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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한자리 CES 2021에 아주대 3개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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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산하 3개 기업과 연구실이 사상 최초로 온라인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박람회 CES에 참가한다. ‘CES 2021’은 2021년 1월 11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된다. 올해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전시, 기조연설, 컨퍼런스, 미팅 등 모든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지난 1967년부터 열린 CES 역사 상 55년 만에 처음이다. 아주대에서는 교내 우수 기술 보유 연구실인 AEEM랩(대표 서형탁 신소재공학과 교수)과 학생 창업 기업인 COBOTSYS(대표 장경훈)와 함께 대학 산하 기술지주 자회사인 워너버스 이노베이션(Oneofus Innovation, 대표 장환일)이 참여한다. 서형탁 교수가 이끄는 AEEM랩은 신재생 미래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 에너지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검출 기술력을 선보인다. 수소 에너지는 친환경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아주대의 특화 분야 중 하나이기도 하다. AEEM랩은 수소 에너지의 더 넓은 활용에 제약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수소 에너지의 안전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센서 시스템 기술로 CES에 참가한다. COBOTSYS는 우리 학교 졸업생이 재학시절 창업한 회사로, 다양한 레시피를 적용할 수 있는 푸드 로봇 솔루션을 선보인다. COBOTSYS가 개발한 로봇인 ‘치킨 봇(Chicken Bot)’은 치킨과 같은 튀김 음식을 비롯해 소비자의 목적에 따라 여러 레시피로 조리할 수 있다. 워너버스 이노베이션(Oneofus Innovation)은 아주대 산하 기술 지주회사의 자회사로 전자태그(RFID)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첨단 물류시스템 솔루션 ‘와이즈 팩토리(Wise Factory)’를 선보인다. 이 회사가 개발한 센서는 인식률이 기존 기술이 적용된 센서에 비해 높다. 자체 개발한 솔루션 역시 기존 시스템에 비해 한결 사용이 쉽고 간편하다. 우리 학교 LINC+사업단은 우수한 기술을 가진 학생과 교수, 가족회사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돕기 위해 지난해 6월 CES 2021 참여를 원하는 구성원들의 신청을 받았다. 보유 기술과 제품에 대한 심사를 통해 최종 3개 팀을 선정했고, CES 참가에 필요한 비용과 운영 등을 지원한다. 오영태 산학부총장은 “이번 CES 참가를 통해 우리 대학이 특화한 산업 분야의 우수 연구 성과를 홍보하고, 글로벌 기술사업화에서의 성과 창출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아주대는 ‘아주 밸리(AJOU Vally)’로 불리는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대학의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바이오·헬스케어와 ▲스마트 모빌리티 ▲신재생에너지 ▲AI·빅데이터 분야를 특화, 해당 분야 기업과 연계한 여러 기업협업 프로그램 역시 운영하고 있다. 박형주 총장은 CES 2021 온라인 전시에서 함께 오픈되는 우리 대학 소개 영상에서 "더 넓은 세상에서의 경험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아주 밸리를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AEEM랩의 Hydrogen Detecting Sensor 워너버스 이노베이션(Oneofus Innovation)의 와이즈 팩토리(Wise Factory) COBOTSYS의 치킨 봇(Chicken Bot)
20
작성자
안혜린
작성일
2021-08-09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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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아주대, 단독 기술지주회사 출범… 유망 기술 사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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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가 5일 ‘아주대 기술지주 주식회사’ 출범식을 가졌다.아주대 단독 기술지주회사는 교육부 인가를 받아 2021년 7월 설립 등기와 사업자 등록을 완료했다. 교육부의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대학 기술기반 회사로 아주대는 76번째 기술지주회사로 이름을 올렸다. 아주대 단독 기술지주회사의 대표이사는 권용진 산학협력단장이 맡는다.기술지주회사 설립을 통해 아주대는 그동안 추진해온 대학 내 연구진의 △우수 기술 발굴 △기술기반 자회사 설립 지원 △유망 벤처기업 투자 등에 더욱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술사업화 수익을 창출하고 해당 수익을 연구·개발(R&D)에 재투자하는 기술사업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특히 대학 내의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가 연구실에만 머무르지 않고 신속한 사업화를 통해 우리 사회와 기업들의 기술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주대는 최근 5년간 기술 사업화 실적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해 연간 기술이전 수익 33억5000만 원을 기록, 전국 대학 7위에 해당하는 성적을 냈다. 기술이전 수익은 대학 소속 연구진의 연구개발 성과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이 지식재산권을 획득하며 대학에 지불하는 금액으로 대학의 대표적 산학협력 수익이자 연구력 지표다.출처 : 한국대학신문 - 40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18
작성자
안혜린
작성일
2021-08-09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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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아주대병원, 암 정밀치료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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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이 본격적인 암 정밀의료 플랫폼 구축사업에 들어갔다. 아주대병원은 2020년 7월 14일 미국의 정밀의료 플랫폼 회사(RWD, Real-world data)인 사이앱스(Syapse)와 ‘암 정밀의료 플랫폼 연구개발 협력관계 구축’ 킥 오프(Kick Off) 행사를 가졌다. 아주대병원은 지난 2020년 1월 9일 사이앱스와 ‘암 정밀의료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화상 회의로 진행된 이번 킥 오프(Kick Off) 행사에는 한상욱 아주대병원장, 김세혁 암센터장, 정재연 의료빅데이터센터장, 우현구 교수, 윤덕용 교수 등과 켄 타크오프 (Ken Tarkoff) 사이앱스 CEO, 토마스 브라운(Thomas Brown) CMO, 이혜준 이사, 변아정 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킥 오프(Kick Off)를 시작으로 양 기관은 정밀의료 플랫폼 확산을 위한 연구와 홍보 방안을 모색하며, 세부적으로 데이터 공유 네트워크 확산을 위한 역할 수행, 국내 정밀의료 플랫폼 기능 확장 및 개선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 새로운 전략적 기획 공동추진, 국제 학술 심포지엄 공동 개최 등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들어갔다. 김세혁 아주대병원 암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의료정보시스템 OCS/EMR 안정화 ▲정형화 된 암 데이터 구축(임상 및 연구과제 등 활용) ▲병원 간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데이터 공유 ▲임상 데이터와 유전체 데이터를 통합한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앞으로 양질의 진료, 연구, 데이터 관리, 역량 강화 등의 많은 효과를 기대한다”면서 “국내 암환자가 글로벌한 최신 기준의 맞춤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이앱스는 실제 데이터(Real-world evidence)를 활용하는 세계 최대 네트워크 중 하나를 구축해 주요 병원, 글로벌 제약회사 및 규제당국과 협력, 암 환자의 치료 결과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이앱스 러닝 헬스 네트워크(Syapse Learning Health Network™)는 글로벌 병원 네트워크로, 진료에 필요한 실제 데이터(Real world data)를 공유하고 병원간의 협업을 도모한다. 이를 통해 의사, 간호사를 비롯한 의료진들은 임상적 특징과 유전체가 유사한 환자에게서 어떤 암 치료가 최적의 진료 결과를 도출하였는지 볼 수 있다. 이러한 모든 협업은 표준화 및 비식별화 작업을 거친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이루어지며 관련 데이터 개인 정보 보호 규정을 모두 준수하고 있다. 이날 한상욱 아주대병원장은 “미국 정밀의료 플랫폼 네트워크의 선두주자인 사이앱스와의 이번 업무협약으로 앞으로 암치료의 질 향상은 물론, 향후 한국형 정밀의료 중장기적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밀의료(precision medicine)란 환자마다 다른 유전체 정보, 환경적 요인, 생활 습관 등을 분자 수준에서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치료방법을 제공하는 의료서비스를 의미한다.[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16
작성자
안혜린
작성일
2021-07-28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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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아주대의료원 '연구자 지원' 원스톱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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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의료원이 연구자 중심의 연구 활성화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아주대의료원은 최근 신설한 의학연구협력센터를 기반으로 연구자 중심의 원스톱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020년 6월 14일 밝혔다.이를 위해 의학연구협력센터는 ▲의학연구 프로젝트 기획 및 설계, 교육 ▲의학통계분석 ▲실험 지원 ▲연구자 매칭 ▲임상시험 연계 ▲인프라 구축 ▲산학연 네트워크 연계 등 전반적인 연구자원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게 된다.의학협력센터는 연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운영된다.김철호 의학연구협력센터장은 "의학자가 연구를 하기 위해서는 연구 기획부터 공간, 인력, 장비 등을 비롯하여 연구결과의 통계, 분석, 임상시험 연계, 실용화·사업화의 전과정에 걸쳐 다양하고 전문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 의학연구협력센터는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의료원의 연구역량 향상 및 지역사회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614010002788 경인일보
14
작성자
안혜린
작성일
2021-07-27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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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아주대의료원, 동국제약·올리패스 등과 공동 연구 통해 신기술개발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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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의료원이 최근 신기술개발 사업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연구를 잇달아 시작했다.의료원은 2020년 3월 동국제약과 학술교류 및 연구개발 등 사업화 및 산학협력의 동반 성과창출을 위한 상호 간 업무협력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재생 및 생체재료 분야에서 혁신적 의학 연구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동국제약은 중앙연구소를 설립하고 R&D에도 매진해 생물유래 기반 바이오 소재를 응용한 생체 조직재생 및 수복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신유섭 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팀은 다양한 지지체를 활용한 조직재생 구조체·줄기세포치료제 기능강화 생체재료·안면결손 복원을 위한 인공 구조체 등 재생 및 생체재료 분야 연구에 주력해 다양한 신기술을 보유하면서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의미있는 성과물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아주대의료원은 2020년 1월 올리패스와 산학협력 MOU 협약을 시작으로 숙련된 연구 인력의 제공과 청년 고용의 상생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중추신경계 질환 관련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한 기초 연구 및 유효성 평가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올리패스는 세포 투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OliPass Peptide Nucleic Acid (OPNA)란 독자적 RNA 치료제 플랫폼 기술을 보유해 호주, 영국 등 해외에서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추신경계 질환 관련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확보의 일환으로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는 원인 단백질인 타우(Tau)를 타겟으로 하는 기초 연구를 진행 중으로, 향후 아주대의료원과 유효성 평가 등의 협력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병곤 아주대의료원 뇌과학과 교수팀은 뇌졸중·척수 손상 등 중추신경계질환과 관련해 기초 연구부터 임상 치료까지 아우르는 세계적인 석학으로 손상된 신경세포 축삭 재생에 영향을 주는 IGF-1, CCL2, TLR2 등 여러 인자를 동정하고, 면역세포와의 관련성을 밝힘으로써 신경 재생 치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공동 연구로 손상된 신경세포에 약물 투과성 향상과 RNA 활성 조절 기술을 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원은 의료원의 오랜 연구 경험과 올리패스가 보유하고 있는 특화된 기술이 결합하여 앞으로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또한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12
작성자
안혜린
작성일
2021-07-27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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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코로나 19’ 퇴치 빅데이터 연구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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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의료원 박래웅 교수아주대의료원은 의료정보학과 박래웅(사진) 교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퇴치를 위한 빅데이터 연구에 나섰다고 2020년 4월 20일에 밝혔다.아주대의료원에 따르면 박래웅 교수팀은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과 국제 공동 연구협약을 맺고 연구비를 지원받아 2020년 3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약 7개월 동안 대구·경북지역 소재 2개 종합병원의 코로나19 임상검사 데이터를 공통데이터모델(CDM, common data model) 기반 의료빅데이터 플랫폼으로 제공한다.공통데이터모델은 환자의 전자의무기록 자료를 세계 표준에 맞춰 익명화 및 표준화한 것으로 연구자는 표준에 맞춰 분석프로그램을 작성해 참여기관에 보내 분석된 통계를 다시 돌려받는 연구방식이다.이렇게 함으로써 민감한 개인 의료정보를 엄격하게 보호하면서도 연구자들이 유용한 의료지식을 생산할 수 있다.박래웅 교수팀은 오딧세이(OHDSI) 공통데이터모델을 이용해 의학자 및 과학자들이 보다 쉽게 협업하고 대규모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도록 FeederNet 플랫폼(분산형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통합 분석 플랫폼)을 구축한 바 있다.박래웅 교수팀은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 연구비를 받음으로써 코로나19 발생 이후 의료 데이터를 FeederNet으로 빠르게 변환해, 전세계 커뮤니티가 이 감염과 관련된 특성 및 위험요소뿐만 아니라 치료에 사용되는 여러 약물에 대한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서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박래웅 교수는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전 세계가 당면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높이고, 코로나19에 대한 실세계 근거(real-world evidence)를 생성하며, 코로나19 해결책을 찾기 위한 전세계 연구자 간의 협력을 더욱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현재 박래웅 교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대규모 국책사업, 분산형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사업단장으로 국내 63여 개 의료기관의 임상 빅데이터를 표준화를 구축하고 있다.또 2013년 오딧세이(OHDSI) 창립 멤버로 현재까지 300회 이상의 국내외 강연 및 국제 연구에 참여하는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빅데이터 분야 전문가이다.[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10
작성자
안혜린
작성일
2021-07-27
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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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수원시, 폐기물 해법 마련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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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는 지난 2021년 7월 10∼11일 개최한 '제3회 청년 아이디어톤(아이디어+마라톤) 대회'에서 '안전지키미'와 '지한힘내'팀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수원시가 아주대 LINC+사업단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 대회는 전국 19∼34세 청년이 참여해 이틀동안 폐기물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아이디어와 정책 아이디어를 고안해 제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수원시-아주대, 청년아이디어톤 개최[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전지키미'팀은 초소형 컴퓨터인 '아두이노(Arduino)'를 이용한 폐기물 수거차량 PIR(적외선 인체 감지)센서로 기술부분 대상을 받았다.폐기물 수거 차량에 설치된 쓰레기압착 회전판에 작업자의 신체가 끼는 사고를 막기 위해 차량에 인체 감지 센서를 부착하는 기술이다.'지한힘내'팀은 빈병 보증금 반환제도처럼 소비자들이 가까운 편의점·마트에 배달 음식 그릇을 반환하면 일정한 금액을 받는 '배달음식 일회용 용기의 대체와 재사용을 위한 방법'으로 정책부문 대상을 차지했다.기술·정책 부문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4개 팀씩 총 8개 팀이 수상했다.수원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생활폐기물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입상한 우수 아이디어가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현 가능성이 큰 아이디어는 정책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출처 : 연합뉴스
8
작성자
안혜린
작성일
2021-07-13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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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우선협상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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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7일, 우리 학교가 고용노동부의 ‘2021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우선협상대학으로 선정됐다. 사업 기간은 올해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5년이며, 매년 6억원씩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기존 대학일자리센터의 서비스 대상 및 기능을 확대 개편한 사업이다. 재학생 대상으로 이뤄지던 취업 지원 서비스가 대학 졸업 후 2년 이내의 청년까지 확대되며 일자리 발굴 및 매칭, 전문 상담 등을 포함하는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리 학교는 2015년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지난 5년간 체계적인 진로 및 취업 지원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우리 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진로 및 취업 1:1 컨설팅 ▲단기 직무 스쿨(6시그마, 엑셀, 영상 제작, 코딩, 빅데이터 등) ▲선배 초청 멘토링 ▲편입생 진로 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작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강의 및 상담이 불가능한 상황을 고려해 ▲AI 솔루션 ▲온라인 직무 강의(반도체, 2차 전지 등) ▲입사 지원 1:1 화상 컨설팅 등 다양한 원격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교내 기업 DB를 활용한 직접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학생상담소를 비롯한 관련 부서와 협력해 대학 생활, 심리 및 경제 문제 등 청년들의 일상 전반에 대한 폭넓은 통합 상담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다른 대학 소속 학생과 지역 청년들을 위한 진로 및 취업 서비스를 더욱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6
작성자
안혜린
작성일
2021-07-12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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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재현 교수 연구팀, 새로운 감지 매커니즘을 통한 초고감도 그래핀 이온 센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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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5일, 우리 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새로운 산성도 감지 메커니즘 발굴을 기반으로 한 초고감도 그래핀 이온 센서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의 이론적 한계를 뛰어넘어 새 감지 메커니즘을 제시한 첫 사례로, 사물인터넷 기기나 의료 진단기기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학교 이재현 교수(신소재공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와 성균관대 황동목 교수가 함께 한 이번 연구는 나노과학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인 <나노 레터스(Nano Letters, IF=11.238)> 1월13일자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이재현 교수, 황동목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고, 성균나노과학기술원 정수호 박사가 제1저자, 그리고 우리 학교 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의 현상화 학생이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논문 제목은 ‘결함이 제어된 그래핀의 이상 전하 전달 도핑 기반의 초고감도 산성도 감지 센서 개발(Super-Nernstian pH Sensor Based on Anomalous Charge Transfer Doping of Defect-Engineered Graphene)’이다. 그래핀은 뛰어난 전기전도성과 구성원자들이 표면에 노출된 특성으로 인해 이상적인 감지 물질로 주목받아왔다. 그러나 낮은 결함 밀도로 인한 낮은 표면 반응성 탓에 이온이나 분자 등 감지하고자 하는 물질이 그래핀 표면에 부착되기 어렵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었다. 이로 인해 기존 그래핀 관련 연구는 외부물질의 흡착력을 높이기 위해 그래핀 표면에 인위적인 결함을 유도하는 식으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기계적 결함의 증가로 인해 그래핀이 지닌 물성의 급격한 감소가 발생함에 따라 이론적 감도 한계의 극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재현 교수 연구팀은 소재 합성 초기에 형성되는 핵의 밀도를 조절해 최종 형성 소재의 결정성 및 결정립 크기를 조절하는 ‘핵성장 밀도 제어법’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이온의 선택적인 투과가 가능하도록 결정립계 결함의 밀도가 제어된 나노결정성 그래핀을 구현했다. 그래핀을 투과한 이온과 아래 기판의 반응을 통한 새로운 형태의 감지 메커니즘을 제시한 것. 그 결과, 나노결정성 그래핀 기반의 pH 센서는 기존 그래핀 pH 센서와 차별화된 새로운 감지 메커니즘을 보였다. 또한, 일반적인 pH 센서의 한계 민감도 59mV/pH를 뛰어 넘어 최적화된 조건에서 약 140mV/pH 정도의 민감도를 갖는 고감도의 그래핀 pH 센서를 구현했다. 연구팀은 “결정립계 결함의 밀도가 제어된 고품위의 나노결정성 그래핀 소재를 통해 이론적 한계를 뛰어넘은 새로운 감지 메커니즘을 제시한 첫 사례”라며 “향후 사물인터넷(IoT) 기기나 의료진단기기에 적용 가능한 고감도 반도체 이온센서로 발전할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중견연구, 기초연구실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다.
4
작성자
안혜린
작성일
2021-07-08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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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기정통부 주관 '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관리 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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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가 주관한 ‘2020년도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안전관리 우수 기관·시설 시상’에서 우리 학교가 안전관리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6월부터 유전자변형생물체 연구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있는 전국 776개 기관, 5482개 연구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진행했다. 과기정통부는 2020년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안전관리 우수 기관·시설 시상’을 신설, 시험·연구용 유전자변형생물체의 안전관리를 통해 연구자의 안전 확보에 기여한 기관과 시설을 선발하고 있다. 2020년 우수 기관으로는 아주대와 한국식품연구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세 곳이 선정됐다. 우리 학교는 ▲연 1회 외부 전문업체를 통한 실험실 정밀안전진단 ▲수시 자체점검 ▲연 2시간 이상의 생물안전 교육 실시·이수 ▲의료폐기물 용기 제공 및 전문업체 수거 등 안전관리 전반의 우수성과 더불어 ▲생물안전관리 위원회 구성 ▲의료원 실험동물연구센터와 생물안전 홈페이지 통합운영 ▲생물안전 심의 온라인 시스템 구축 등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전자변형생물체는 인위적인 유전자 변형을 통해 얻어진 새로운 동물, 식물, 미생물 등 살아있는 생물체를 의미한다. 현재 식품, 의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으나 항생제 내성, 생태계 교란 등 자연과 인간 및 동물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2008년부터 「유전자변형생물체의 국가간 이동 등에 관한 법률(LMO법)」을 시행해 안전관리 등급에 따라 연구시설을 관리하고 있다. 안전관리 등급은 유전자변형생물체가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병원성, 전염성, 위해도 등에 따라 1~4단계로 나뉘며, 등급이 낮을수록 위험도도 낮다. 현재 우리 학교는 의과대학과 약학과, 환경공학과, 생명과학과 등에서 1등급 시설 29개와 2등급 시설 41개를 운영하고 있다. * 사진설명 - 사진 왼쪽부터 생물안전 관리자를 맡고 있는 아주대 의대 김영선 연구강사, 생물안전관리 책임자인 정선용 의대 교수, 박형주 총장, 생물안전관리 위원장인 김경민 의대 교수, 의대 이외의 학과에 대한 생물안전관리를 맡고 있는 오기환 시설팀 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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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혜린
작성일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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