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불어불문학과 학우 여러분.
제24대 불어불문학과 학생회 ‘빛나는 순간을 함께할 영원한 빛, 루미에르(Lumière)’의 학생회장 이윤서, 부학생회장 한세희입니다.
“루미에르(Lumière)”는 빛과 햇살을 의미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빛나는 순간들을 만들어 가겠다는 저희의 다짐을 담고 있습니다.
학생회 운영에 있어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잘한 부분은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특히,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피드백을 수용할 것입니다. 후배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학과 행사를 적극적으로 기획하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하고, 불어불문학과 학우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순간을 더욱 빛나게 할 수 있는 회장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24대 불어불문학과 학생회 ‘루미에르(Lumière)’의 학생회장 이윤서, 부학생회장 한세희 올림