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소개

글로벌 무대에서 더 당당한 인재로 성장하는 글로벌경영학과
  1. “Road to CEO” : 학생들이 원한다면 소속 조직에서 CEO에 오르도록 CDP (Career Development Plan) 수립을 돕고 실천으로 옮기도록 뒷받침합니다. 인생철학, 인간관계, 실력 그리고 체력으로 구성된 CDP는 언제 어디서나 재학생의 길을 밝혀주는 등불이 될 것입니다.

  2. “Change Makers” : 학과의 교육목표는 “Change Makers(변화 창조자)”를 양성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4대 역량(글로벌역량, 혁신역량, ICT기술역량, 경영리더십역량) 과목을 집중적으로 교육합니다. 학과의 계획대로 잘 따라오면 소속 조직에서 인재가 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것입니다.

  3. “Viva AMON!” : 직장인의 여건을 고려하여 스마트폰만으로 100% 제작하는 모바일학습방송국 (AMON)을 개국하여 재학생이 출퇴근 및 등하교 시간, 그리고 직장 휴식시간에 휴대폰으로 학습하고 특히 어학공부에 활용하도록 배려합니다. 아주대는 혁신을 학생에게만 요구하지 않습니다.

  4. “Powerful mentoring system” : 특성화 고교 출신이면서 사회적으로 성공한 기업인을 중심으로 글로벌경영학과 멘토위원회를 구성하여 재학생에게 긴 안목으로 진로지도를 합니다. 단기적인 대학생활 조언은 학과교수와 대학원생을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이미 사회생활 경험이 있는 글로벌경영학과 학생들은 줄 곳 공부만 해온 타 학과 학생에게 사회생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대신 그들에게 학업에 대한 지원을 받는 학생 간의 양방향 멘토링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무엇이든 그룹으로 해야 승리하고, 혼자하면 진다는 것이 글로벌경영학과의 정신입니다.

  5. “Go global!” : 인구와 면적이 작은 나라인 한국에게 외국과의 활발한 무역은 선택이 아닌 운명입니다. 한국은 면적으로 전 세계 111위지만 전체무역규모는 세계6위 (WTO, 2016)로 글로벌 마인드는 한국인에게 네덜란드처럼 생존과 번영을 위한 필수조건입니다. 한 해 외국에 나가는 한국인 수가 2천만 명을 넘어 인구가 2.5배 많은 일본 (1700만명) 보다 더 많습니다. 글로벌경영학과는 아주대학교의 3대 이념의 하나인 ‘세계일가’를 선봉에서 실천하는 학과로서 글로벌 무대에서 더 당당한 인재를 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