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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 2022-2 파란학기 도전 마무리, 성과발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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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2학기 파란학기제 성과발표회가 14일 오후 율곡관 로비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성과발표회는 파란학기제 참여한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파란학기제-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에는 43개팀 193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스스로 설계한 과제로 이번 2학기 도전에 나섰다. 파란학기제 성과발표회 행사는 ▲1부 성과물 전시 및 소개 ▲2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1부는 각 팀별 포스터와 결과물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에게 이를 소개 및 설명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2부 시상식에서는 훌륭한 뱃사공상을 비롯한 8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시상식 사회는 파란학기에 참가했던 황수정 학생(Triple t(feat.F)이 맡았다. 이번 학기 영예의 훌륭한 뱃사공상에는 꾸리스탈 팀이 선정됐다. 꾸리스탈 팀은 ‘아주대 실외주차장 주차면 관제 영상 AI 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참여했다. 훌륭한 뱃사공상 팀에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졌다. 그밖에도 ▲황금실패상- THE FUTURE, 오동통 ▲Zero to One상 - (where)about ▲내일의주인공상 - FI.NAL ▲터닝포인트상 – 블러드체인 ▲파일럿상 - 2PM, MU:SEUM ▲이노베이터상 – 어바웃 ▲시선집중상(특별상) – (where)about, THE FUTURE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기주 총장과 장우진 대학교육혁신원장, 황원복 대학교육혁신원 운영팀장이 시상을 맡았다. 이번 학기 파란학기 도전과제로는 ▲반려동물 건강 기록 및 맞춤 상품 추천 서비스 '펫탈로그 Petalog’(핑크덤벨) ▲수원 행궁동 지역 정체성이 담긴 폰트 ‘행궁체’ 제작 ▲소상공인 제휴 플랫폼 이용 아주대 상권 활성화(아리) ▲미래자동차 인터페이스 제작 및 프로토타이핑(THE FUTURE) ▲블록체인 기반 전자헌혈증 플랫폼 - P:LOW(블러드체인) 등이 수행됐다.‘파란학기제-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은 스스로 제안한 도전 과제를 수행하고 학점까지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우리 학교가 지난 2016년 도입했다. 학교의 상징색인 파란(아주블루)색에서 따온 이름으로 알(자신의 틀)을 깬다라는 ‘파란(破卵)’과 이런 시도를 통해 사회에 신선한 ‘파란(波瀾)’을 일으키자는 뜻도 담았다.파란학기제는 학생이 스스로 제안하는 학생설계 프로그램이 중심이 되며 이를 성실히 잘 수행한 경우 3~18학점의 정규 학점을 받게 된다. 학생들은 인문, 문화·예술, 봉사, 국제화, 산학협력 등 모든 분야에서 제한 없이 도전과제를 설계할 수 있고 학교나 교수가 제안한 프로그램을 선택하거나 이를 수정해 신청할 수도 있다. 2016년 1학기부터 2022년 2학기까지 14학기 동안 총 371개팀, 1418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교는 2019년부터는 ‘파란학기-extreme’을, 2021년부터는 ‘파란학기-MOOC’를 도입해 학생들의 도전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파란학기-extreme’은 학생들이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직접 해결 방법을 모색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파란학기-MOOC’로는 글로벌 대학들이 제공하는 온라인 공개 수업 가운데 선택, 스스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학점을 받을 수 있다. '파란학기제'를 통해 본인의 관심 분야에서 도전에 나서는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창업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웹드라마 제작사 <밤부네트워크>, 패션 소품 제작사 <쎄쥬씨>, 통합 이모티콘 솔루션 제작사 <이모틱박스>, 영상 콘텐츠 제작사 <메머드웍스> 등이 파란학기의 도전을 바탕으로 창업해,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회사들이다.[출처]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07670
48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2-12-15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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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16.2.4) 아주대 경인통일교육센터 '통일교육위원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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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경인통일교육센터는 17일 통일교육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들어 세 번째 개최된 워크숍으로 위원 간 소통/교류의 자리로 마련됐다. 통일교육위원은 통일교육 활동을 통해 평화 통일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통일부가 공모, 위촉한다. 아주대 경인통일교육센터 산하 위원들은 총 3개 협의회에서 활동하며 경기남부협의회, 경기북부협의회, 인천협의회 총 101명으로 구성돼 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경인통일교육센터의 올해 활동에 대한 성과 보고와 특강, 운영위원 회의 등이 마련됐다. 특강은 남북주민 통합 문제 전문가인 손인배 연세대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교실 박사후 연구원이 맡아 '남북주민통합을 위한 통일준비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청중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 손인배 연구원은 아주대 경인통일교육센터 경기북부협의회 소속 운영위원으로, 북한이탈주민과 남북 주민 통합 문제의 전문가다. 손인배 연구원은 "통일 준비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로 북한 이탈주민에 대한 관점의 변화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사회 구성원들이 협력을 통해 새 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사회통합의 과정을 겪어야 한다"며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문화/사회/경제적 측면에서의 대응, 그리고 사회적 지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아주대는 아주통일연구소의 축적된 역량을 기반으로 2015년부터 경기남부통일교육센터로 통일부 지역통일교육센터 사업에 참여해왔다. 통일부는 2020년 경기/인천 지역 전반을 아우르는 경인통일교육센터로 센터를 확대 개편했고 아주대는 지역통일센터 중 최대 규모인 이 센터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3년째 참여하고 있다.센터는 지난달 28일 아주대 연암관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융합적 관점에서의 접근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재 '뉴노멀 클래스'를 개최한 바 있다. 이 행사는 '아주 신선한 통일'이라는 주제로 열렸고 최재민 EBS미디어 전문위원, 윤소천 크몽 운영디렉터, 남북통합 1호 한의사/아주대 다산학부대학 김지은 교수, 김돈정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지식서비스PD, 포스텍 철강에너지소재대학원 정진호 교수가 연사로 나섰다. [출처]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6972
46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2-11-23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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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16.2.3) 경기 서남부 4개 대학, '산학연 혁신 벨트' 조성..산학연 혁신생태계 구축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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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3개 대학의 반도체인력 공동 양성 등 대학 간 공유와 협업 활동이 다양한 권역과 분야로 확산되는 가운데 최근 한국공학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아주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4개 대학이 '경기 서남부 산학연 혁신 벨트' 구축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을 끈다.'경기 서남부 산학연 혁신 벨트'는 대학별 특화분야 기반 공유·협업을 통해 산학연협력에 대한 범위와 역량 확대를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 서남부지역 산업단지 중심의 LINC 3.0 사업 수행 대학 간 연합이다.출범식은 이달 초 개최된 산학협력 EXPO에서 4개 대학의 LINC3.0 사업단장들과 각 대학의 실무진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경기 서남부 산학연 혁신 벨트는 개별 기업 간 경쟁에서 산업 생태계 차원으로 변화하고 있는 산업경쟁에 발을 맞춘 것으로, 대학이 산업경제의 혁신 주체로서 폐쇄적 경쟁 과열 구도에서 벗어나 공통 요소를 공유하고 개방형 플랫폼 협력 구조로 변화를 꾀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는 평가이다.이들 대학은 경기 서남부 산학연 혁신 벨트 활성화를 위한 다섯 가지 수행전략으로 ▲경기 서남부 산학연 혁신 벨트 기반 산학연협력 공유·협업 플랫폼 구축 ▲대학별 보유기술 매칭을 통한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 혁신 모델 개발 ▲대학 보유 산학연협력 인프라 공유를 통한 기업지원 시너지 강화 ▲산업 수요 반영 특화분야 융·복합교육의 산학연협력에 대한 범위와 역량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또, 발대식에는 참여대학의 LINC 3.0 비전과 사업 소개를 통해 각 대학의 특화분야 간 연계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기업협업센터(ICC)를 중심으로 한 산학협연협력 지원역량 강화 등 산학연협력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 체제와 공유협업 플랫폼 구축에 대한 장기 계획 등을 공유했다.정두희 한국공학대학교 산학협력단장(겸 LINC 3.0사업단장)은 "경쟁과 정보의 비대징으로 막혀있던 협력의 장을 여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산학협력의 종학점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열심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대학의 특성을 살려 공유·협력을 확산한다면 경기 서남부 산학연 혁신 벨트가 한국의 산업을 이끄는 실리콘밸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아이디어로 혁신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출처]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1116010004994
44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2-11-22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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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16.3.1) “AJOU Tech-Verse 실현”… 아주대학교, 산학연 기업협업센터(ICC)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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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가 산학연 협력 혁신 생태계 ‘AJOU Tech-Verse’ 실현을 선포하며, 본격적인 산학연 기업협업센터(ICC, Industrial Cooperation Center) 가동을 알렸다.아주대학교 고유의 산학연 협력 혁신 생태계를 의미하는 ‘AJOU Tech-Verse’는 신산업 미래인재 양성 및 공유형 고부가가치 창출 플랫폼을 구현한다는 아주대의 LINC3.0 사업 비전이자 목표다. 이를 위해선 산업체와 연계한 기업협업센터의 역할이 중요한데, 현재 아주대 기업협업센터에는 본교의 연구진과 산업체 230여 곳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앞서 아주대는 기술이전 수익 부분에서 6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오다 지난해에는 52억 원의 수입료를 기록해 전국 대학 중에서 4위를 차지했다. 아주대 LINC 3.0 사업단은 이러한 대학 보유 기술의 강점과 특화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자 ▲바이오 헬스케어 ▲신재생 에너지 ▲스마트 모빌리티 ▲AI·빅데이터 분야에서 4개 기업협업센터(ICC) 산하 7개 분과 협의체를 운영 중이다.7개 분과 협의체는 △켐바이오메디신(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김욱 교수) △첨단의료 바이오(약학과 김주희 교수) △스마트에너지(그리드&신소재)(산업공학과 이주연 교수) △탄소-제로 신재생 에너지시스템(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김환명 교수) △ACES모빌리티(기계공학과 송봉섭 교수) △첨단반도체응용(전자공학과 허준석 교수) △AI·SW(소프트웨어학과 윤대균 교수)다. 협의체들은 산학 협력 기반 공동 연구 및 기술사업화, 산업체 수요에 기반을 둔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 등 여러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활발히 수행할 계획이다.이에 일환으로 아주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26일 수원 이비스앰배서더 호텔에서 ‘기업협업센터(ICC) 참여 교원·기업 융복합 산학 교류회’를 개최하며, 신산업 분야 융복합 기업협업센터의 참여 기업·기관 관계자 80명이 모여 서로 교류하고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날 아주대학교 최기주 총장은 “글로벌 신산업 경쟁 시대에서 대학과 산업체는 상생 파트너가 돼야 한다. 대학은 원천 기술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와 기술 경쟁력을 제공하고, 기업은 대학의 연구 자산을 활용해 대학 자립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협업과 자원 공유를 통해 신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과 기술사업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등의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축사를 전했다.이어 아주대학교 김상인 산학협력단장 겸 LINC 3.0 사업단장은 “오늘날 대학과 기업의 상생을 위해서는 산학연 간 자원의 공유와 협업이 필수 불가결하다”라며 “참여 교수와 기관・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속적인 협력을 부탁드리며, 기업협업센터가 미래 산업을 창출하는 산학연 협력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이후 행사는 ▲기업협업센터(ICC) 현판 전달식 ▲참석자 간담회 ▲아주대 세무 환급·경정청구 지원 프로그램 소개 ▲법률·기술사업화 전문 자문단 특강 ▲아주대 LINC 3.0 사업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 소개 ▲참여기업 기술 발표 등이 진행됐다. [출처]http://www.sanha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70
42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2-11-22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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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16.2.4) 고성군민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 학비 50% 감면…교육 소외지역 해소 발 내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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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14일 오전 군청 회의실에서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과 학위과정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고성군 재직 공무원과 고성군민 중 군수의 추천을 받으면 학비 50% 감면 혜택으로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온라인 석사학위과정(행정학, 사회복지)을 이수할 수 있게 됐다.특히 이날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신화철 교수 및 학생들은 고성군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고성향토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직자 및 주민들의 교육 격차 해소와 자아실현을 통해 향후 인재 육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했다.함명준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다양한 차원의 인적·물적 교류를 통한 양 기관 발전 견인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출처]http://www.kwnews.co.kr/page/view/2022111413503374455
40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2-11-21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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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16.3.3) 아주대 연구 사업 2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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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2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아주대 연구 사업 2건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과기정통부는 올해 기계·소재, 생명·해양, 에너지·환경, 정보·전자, 융합, 순수기초·인프라 등 6개 부문에 걸쳐 총 100건의 우수 성과를 선정했다.아주대에서는 노병희 소프트웨어학과 교수가 정보·전자 분야에서, 박래웅 의과대학 의료정보학교실 교수가 생명·해양 분야에서 책임자로 수행한 사업 각각 1건이 우수 성과로 선정됐다.노병희 교수는 정보·전자 분야에서 'MR-loT·AI융합 플랫폼 기반 실감 몰입형 협업 시스템' 연구를 수행해 혼합현실(MR)과 사물인터넷(loT),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 서로 정보 교환이 가능하게 하는 기술을 개발했다.연구팀은 이를 기반으로 '재난 대응에 활용할 수 있는 실감 다자간 협력 지원 솔루션'을 개발했다.혼합현실 기술 장치 및 사물인터넷 시스템으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재난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도출한 뒤 휴대전화 등 기기로 공유하는 방식이다.박래웅 교수는 '공통데이터모델(CDM) 기반 바이오·헬스 통합 데이터망 기관확장 구축 기술개발' 연구를 수행했다. 이 사업은 개별 병원이 보유한 방대한 의료 데이터를 익명·표준화해 개인정보 유출 우려 없이 분석·연구할 수 있도록 의료 빅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박 교수팀의 연구를 바탕으로 이달 기준 국내 57개 병원의 임상 데이터가 공통데이터모델로 변환돼 국내 상급종합병원 중 73%가 참여하는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네트워크가 구축됐다.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해 국민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2006년부터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을 선정하고 있다.우수성과로 선정되면 과기정통부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고, 사업과 기관 평가 등에서 가산점을 받는다.또 연구자는 국가연구개발 유공포상 후보자로 추천되고, 신규 연구개발 과제 선정에서 우대받는다.[출처]https://www.yna.co.kr/view/AKR20221110121500061?input=1195m
38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2-11-21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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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16.3.4) 아주대 세계연구소, '미중 전략경쟁 시대 속 한국 경제안보' 학술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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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세계연구소가 ‘미·중 전략경쟁 시대의 중일관계가 한국의 경제안보에 주는 함의’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9일 아주대 율곡관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 현대일본학회가 주최하고 아주대 국제학부가 주관, 본보의 후원으로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김웅희 인하대 부총장, 박성빈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 부원장, 연원호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경제안보팀장, 김양팽 산업연구원 전문연구원, 윤석정 국립외교원 연구교수, 이지평 한국외국어대학 특임교수, 최은미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사회자, 발제자, 토론자 등으로 참석했다.제1세션은 연원호 팀장의 ‘미중 전략 경쟁과 한국의 경제안보’와 김양팽 전문연구원의 ‘한국의 경제안보 전략: 반도체를 중심으로’ 등 한국의 경제안보 전략에 대한 발표로 구성됐다.연원호 팀장은 “미국의 대중국 정책목표는 명확하게 첨단기술에 있어 기술 탈동조화를 꾀하는 것”이라며 “무엇이든 혼자할 수 없다는 점에서 미국 등 우방국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한국의 역량과 처한 상황에 맞는 세부적인 전략 수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양팽 전문연구원은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의 본질은 주요국의 핵심 산업 발전을 위해 안정적인 반도체 공급망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미중 패권 경쟁 하에서 한국의 반도체 생산국으로서의 입지를 이용해 협상의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제 2세션에서는 김웅희 부총장과 윤석정 연구교수의 ‘일본의 인태전략과 일대일로’, ‘미중 갈등 이후 일본의 대중 전략 변화’ 등 중일관계가 한국에 주는 함의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학술대회를 주관한 박성빈 부원장(일본정책연구센터장)은 “미중 전략 경쟁 하에 안보 면에선 미국에 의존하면서도 경제 면에서 완전한 탈 중국을 선택하기 어려운 것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한국 입장에서는 일본 등 유사 입장국과 연계해 새로운 통상규범 형성과정에 대한 관여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출처]http://www.kyeonggi.com/article/20221109580151
36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2-11-21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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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16.3.3) 아주대의료원 박래웅 교수팀 ‘2022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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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의료원은 8일 의료정보학교실 박래웅 교수팀이 '2022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관 100선'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국강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2006년부터 시행했다.국가 발전을 견인해 온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해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과학기술인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생명·해양, 기계·소재 등 6대 분야에서 우수성과를 선정한다.박래웅 교수팀은 국책사업인 '공통데이터모델 기반 바이오헬스 통합 데이터망 기관확장 기술사업(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을 진행했다. 개별 병원이 보유한 방대한 의료데이터를 개인정보를 비식별화한 공통데이터모델로 표준화해 분석코드와 결과 만을 주고 받음으로써 개인정보 유출 우려 없이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의료 빅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했다.현재 국내 57개 의료병원 임상데이터가 공통데이터모델로 변환됐다. 국내 전체 상급종합병원 중 73%가 참여하는 범국가적인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네트워크를 성공적으로 만든 셈이다.박래웅 교수팀이 구축한 의료 빅데이터 인프라는 그동안 낮은 접근성으로 인해 이용되지 못했던 의료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여 의료 연구 활성화와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할 잠재력을 인정받아 '생명·해양' 분야의 우수성과로 선정됐다. 박래웅 교수는 "의료 빅데이터 환자 건강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실세계 근거의 원천이다"며 "이번 선정을 새로운 도약 기회로 삼아 차세대 연구자와 혁신적인 의료기업들이 의료 빅데이터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들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65378
34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2-11-18
239
동영상
동영상
33
(16.2.3) 아주대, 한일 청년 교류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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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경인통일교육센터가 한일 청년 교류 프로그램 '경인청년, DMZ 너머 아시아路'를 진행했다. 경인 지역 청년들이 3박4일 일정으로 일본 도쿄 지역 대학들을 방문해 현지 청년들과 동아시아 평화를 주제로 생각을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경인통일교육센터(센터장 최기주 아주대 총장)는 경인 지역 청년들과 센터 연구진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일본 도쿄를 방문해 도쿄대, 와세다대, 게이오대 청년·연구자들과 교류했다고 밝혔다. 일본의 대표적 안보 견학지인 해상보안자료과 요코하마관 탐방 일정도 포함됐다.'경인청년, DMZ 너머 아시아路'는 미래의 통일 주역인 경인 지역 청년들과 일본 도쿄지역 청년들 간의 한반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인식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 등을 위해 기획됐다. 한일 양국 청년들은 한반도 분단과 비무장지대(Korean Demilitatized Zone, DMZ)등 접경 지역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나눴다. 양국 학생과 교수진, 현지 거주 북한이탈주민 등 10여 명이 참여한 온·오프라인 합동 세미나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한일 양국 정치적 관계의 어려움을 인식하면서도, 향후 한반도 문제 등을 논의할 수 있는 청년 교류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이에 대해 지속해서 의견을 교환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조용연 학생(인천대)은 "그동안 통일에 대해 별 관심 없이 지내왔다"며 "이번 일정 중 세미나 프리젠테이션을 맡아, 한국전쟁과 이산가족을 주제로 발표를 준비하면서 분단 국가로서의 현실과 통일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사업을 총괄 기획한 아주통일연구소 한기호 교수는 "한반도 지역의 평화 정착은 주변국 주민들과의 공감대 형성과 지지, 서로가 생각하는 편화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통일교육사업도 지역 범주에만 머물기보다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아시아 등 주변국에게 되돌려드릴 필요가 있다"고 이번 사업의 취지를 설명했다.경인통일교육센터는 이번에 한일 청년들이 3박4일 동안 일본 도쿄에서 진행한 인적교류의 핵심 내용을 SNS 카드 뉴스 및 유튜브 영상 콘텐츠로 제작,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공유할 예정이다. [출처]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6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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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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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혁신공유라운지(구, 율곡관지하매점) 오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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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는 상호작용을 위한 토론 및 세미나 공간을 율곡관 지하 1층에 오픈하였습니다.Ajou University opened a discussion and seminar space for interaction on B1 of Yulgokgwan. [출처]https://www.ajou.ac.kr/kr/ajou/notice.do?mode=view&articleNo=192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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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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