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목

감동을 주고 받는 5분의 매력, 국어국문학과 발표 소학회 나들목입니다. 대학 생활에 빠질 수 없는 발표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발표와 더 친근해지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나들목의 세미나 시간에는 스스로 발표를 기획하고, 부원들과 함께 그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 받습니다. 소학회 나들목은 여러분과 함께 '우리가 성장하는 길목'이 되기를 바랍니다.
바투

‘두 대상이 서로 썩 가깝다’라는 뜻을 가진 바투는 국어국문학과 소속 축구 소학회로, 매주 정기 모임을 통해 축구를 즐기고 있습니다. 축구뿐만 아니라 풋살, 등산 등 다른 운동을 통해서도 회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선후배 간 경계 없이 교류하며 끈끈한 정을 쌓고 있는 바투. 기본적으로 국어국문학과 소속이지만, 같이 즐겁게 운동하며 친목을 도모할 모든 선수와 매니저분들을 환영합니다.
시숲

국어국문학과 시 창작 소학회 시숲은 1986년 개설된 이래로 시를 사랑하고 마음을 나누는 사람들이 모여 활동하며, 매주 세미나 및 시화전, 시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로 교내에 문학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다양한 학과의 사람들이 모여 시와 함께 자신의 감정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펼쳐나갈 수 있습니다. 시가 좋아 들어오면 사람이 좋아지고 사람이 좋아 들어오면 시가 좋아지는 소학회를 모토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소담

소담은 국어국문학과의 소설 창작 동아리로 이야기를 쓰고 나누는 공간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나’를 스스로 표현하는 글을 쓸 수 있도록 서로 도움받으며 함께 하고 있습니다. 방학 중 단행본을 만드는 것을 주력 활동으로 삼고 있습니다. 내가 쓴 글이 책이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