 모니터링 시스템에 관한 연구’이다. 논문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IoT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적용 사례를 통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휴먼웨어 측면의 시스템을 분석하고 교육, 기술 및 제도적 개선방안 도출에 대해 연구했다. 또한 이를 통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제조 사업장에서 사용가능한 ioT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발굴하고자 했다.한편, 이번 학술대회를 주관하는 한국시스템엔지니어링학회는 ▲시스템엔지니어링 학술지 발간 ▲국내 및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스템엔지니어링 학술지’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선정된 바 있다. [출처]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197679&article.offset=0&articleLimit=12
28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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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9) '국토교통 DNA+ 융합기술대학원' 선정, 2027년까지 61.4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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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국토교통부 주관 ‘국토교통 DNA+ 융합기술대학원’ 프로젝트 도로교통 분야에 선정됐다. 이에 석박사 학위과정을 신설하고 관련 분야 융∙복합 전문 인력 양성에 적극 나선다.국토교통부의 ‘국토교통 DNA+ 융합기술대학원’ 프로젝트는 그동안 전통산업으로 여겨지던 국토교통 산업에 미래 핵심기술인 DNA(Data, Network, AI) 분야를 접목, 고급 연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작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8일 첫 지원대학으로 아주대와 인천대, 한국항공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리 대학은 도로교통 분야에서, 인천대는 물류 분야에서, 한국항공대는 항공 분야에서 융∙복합 연구 인력 양성에 나선다. 사업 기간은 2022년 5월부터 2027년 말까지 5년 8개월, 정부 지원금은 총 61억4000만원이다. 우리 학교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우리 대학이 주관기관을 맡았고 공동기관으로 KAIST와 ㈜노타, ㈜이엠지가 함께 한다. ㈜노타는 교통 분야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며, ㈜이엠지는 지능형 교통체계 플랫폼 개발을 전문으로 한다. 우리 학교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내년 모빌리티 융∙복합 대학원(가칭)을 신설할 계획이다. 내년에 학부과정에 신설되는 AI모빌리티공학과 그리고 교통시스템공학과, 기계공학과, 전자공학과, 수학과, e비즈니스학과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연계 대학원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교는 앞으로 ▲DNA+도로교통+인문사회 등 전공 간 융합 과목 ▲기본∙코어∙융합∙실무 계층별 교과 과정 ▲기업 수요에 기반을 둔 산학협력 프로젝트 과목 개발에 나선다. 또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무 지식 공유 체계 개발과 ▲기술 사업화를 위한 원샷 지원 시스템 구축에도 착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동 참여 대학 및 기업들과 ▲융합 교육과정 설계 ▲연구개발 과제 공동 수행 ▲기술사업화 지원 등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 스마트 시티, 드론 등 융복합을 통한 국토교통 신산업 성장에 발 맞추어 산학 수요 맞춤형 고급 연구인력 양성이 시급하다”며 2023년 2개 대학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 내용 자세히 보기>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198164&article.offset=0&articleLimit=12
26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2-06-02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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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Goal 9) 교육부 BRIDGE+사업 A등급, 기술이전 성과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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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 사업’ 2021년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 24개 대학 중, 우리 학교를 포함한 4개 대학만이 A등급을 받았다.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 사업’은 대학 내 창의적 자산의 실용화 기능 고도화를 통한 국가 신산업 창출 기반 확대 및 대학의 사회적 기여 활성화를 목적으로 특허 창출부터 기술이전·사업화까지 지식재산 전주기에 걸친 실용화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 기간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다. 참여 대학들은 이 사업을 통해 ▲융·복합 창의적 자산의 실용화 확대 ▲수요기반 창의적 자산 실용화 촉진 ▲기술이전·사업화 전담 조직 기능 강화 ▲창의적 자산의 실용화를 위한 선순환 기반 마련 ▲창의적 자산 고도화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김상인 산학협력단장은 “우리 대학의 선도적 연구와 기술사업화 지원 및 성과가 이번 연차평가 A등급 획득을 통해 대외적 인정을 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주대의 강점을 살려 기술사업화 프로세스를 가속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 학교는 기술사업화 부문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1년 기술이전수익 52억1000만원을 기록해 6년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 52억원을 상회하는 기술이전수익 규모는 전국 대학 5위권 수준이다. 우리 학교는 2020년 전국 대학 7위에 해당하는 기술이전수익 33억5000만원을 기록한 바 있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산학협력과 기술사업화를 위해 지원 플랫폼을 효율적으로 가동한 결과다. 기술사업화란 대학 내 연구진의 연구 활동을 통해 얻은 성과를 기술이전이나 창업 등을 통해 사업화하는 것을 말한다. 성공적 기술사업화를 통해 대학에서는 연구 성과의 활용을 극대화하고, 기업·국가 경쟁력의 증대와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다. <관련 내용>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192965
24
작성자
남동현
작성일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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