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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9) 아주대학교, 수원시와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 협약' 체결
위치 확인
아주대학교와 수원시가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은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진행됐다.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 협약식에는 최기주 총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등이 참석했다.'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민선 8기 수원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아주대와 수원시는 지난 11월 간담회를 열고, 대학 유휴부지를 활용한 기업 유치 등과 관·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은 대학 캠퍼스 내 유휴공간을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해 ▲기업 공간 ▲주거 ▲문화·복지시설을 복합 조성하고, 다양한 정부 프로그램을 종합 지원해 혁신생태계를 만드는 것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아주대학교는 산·학·연 협력으로 캠퍼스 혁신파크 내 기업과 연구소의 입주, 고용 창출 등을 담당하고, 수원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캠퍼스 혁신파크가 조성되면 청년층이 지역에 정착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은 대학의 인재와 물적 자원을 활용할 수 있고, 대학은 학생의 취·창업률 상승, 산학협력 활동 촉진 등을 기대할 수 있다.협약식에서 최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아주대와 수원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아주대가 지난 50년 동안 수원시아 협력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며 "수원시가 IT 도시에서 바이오 도시로 변화하는 시점에 아주대와 혁신 파트너로서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출처]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11081
122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3-02-24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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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Goal 9) 아주대학교 교수팀, 인체 피부 유사 복합 신소재 센서 개발
위치 확인
국내 연구진이 자가 치유·복구가 가능한 동시에 높은 화학적 안정성과 변형성을 지닌 생체 피부 유사 복합 소재 센서를 개발하는 데 성광했다. 아주대학교에 따르면 첨단신소재공학과 및 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서형탁 교수팀은 복합 폴리머소재를 이용해 상온에서 빠르게 자가 치유가 가능하며 변형성·내구성·투명도가 높은 인공피부 신소재 센서를 개발했다.학계에서는 인간 피부를 비롯한 생물학적 시스템의 자연 치유 메커니즘에서 영감을 얻어 자가 치유 및 복구가 가능한 재료를 활발히 연구하고 있다.이러한 새로운 유형의 재료 플랫폼은 상온에서의 신속한 자가 치유 능력을 비롯해 신축성을 갖춰야 하기 때문에 이를 통합 구현할 소재가 필요하다. 아주대학교 연구팀은 기존에 알려진 두 가지 폴리머를 활용해 새로운 종합 기술을 적용, 복합 신소재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폴리머는 단량체 분자들의 화학반응을 통해 규칙적인 반복단위를 가진 긴 사슬로 이뤄진 분자다.연구팀이 활용한 폴리머는 폴리보론실로제인(PBS)과 에코플렉스(Ecoflex)라는 물질이다. 폴리보론실로제인(PBS)은 소재에 안정성을 부여하고, 에코플렉스는 소재가 잘 늘어날 수 있도록 고인장의 유연성을 부여하기 위해 활용했다.이 두 가지 물질은 모두 생체친화적이며 인체 유해 성분이 전무하다.연구진은 이 두 가지 소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화학적 교차 결합 기술을 구상해 기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중합 소재를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아주대학교 연구팀이 개발한 이번 소재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손상 치유 능력과 높은 신축성을 갖춰 인체 피부와 유사한 특성을 구현해냈다는 점이다.연구팀은 이 소재가 재료 손상 후에 자동으로 치유돼 손상 30초 이내에 상온에서 기계적 특성의 100%를 회복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 소재는 신축성이 높아 잘 찢어지지 않기 때문에 원래 길이의 500%까지 늘릴 수 있다. 또 변형이 잘 되는 소재의 약점으로 여겨지던 산성·염기성 용액에 대한 화학적 내구성이 뛰어날뿐 아니라 100도 이상의 온도에서도 안정한 열적 내구성까지 갖추고 있다.가시광에 90% 이상의 투과를 보이는 특성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투명하고 유연한 디스플레이도 적용할 수 있다. 연구팀은 새로 개발한 소재를 인체 부착형 웨어러블 스트레인 센서, 습도 감지 센서, 가스 감지 센서에 적용했다.개발된 소재는 뛰어난 절연성을 가지고 있어 전극과 유전체를 삽입해 터치 센서를 구현할 수 있다. 또 접착이 쉽기 때문에 손에 부착해 터치 동작 감지가 가능하다.변형과 파손이 돼도 스스로 복원할 수 있는 만큼 활용의 폭도 넓다.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의료 분야에서의 원격 재활치료 진단은 물론 산업 현장에서의 작업자부착용 유해 가스 감지 장치 등에 적용이 가능하다. 향후 원격 사물인터넷 센서 모니터링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내용은 '웨어러블 전자기기에 적합한 피부 모사 자가 치유 및 스트레처블 기판'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화공·소재 분야의 저명 국제 학술지인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 1월호에 게재됐다.연구에는 아주대 대학원 박사과정의 야스민 루바야 학생과 한승익 학생이 공동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아주대 첨단신소재공학과 르따이 유이 연구교수, 첨단신소재공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안병인 교수도 함께 연구에 참여했다.서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소재는 인체에 부착하는 재활치료, 모니터링용 웨어러블 센서를 비롯해 소프트 로봇, 가스와 습도 등을 감지하는 산업 장치 등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주관 해외우수신진인력지원사업, 기초연구지원사업, BK21 포(Four)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출처]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0221_0002200292
120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3-02-22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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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Goal 9) '반도체 멀티버시티' 참여 5개 대학, 우수인재 본격양성
위치 확인
아주대학교 등 전국 대학 5곳이 경부벨트 반도체 인재양성 거점 조성을 골자로 담은 '반도체 멀티버시티' 업무협약을 맺은 지 한 달 만에 선발 대학들을 대상으로 반도체 집중 교육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아주대학교에 따르면 아주대와 금오공대, 부산대, 서울과학기술대, 충북대 등 5개 대학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아주대 종합설계동에서 각 대학 학생 등 총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반도체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이론 교육(6시간)과 실습 교육(12시간)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아주대·금오공대·부산대 반도체 전공 교수가 교육을 맡았다. 실습 교육은 아주대 클린룸에서 이뤄졌다.이번 캠프에 선발된 학생들은 2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5개 대학 소속 34학년 학부생이다.각 대학의 반도체 전문가와 함께 반도체에 대한 기본 이론부터 현 산업계 트렌드와 전망까지를 논의하고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생들의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이 컸다. 반도체 멀티버시티 참여 대학들은 각각의 반도체 인프라와 강점 분야를 특성화해 공동 연구·기술 개발을 통한 정부·기업 초대형 반도체 사업 유치·기획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멀티버시티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총장과 카네기 고등교육재단 총재를 역임한 클라크 커가 '대학의 사명'이라는 책에서 처음으로 쓴 말이다. 대규모, 다목적, 다기능적 대학을 추구한다는 의미다.참여 대학들은 반도체 융복한 연계 교육과정 개발을 통한 고급인력 양성을 통해 경부벨트 중심의 대학 반도체 인재 양성 저변을 확대해갈 계획이다.특히 회로설계, 소자 및 파운드리, 후공정까지를 포괄하는 종합적 반도체 교육을 추진하겠다는 목표다.이번 캠프에 참여한 아주대 전자공학과 4학년 김승환 학생은 "이론 학습과 동시에 실습이 진행돼 실명확하게 핵심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교육 내용 이외에 궁금한 부분도 교수·조교들과 함께 논의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쳐 한 단계 성장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금오공대 전자공학부 4학년 서진원 학생도 "장비를 실제로 다루고 설명을 들으면서 반도체 전반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교육 과정에서 전문가 및 동료 교육생들과 토론을 나누며 직무 역량에 더해 의사소통 역량의 중요성과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이번 실습 캠프 프로그램을 설계한 허준석 아주대 LINC 3.0 사업단 산학연구부단장(지능형반도체공학과 학과장)은 "우리나라가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계속 주도권을 유지하려면 기존 반도체 기술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지능형 반도체 기술 개발에 준비된 인력의 양성이 필요하다"며 "아주대를 비롯한 대학들이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반도체 공정 및 소자 제작 실습을 할 수 있는 생생한 교육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출처]https://newsis.com/view/?id=NISX20230216_0002194941&cID=14001&pID=14000
118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3-02-17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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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Goal 9) 아주대 조성범 교수팀, 폐의류 활용 '수분 자가 발전' 원리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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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한국세라믹기술원 공동 연구팀이 폐의류 기반 소재를 활용해 수분 자가 발전의 원리를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 수분 자가 발전은 물과 습기 같은 수분에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방안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 학계와 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에너지 분야다.아주대 조성범 교수(첨단신소재공학과)는 폐의류 기반 탄소 코팅 푸과성 소재를 이용해 수분 자가 발전기(Hydrovoltaics)의 원리르 규명했다고 밝혔다. 해당 내용은 "왜 투과성 탄소 소재에 있는 물은 전기를 만들어 내는가? 물방울에 맺힌 양성자의 친수 투과성 소재 내의 동전기적 역할에 대해(Why does water in porous carbon generate electricity? : Electrokinetic role of protons in a water droplet-induced hydrovoltanic system of hydrophilic porous carbon)"라는 논문으로 재료·화학 분야 저명학회인 영국 왕립화학회(Royal Society od Chemistry)에서 발행하는 <재료화학저널 a(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 2023년 1월호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 한구게라믹기술원 고현석 박사 연구팀이 함께 참여했다.물을 이용한 발전은 인류의 전기 역사와 함께 시작된 발전 방법 중의 하나로, 지구의 70% 이상 비중을 차지하는 수자원을 활용하면 친환경 에너지 생산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물의 위치 차를 이용한 수력 발전을 넘어 소재와 직접적인 상호작용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새로운 방법이 연구되고 있다. 특히 전도성 탄소 입자를 입힌 면 섬유 한쪽에 물방울을 떨어뜨리면 물 속 수소 이온의 젖은 쪽에서 마른 쪽으로 이동하면서 전류가 흐른다는 사실이 발견되어 관련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 왔다.이러한 수분 자가 발전은 베터리 교체 없이 오로지 수분만을 이용해 친환경·저비용으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가능성이 무한하다. 특히 사물인터넷(IoT)과 웨어러블 기기의 전력원, 스마트 펙토리와 도서 지역에의 전기 공급 등으로 널리 활용될 수 있다. 그러나 아직 전기 발생의 원리와 메커니즘에 대한 명확한 해석이 없어, 대용량 발전 및 응용 분야 활용을 위한 설계에 많은 어려움이 존재해왔다.아주대 공동 연구팀은 탄소 소재의 수분 발전 현상을 규명하고자 폐의류에 탄소 소재를 코팅하여 수분 발전이 가능함을 실증하고, 이를 '유동-확산-반응-정전기' 4종의 물리현상을 연계한 다중물리 시뮬레이션 모델로 제작하여 수분 발전의 원동력에 대한 비밀을 풀어냈다.학게의 기존 가설에서는 동전기전위(streaming potential)와 양성자 이동 등이 수분 발전의 주요 원인으로 생각되어 왔다. 이에 대한 많은 연구와 토의가 있었지만, 실험적 관측의 한계로 그 원리를 규명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아주대 공동 연구팀은 현사을 거의 완전하게 모사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모델을 활용해 그 원리를 규명해냈다. 수분 발전에서 전기 생성의 핵심 원리가 기존 통념과는 다르게 탄소 표면에서 물과 화확반응을 통한 이온의 생성과 생성된 수소이온(H3O+)의 이동이라는 점을 입증한 것.이에 그동안 명확한 해석에 어려움을 겪던 수분 자가 발전의 원리를 규명, 수분 자가 응용과 적용을 위한 길을 열었다는 데 이번 연구의 의미가 있다. 현재 수분 자가발전에 대한 연구는 미국 메사추세츠대학과 중국 난징항공대 그리고 한국의 서울대와 카이스트를 주축으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현석 한국세라믹기술원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수분 자가 발전 원리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제시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며 "향후 수분 자가 발전 에너지 수확에 필요한 소재 선정에 있어 새로운 척도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조성범 아주대 교수는 "연구팀의 시뮬레이션 모델을 통해 자가 발전의 성능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한 수분을 넘어 바닷물이나 공기 중의 수증기를 활용한 자가 발전의 응용가 발전에도 참고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이공분야 기초연구사업, 산업통상자원부 가상공학플랫폼 등의 자원을 통해 수행되었다. [출처]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10118&article.offset=0&articleLimit=12
116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3-01-31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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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아주대학교병원 의과대학,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안성병원과 학생 임상 실습교육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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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이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안성병원과 의과대학생 임상 실습교육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 협약으로 의과대학 5학년 학생들은 다가오는 학기 중 6주간 2차 의료기관인 수원병원과 안성병원에서 일반 내과 진료를 참관하고 공공의료 현장을 경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각 기관은 학생들의 실기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임상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의료 인재 육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하기로 했다.한편, 이날 협약식은 이기명 의과대학장, 이장훈 의학교육실장, 내과 책임교수인 알레르기내과학교실 신유섭 교수, 의학교육학교실 유지혜 교수, 정일용 수원병원장, 임승관 안성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주대학교 송재관 초현재에서 개최됐다. [출처]http://www.ajoumc.or.kr/Community/NewsView.aspx?ai=10688&cp=1&sid=
114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3-01-26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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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Goal 9) 아주대·부산대·충북대 등, '반도체 Multiversity'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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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를 비롯한 5개 대학이 반도체 분야 공유·협업을 위해 '반도체 멀티유니버시티(Multiuniversity)' 업무협약 및 출범식을 개최했다.출범식은 아주대학교 반도체 종합설계동에서 진행됐다. '반도체 멀티유니버시티(Multiuniversity)' 출범식에는 아주대, 금오공대, 부산대, 서울과학기술대, 충북대 5개 대학의 LINC 3.0 사업단장등과 각 대학의 실무진 4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업무협약 및 각 대학의 반도체 역량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반도체 멀티유니버시티(Multiuniversity)'는 반도체 산업계 인력 수요에 체계젹으로 대응하기 위한 LINC 3.0 사업 수행 대학 간 연합이다. 아주대학교를 비롯한 참여 대학들은 경부벨트를 중심으로 반도체 분야 산학연 협력의 범위와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대학별 반도체 인프라와 전문 분야를 기반으로 공유·협업에 나설 계획이다. 반도체 산업 분야에서 활약할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소자 제조 ▲시스템반도체 설계·융합 등의 교육과정 개발 및 세부 부야 핀셋 교육이 필요하다. 때문에 대규모의 인적·물적 인프라가 필요하나, 개발 대학이 이러한 환경을 갖추기는 쉽지 않은 환경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주대학교를 비롯한 '반도체 멀티유니버시티(Multiuniversity)'5개 주관 대학은 반도체 분야 124명의 교수와 200여개의 반도체 실습장비, 6개의 반도체 클린룸, 350여건의 산학연 연구실적을 바탕으로 협업에 나선다.참여 대학들은 각각의 반도체 인프라와 강점 분야를 특성화해 공동 연구·기술 개발을 통한 정부·기업 초대형 반도체 사업 유치·기획 과제를 진행한다. 또한, 반도체 융복한 연계 교육 과정 개발을 통한 고급인력 양성을 통해 반도체 인재 양성 저변을 확대해갈 계획이다. 특히 회로설계, 소자 및 파운드리, 후공정까지를 포괄하는 종합적 반도체 교육을 추진하겠다는 목표다.그 첫 프로그램으로 오는 2월 반도체 단기 집중 교육과정(반도체 공정 부트캠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도체 관련 학과 학생이 아닌 여러 전공의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어 관심이 높다. '반도체 멀티유니버시티(Multiuniversity)' 주관 대학들은 앞으로 경부벨트 중심의 대학 반도체 인재 양성 거점 및 참여 대학 확대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아주대학교 김상인 LINC 사업단장은 "반도체 우수 인력 양성과 관련 인재 양성의 저변을 확복하기 위해 대학 간 협력은 필연적"이라며 "관련 인프라와 경험을 바탕으로 반도체 산학연 생태계 구현에 기여하고, 반도체 산업 기술의 혁신과 핵심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어 "한국 기업들이 선도적 역할을 해오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 주목, 팹리스(Fabless) 기업들과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며 "대학들의 노력에 더해 대규모의 투자가 필요한 반도체 교육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정부 차원의 투자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Multiuniversity :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총장과 카네기 고등교육재단 총재를 역임한 클라크 커(Clarlr Kear)가 <대학의 사명, 1963년>이라는 책에서 처음으로 쓴 말. 대규모, 다목적, 다기능적 대학을 추구한다는 의미다. 이번 '반도체 멀티유니버시티(Multiuniversity)' 참여 대학들은 산업과 안보 및 생활 전반에 반도체가 밀저바게 연관된 현재의 상황을 반영해 이번 연합체의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 [출처]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09886
112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3-01-25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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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Goal 9) 아주대학교, 반도체 분야 협업 위해 4개 대학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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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를 비롯한 5개 대학이 반도체 분야 공유·협업을 위해 '반도체 멀티유니버시티' 업무협약 및 출범식을 개최한다.1월 19일 오후 열리는 출범식에는 아주대, 금오공대, 부산대, 서울과학기술대, 충북대 5개 대학의 LINC 3.0 사업단장들과 각 대학의 실무진 40여명이 참석한다.아주대학교 반도체 종합설계동에서 업무협약 및 각 대학의 반도체 역량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반도체 멀티유니버시티'는 반도체 산업계 인력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LINC 3.0 사업 수행 대학 간 연합이다. 아주대를 비롯한 참여 대학들은 경부벨트를 중심으로 대학별 반도체 인프라와 전문 분야를 기반으로 공유·협업에 나선다. 반도체 분야 산학연 협력의 범위와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서다.반도체 산업 분야에서 활약할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소자제조 ▲시스템반도체 설계·융합 등의 교육과정 개발 및 세부 분야 핀셋 교육이 필요하다. 때문에 대규모의 인적·물적 인프라가 필요하나, 개별 대학이 이러한 환경을 갖추기는 쉽지 않은 환경이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주대를 비롯한 '반도체 멀티유니버시티' 5개 주관 대학은 반도체 분야 124명의 교수와 200여개의 반도체 실습장비, 6개의 반도체 클린룸, 350여건의 산학연 연구실적을 바탕으로 협업에 나선다.참여 대학들은 각각의 반도체 인프라와 강점 분야를 특성화해 공동 연구·기술 개발을 통한 정부·기업 초대형 반도체 사업 유치·기획 과제를 추진한다. 더불어 반도체 융복합 연계 교육과정 개발을 통한 고급인력 양성을 통해 반도체 인재 양성 저변을 확대해갈 계획이다. 특히 회로설계, 소자 및 파운드리, 후공정까지를 포괄하는 종합적 반도체 교육을 추진하겠다는 목표다.첫 프로그램으로 오는 2월 반도체 단기 집중 교육 과정(반도체 공정 부트캠프)을 개최할 예정이며, 이는 반도체 관련 학과 학생이 아닌 여러 전공의 학생들도 두루 참여 할 수 있어 관심이 높다. '반도체 멀티유니버시티' 주관 대학들은 앞으로 경부벨트 중심의 대학 반도체 인재 양성 거점 및 참여 대학 확대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아주대 김상인 LINC 3.0 사업단장은 "반도체 우수 인력 양성과 관련 인재 양성의 저변을 확보하기 위해 대학 간 협력은 필연적"이라며 "관련 인프라와 경험을 바탕으로 반도체 산학연 생태계 구현에 기여하고, 반도체 산업 기술의 혁신과 핵심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어 "한국 기업들이 선도적 역할을 해오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 분야 보다는 비메모리 반도체에 주목, 팹리스 기업들과 협업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며 "대학들의 노력에 더해 대규모의 투자가 필요한 반도체 교육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정부 차원의 투자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출처]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34908#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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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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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9) 아주대학교병원-삼성전자, 응급의료지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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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병원과 삼성전자가 2022년 12월 16일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응급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아주대학교병원은 삼성전자 DS부문 사업장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 및 응급진료를 통해 근로자의 생명을 구조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환자 이송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응급환자 처치를 위한 교육, 재난대응 합동훈련 등을 지원한다.한상욱 병원장은 "아주대학교병원은 경기 남부지역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 운영, 닥터헬기 운행 등 1년 365일 중증응급·외상환자를 구조하고 치료하는 데 주력해 왔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전자 직원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것을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히 협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한상욱 병원장, 박준성 대외협력실장, 정경원 권역외상센터 소장, 삼성전자 EHS센터장 송두근 부사장, 소방 방재팀장 강신광 상무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협약식 이후 권역외상센터를 둘러봤다.[출처]http://www.ajoumc.or.kr/Community/NewsView.aspx?ai=10633&cp=2&sid=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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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민
작성일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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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9) 아주대 LINC3.0사업단·학생 창업기업, 'CES 2023'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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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에서 교내 LINC3.0사업단과 학생 창업기업인 (주)라잇웨이가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LINC3.0사업단은 관람객들에게 아주대와 LINC사업 및 지원체계를 소개했고, (주)라잇웨이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트레이너 탑재 스마트 인공부하 무게추를 선보였다.(주)라잇웨이는 전자공학과 이승현 대표와 이동건 이사 등으로 구성된 학생 창업기업으로, 아주대 소속 연합기술지주회사인 (주)엔포유기술지주(N4U Tech Holding Inc.)의 자회사다. 현재 아주대 창업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다.두 학생은 아주대 파란학기제와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 전자식 인공부하 무게추를 개발해왔다.이는 기구를 이용해 운동할 때 정해져 있는 5kg이나 10kg 단위의 무게가 아니라 사람에 따라 맞춤형으로 정밀하고 쉽게 조절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최기주 총장은 이번 박람회에 참과한 전시에 참가한 아주대 구성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CES 2023연계 산학협력 세미나'에도 참석했다.세미나는 CES 2023에 참여한 한국 대학들과 교육부 관계자를 비롯해 창업 및 경영∙컨설팅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산학협력 모델 및 혁신성과 사례 발표, 산학협력 혁신 창출 모델 공유 및 제언 등을 모색했다.아주대 관계자는 "이번 CES 참가를 위해 참가 희망기업을 모집해 심사∙선정하고, 전시품 제작을 지원하는 등 준비를 해왔다"며 "이번 미국 출장을 통해 현지 주요 대학을 방문해 교류 협력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출처]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0111_0002155641#
106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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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9) 아주대 창업팀 ‘맞추다’, 자격증 에듀테크 서비스로 시드투자 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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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창업동아리팀 '맞추다(아주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가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과 '문라이트 파트너스'를 통해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맞추다'는 기존의 학습방법을 디지털화하고 AI기술을 적용하여 수험생의 빠른 합격을 돕는 서비스이다. '맞추다'에서 수험생은 자신이 하루에 공부할 수 있는 시간만 설정하면, 세부 단원별 진도율과 정답률을 기반으로 매일 새롭게 개인맞춤 문제집을 생성한다. 수험생은 이를 따라 공부하며 자연스럽게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학습 성과를 높일 수 있다.전기기사 종목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맞추다'는 1년 동안 전기기사 연간 수험생 약 6만명 중 25%인 약 1만5천명의 회원을 유치하며 시장의 반응을 확인했고, 시험 전 주에는 84.5%의 재방문율을 기록하며 수험생의 강한 니즈를 파악했다.'맞추다' 이윤규 대표는 "이번 시드투자 유치를 통해 개인 맞춤 문제집 생성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고, 본격적인 자격증 종목 확장에 속도를 붙이겠다"라고 계획을 밝히며 "기존 학습시장과 힘ㅇ르 합쳐 수험생들이 더욱 효육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좋은 교육 시작을 만들어나가겠다"라며 힘찬 포부를 드러냈다.[출처]http://www.sanha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30
104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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