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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 대학생들이 수원 골목 가로공간 건축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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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 대학생 골목생활권계획 연구 발표회수원시와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함께 추진한 ‘대학생 골목생활권계획 연구’ 발표회가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대학생 골목생활권계획 연구’는 수원시가 국내외 대학의 교수·학생들과 손잡고 수원시의 지속가능한 도시정책에 대해 창의적이고 다양한 해결책과 활용 방안을 제안하는 연구 사업이다.아주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연구에서는 행궁동, 지동 등 수원시 골목 가로공간에서 개선이 필요한 요소를 도출하고 개발 컨셉과 마스터플랜을 만들었다.총 18건의 건축 설계를 진행했다.학생들은 기상이변, 고령화·저출생 등 각종 사회현상과 수원시의 도시문제를 기반으로 연구를 추진했다.수원시가 나아가야 할 미래 모습과 관련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발표회에서는 ‘어르신 공방 주택’, ‘건강한 도시를 위한 치유센터’, ‘트램길 따라, 창룡문으로’, ‘은하수마을 재생’, ‘행궁 문화 잇기’ 등 18개 건축 설계를 소개했다.‘대학생 골목생활권계획 연구’ 성과 모형은 12월 8일까지 수원시청 본관·별관 로비에 전시한다.이날 발표회에 참석한 황인국 제2부시장은 “학생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참고해 더 참신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시공간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출처https://www.as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327953
58
작성자
강희영
작성일
2023-12-08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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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16.3.1) '지역산업연계 대학 오픈-랩 육성지원사업’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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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가 ‘2023년도 지역산업연계 대학 오픈-랩 육성지원사업’ 출범식을 23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역 내의 대학과 기업-기관 간 협력을 통해 대학 보유 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를 촉진,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돕겠다는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율곡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 사업에 참여하는 6개 아주대 연구실(lab)의 연구 책임자들과 참여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주대 최기주 총장·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김봉수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도 자리했다.출범식은 ▲아주대 김상인 산학협력단장·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김봉수 원장 인사말 ▲오픈-랩 사업 현판 전달 ▲사업 착수 보고 ▲오픈-랩 협정서 서명 ▲기술이전 협약식으로 진행됐다. 이후 기술보증기금과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전문가들은 발표를 통해 아주대 기술사업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되고 있는 기업 지원 사업들을 소개했다. 오픈-랩 육성지원사업과 연계한 지역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토의도 이어졌다. ‘2023년도 지역산업연계 대학 오픈-랩 육성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대학의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지역 기관과 기업이 공동 연구실(Open-Lab)을 구성하고, 공동 연구실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전략 산업과 연계된 기술의 R&BD(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를 돕겠다는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공동 연구실 운영을 통해 속도감 있는 기술사업화가 달성되면, 대학이 보유한 기술이 지역 기업에 이전·사업화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우리 학교는 올 9월 이 사업에 선정되어, 2024년까지 약 1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사전 기획(공동 연구실 네트워크 구축 지원)과 본 사업(대학 공동 연구실 육성지원) 2가지로 구성되어 각각 14개 대학, 7개 대학을 참여 기관으로 선정했다. 총 사업비는 126억원이며, 아주대는 사전 기획과 본 사업 모두에 참여한다. 아주대는 대학 인근의 3대 테크노밸리인 광교-판교-동탄 테크노밸리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정보통신(ICT)과 바이오(BT) 분야에 특화된 산학연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약학과 정이숙 교수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노태훈 교수 ▲의과대학 소화기내과학교실 은정우 교수 ▲첨단신소재공학과 서형탁 교수 ▲전자공학과 박성준 교수 ▲지능형반도체공학과 오일권 교수가 공동 연구실에 참여한다. 한편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기술이전 협약식도 진행됐다. 우리 학교 ‘오픈-랩 육성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은정우 교수(의과대학 소화기내과학교실)가 사업 참여 기업인 ㈜린인바이오에 ‘조기 간암 진단 관련 비번역 RNA 기술’을 이전했다. 이번 기술이전은 총 4억원 규모다. 은정우 교수와 ㈜린인바이오는 앞으로 추가 연구를 진행, 고도화된 간암 진단 키트를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26850&article.offset=0&articleLimit=12
56
작성자
강희영
작성일
2023-11-27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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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16.3.4) 통일전문가·남북청년 한자리에..경인통일교육센터, ‘미래인권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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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경인통일교육센터는 정전협정 70주년을 기념하여 경기대 통일교육선도대학추진사업단과 공동으로 <미래 인권 포럼: 통합과 인권을 위한 도전 과제>를 11월 8일, 10일 양일에 개최했다. 포럼에는 우리 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지역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8일 율곡관 대강당에서 열린 포럼에는 아주대 최기주 총장과 조정훈 국회의원, 지성호 국회의원, 강종석 통일부 인권인도실장이 참석해 개회사와 축사를 전했다. 최기주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의 포럼은 미래세대에게 전쟁과 분단의 유산을 물려주지 않으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열렸다”며 “전문가분들과 남북 출신의 청년 패널, 그리고 청중 여러분이 함께 북한 인권 실태를 살펴보고 미래 통합을 위한 혜안을 제시하는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후 포럼은 2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박정원 국민대 법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북한 인권 기록의 중요성과 이행기적 과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먼저 임순희 북한인권정보센터 총괄본부장은 <북한인권의 현실과 피해자기록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를 시작했다. 이어 김수연 경기대 한반도전략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은 <북한인권법과 이행기 법제도적 과제>를 주제로 발표, 북한인권법 적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재외탈북민의 강제북송문제를 언급했다. 세션 후에는 김지은 북한인권정보센터 이사, 임형섭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가 토론에 참여했다.김헌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은 두 번째 세션은 ‘이행기 사회통합과 북한 인권’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이병재 연세대 디지털사회과학센터 교수는 <국내외 인권과 사회통합 관점에서의 이행기 정의> 발표를 통해 권위주의 체제에서 자유 민주주의 체제로 이행한 해외 국가들의 이행기 정의 사례를 분석했다. 한기호 아주통일연구소 교수는 <남북통합 대비 남한 이행기 정의 경험의 북한 적용 시 쟁점 검토>를 주제로 발표, “통일시대 북한의 이행기 정의 대비를 위해서라도 먼저 국내 사례 중 국가폭력의 아픔을 겪은 희생자들의 과거 청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적 관심과 정책적 이행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세션 후 토론에는 이승현 국회입법조사처 조사관, 정대진 한라대학교 교수가 참여했다. 10일에는 율곡관 대강당에서 남북청년 특별세션이 마련됐다. 세션에는 북한 출신 청년들과 아주대 통일동아리 ‘한비톡’을 대표하여 송현지 아주대 학생(정치외교학과)이 발표에 참여했다. 청년들은 <남북청년이 말하는 북한 인권과 통일준비>를 주제로 다채로운 의견을 제시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우리 학교 경인통일교육센터과 경기대 통일교육선도대학추진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우리 학교는 아주통일연구소의 축적된 역량을 기반으로 지난 2016년부터 경기남부통일교육센터로 통일부 지역통일교육센터 사업에 참여해왔다. 통일부는 지난 2020년 경기·인천 지역 전반을 아우르는 경인통일교육센터로 센터를 확대 개편했고, 아주대는 지역통일센터 중 최대 규모인 이 센터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째 참여하고 있다. 우리 학교 경인통일교육센터는 ‘경인 지역 통일 교육의 연결자(Linker)’가 되겠다는 비전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활동을 주관해왔다. #이행기정의(Transitional Justice)란 정치체제의 변화과정에서 새로운 체제의 수립, 유지, 발전을 위해 이전 체제가 남긴 유산을 정부차원으로 처리(진상규명, 국가배상, 명예회복 등)하는 과정을 말한다. 출처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26813&article.offset=0&articleLimit=12
54
작성자
강희영
작성일
2023-11-24
98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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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16.2.6) 교수업적평가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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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ou University is committed to upholding academic freedom. For further details, please refer to the accompanying document.
52
작성자
강희영
작성일
2023-11-22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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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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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교수업적평가규칙(20240920_개정).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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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16.3.2) 아주대 학생들, 수원시 ‘맞춤정책’ 만든다!
위치 확인
수원시-아주대 개설한 새빛톡톡 활용 수업…시정 협치 질적 향상 도모정책개발 실무실습 역할 ‘캡스톤디자인’에 조별 과제 선정해 참여“수원시민을 위한 정책을 만드는 과정을 실질적으로 배우고, 저희가 만든 정책이 실제로 반영되면 좋겠어요!” 이들의 논의 주제는 수원시에서 킥보드 등 PM(Personal Mobility)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 단순히 청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모인 것이 아니라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정책을 만들고 현실화할 수 있도록 경험이 많은 공무원 팀장이 조언하는 ‘멘토링’ 현장이다.(생략)◇수원시-아주대 협업으로 청년의 정책 개발 참여 ‘쑥쑥’아주대 학생들과 수원시 공무원 팀장의 멘토링은 공식적인 수업시간이다. 2023년 2학기 아주대학교 행정학과 전공선택 과목으로 개설된 3학점 교과목 중 ‘행정 인턴’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정식 과정의 일환이다. 교과목 이름은 ‘정책사례연구(캡스톤디자인)’. 수원시와 아주대학교가 청년주도 정책개발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설한 관-학 협력 과목이다.해당 수업 개설을 위해 수원시와 아주대는 올해 초부터 협업을 시작했다. 산업현장 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현장실습형 문제해결 방식 ‘캡스톤디자인’을 행정학과에도 도입하기로 뜻을 모으면서다. 수원시에 위치한 대학교에서 행정학과 정책론 등 이론을 배운 학생들이 정책발굴 실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높이고자 수원시와 아주대가 수차례 사전협의를 거쳤다.일반적으로 실습과정을 운영하기 어려운 행정학과에서 현장실무 경험을 할 수 있는 전공선택 과목이 개설되자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다. 수강을 원하는 학생들이 많아 2학기 개설을 위해 1학기부터 사전 수강신청을 받아야 할 정도였다. 일찌감치 관심 있는 주제로 팀을 구성해 과제를 선정하고 담당 교수의 면접까지 진행한 끝에 20여명의 수강생이 선발됐다.치열한 경쟁을 뚫은 수강생들은 한 학기 동안 자유로운 정책 제안과 의사결정과정을 실습하고 있다. 조별로 과제 계획을 발표하고, 수원시에서 실무 경험을 20년 이상 쌓은 팀장급 공무원들이 분야별로 특강을 했다. 수업을 위해 필요한 수원시 정책 개발 관련 사업에 대한 내용은 물론 일반 행정과 도시교통, 사회복지 등 지방행정에서 필수적인 요소들을 실무자의 입장에서 알려주는 유익한 강의가 진행됐다. 현재는 팀장급 공무원들이 조별 면담을 통해 과제를 다듬는 멘토링 과정이 진행 중이다.앞으로 학생들은 수원시 팀장급 공무원들의 검토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정책을 다듬을 예정이다. 의견 참여와 팀장급 평가가 모두 평가 대상이 되며, 올해 연말 수원시에서 정책토론회를 열어 최종 정책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수원시와 아주대는 이번 협력을 통해 시정 협치의 양적 확대는 물론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학생들에게 주체적인 과제 수행 및 수업활동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생략) 출처 https://www.dailian.co.kr/news/view/1292162/
50
작성자
강희영
작성일
2023-11-08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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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16.3.2) 수원시-아주대, 관학협력 과목 운영…'정책 개발'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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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는 대학생들에게 정책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아주대학교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관학 협력 과목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수원시 행정과 관련된 '정책사례연구'를 캡스톤디자인 교육 방식을 활용해 올해 2학기 아주대 행정학과 전공선택 과목으로 개설했다.캡스톤디자인은 공대생의 실무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학부 과정에서 배운 이론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해 하나의 작품을 기획·설계·제작하는 교육 과정이다.이번 정책사례연구 과목은 실습 과정을 운영하기 어려운 행정학과의 학생들에게 현장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개설됐다.수강생은 20명이며 수원시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팀장급 공무원 3명이 정책 개발 관련 사안은 물론 일반 행정과 도시교통, 사회복지 등 지방행정에서 필수적인 요소들에 대한 특강을 하고 있다.평가는 학생들이 6개 조로 나뉘어 팀장급 공무원들의 지도를 받아 제출한 정책을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이 과목을 수강하는 정유진 씨는 "실제 정책 개발에 필요한 과정을 경험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유익하다"고 말했다.수원시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정책 개발과 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참여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수업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1107052600061
48
작성자
강희영
작성일
2023-11-08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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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16.2.4) 경인통일교육센터, 통일교육용 메타버스 <DMZ 마을 해마루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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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경인통일교육센터는 통일교육을 위한 메타버스 콘텐츠 을 개발했다. 이번 콘텐츠는 비무장지대(DMZ, Demilitarized Zone) 인근 마을인 해마루촌(파주지 진동면 동파리) 풍경을 가상세계에 구현한 것으로, 향후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통일 교육 콘텐츨 널리 활용될 전망이다. 메타버스 콘텐츠 은 △OX퀴즈 △유튜브 영상 관람 △명소 구현 등을 통해 마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이용자들은 메타버스 플랫폼 ZEP에 접속하여 삼국시대 고구려의 전략적 요충지였던 덕진산성 △조선시대 명의 허준 선생의 묘 △김신조 사건 당시의 1·21 침투로와 같은 마을을 대표하는 명소를 간접 체험할 수 있다.은 비무장지대(DMZ) 인근 마을들을 메타버스로 구현해 내는 마을 시리즈 중 첫 번째 콘텐츠로 제작에는 총 5개월이 소요됐다. 이 시리즈는 물리적·심리적 접근성이 떨어졌던 비무장지대(DMZ) 인근 마을들을 재조명함으로써 대한민국 분단의 현실을 돌아보고,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취지로 제작됐다. 콘텐츠 제작을 위한 현장 취재에는 아주대 통일동아리 '한반도 비전토크' 학생들이 참여했고, 해마루촌 이장을 역임했던 지역 주민들이 동행하며 정보를 제공했다.강성우 아주통일연구소 연구원은 "학교 통일교육 현장에서 가상공간과 교과가 연계된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을 구현, 흥미로운 학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별 민통선 마을 이야기 등을 비롯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은 오프녕 메타버스 플랫폼 ZEP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아주대 아주통일연구소는 지난 2016년부터 통일부 지역통일교육센터 사업에 참여하며 경기남부통일교육센터를 운영해왔다. 통일부는 2020년 경기·인천 지역 전반을 아우르는 경인통일교육센터로 선테를 확대 개편했고, 아주대는 지역통일센터 중 최대 규모인 이 센터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4년째 운영하고 있다.아주대 경인통일교육센터는 '경인 지역 통일 교육의 연결자(Linker)'가 되겠다는 비전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활동을 주관해왔다. 2023년 11월에는 남한주민-북한이탈주민 간 손 편지 교환사업인 <마음잇기> 우수 편지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출처]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21977&article.offset=0&articleLimit=12
46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3-10-05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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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16.3.4) 경인통일교육센터, 남북 작가 참여 전시·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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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경인통일교육센터가 개최한 남북작가 특별전 <공감으로 하나되기, 예술로 경계를 허물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시는 5월22일부터 6월4일까지 경기 파주시 헤이리예술마을에서 개최됐다.이번 전시는 정전협정 70주년·통일교육주간을 맞아 관람객들이 예술을 매개로 통일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은 남북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한반도의 분단 현실을 돌아보고, 통일 미래를 상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관람객들은 ▲북한출신 작가 5인을 포함한 남북 작가 13인의 미술작품 30여 점 ▲관람객 체험형 캘리그래피 워크숍 ▲GIB 재즈트리오, 북한출신 연주가 이경 등의 특별공연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을 체험할 수 있었다.상설 전시에는 북한 출신 안수민, 코이, 안충국, 이혁, 전주영 작가 5인이 참여, 한국 사회에서의 적응, 고향의 기억 등 삶에서 느낀 감정들을 미술작품 속에 녹여냈다. 심리치료 현장에서 북한축이탈주민들과 그림으로 소통하고 있는 남한의 신형미 작가도 이번 전시에 참여했다.전시에 참여한 코이 작가는“남북한 출신 작가들과 통일이라는 주제로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며“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주최 측에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음악회도 열렸다. GIB 재즈트리오와 보컬 김영미, 경기아트센터 클래식 공연팀, 북한 출신 기타연주가 이경이 라이브 공연에 참여했다. 캘리그래피 작가팀 백작은‘통일이음새’라는 통일 염원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퍼포먼스를 선보인 백작 대표 강대연 작가는“남북한 분단의 간극을 좁히는 데 문화예술이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남북한 작가들의 문화예술 교류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이번 전시에는 관람객 참여형 워크숍도 다양하게 운영됐다. ▲색채표현 ▲캘리그래피 ▲통일 교구재 체험 등의 참여형 프로그램이 전시기간 내 주말에 진행됐다. 경인통일교육센터 한기호 연구교수는 “정전협정 70주년의 통일교육주간을 맞아 남북접경 도시 파주에서 열린 남북작가 특별전이 한반도 평화통일을 향한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남북작가 특별전 <공감으로 하나되기, 예술로 경계를 허물다>는 아주대 소속 아주통일연구소 주관. 통일부 통일교육원·파주시·헤이리예술마을의 후원으로 진행됐다.우리 학교는 아주통일연구소의 축적된 역량을 기반으로 지난 2016년부터 경기남부통일교육센터로 통일부 지역통일교육센터 사업에 참여해왔다. 통일부는 지난 2020년 경기·인천 지역 전반을 아우르는 경인통일교육센터로 센터를 확대 개편했고, 아주대는 지역통일센터 중 최대 규모인 이 센터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째 참여하고 있다. 우리 학교 경인통일교육센터는 ‘경인 지역 통일 교육의 연결자(Linker)’가 되겠다는 비전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활동을 주관해왔다.[출처]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15809&article.offset=12&articleLimit=12
44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3-06-26
138
동영상
동영상
43
(16.2.4) 경인통일교육센터, 명사 초청 좌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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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경인통일교육센터가 <뉴노멀클래스 통일명사초청 좌담회: 독일, 중국·대만 그리고 남북>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좌담회는 개교 50주년을 기념하여, 아주대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지역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율곡관 대강당에서 진행횄다.이번 좌담회에선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특강이 마련됐다. 다양한 시각으로 한반도 통일을 모색하기 위한 통일 명사 초청 강연이 이어졌다. ▲베른하르트 젤리거(Bernhard Seliger) 독일 한스자이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문흥호 한양대 중국문제연구소 소장 ▲홍용표 전 통일부 장관이 연사로 나섰고, 강연 후 종합 토론을 이어갔다. 한독수교 140주년을 맞이하여 첫 번째 강연을 주관한 독일 한스자이델재단은 1967년 '민주주의와 평화 및 발전을 위한 봉사'를 모토로 설립됐다. 한국사무소에서는 DMZ 접경지역에서 다양한 협력 사업들을 진행 중이다.연사로 나선 베른하르트 젤리거(Bernhard Seliger) 한스자이델재단 대표는 '독일 분단과 통일 사례가 한반도에 주는 교훈'을 주제로 강연하며, 독일 통일 30년의 경험을 공유했다. 동서독 통합 시 가장 어려웠던 문제점으로 지역 갈등, 문화이질성 등 사회통합문제를 언급하며 "통일 전부터 민간 차원의 교류를 활성화하며 통일에 대비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문흥호 한양대학교 중국문제연구소 소장이 '중국·대만(양안) 사례가 한반도에 주는 교훈'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문소장은 미·중 패권 속 대만 사례를 분석하며 한반도 외교 정책지향점을 모색했다. 문 소장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 한반도 평화 안정을 위해 대만을 비롯한 주변국의 외교 안보 전략 추이를 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홍용표전 통일부 장관은 '남북관계사를 통해 바라본 분단 한반도와 통일 과제'를 주제로 마지막 강연을 펼쳤다. 홍용표 전 장관은 남북한 협력과 갈등의 역사를 설명하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미래세대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종합 토온은 한기호 아주통일연구소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홍용표 전 통일부 장관, 문홍호 중국문제연구소 소장, 베른하르트 젤리거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대표가 패널로 참여했다. 세 명의 통일명사들은 해외 분간 사례를 설명하며 한반도 평화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고, 학생들과 문답을 나눴다.김경래 부총장은 "정전협정 70주년의 해에 명사들을 모시고 청년들과 함께 한반도 분단 과제를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가 있었다"며, "통일한국을 위해 아주통일연구소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아주통일연구소와 경인통일교육센터가 주최하고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의 후원으로 진행됐다.아주대학교는 아주통일연구소의 축전된 역량을 기반으로 지난 2016년부터 경기남부통일교육센터로 통일부 지역통알교육센터 사업에 참여해왔다. 통일부는 지난 2020년 경기·인청 지역 전반을 아우르는 경인통일교육센터로 센터를 확대 개편했고, 아주대는 지역통일센터 중 최대 규모인 센터의 운영을 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째 참여하고 있다.아주대학교 경인통일교육센터는 '경인 지역 통일 교육의 연결자(Linker)'가 되겠다는 비전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활동을 주관해왔다.한편 경인통일교육센터는 상반기 통일교육주관을 맞아 5월 22일부터 6월 4일에 걸쳐 정전협정 70주년 기념 남북작가 특별전<공감으로 하나되기, 예술로 경계를 허물다"를 파주 헤이리다을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출처]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14699&article.offset=0&articleLimi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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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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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4) 경인통일교육센터, 하나원 방문 '마음잇기' 손편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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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경인통일교육센터(센터장 아주대 최기주 총장)가 30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사무소인 하나원을 방문해 손편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해와 응원, 격려가 담긴 손편지는 안성·화천 소재 하나원 교육생들에게 전달되어, 이들의 정착 과정에 정서적 지지로 작용할 전망이다. 행사에는 서정배 하나원 원장, 경인통일교육센터의 이태권 사무처장(아주대 화학과 특임교수), 한기호 사무부처장(아주통일연구소 연구교수)과 우리 학교 통일동아리 학생들이 참석했다. 지난 2018년 시작해 올해로 5회째인 ‘마음잇기’ 행사는 경인통일교육센터가 남북주민 통합을 목표로 기획한 사업이다. 경인 지역 시민과 학생들이 북한이탈주민들이 손편지를 교환하며 소통하고, 자신의 고향에 대한 소개나 최근의 고민을 털어놓는 등 정서적 교류가 이어져 왔다. 2022년 마음잇기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고, 경인통일교육센터 주최 행사에 함께한 지역 어린이와 대학생, 시민 130여명이 참여했다. 40여명의 북한이탈주민들은 손편지에 대한 답장을 보내왔다. 경인통일교육센터는 앞서 ‘마음잇기’ 우수편지 시상식을 진행했다. 행사는 지난 13일 경인통일교육센터에서 제작한 통일교육용 메타버스 에서 진행됐다. 우수작 24건에 대한 시상과 소감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우리 학교 박휘곤 학생(심리)은 “편지를 쓰면서 북한이탈주민과 한반도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편지를 받은 경기도 거주 북한이탈주민 A씨는 “저를 생각하며 정성스레 쓴 편지에 감동했고, 답장을 통해 평화통일의 그 날을 같이 꿈꿀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주대는 아주통일연구소의 축적된 역량을 기반으로 지난 2016년부터 경기남부통일교육센터로 통일부 지역통일교육센터 사업에 참여해왔다. 통일부는 2020년 경기·인천 지역 전반을 아우르는 경인통일교육센터로 센터를 확대 개편했고, 아주대는 지역통일센터 중 최대 규모인 이 센터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째 참여하고 있다. 아주대 경인통일교육센터는 ‘경인지역 통일 교육의 연결자(Linker)’가 되겠다는 비전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활동을 주관해왔다. ◆ 아주통일연구소 : 2016년 1월 설립되어 통일 관련 교육과 연구를 맡고 있다. 통일부·경기도 등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주민·학생들을 위한 다채로운 통일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출처]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08217&article.offset=0&articleLimi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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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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