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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법학전문대학원 학위수여식 개최

  • 법학전문대학원교학팀
  •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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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법학전문대학원 학위수여식이 지난 2월 11일 연암관 대강당에서 열려 정인범 원생 등 총 45명의 졸업생들에게 법학전문석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에는 한호 교무부총장, 소병천 법학전문대학원장을 비롯해 임상기 수원지방법원장, 이재진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장, 김택빈 동문회장 등 내외빈과 교원 및 졸업생 가족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앞날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한상규 교무부원장의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축사와 격려사, ▲우수졸업생/현정상 시상, ▲학위수여, ▲재학생 대표 송사와 졸업생 대표 답사, ▲축하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호 교무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억울한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따뜻한 법률가가 되기를 바란다”며, “훌륭한 법률가로서 멋지게 꽃피울 그날까지 늘 응원하고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우수졸업생 수상자는 총 6명으로, ▲총장상 정인범, ▲수원지방법원장상 양세직, ▲수원지방검찰청검사장상 진선미,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장상 정지윤, ▲법학전문대학원장상 윤석진, ▲공로상 박민호 원생이다. 


 졸업생들이 직접 뽑은 우수교수에게 수여하는 ‘현정상’은 소병천 원장에게 돌아갔다. 소 원장은 현정상 상금 100만원 전액을 원우회에 기부한다고 밝혀 제자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현정상’은 법무법인 해미르 소속 서현 변호사가 기부한 발전기금을 재원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