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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9) 아주대·화학연, 제품 수율 높일 차세대 반응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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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화학반응 과정에서 생성되는 수분을 제거하는 반응기를 개발했다. 이를 활용하면 제조업 등에서 제품 수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아주대·한국화학연구원 공동 연구팀은 이러한 연구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김석기 아주대 화학공학과 교수팀과 문수영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팀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연구결과 저명 국제학술지(Nature Communications) 3월호에 게재됐다.산업 공정에서 화학반응의 부산물로 생기는 수분은 제품 수율을 낮추거나 공정상 사용되는 촉매의 성능을 저하시킨다. 이에 학계·산업계에선 그간 공정상 발생하는 수분을 제거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연구팀은 폴리임이미드의 중공삼사막을 만든 뒤 열저적 재배열을 통해 물 투과 성능이 우수한 폴리벤족사졸 막을 제조했다. 이렇게하면 고온의 화학반응에서도 열·화학적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다. 중공사막은 가운데가 비어있는 실 형태를 지칭하는 것으로 해당 연구에선 샤프심 두께(0.5mm)의 빨대와 같은 모양으로 제작했다.연구진은 이렇게 개발한 분리막 반응기의 성능을 실험을 통해 검증해냈다. 우선 새로 개발한 반응기를 활용, 일산화탄소를 높은 수율로 얻어낼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산화탄소와 수소가 반응하면 일산화탄소와 물이 생성되는데 연구팀이 개발한 분리막 바응ㅇ기를 활용하면 일산화타소의 생성 효율을 2배 이상 높일 수 있다.기후변화와 환경문제가 부각되면서 탄소중립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산화탄소를 포집·처리 기술이 주목받는 이유다. 연구팀이 검증한 화학반응은 모두 탄소 배출량이 많은 철강시멘트·석유화학 산업 분야에서 이산화타소를 포집·저장·활용하는 기술과 관련이 깊다. 때문에 연구팀이 개발한 분리막 반응기를 활용하면 이산화탄소 포집·처리분야에서 핵심 공정으로 알려진 이산화탄소 전환 반응과 합성 공정에서 에너지 효율을 개선할 수 있다.김석기 아주대학교교 교수는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분리막·촉매 하이브리드 반응 시스템은 높은 산업적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향후 탄소중립을 위한 화학 반응 공정에 있어 부산물에 의해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출처]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66566635573168&mediaCodeNo=257
130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3-04-06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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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Goal 9) 아주대, 병원 신관·의학관 신축 규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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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이 노후화된 건물 재정비를 통해 경기 남부권 최고병원을 목표로 중증외상, 응급, 감염병 치료에 있어 중심병원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학교법인 대우학원은 최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2023학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아주대병원의 의료원 신관 및 첨단의학관 신축 계획 변경안을 심의 및 승인했다.아주대병원 본관 및 의과대학 송재관은 지난 1994년 병원 개원과 함께 준공된 지 30년이 넘어 노후화된 상태로, 병원은 리모델링 및 신축을 통해 병원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박해심 아주대병원 의료원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국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존경받는 의료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의료원 신관 및 첨단의학관 신축 계획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기존 계획은 병원 신관의 경우 지하 3층, 지상 14층의 연면적 1만6062평 규모, 첨단의학관은 지하 1층, 지상 10층의 연면적 2916평 규모로 건축될 예정이었다.하지만 병원 운영에 필요한 필수공간의 법적 인증기준을 충족시키고, 향후 고령화 및 사회여건 변화에 대비한 질환별 센터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축규모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병원 판단이다. 임상현 아주대학교 기획조정실장은 "증가가 예상되는 의료수요에 대한 진료공간 확충 및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해 신관 및 첨단의학과에 대한 신축 계획 변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우수 진료 및 연구인력 유지를 위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첨단의학관 신축 계획을 확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우선, 병원 시관은 당초 승인된 1만6062평에서 3367평이 늘어난 1만9429평으로 변경된다.저층부는 주요 검사실 및 외래를 이전 배치, 병동부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감염병동을 배치한다. 또한 지하층의 경우 전기실을 B1에서 B3으로 이전, 운영 효율을 극대화시킬 방침이다.또한 첨단의학관은 기존 확보된 연구공간의 조기 소진이 예상됨에 따라 향후 20년 이상 운영을 목표로 기존 2916평에서 4619평으로 확장될 계획이다.전체 신축규모는 당초 승인 대비 5070평 늘어난 2만4048평으로 계획됐으며, 소요 재원은 929억원이 증가한 4032억원으로 예상됐다.병원은 신축 규모 변경에 따른 증가 비용은 외부자금 등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재원조달 계획의 전체 조건은 연평균 의료수익 증가율 5% 이상, 인건비율평균 44% 미만, 의료이익률 평균 3.8% 이상 유지를 조건으로 한다.병원 관계자는 "아직 계획 초창기라 세부적으로 결정된 내용은 없다"며 "착공 시기나 재원조달 계획 역시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신축 사업 자체가 유동성이 크기 떄문에 예산의 경우는 설계 및 인허가, 건축공사 과정 등에서 변동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출처]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ca_id=22&wr_id=895805
128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3-03-27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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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Goal 9) 아주대 공동 연구팀, 거미 다리 기능 모사 의료용 센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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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거미의 다리 기능을 모사한 의료용 센서를 개발했다. 호흡이나 근육의 움직임 같은 큰 거동의 생체 신호부터 미세한 맥박까지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어 인체 내 직접 삽입없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의료기기에 전용될 전망이다.아주대·서울대 공동 연구팀은 거미의 다리 기능을 모사해 민감도 조절이 가능한 의료용 센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 성과는 전자공학 분야 최상위권 저널이나 네이처 자매지인 3월9일 자에 온라인 게재됐다.논문의 제목은 "거미의 슬릿 기관 기능을 모사한 민감도 조절 가능 의료용 센서(Spider-inspired tunable mechanosensor for biomedical applications)"다. 이번 연구에는 아주대학교 기계공학과 김태위 연구원과 박사관정의 홍인식·노연욱 학생이 제1저잘 참여했다. 아주대 기계공학과의 강대식·고제성·한승용 교수와 서울대 의대 구본권 교수가 교신저자로 함께 했다. 자연 모사 분야를 연구하고 있는 아주대 연구진과 서울대 의과대학 연구진이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최근 학계와 산업계에서는 유연한 재료와 전극 구조 설계를 이용한 '소프트 센서'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소프트 센서는 기존의 의료용 장치가 측정할 수 없었던 아주 미세한 압력과 진동 같은 기계적 신호와 온도 등을 측정할수 있다. 또한 센서 고유의 부드러운 특성 덕분에 피부에 부착했 때 피부 경계면의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에 소프트 센서를 활용하면, 환자의 거부감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정밀한 생체 신호 모니터링이 가능한 의료용 전자 장치로 활용할 수 있다. 이에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과 스탠포드대학을 비롯한 전 세계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소프트 센서에 대해 활발히 연구하고 있다. 하지만 이전에 개발된 센서들은 측정 가능한 범위와 민감도 사이에 트레이드 오프 트레이드 오프: 두 개의 목표 중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려고 할 때 다른 목표의 달성이 희생되는 경우의 관계관계를 가지고 있어 측정하고자 하는 부위에 따라 별개의 센서가 필요하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강한 외력을 측정할 수 있는 센서는 민감도를 급감해 낮은 외력을 측정할 수 없고, 반대로 민감도가 높은 센서는 가안 외력을 측정 할 수가 없었던 것.이에 아주대 공동 연구팀은 이러한 센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거미의 감지 기관인 슬릿을 주목했다. 거미는 다리 관절마다 미세한 슬릿(slit) 기관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이용하여 거미줄의 진동을 감지해 먹잇감을 포식하거나 포식자로부터 탈출할 수 있다. 즉 먹잇감을 잡을 때는 다리를 펴서 슬릿 기관을 민감하게 만들고, 거미줄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진동을 감지한다. 이와 반대로 외부의 포식자들이 발생시킨 큰 진동을 포착하면 다리를 구부려 슬릿 기관이 큰 외력에만 반응하도록 한다.연구팀은 이러한 거미 다리의 구부림 이완을 통한 슬릿 기관의 민감도 조절에서 영감을 받았다. 연구팀은 유연한 폴리이미드 플림 내에 금속을 증착 후 나노 스케일의 크렉을 형성시켰다. 이때 외부 스트레인 설정이 가능한 플임을 늘려주면 센서의 민감도는 급상승하게 되고 0.05Pa의 초미세 압력까지 감지할 수 있다. 프레임을 다시 풀어주면 센서는 이완되고 25KPa의 상대적으로 더 큰 압력을 측정할 수 있다.이처럼 민감도 조절이 가능한 센서는 호흡과 인체 근육처럼 움직임의 범위가 큰 거동을 모니터링 할 수 있을 뿐 아닐, 손목 맥박과 같이 작은 생체 신호도 측정할 수 있다. 이렇게 측정된 맥파는 머신러닝을 이용하여 심혈관 질환을 진단하고 예측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공동 연구팀의 강대식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의료용 센서를 통해 다양한 크기를 가진 생체 신호를 단 하나의 센서로 측정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며 "이를 통해 건강 상태를 자가 진단할 수 있는 웨어러블 헬스 케어 장치의 구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이어 "삽입이 필요하지 않은 비침습형 센서임에도, 삽입이 필요한 의료용 상용센서와 96% 가량 일치하는 맥파 측정 결과를 보임을 확인했다"며 "수술 중에도 혈압 등 생체 신호를 실시간 측정하 수 있는 의료용 센서로 다각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중견 기초연구지원사업 및 환경부가 주관하는 환경보건 디지털조사 기반 구축 기술개발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출처]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2454
126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3-03-27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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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Goal 9) 아주대 "자기 몸 10배 도약하는 소금쟁이 로봇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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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연구진이 물 위에서 50cm 이상 뛰어오를 수 있는 소금쟁이 로봇을 개발했다. 이는 자기 몸의 10배 이상 도약이 가능한 소금쟁이 움직임에서 착안한 기술로 향후 웨어러블기기·초소형로봇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아주대는 고제성·강대식·한승용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고 수준의 수면 도약 로봇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아주대 대학원 권민석 석사가 제1저자로, 김동진·김백겸 박사과정 학생이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연구결과는 저명 국제학술지(Nature Communications) 3월호에 게재됐다.연구팀은 물 위에서 자기 몸의 10배가 넘는 높이로 도약하는 소금쟁이에 주목했다. 소금쟁이의 점프 원리를 이론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모사해 수면에서 도약이 가능한 로봇을 실제로 구현한 것이다. 연구팀의 소금쟁이 로봇은 50cm 이상 수직으로 도약할 수 있으면 20cm 이상의 장애물을 뛰어넘을 수 있다. 기존 비슷한 종류의 로봇에 비해 성능을 향상시킨 결과다.고제성 교수는 "이번 연구성과가 곤충 모방 초소형 로봇의 개발에 핵심 기술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 초소형 웨어러블 기기나 로봇에 적용될 수 있어 의료·국방·정찰·환경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44006635545944
124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3-03-27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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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Goal 9) 아주대학교, 치매 환자 약물 복용 편의 증진 新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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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연구팀이 치매 환자의 햑물 복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주식 제형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아주대학교는 김문석 교수(응용화학생명공학과·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팀이 치매 질환 치료 약물인 도네페질을 함유한 주사 주입형 하이드로겔 제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이 개발한 새로운 제형 시스템을 활용하면 알약과 패치 형태로 하루 또는 사흘 간격으로 복용해야 하는 치매 약물 도네페질 제형을 2개월에 한 번씩 1회 주사로 대체할 수 있다. 기존 방식에 비해 복용 편리성이 대폭 향상될 수 있는 것.해당 내용은 '도네페질 약물 함유 주사 주입형 하이드로겔(Preparation and evaluation of injectable microsphere formulation for longer sustained release od donepezil)'이라는 논문으로 약물 전달 분야 저명 저널인 '약물 전달(Journal of Controlled Release)' 3월2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이번 연구에는 아주대 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박사과정의 지윤배 학생이 제1저자로, 김문석 아주대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미국 퍼듀대 약학대학 연구팀, (주)메디폴리머도 연구에 함께 했다. (주)메디폴리머는 약물 전달 및 의료용 소재 개발 기업을 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알츠하이머형 치매에는 도네페질(Donepezil)이라는 약물이 효과를 보인다. 이 약물은 경구제 또는 패치제로 활용되며, 1~3일 간격으로 복용해야 한다. 때문에 중증 치매 환자들은 약물 복용을 거부하거나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환자의 복약 순응도가 낮다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아주대학교 연구팀이 개발한 주사 제형 시스템을 이용하면, 1회의 주사 주입을 통해 2개월 이상 약물을 혈중에 유지 시킬 수 있다. 이에 중증 치매 환자의 약물 복약 순응도를 향상시키고 안정성도 높일 수 있다. 치매 환자의 약물 복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연구팀은 새로운 접근 방식을 택했다. 도네페질 약물을 마이크로사이즈의 미립구에 포함된 형태로 제조하고, 주사 주입 시 생분해성 하이드로겔과 함께 투입했다. 이를 통해 미립구 내의 약물이 미립구에서 하이드로젤로 방출되고, 그 후 혈중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도네페질 약물이 미립구 내에 포함된 형태로 제조되면 1차적으로 약물의 방출이 지연되며, 이후 도네페질 약물이 하이드로젤로 방출됨에 따라 2차 방출 지연이 일어난다. 이를 통해 혈액 중 약물이 장기간 유지되도록 조절할 수 있다.김문석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바란 도네페질 약물 함유 미립구 하이드로겔 제형을 활용하면 중증 이상의 치매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아가 류마티즘 관절염과 항암 치료 등에도 적용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아주대학교 연구팀의 이번 연구 성과는 류마티즘 관절염의 치료 약물을 질환 부위에 직접 주입하여 치료하는 방식과 고형암에 항암제를 직접 주입하는 방식 등에 적용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을 활용하면 질환 부위에 약효를 최대한 유지시키고 다른 장기에는 약에 의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연구팀은 해당 내용을 (주)메디폴리머와 함께 임상 적용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미래소재디스커버리 및 대학중점연구소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출처]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313000266
122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3-03-14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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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Goal 9) 아주대학교의료원, 연구중심병원 정책지원센터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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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의료원이 최근 '연구중심병원 정책지원센터'를 신설했다.아주대학교의료원은 병원 의료현장 중심의 다학제 융합연구 패러다임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보건의료 R&D 수행에 최적화된 운영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지정 10개 연구중심병원 중 처음으로 정책지원센터(센터장 김철호 교수·첨단의학연구원장)'를 개소했다.이번에 신설된 연구중심병원 정책지원센터는 아주대학교의료원을 연구중심병원, 스마트병원, 데이터병원 등 연구생태계 혁신거점 기관으로 집중 및 육성한다는 목표로 보건의료 R&D 수행을 위한 정책기획, 조사분석, 사업화지원, 인력양성 등 전주기지원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박해심 의료원장은 "연구중심병원 정책지원센터는 의료원의 연구 위상과 연구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하며 "변화하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혁신적인 병원 중심 R&D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비즈니스 성공 모델을 지속적으로 창출함으로써 국내 최고 수준을 넘어 글로벌 표준의 연구중심병원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아주대학교병원은 2013년 4월 연구중심병원 첫 지정 이후 2016년, 2019년, 2022년 3회 연속 재지정됐으며, 지난 2022년 7월 세번째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사업에 선정되면서 경기권에서 3개 유닛을 동시에 수행하는 유일한 기관이다.[출처]http://www.ajoumc.or.kr/Community/NewsView.aspx?ai=10747&cp=1&sid=
120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3-03-13
290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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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Goal 9) 서형탁 교수팀, 신산업 분야 활용 고감도 적외선 광센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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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탁 아주대 교수팀인 산화물 반도체 기반의 초고속·고감도 광대역 광학 검출 소자를 개발했다. 이에 고성능의 광센서가 필요한 자율주행차, 우주 및 군사 시설, 의료 분야 및 신재생 에너지 분야 에널리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서형탁 아주대 교수(첨단신소재공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는 반도체 결정 구조의 이완으로 발생하는 변전효과와 초광전자 효과 초관전자(Pyrophotronic)에 의애 우수한 성능을 가지는 이산화티타늄 기반 적외선 광센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관련 연구 내용은 '초고손 야간 투시 모니터링을 위한 중심 대칭 이종접합에서의 밀리미터 범위의 변전-초광전자 효과(Millimetre-range Induced Flexo-Pyrophotronic Effect in Centrosymmetric Heterojunction for Ultrafast Night-Photomonitoring)'라는 제목으로 지난 2월 재료·소재 분야 최상위권 저널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las, IF=19.924)>온라인판에 실렸다. 이 논문은 해당 저널 이슈의 권두 표지 논문(Frotispiece Cover)으로 선정됐다. 이번 연구에는 아주대 쿠마 모히트(Mohit Kumar) 교수(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제1저자)가 함께했다.빛을 전기 신호로 전환하는 광전효과를 기반으로 하는 광센서는 신재생 에너지와 정보통신, 사물 인터넷, 광통신 등의 분야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부품이다. 그중에서도 적외선 광 검출은 ▲자율주행 차량의 전방 센서 ▲의료 분야의 열화상 측정 ▲야간 투시를 비롯한 우주·군사시설 ▲물체 이동 감지 센터 ▲태양전지 등에 활용된다. 이처럼 광전효과 기반 광센서는 최근 부상하는 신산업 분야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미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운용을 시작한 미 항공우주국(NASA)의 최첨단 우주 관측 정비 제임스 망원경(JWST)도 초고감도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하여 우주 공간의 근적외선 중적외선을 관측하고 있다. 이에 전 세계적으로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에서 활발히 연구하고 있는 분야다. 특히 미국 조지아공과대학, 듀크대학 등에서 선도적 연구를 내놓으며 해당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적외선 광을 감지하기 위한 광센서의 동작 원리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적외선 직접 흡수에 의해 발생한 광전효과를 이용하는 방식이 가장 높은 감도를 보인다. 그러나 이런 광전효과 방식의 적외선 센서를 제조하기 위해서는 광 흡수 반도체의 밴드갭이 적외선 광에너지 보다 낮아야 한다. 이에 지금까지 주로 게르마늄이나 갈륨비소를 비롯한 화합물 반ㄷ체 소자가 적용되어 왔다. 그러나 이러한 화합물 반도체 소자는 가격이 매우 비싸고, 적외선 영역에서는 검출 검도가 낮은 데다, 성능이 떨어지는 한계를 보인다.아주대 연구팀은 기존에 적외선 감지 소재로 활용하지 못했던 산화물 소재를 주목했다. 이산화티탐늄(Tio2)과 전극으로 구성된 쇼트키 다이오드를 구성하고 금 프로브팁을 이용해 순차적으로 수 마이크로 뉴턴 크기의 미세압력을 가해, 국소적인 변전효과를 유도한 것. 산화물 소재에 국소적인 변전효과를 적용하게 되면 중심대칭 소재에서 국소 분극현상이 나타나는데, 이 현상이 산화물과 금속이 접합된 이종접합층의 계면 접합 전위차를 변경시키게 된다.연구팀은 기존 연구에서 수 나노미터(nm) 스케일의 국소효과로 알려져 있었던 변전효과가 중심대칭을 지나는 산화물과 금속의 이종접합에 대해서는 훨씬 많은 수 밀리미터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밝혀냄으로써 광센서 소자에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자외선, 가시광선뿐 아니라 적외선 파장의 빛에 대해서도 기존의 상용 센서를 능가하는 높은 민감도와 속도, 검출ㅇ률을 보이는 광센서 구조를 개발하는 데 성광했다.개발된 센서는 적외선(365nm)부터 중적외선(1720nm)까지 광대역의 광검출이 가능하다. 더불어 자가전력으로 동작하여 별도의 전원이 필요 없고, 초당 천만 비트 이상 수준의초고속 감지가 가능하다. 아주대 연구팀은 새로운 소자를 이용, 야간에서 720km/hr의 속ㄷ로 이동하는 물체의 근적외선 감지 방식으로 식별할 수 있음을 개념 실험을 통해 증명햇다.서형탁 교수는 "그동안 구현이 불가능했던 적외선 검출을 새로운 방식을 통해 고속·고감도·고효율로 가능하게 했다는 점에서 학문적·기술적 의의가 있다"며 "이 방식을 응용하면 기존에 나와 있는 저가형 범용 소재를 이용해 우수한 성능의 광센서를 구현할 수 있어 자율주행, 의료, 우주 및 군사, 신재생 에너지, 사물 인터넷, 광통신 등에서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아주대 연구팀은 이번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후속 연구를 진행, 실제 상용화가 가능하도록 높은 기술적 파급효과를 가진 소자화 기술을 추가로 개발하겠다는 목표다.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과하는 PIM인공지능반도체핵심기술개발사업과 중견·기본 기초연구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으며, 특허 출원이 진행 중이다.[출처]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11705&article.offset=0&articleLimi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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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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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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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9) 의료인공지능 융합인재양성 사업단 성과보고회 및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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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의료인공지능 융합인재양성 사업단이 수원 메리어트 코트야드에서 '의료인공지능 융합인재양성사업 성과 보고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업단 참여교수, 관계자 및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사업단의 교육과정 개발 추진성과 발전 방향에 대해서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 이날 한양대 이상욱 교수(철학과 인공지능학과)를 초청해 '의료인공지능과윤리'란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이날 함께 참석한 박해심 아주대의료원장은 "참여교수와 학생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의료인공지능 교육 및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사업단장인 우현구 교수(생리학교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와 인공지능 융합형 전문인력을 보다 많이 배출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미래의 의료기술 혁신을 이끌어 갈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해서 주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주대 의대는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주관 의료인공지능 융합인재양성 사업에 선정돼, 2022년 9월부터 의료인공지능 융합인재양성을 위한 학부 마이크로과정과 대학원 전공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출처]http://www.ajoumc.or.kr/Community/NewsView.aspx?ai=10743&cp=1&s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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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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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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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9) 아주대학교, 수원시와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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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와 수원시가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은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진행됐다.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 협약식에는 최기주 총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등이 참석했다.'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민선 8기 수원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아주대와 수원시는 지난 11월 간담회를 열고, 대학 유휴부지를 활용한 기업 유치 등과 관·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은 대학 캠퍼스 내 유휴공간을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해 ▲기업 공간 ▲주거 ▲문화·복지시설을 복합 조성하고, 다양한 정부 프로그램을 종합 지원해 혁신생태계를 만드는 것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아주대학교는 산·학·연 협력으로 캠퍼스 혁신파크 내 기업과 연구소의 입주, 고용 창출 등을 담당하고, 수원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캠퍼스 혁신파크가 조성되면 청년층이 지역에 정착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은 대학의 인재와 물적 자원을 활용할 수 있고, 대학은 학생의 취·창업률 상승, 산학협력 활동 촉진 등을 기대할 수 있다.협약식에서 최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아주대와 수원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아주대가 지난 50년 동안 수원시아 협력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며 "수원시가 IT 도시에서 바이오 도시로 변화하는 시점에 아주대와 혁신 파트너로서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출처]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1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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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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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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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9) 아주대학교 교수팀, 인체 피부 유사 복합 신소재 센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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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자가 치유·복구가 가능한 동시에 높은 화학적 안정성과 변형성을 지닌 생체 피부 유사 복합 소재 센서를 개발하는 데 성광했다. 아주대학교에 따르면 첨단신소재공학과 및 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서형탁 교수팀은 복합 폴리머소재를 이용해 상온에서 빠르게 자가 치유가 가능하며 변형성·내구성·투명도가 높은 인공피부 신소재 센서를 개발했다.학계에서는 인간 피부를 비롯한 생물학적 시스템의 자연 치유 메커니즘에서 영감을 얻어 자가 치유 및 복구가 가능한 재료를 활발히 연구하고 있다.이러한 새로운 유형의 재료 플랫폼은 상온에서의 신속한 자가 치유 능력을 비롯해 신축성을 갖춰야 하기 때문에 이를 통합 구현할 소재가 필요하다. 아주대학교 연구팀은 기존에 알려진 두 가지 폴리머를 활용해 새로운 종합 기술을 적용, 복합 신소재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폴리머는 단량체 분자들의 화학반응을 통해 규칙적인 반복단위를 가진 긴 사슬로 이뤄진 분자다.연구팀이 활용한 폴리머는 폴리보론실로제인(PBS)과 에코플렉스(Ecoflex)라는 물질이다. 폴리보론실로제인(PBS)은 소재에 안정성을 부여하고, 에코플렉스는 소재가 잘 늘어날 수 있도록 고인장의 유연성을 부여하기 위해 활용했다.이 두 가지 물질은 모두 생체친화적이며 인체 유해 성분이 전무하다.연구진은 이 두 가지 소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화학적 교차 결합 기술을 구상해 기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중합 소재를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아주대학교 연구팀이 개발한 이번 소재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손상 치유 능력과 높은 신축성을 갖춰 인체 피부와 유사한 특성을 구현해냈다는 점이다.연구팀은 이 소재가 재료 손상 후에 자동으로 치유돼 손상 30초 이내에 상온에서 기계적 특성의 100%를 회복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 소재는 신축성이 높아 잘 찢어지지 않기 때문에 원래 길이의 500%까지 늘릴 수 있다. 또 변형이 잘 되는 소재의 약점으로 여겨지던 산성·염기성 용액에 대한 화학적 내구성이 뛰어날뿐 아니라 100도 이상의 온도에서도 안정한 열적 내구성까지 갖추고 있다.가시광에 90% 이상의 투과를 보이는 특성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투명하고 유연한 디스플레이도 적용할 수 있다. 연구팀은 새로 개발한 소재를 인체 부착형 웨어러블 스트레인 센서, 습도 감지 센서, 가스 감지 센서에 적용했다.개발된 소재는 뛰어난 절연성을 가지고 있어 전극과 유전체를 삽입해 터치 센서를 구현할 수 있다. 또 접착이 쉽기 때문에 손에 부착해 터치 동작 감지가 가능하다.변형과 파손이 돼도 스스로 복원할 수 있는 만큼 활용의 폭도 넓다.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의료 분야에서의 원격 재활치료 진단은 물론 산업 현장에서의 작업자부착용 유해 가스 감지 장치 등에 적용이 가능하다. 향후 원격 사물인터넷 센서 모니터링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내용은 '웨어러블 전자기기에 적합한 피부 모사 자가 치유 및 스트레처블 기판'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화공·소재 분야의 저명 국제 학술지인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 1월호에 게재됐다.연구에는 아주대 대학원 박사과정의 야스민 루바야 학생과 한승익 학생이 공동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아주대 첨단신소재공학과 르따이 유이 연구교수, 첨단신소재공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안병인 교수도 함께 연구에 참여했다.서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소재는 인체에 부착하는 재활치료, 모니터링용 웨어러블 센서를 비롯해 소프트 로봇, 가스와 습도 등을 감지하는 산업 장치 등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주관 해외우수신진인력지원사업, 기초연구지원사업, BK21 포(Four)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출처]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0221_0002200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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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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