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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Goal 9) 박성준 교수팀, 실시간으로 손가락 동작 인식 가능한 전자피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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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연구진이 초박막 형태의 유기 광반응 센싱 소자와 뇌모방 인공 시냅스 소자를 초박막 기판 위에 결합해 손가락 동작 인식이 가능한 전자피부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아주대 전자공학과·지능형반도체공학과 박성준 교수 연구팀은 고려대 KU-KIST융합대학원·융합에너지공학과 왕건욱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높은 정확도와 내구성, 안정성을 갖는 전자피부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1 마이크론(머리카락 두께의 1/100) 수준의 초박막 기판 위에 구현된 이 전자피부는 반복적인 안정적으로 피부 표면에 밀착이 가능하다. 이번 연구는 '피부 적합 전자소자를 활용한 실시간 손가락 동작 인식(Real-time finger motion recognition using skin-conformable electronics)'이라는 논문으로 유연 전자소자 분야 저명 저널인 <네이쳐 일렉트로닉스(Nature Electronics)>에 8월 온라인 게재됐다.아주대학교 석박사 통합과정의 이인호 학생(지능형반도체공학과)과 고려대 KU-KIST 융합대학원 석박통합과정 조해인 학생, 고려대 장진곤 박사가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다.사물 인터넷(IoT)과 첨단 센싱 및 인공 지능 기술의 결합으로, 인체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인지하며 해석하는 일이 가능해졌다. 이러한 기술은 메타버스를 비롯한 가상 현실과 생체 신호 진단 등의 영역에 적용되고 있다.인체의 움직임 중에서도 특히 손가락 동작에 대한 해석이 학계의 관심을 받아왔다. 손가락은 신체를 활용한 움직임 중 가장 표현의 자유도가 높고 직관적인 비언어적 표현을 전달할 수 있어서다. 그러나 기존의 방식은 크고 고정된 센싱 장비가 필요하거나 신호 인식 처리를 위한 알고리즘이 복잡해 일상적인 적용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공동 연구팀이 개발한 전자피부 형태의 모션인식 플랫폼은 초박막의 저전력 고효율 신호처리에 특화된 인공 시냅스 어레이 소자와 고효율 유기 포토다이오드를 결합한 방식으로 제작됐다. 이에 손가락 움직임을 광신호에서 전기적 신호로 변환하고, 신호 패턴의 학습을 통해 높은 정확도로 이를 인지한다.박성준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전자피부는 반복적 기계적 변형이 발생해도 안정적으로 피부 표면에 밀착할 수 있다"며 "새 플랫폼을 통해 최대 95%에 해당하는 인식 정확도를 확인, 실용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출처]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20634
142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3-09-01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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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Goal 9) 강릉영동대·아주대·한도코퍼레이션, 인공혈액 공동개발
위치 확인
강원 강릉영동대학교와 아주대학교가 인공혈액 공동 연구·개발에 착수했다.강릉영동대학은 본관 스마트컨퍼런스룸에서 아주대 첨단의학연구원, ㈜한도코퍼레이션 간 3자 비밀유지계약을 체결했다.강릉영동대 디지털헬스케어학부 안경광학과, 치위생과, 뷰티미용과와 아주대 첨단의료바이오연구원 간 산학연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양 대학은 ‘인공혈액 관련 공동연구’ 회의를 통해 인공혈액 연구·개발을 위한 워킹TFT를 구성해 상호 협력 모델, 연구자 참여 범위, 임상시험, 투자자금 유치 등 주요 사안을 단계별로 세부 협의하기로 했다.현인숙 강릉영동대 총장은 “강릉영동대와 아주대 첨단의학연구원 간 적극적인 협력과 소기의 성과 창출을 통해 인류의 미래 건강을 지키는 계기를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했다.김수동 아주대 대학원장은 “금일 논의된 주요 사안에 대해 우선 순위를 정해 협의해 나가자”고 했다.[출처]https://newsis.com/view/?id=NISX20230704_0002363759&cID=10805&pID=10800
140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3-07-05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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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Goal 9)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 사업' 바이오 분야 선정
위치 확인
아주대학교가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바이오 분야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제품 개발 과정에서 겪는 자금, 기술력, 인력 확보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가 지원하는 대표적 산학연 협력 사업이다.경기도는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참여 대학을 발표하고 아주대와 경희대, 성균관대, 한국항공대가 참여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주대학교는 바이오 분야, 경희대와 성균관대는 반도체 분야, 한국항공대는 첨단 모빌리티 분야에 선정됐다.경기도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10개 대학에 대해 서면 심사와 평가위원회 현장 점검 및 발표 평가, 경기도과학기술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참여 대학을 선정했다.아주대학교에서는 '고령화 미극복질환 대응기술 연구센터(센터장: 정이숙 약학과 교수)'가 바이오 분야에 참여한다. 이번에 선정된 센터들은 경기도로부터 오는 2029년 6월까지 6년 동안 매년 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과제를 수행한다.'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은 도내 대학∙연구소가 보유한 연구 자원을 활용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경기도의 대표적 산학연 협력 사업이다. 선정된 연구기관들은 중소기업이 제품 개발 과정을 겪는 자금과 기술력, 인력확보 등을 지원하고 도내 기업에 대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 연구개발 전문 인력 양성에도 나설 예정이다. [출처]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18478&article.offset=0&articleLimit=12
138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3-06-26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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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Goal 9) LINC 3.0 사업단, 산학연 협업 업무협약 체결
위치 확인
아주대학교 LINC 3.0 사업단이 '기업협역센터(ICC) 참여 교원·기업 융복한 산학 교류회'를 개최했다.이번 '융복한 산학 교류회'는 학교와 사업 참여 기업·기관 간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이 서로 교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유태현 LINC 3.0 기술혁신부단장을 비롯해 기업협업센터 책임 교수와 참여 교원, 참여 기업 관계자 80여명이 함께 자리했다.행사를 주관한 아주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다년간의 LINC사업 수행경험을 기반으로 대학 특화 분야인 ▲바이오와 헬스케어 ▲신재생 에너지 ▲스마트 모빌리티와 ▲AI·빅데이터 분야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산업체와 연계하여 4개의 융복한 기업협업센터(ICC, Industrial Cooperation Center)를 운영하고 있다.행사는 ▲기술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업무협약 체결 ▲아주대 LNC 3.0 사업 및 기업 지원 프로그램 소개 ▲기업 맞춤형 세미나(자금 조달·기술이전 전략 등) ▲아주대-로클릭 법률사무소 업무협약 체결의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행사로 아주대학교 LINC 3.0 기술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선정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힉공동기술개발과제 부문 ▲기술지도/애로기술 자문 부문 ALL-SET 기업 역량 고도화 부문에 선정된 총 21개 기업이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협약에 참여했다. 이번 협약으로 학교는 지원사업 분야에 따라 ▲공동연구 클러스터 조성 ▲기술 전수·자문 지원을 통한 기술경쟁력 강화 ▲기술 상용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지원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약속했다. 유태현 LINC 3.0 기술혁신부단장은 "아주대 기업협업센터는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산학협력 모델 구현을 위해 산업체 수요를 반양한 지원을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AJOU TECH-VERSE 구현을 위해 참여 교수와 기관·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속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아주대학교는 2014년 LINC사업 참여 이후 LINC+ 사업을 연이어 수행하며 기술이전수익 6년 연속 상승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왔다. 2022년 출범한 LINC 3.0 사업단에서는 기존의 ICC를 4개 융복한 ICC로 조정하고, 7개 분과협의체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고도화했다. 7개 분과협의체는 ▲켐바이오메디신 ▲첨단의료바이오 ▲스마트에너지(그리드&신소재) ▲탄소-제로 신재생 에너지시스템 ▲ACES모빌리티 ▲첨단반도체응용 ▲AI·SW로 재편됐으며, 현재 230여 곳의 연구진과 산업체가 참여해 기술개발 및 사업화, 기업지원, 지역사회 공헌 등 패키지형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17152&article.offset=0&articleLimit=12
136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3-06-26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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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Goal 9) 한밭대-아주대, 반도체 등 첨단산업 인재양성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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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와 국립 한밭대학교가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아주대학교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아주대 최기주 총장과 한밭대 오용준 총장이 자리했다. 아주대학교 박장호 공과대학장, 김재현 정보통신대학장, 허준석 산학연구부단장과 한밭대 나사균 공과대학장, 박현주 정보기술대학장, 이장원 기초과학부 교수도 함께 참석했다.두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교류하고, 학생·대학원생 교류와 상호학점 인정, 공동학위제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공동 연구과제 참여와 학술회의 공동 개최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아주대 최기주 총장은 "아주대학교와 한밭대학교가 각각 가진 특장점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해 지역을 넘어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밭대 오용준 총장은 "아주대학교의 개교 50주년을 축하하며,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반도체와 첨단산업 분야 인재양성 등 양 대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출처]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14413&article.offset=48&articleLimit=12
134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3-05-10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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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Goal 9)군산의료원, 아주대 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체결
위치 확인
전북 군산의료원이 경기 아주대학교 병원과 파트너십을 맺고 의료협력과 최신 의학정보 교류 등 보건 향상과 의료계 공동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26일 군산보건소는 "이번 협력병원 체결로 상호 환자의뢰와 최신의학정보 교류를 통해 긴밀한 협력체계 강화와 유지에 나설 방침"이라고 전했다.협약 골자는 ▲환자 진료의뢰 및 회송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 ▲의료인력의 교육 및 지원 ▲진료 및 운영에 대한 자문 ▲기타 협조가 필요한 사항 등이다.조준필 군산의료원장은 “아주대학교 병원과 긴밀한 의료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병원을 찾는 지역주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신성재 아주대병원 진료부원장은 “협력병원 협약을 계기로 군산의료원과 인적·물적 상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군산의료원 진료협력센터에서는 다양한 의료기관과의 활발한 협력을 통해 환자에게 적합한 최적의 병원을 연계해 주고 있다. [출처]https://newsis.com/view/?id=NISX20230426_0002281096&cID=10808&pID=10800
132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3-04-27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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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Goal 9) 아주대 교수팀, 소형로봇 적용가능한 촉각 센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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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소형 로봇에 적용 가능한 고내구성·고감도 촉각 센서를 개발했다.아주대 기계공학과 강대식 교수팀에 따르면 거미의 감각기관을 모사한 기존 초고감도 변위 센서의 내구성을 높여 로봇에 실제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스케일이 비교적 큰 지상 로봇의 경우 관절부 힘을 측정하는 토크 센서, 로드셀 등을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소형화·유연화하기 쉽지 않다. 반면 사람 손바닥 크기 이하의 소형 지상 로봇은 구동 제어 과정에서 촉각 센서를 통한 지면과의 물리적인 상호작용 정보가 필수다.하지만 기존 소형 로봇에 활용된 촉각 센서들은 소형화와 내구성을 비롯해 유연성과 민감도 측면에서 한계가 지적돼왔다.아주대 교수팀은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기존에 개발된 거미의 슬릿 구조 모사 변위 센서를 기반으로, 내구성을 높인 크랙 기반의 박막형 센서를 제작했다.슬릿은 거미의 다리 관절마다 존재하는 감지 기관이다. 거미는 슬릿을 활용해 거미줄의 진동을 감지해 먹잇감을 포식하거나 포식자로부터 탈출할 수 있다.특히 이번에 개발한 센서를 로봇 발바닥에 부착한 뒤 기계학습을 통해 지면 상태와 각도, 로봇 주행속도를 분류하는 데까지 진전을 이뤘다.연구에는 아주대 기계공학과 김태위 연구원과 박사과정의 홍인식·김민호·임성훈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했다. 아주대 기계공학과 강대식·고제성·한승용 교수는 교신저자로 이름을 올렸다.연구 결과는 전자공학 분야 최상위권 저널이자 네이처 자매지에 온라인 게재됐다. 연구는 방위산업청이 주관하는 군사용 곤충형 지상이동로봇 기술개발 사업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이번 연구를 주도한 강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센서는 지상 로봇에 사용돼왔던 범용 센서 소형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로봇 제어기술의 새 돌파구를 찾은 것"이라며 "기존 초소형 지상 로봇 연구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연구성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https://newsis.com/view/?id=NISX20230424_0002277782&cID=14001&pID=14000
130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3-04-25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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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Goal 9) 아주대학교병원, 육종클리닉 신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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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병원이 최근 육종크리닉을 개설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육종은 지방, 근육, 혈관, 뼈, 신경 등 각종 부위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국내 발생률은 높지 않으나 팔, 다리와 후복막 등에 발생하여 치료가매우 까다롭고, 수술적 절제 후 삶의 질에도 많은 영향을 준다.팔과 다리에 육종이 발생했을 때에는 팔과 다리의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수술적 절체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복부의 경우 주로 후복막에 종양이 발생하여 대동맥 및 대정맥, 신장 등 주요 기관들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완전 절제를 시행해야 한다. 특히, 수술 후 전이 재발 확률이 높은 조직학적 특징을 보이는 육종의 경우에는 보조적인 방사선 치료와 항암치료가 필요하므로 정형외과, 외과뿐만 아니라 방사선종양학과, 종양혈액내과 등과 다학제적 접근이 반드시 필요하다.이를 위해 아주대학교병원은 최근 육종클리닉을 개설, 지난 4월 7일 개소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아주대학교병원 육종 치료 현황과 클리닉 운영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육종클리닉에는 위장관외과와 이식혈관외과, 정형외과 전문의가 다학제 진료를 진행하고 수술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며, 종양혈액내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도 함께 팀을 꾸려 환자의 증상과 영상 및 병리 소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등을 체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위장관외과 허훈 교수는 "육종의 종류와 임상 상황에 따라 수술 전후 방사선 치료나 항안치료를 시행하기도 하지만, 사지와 복부에 발생한 육종은 재발을 막기 위해 근치적 수술을 1차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육종클리닉에서는 육종을 조기에 진단하고, 환자 상태에 적합한 최적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출처]http://www.ajoumc.or.kr/Community/NewsView.aspx?ai=10789&cp=1&sid=
128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3-04-21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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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Goal 9) 아주대-LG전자 VS사업본부, 자동차 분야 산학 장학생 트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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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국토교통 DNA+ 융합기술대학원이 LG전자 VS사업본부와 산학 장학생 트랙을 운영하기로 했다. 자동차 관련 교육과 연구 협력을 통해 해당 분야 우수 인재를 함께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국토교통 DNA+ 융합기술대학원과 LG전자 VS사업본부의 "LG전자 DNA+ 융합 트랙" 운영을 위한 협약 체결식은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진행됐다. 박장호 아주대 공과대학학장이 이상용 LG전자 VS연구소장과 협약서에 서명하고 이를 교환했다. 아주대학교 유정훈 DNA+ 융합학과 학과장, 송봉섭 AI모빌리티공학과 학과장, 윤일수 혁신공유단장, 이수목 AI모빌리티공학과 교수, 배영환 공대 교학팀장과 LG전자 이재호 책임, 최준희 담당도 함께 자리했다."LG전자 DNA+ 융합 트랙"은 두 기관의 상호 협력 프로그램으로,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 및 인턴십·해외연수 참가비용을 지원한다.아주대학교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국토교통 DNA+ 융합기술대학원' 프로젝트 도로교통 분야에 선정되어 석박사 학위과정을 신설하고, 올해 첫 신입생을 받았다. 국토교통 DNA+ 융합기술대학원은 아주대 학부 과정의 AI모빌리티공학과, 교통시스템공학과와 기계공학과, 전자공학과, 수학과, e비즈니스학과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연계 대학원 과정으로 운영된다.아주대학교와 LG전자 VS사업본부는 앞으로 아주대학교 AI모빌리티공학과 및 국토교통 DNA+ 융합기술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산학 장학생 선발 인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아주대학교는 지난해 공과대학 내에 AI모빌리티공학과를 신설했다. 올해 첫 신입생 40명이 입학새 전통적인 자동차 및 교통 분야 지식과 인공지능·빅테이터·통신과 같은 ICT 학문을 함께 공부하고 잇다. 학과는 관련 기업과의 밀접한 산학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장 실습 인턴십 산학 장학생 지원을 활발히 추진하고, 미국 미시간대학을 비롯한 해외 유수 대학과의 학생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출처]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13366&article.offset=0&articleLimit=12
126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3-04-12
493
동영상
동영상
125
(Goal 9) 아주대 지능형 의료 영상 진단 솔루션 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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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지능형 의료영상 진단 솔루션 연구센터(센터장 선우명훈)는 'ITRC 인재양성대전 2023'에서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인한 의료비 급증, 환자와 의료진의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는 '지능형 의료영상 진단 솔루션' 연구개발 성과를 소개한다.지능형 의료영상 진단 솔루션 연구센터는 △고품질 의료영상을 위한 영상시스템 특성 기반 신호처리 기술 △의료영상의 의미 정보가 융합된 임상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진단과 수술 정밀도 향상을 위한 메타버스 기반 의료영상 시각화 기술, 지능형 진단을 위한 딥러닝 모델 최적화와 연산 엔진 기술이 통합된 솔루션을 선보인다.센터는 의료영상과 질병·병변별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능형 의료 진단을 위한 요소 기술 개발, 전문인력 양성, 기업의 기술적 애로 해결 연구를 집중 수행했다.SCI(과학기술논문색인) 논문 18건, 국외 특허등록 7건, 국내 특허등록 7건 등 성과를 얻었다. 병원과 의료 기업 등 수요자 중심 연구주제를 선정했다. 의대 교수와 정보통신기술(ICT) 교수의 1대1 매칭을 통한 공동연구를 진행, 지능형 의료영상 진단 솔루션 연구 주제에 대한 양질의 융합연구 성과를 얻었다.고가의 장비, 진단 비용, 검사 시간 등을 이유로 접근성이 떨어지는 전산화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검사를 대체할 앱이 대표적이다. 영상을 이용한 스마트폰 기반 딥러닝 알츠하이머 진단 애플리케이션(앱)이 성과다. 특허 출원과 국제학술대회 논문 게재, ICT 챌린지 대표상을 수상했다.아울러 초박막 기판 위 생체 신호 취득이 가능한 기능성전자소자를 제작하는 공정기술과 실시간 생체리듬 진단이 가능한 미래형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 낮은 복잡도와 전력 소비를 바탕으로 실시간 부정맥 진단용 웨어러블 기기에 적합한 진단 모델을 제안했다.선우명훈 아주대 지능형 의료영상 진단 솔루션 연구센터장은 “지능형 의료영상 진단 솔루션 연구센터는 최신 기술을 활용해 의료영상 진단 분야에서 혁신적 발전을 이끌고 있다”며 “의료 분야에서 인공지능(AI)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센터는 아주대 병원과 공동으로 의료 현장에서 지능형 진단과 정확한 치료를 추구하며,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 주요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 인프라 발전과 연계해 개인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출처]https://www.etnews.com/2023041000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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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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